2023년4월30일 주후 불쌍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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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3장1절-13절
23043002(사도행전 3장 1-13절)
제목: 인간병을 치료 받으면
본문: 사도행전 3장 1-13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갈 때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을 만나고 그를 주목하여 보고 그에게 참 필요한 것은 병을 치료해 줘야 하는 그 병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인 것을 발견하고 그가 구걸하는 그것을 응해주지 않고 그에게 베드로와 요한에게 가득 차 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줌으로 인해서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가 치료를 받아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성전에 들어가면서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놓지 않고 따라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 사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모든 불행들은 모든 어려움은 인간병이 들어서 찾아온 모든 어려움인 것입니다. 인간병이 들면 인생은 구걸하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나는 구걸하는 인생이 아니라 나는 얼마든지 남을 도와주고 살면서 이렇게 산다고 하지만은 구걸이라는 것이 무엇이 구걸인지를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참 사람이면 받기는 하나님에게만 받아야 합니다. 참사람으로만 살면 하나님에게만 모든 것을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받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도 사람을 통해서도 주기도 하고, 물질을 통해서도 주기도 하고,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은혜의 기관으로 삼아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부모로 통해서 주는 것도 있고 회사를 통해서 주는 것도 있고 이런 사람을 통해서도 주기로 하고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이렇게 합니다.
그것을 두고 은혜 기관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처음 없을 때는 당신이 직접 창조하셨지만은 창조한 뒤는 그 다음은 창조한 것 가지고 다시 재창조로 만드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창조로 합하게도 만들고 나누게도 만들고 이렇게 당신이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주실 때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동물을 식물을 통해서 일을 통해서 사건을 통해서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시는 것이 내게 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껍데기 보기에는 우리와 똑같지 않느냐 하지마은 하나님에게만 받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에게 받지 않고 필조물에게만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받지 않고 피조물에게 받는 모든 사람은 구걸하는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우리들입니다.
이 식물들은 보면 땅에서 심겨져서 땅에서 났기 때문에 땅을 통하여 오는 것은 식물에게 유익이 되어지고 영양이 되고, 자라가는 것이 되지만은 그렇지 않고 주는 것은 그에게 도리어 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그래도 입에 영양분을 그양 분무하면 되는 것 아니냐 그래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지만은 그것은 일시적으로 영향을 끼쳐도 다 해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땅을 통하여 오는 것은 그런 모든 해가 없는 식물에게 유익되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할 때는 땅에다가 거름을 해서 땅을 통해서 식물이 섭취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낫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오는 것만이 인간에게 유익을 주고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해 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받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요것을 통해서 우리가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현실을 조성해 주시고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은 거기에서 살려고 보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오늘 회사에 일하러 갔는데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구나 이것이 자기에게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한 사람은 자기가 자기 현실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내가 이 회사에서 이렇게 살라고 하신 것은 여기에서 이것을 연습하도록 이런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 인도하셨구나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여기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니까, 내 속에 어떤 것을 고치도록 하려고 이런 환경 속에 나를 몰아넣었는가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고대로 순종 하면 하나님에게서 오는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건너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만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영원 무궁토록 내게 필요한 역량이 되는 좋은 것이 됩니다. 이래서 참 사람은 하나님에게서만 받고 피조물에게는 받지 않는 요 사람이 참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병이 들어서 인간 병이 들어서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겐 받으려고 하지 아니하고 나는 회사에게 회사로 통해서 이런 한 달 수입을 얻으려고 내가 이런 고객을 통해서 이런 수입을 얻으려고 내가 이 부모를 통해서 내가 이런 증권자를 통해서 내가 이런 돈 있는 사람을 통해서 내가 이런 직장을 통해서 나는 내게 필요한 것을 내가 얻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그 사람은 사람의 종이 되고, 물질의 종이 되고, 회사의 종이 되고, 일의 종이 되고, 이런 종이 되어 사는 걸음을 걸을 수밖에 없지요 똑같이 일을 하는데 물질에 종되어 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에 것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는 것이 똑같은 자리에 똑같이 일하고 있지마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걸은 하나님에게 받지 않는 것은 다 구걸입니다. 나면서 안전뱅이가 성전 미문에 갖다 두어서 구걸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불쌍한 사람 세 사람이 여기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냐 첫째는 병든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병들기 때문에 불쌍하지요 병든 것은 무엇이 병들었단 말이냐 인간병이 들었단 말입니다. 인간병은 사람병이요.
사람병은 신체병이요. 마음병이요. 몸의 병입니다. 고깃 덩어리가 이런저런 병이 든 것이 있고 우리의 마음이 병든 것이 있고 영이 병든 것이 있습니다.
고깃덩어리가 병든 것은 이 고깃덩어리의 습관이 비뚤어져 있고 고깃 덩어리의 행동이 삐뚤어져 있고 고깃 덩어리가 이렇게 감기가 들고 위장병이 들고 머리가 아프고 이게 다 고깃덩어리 병입니다. 마음병은 우리의 마음이 중심이 삐뚤어진 병입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할 이 마음이 자기 중심으로 움직이는 요 마음이기 때문에 병들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우리의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속성이 변질 띄워줘 뿌리 지식이 병들었고 지혜가 병들었고 거룩이 병들었고 진실이 병들었고 의가 병들었고 주권이 병들었고 사랑이 병들었습니다.
이것이 병든 것은 하나님의 지식이 아니고 인간 지식대로 알고 인간 지식대로 과거와 현재를 알아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에 지혜가 병들었고 구별이 없는 이 병이 들었고 진실이 병들어서 삐뚤어져 있는 이것이 병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주권을 가졌었는데 자기가 주권을 가지고 행동하니 주권도 병들었고 중심도 병들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야 할 자가 인간 사랑을 참 사랑으로 알고 사랑하는 자기가 되어 사랑도 병든 것입니다. 이렇게 병이 드니까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마음을 통치하고 몸을 통치하려고 해도 마음도 몸도 영을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니까 영은 아무 일을 할 수 없는 영이 되어지니까.
영의 무능병인 것입니다. 이 영이 마음을 달래고 몸을 달래서 영에게 복종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영의 실력입니다. 영의 깨끗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인간병 영병 마음병 몸에 병이 들어서 인생이 불행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이 병이 들어서 인생은 구걸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인간병 요 인간병이 들어서 불쌍하고 이제 이 인간병이 들어서 늘 구걸하여 살려고 하기 때문에 불쌍한 자가 된 것입니다. 구걸하니까 왜 불쌍하냐?
자기가 이 사람에게서 얻을라고 하니까 사람의 종되고 이 회사를 통해서 얻을라 하니까 회사의 종되고 이런 일을 통해서 얻을라고 하니까 일의 종되고 자유할 수 없는 완전히 종이 되어서 그것의 비유를 맞추어서 살아야 하는 인생이 되기 때문에 불쌍한 자가 된 것입니다.
셋째로, 불쌍한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을 이 안전뱅이가 만났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충만한 그런 자입니다.
이런 사람을 만났으면 빨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달라고 해서, 이름을 받아서 이름으로만 살면 참 사람이 되어지고 구걸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될 것인데 여전히 구걸하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불쌍한 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구걸하는 사람이 되어 있는데, 교회 와서 목사님 만나 가지고 있는데, 말씀은 세상에서 부자 되는 말을 해주지 않고 세상에서 평안해지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하늘 나라 가는 그 말을 한다고 듣기 싫어서 하는 그것이 셋째, 불쌍한 사람입니다.  불쌍한 것은 자기가 참 사람만 되면 얼마든지 자기는 부유한 자가 되고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세 가지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이 불쌍한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 벗어나면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많은 난제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되어집니다.
오전에도 말씀했듯이 사람이 왜 병이 들었느냐 인간병이 들어서 인간병으로 인해서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이냐 그 병을 치료하는 데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무엇인고 하면, 나사렛이라 하는 말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이요.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이루시려고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섭리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것이 나사렛인  것입니다. 이 들어야 되는데 듣기가 힘들 거야.
 그래도 정신 차려서 잠오면 일어서서 듣고 어짜든지 들어서 여러 번 들어서라도 자기 마음속에 박혀야 돼요. 요 세상을 우리가 바로 모르면 이것을 바로 알고 사는 것과 그렇지 않고 무슨 소리 하느냐 세상은 저절로 생겼지 이 지구의 지금의 나이가 45억 년이야 이렇게 하니까 말을 믿고 그대로 따라갑니다.
저 사람은 뭐 원숭이가 사람되었고 우리 조상이 원숭이야 이래야 알고 살고 있는 사람 이 나사렛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나사렛을 모른단 말이요 나사렛을 안다면 무슨 하나님이 목적을 정한 이걸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고 창조해서 여기에서 생겨진 이 세상이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거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 이것은 믿지 않고 세상은 저절로 있는 세상인데 날마다 자고 일어나니까 그대로 해가 뜨고 하루 있다가 보니까, 해가 지고 그런데 뭐 똑같이 뭐 하나님이 위서 하나님 보이지도 않는데 이 사람은 나사렛이 없는 사람이 나사렛 이름을 받는 사람이라면은 하나님의 목적을 믿고 예정을 믿고 창조를 믿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이 나사렛 이름을 받는 나사렛을 믿는 이 사람이라 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왜 세상을 이렇게 창조했을까? 나의 무엇 때문에 당신이 만들었을까? 나를 왜 세상에서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되게 했을까?
하나님 왜 예정 창조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들어서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우리로 만들어서 만물의 대리자로 모든 만물을 우리에게 주어서 통치하도록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속한 우리를 창조해서 세상에 살게 한 이런 자기라 하는 것을 자기가 느껴 안 사람이면 내가 이런 자가 되었나 이것을 아는 것이 나사렛 요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뭘 원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이런 세상에 나를 이끌어 살게 했으면 내 할일은 뭡니까? 내 할 일은 예수로 사는 것이다. 내 할 일은 예수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되어지는 것이다.
내 할 일은 예수로 살아서 내 할 일은 그리스도가 되어지는 이것이 너의 목적이라 내 걸어갈 방향이라 이것을 자기가 알고 나는 예수로 살아서 나는 그리스도가 되어지는 이것이 내 가야 할 길이나다 내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야 할  이것이 내 삶의 향방이라 이것을 깨달아 알고 믿고 사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베드로와 요한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때 이름을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님이 알려줄 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는 사람은 인간병이 치료되어 갑니다. 나세렛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사는 자는 인간병이 치료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인간병이 치료 되어 지어 이간병이 치료 되어지면 그 사람은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으로 지난 시간에 여러 시간 배웠습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라 진리로 사는 것이요. 영감으로 사는 것이요. 사죄로 사는 것이요. 칭의로 사는 것이요. 화친으로 사는 요 다섯 가지가 예수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이렇게 살면서도 자기가 사람이 한평생 살다가 가는 거 뭐 이래 살아도 한평생 저래 살아도 한 평생 살다가 가면 되지 뭐 이라지만은 아니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던지 간에 자기 산대로 다 보응을 받고 보상을 받게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행동해도 저렇게 행동해도 다른 사람이 모르게 자기가 덮고 가루고 잘못을 해도 돈으로 가루고 언변으로 가루고 권세로 가루고 딱 가루어서 다른 사람을 해친 그것을 오히려 도움 준 것으로 마구 광고를 하고 이래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인정해도 사람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무궁세계에 가면 하나님의 심판에서 정죄를 해서 너는 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해를 끼쳤으니 니가 보상해야 된다.
하고 이 보상을 영원히 해야 되는 것이 모든 불택자들이요 예수님이 대속했기 때문에 보상은 하지 아니하지만은 그만큼 대속을 입고 사는 혜택을 누리질 못합니다. 그러게 무궁 세계에 가서 그는 벌거벗은 자와 같이 그런 구원을 얻고 만다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의 세상 삶은 불쌍한 사람 셋 요것을 벗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자기가 불쌍한 사람 요 셋을 벗어나는 자기만 되어지면 요것을 믿고 순종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만 되면 병이 마구 낫습니다. 믿지 않아서 믿지 않아서 안 났습니다.  어떤 분은 가만히 보니까, 자기 가족 중에 한 사람이 하나님 우리 가족 중 누구 병을 좀 치료해야 해 주옵소서 사람 가족 중에 사람 병이 제일 위중하니까 그게 중요해서 하나님 이 병 치료해 주옵소사 기도했는데 그만 사람 병이 치료되는 것도 있지만은 자기 병을 치료해 줬더라고서 하나님이 자기병을 치료해 줬더라고. 그래 고백을 해요.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려고 인간병 치료 받으라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기가 받아 가지고.  살려고 하니까 그만 자기 병이 치료가 돼요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이 들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보이고 무좀이 낫고 머리가 아픈지 낫고 위장병이 낫고 온갖 병이 다 낫는 허리 아픈 게 낫고 다리 아픈 게 낫고 그런 병들이 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뭐만 하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으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가 나사렛을 받아서 나사렛을 믿고 나사렛 이름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져서 예수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그는 제사장이 되어지고 선지자가 되어지고 왕이 되어져 가는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어져 가는 겁니다. 나사렛으로 알고 예수로 사는 길을 자꾸 그래 가다가 보면 제사장으로 자라가고 선지자로 자라가고 왕으로 자라가는 그런 결실을 이루어 우리는 성전 출입을 하는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완전히 성공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사는 자기가 되어진단 말이요.
자기가 주 안에 살고 주님이 자기 안에 사는 이 사람이 되어지면 사람은 굉장한 능력의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인간병이 들어있느냐 첫째, 불쌍한 자 둘째, 불쌍한 자 셋째, 불쌍한 자를 벗어나서 인간병을 치료 받아서 복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그리스도가 되어져 가도록 그리스도로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인간 성공이 되어집니다.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 많이 새기면서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많이 배우는 것은 또 다른 시간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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