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3일 주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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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13장 1절-13절
23042302(창세기 13장 1-11절)
제목: 어디에서 살 것인가?
본문: 창세기 13장 1-11절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라함과 롯이 갈대아 우르 지방에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살라 하는 곳에 이르도록 걸어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 인도를 따라 걸어가면 너는 큰 민족을 이루고 내가 너에게 복을 주어 내 이름이 창대케 되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되어진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니까 하나님이 가나안 땅 벧엘에 머물게 했습니다. 거기에서 아브라함은 제단 쌓고 하나님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땅은 어떤 땅인가? 비도 오지 않고 1년에 비 두 번 정도 오는 것 가지고 이러니까 땅에 식물이 살 수 없는 그런 땅입니다. 이러니까 그 땅에 가서 살려고 하니까 그만 기근으로 인해서 비가 오지 않으니까. 어려움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갈대아 우르 지방이라 하면 지금 쿠웨이트 땅이란 말이요.
그 거기는 땅이 참 비옥하고 참 좋은 그런 곳인데 그런 곳에 살다가 이렇게 비도 오지 아니하는 물이 없는 풀도 자라지 않는 그런 곳에 살게 했다. 이 땅이 어떻게 가나안 복지일까? 이 땅이 어떻게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런 땅이 되어질까?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입니다. 하나님이 다 만드시고 인도하시는데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거든요.
우리를 어떤 자로 살도록 하려고 어떤 자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이렇게  가아난 땅 벧엘에 인도하여 살게 하신 이 사실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 구원의 도리로 이렇게 주신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 믿으면서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 되는가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어떻게 걸어갈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을 배워서 우리도 이 세상에서 이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현재는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내 힘으로 넉넉하고 또 남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입장에 놓여있는 자기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거기에 머물러서 나는 이렇게 복 있는 출세한 잘난 이런 자기라고 만족하고 있지 말고 자기의 위치에서 하나님이 나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뭐 때문에 나를 이렇게 불러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도록 하셨는가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와 우르 지방에서 평안하게 잘 살 수 있었는데, 그렇게 살도록 버려두지 않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내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오너라 그렇게 하면 너는 큰 민족을 이루고 내가 복을 받고 내 이름이 창대케 되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되어진다 그렇게 됐느냐 이것을 우리는 여기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니까 믿음의 조상이 되었죠. 하나님 섬기는 모든 성도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됐다. 했었다. 아브라함이 믿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살고 신앙 걸음을 걷는 신앙 성공을 하게 되는 이런 모든 사람이 되어지게 되는 것을 우리가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길을 개척해 준 그런 아브라함입니다.
그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서 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았느냐 이것을 다 배우고 이런 걸음을 걸어가려고 이 걸음이 최고라 하는 것을 느끼고 이렇게 다들 살도록 하려고 이렇게 했다.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걸음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을까? 아브라함이 이렇게 걸어가서 이 걸음이 성공이 되었다.
하는 것은 인생이 세상에 나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망하게 된 것은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은 영원히 멸망을 받고 모든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런 존재가 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이제 우리를 불러서 이 길을 걷게 하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기는 든든한 직장이 있고 사업체가 있고 많은 지식을 쌓아서 하나님 없이도 살 것 같지만은 그렇게 살지 말고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그런 직장생활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인도를 따라가는 신앙생활 사회생활이 되어지도록 해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이 되고,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우리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것으로는 우리 구원이 안 됩니다. 우리 구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 구원은 천국 가는 거지요 우리 구원은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하던 자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 가면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사업 성공하기 때문에 내가 출세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하나님 따라가는 순종하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거 다 내려놓고 그만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만 내가 따라가는 것 이 자가 되어지기를 당신이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거기에 아담 하와를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이것을 다스리라 하나님이 시기 대로 해라 이 말입니다.
아담화와 내 마음대로 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 시기는 대로 내가 이걸 관리해 봐라 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하면, 인생은 죽음 없는 병 없는 이런 존재로 영원히 살 수 있었던 것이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인생이 거기에서 타락이 되어서 변질되어짐므로 인생에게 사망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는 죽음없는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생명의 길로 우리를 걷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여 입혀 주시고 아브라함이 걸었던 걸음처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내가 어디에 가서 살든지 여기에 살아라 저기에 살아 하나님이 인도하신는 그대로 거기에 가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살아라 이 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예수 믿으면서 이런저런 환경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세상 생활을 하고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어찌야 되느냐 예수 믿은 이길 걸어가니까 돈벌이가 안된다. 내가 출세를 하지 못하겠다. 내가 어렵고 힘들다 그러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아브라함이 애굽의 간 것과 같이 전멸 되어지는 뭐 내가 죽나 그렇게 해도 괜찮은데 내가 하나님과 끊어져서 하나님 없는 세계에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고 만다 말이야.
그래도 자기는 괜찮다 아무 문제 없다고 거기는 이제 악령에게 사로잡혀서 완전히 전멸 되어질 수밖에 없는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을 그런 결과만 맺게 되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오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오 문을 두드리라 그러야 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한 대로 우리는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이런저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항상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자기가 여기에 가니까 여기 갈라고 출발할 때 기도하고, 도착하니까 기도하고, 가면서 기도하고, 일 시작하면 기도하고, 언제든지 자꾸 하나님께 기도해라 하나님께 부탁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묻고 이렇게 내가 생활해라 하는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자꾸 인도를 따라가도록 자기가 작은 회사에 들어가도 사소한 그런 일을 해도 거기에서 꼭 눈을 감아야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 이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이것을 은혜 베풀어 줘야 됩니다. 하시는 것도 보고 하나님의 도움들 구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것을 연습하라 이 말입니다. 자기가 고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연습을 해 나가면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안하고 안 되겠다.
믿음으로 사는 건 다 던져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면 그만 자기는 자기 신앙이 다 절단 나고 맙니다.  조금 지나가면 자기 세상 그 모든 것도 다 깨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를 불렀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떠나서 가는 길은 평안할 리가 없습니다. 아주 곤란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자기에게 어려움을 당할 자기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에 낙망하여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고 거기에서 하나님 앞에 구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던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만 가면 됩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걸어가니까 평안한 길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에 갈 때에 평안한 길만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만 이스라엘 백성들 인도해서 그만 설쩍설쩍 걸어서 가난한 땅으로 다 인도해 버릴 건데 그렇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지 않고 모세가 인도하는데도 앞으로 가도 죽고 뒤로 가도 죽고 방법이 없는 그런 일을 봉착하도록 홍해 바다 앞에 딱 갖다 놓았단 말이요. 그럴 때에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어찌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할 때에 너에게 말한 것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따라가라고 했지 않느냐 그렇게 가면 될 것인데 뭐 구할 것 뭐 있어 그럴 때에 두 말 없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걸어 가면 그렇게 걸어갈 때에 큰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거기에만 아닙니다.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은 참 헛 일 같고, 어리석은 것 같고, 미련한 것 같은 그런 길이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니까 예하고 순종 하는 길을 걸어갈 때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느냐?
 아브라함은 이때가 신앙이 어려서 애굽으로 내려 갔지만 그래도 신앙이 좀 장성한 모세는 그럴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아멘하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니까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그들을 해치려고 오던 자가 다 죽고 말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단강을 앞두고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요단강을 들어서라고 하니까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는 그런 땐대도 그만 강물에 들어서니까 강물이 자리에서 멈춰  흘러 내려가지 않고 마른 땅으로 요단강을 건너게 되는 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해 가니까 사자굴 찾아왔지마는 하나님이 기도하는 것을 계속하라 하니까 그것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때에 단니엘를 해치려고 하던 그 모든 원수는 다 전멸 되고 자기는 사자굴이라는 이 큰 사건을 통해서 총리 중에도 최고의 총리가 되어지는 그런 은혜를 힘 입게 되어지고 그 모든 원수를 다 멸하는 그런 역사가 거기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신앙걸음 걸어가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찾아왔다고 낙망 하고 주저앉아서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 하는 그 길을 우리가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고 인도를 따라 순종 하는 길을 걸어가면 분명히 여기에도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 인도를 믿고 순종 해 가는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내가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나를 구원해 주셨는데 나는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나로 만드시기 위해서 당신이 나를 불러 구원하신 것이다. 요것을 확정 짓고 하나님 따라가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힘을 기울여 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럴 수 있습니다. 신앙이 어릴 때는 그런 어려움이 오면 그만 세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습니다. 그러기 쉽지요 다 그렇게 되어지고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그 길에 가시와 담을 막는 역사가 있습니다. 자기가 세상으로 왔을 때 일이 잘 안되고 자꾸 낭패가 되어져 가는 것이 하나 둘 보입니다.
이 길이 아니구나 여기서 이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돌아가라고 이 길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가난 땅 벧엘로 돌아간 것처럼 나도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에 가서 살겠습니다. 다시 여기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내가 순종 하는 그런 길을 걷겠습니다. 이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자기가 돌아서서 내나 같은 직장입니다.
내나 같은 직장이고 같은 가정이고 같은 사회 생활이지만 거기에서 이제는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이제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이제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이 직장 생활 하겠습니다. 하고 직장 생활을 시작해 나가면 하나님이 거기에 복을 주시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다시 점점 하나님께 가까워져 가면 갈수록 더 축복해서 부유해지게 되어지는 아브라함이 가난 땅 벧엘에 가니까 두 사람이 함께 갈 수 없을 만큼 부요해지는 그런 부요가 우리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 길을 걷다가 어려움을 면치 못해서 세상으로 돌아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간섭을 깨달았을 때 아 내가 여기서는 오히려 신앙은 더 없어졌고 물질이 들어오는가 했는데 더 들어오지 않고 도로 나가버리고 어려움이 없을런가 했는데 이제는 내가 완전히 짓 밟혀 이제는 사람의 완전히 종이 되어져 버렸구나 나는 완전히 죽은 자가 되어서 가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이며 나를 이 죄에서 구원해 주옵소서 이 사망에서 구원해 주옵소서 그러한 기도를 할 수 있는 그런 회계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애굽에 내려가고 보니까, 마누라는 빼앗겨 버렸지 그러면 뭐 괜찮은가 좀 있으면 그 마누라가 자기 아내였다는 것을 알고 나면 왕이 자기를 잡아 죽여버릴 것이고. 자기 가족은 전멸시켜 버릴 것이라는 것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겠어요. 큰일 난 거예요. 애굽 땅이 왔다가 다 죽게 됐다말이요  이것을 깨달아 가지고. 아브라함은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참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 지방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난 땅 벧엘에 살라고 했는데, 내가 괜히 먹고 살기 어렵다고 이런 애굽까지 와서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살려 주옵소서 그런 많은 회계에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감동 시켰습니다. 바로를 움직여 버렸습니다.
아내도 돌려보내고 아내를 빼앗았던 잘못을 그는 그것의 잘못의 값이라고 예물로 물질을 조금 주면서 이렇게 돌려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만 회개하고 다시 돌아가려고 다시 하나님에게 붙들여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내가 되겠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움직입니다. 온 세상을 움직입니다.
여기에서 이제부터는 다시 가난 땅 벧엘에 올라가야 되겠다. 하고 올라가니까 그만 큰 거부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점점 하나님이 머물라는 그곳까지 가기가 가까워져 가니까 거부가 된 겁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에 머물러 살면 못살고 어렵고 힘들 줄 압니까 먹고 살기가 힘들 줄 압니까 아닙니다. 자기의 살 길이 다 열려 있고 준비되어 있고, 다 구비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에 가서 머물 때에 부해 지니까 다시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가난을 경험해 본 사람은 다 그러합니다. 가난하게 살다가 보면 너무 어려움을 겪어 나서 가난하게 되는 그런 길은 절대로 선택 안 합니다. 부유하게 되는 길은 절대로 그건 놓치지 않습니다. 아무리해도 놓치지 않고 그리해야 부하게 되겠다.
자기가 어찌든지 부한 그 길을 걸어 갈라고 애를 쓰고 그렇지 그걸 놓치지 않습니다. 그게 몸에 배였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왜 가난을 경험해서 먹고 살기가 어려운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사람은 절약하는 것이 몸에 배여 가지고 아예 그만 자기 생활은 그런 생활을 하고 이렇게 지나갑니다. 이러니까 이 가난함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다 악착같이 그렇게 모울라고 하니까 부유하게 돼 지고, 그래 되죠.
이 롯도 가난을 경험하고 난 뒤에는 다시 가난해질까 해서 가나안 땅에 머무는 것은 원치 안하고 내가 소돔 고모라 땅으로 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취해간 것이 롯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주권이 다 있는데, 내가 부유해지고, 싶어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부요케 하면 다 되는데 그걸 내가 걱정할 이유가 뭐 있노 그저 하나님이 어디에 머물러라 하는 말씀대로 그대로 머물면 되는 것이지. 만약에 롯이 내가 가난 땅에 여기 살겠습니다.
그러면 삼촌이 절로 가십시오. 이렇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랬다면 아브라함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좀 생각해 보면 그러면 우리 싸우지 말고 같이 여기서 지내자 그렇게 선택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가난 땅 벧엘에 살으라고 했기 때문에 거기에만 살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시고 어려움이 있을 때 당신에게 구하고 의논하고 하나님으로 해결 하려고 하면,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그는 가나안 땅 벧엘을 양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도 어디에 살라고 했느냐. 나는 부잣집에 가서 살라고 했느냐 대기업에 월급 많이 주는 그런 직장에 가서 살라고 했느냐 그런 말이 아니에요. 우리를 어디에 살게 했는고 하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곳에 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아서 멸망의 길을 걸어간 인생에게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느냐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것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은 직장에 있든지 노가다 일을 하든지 농사를 짓든지 고기를 잡든지 어떤 형편에 서든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내게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받아 살아라 주성이도 회사에 가서 거기 가서 일하는 것도 뭐 이런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되겠다. 하나님 이 상품는 어찌 해야 될까요? 이 고객은 어떻게 해야 돼요. 한참 그렇게 하다가 보면 굉장한 실력이 자라가요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는 걸음을 걸어가는 거야. 거기에 머물러라고 하느거요  나를 거기에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에 머물고 거기에 사는 데서 나는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 성공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 있는 복 있는 신앙 걸음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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