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6일 주후 아버지에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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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602(요한복음 14장 6절)
제목: 아버지에게로 가는 것은
본문: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뭐 때문에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렇게 말했는가 이것을 여기에서 느껴야 됩니다  도마가 선생님이 지금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모르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간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는 그 길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 길을 말씀해 주실 때에 왜 아버지에게 가야 되느냐 아버지에게 가는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 길이 좋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은 아버지에게로 가신 것인데 왜 우리도 아버지에게 가는 그 길은  아버지에게 어떻게 해야 아버지에게로 갈 수 있는냐? 왜 아버지에게로 가야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요 대주제자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심판 주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하나님에게로 가야 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나를 낳았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부모님이 낳은 것은 하나님이 나를 낳을 때에 은사 기관으로 사용한 부모요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재창조하실 때도 그 은혜의 기관으로 사용해서 다시 재창조를 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런 우리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로 가야 하는데 하나님에게 가야 하는 이유가 하나님만이 우리를 사랑하실 수 있는 것이오 우리가 참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참 사랑은 하나님만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참 사랑은 하나님만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은 완전자라야 사랑할 수 있고 완전자라야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깨어지지 않고 영원히 계속될 수 있고 아무리 사랑하려고 해도 모르면 우리를 어떻게 만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지자라야 우리를 사랑할 수 있다. 했습니다. 일시만 알아서 안됩니다.
금생과 내세에 영과 육 영원을 다 아는 이 분이라야 참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참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참 사랑할 수 있다. 세상에서 부부가 사랑해도 부자가 사랑해도 그 사랑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은혜의 기관으로 사랑하는 그 사랑이 될 때에 그 사랑이 참 사랑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을 주고 이 사랑을 받을 때 그 사랑이 참 사랑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끊어진 인간 단독의 그 사랑은 사랑이 되지 않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가면 미움이 되고, 그것이 인생을 멸하는 것이 되어지고 맙니다.
그러기에 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참 사랑이오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에게 올 때 직접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오는 것이 인간을 통해서 이렇게 내게 오는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되면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이렇게 했을 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그런 생활을 할 때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됩니다. 우리 부부는 영원히 우리를 서로 사랑하고 살자 그러지만은 쪼금 지나가면 나를 사랑한다고 해놓고, 나를 완전히 멸망 시켰구나 그것이 보이니까. 미워 할 수밖에 없는 이것으로 완전히 바뀌고 자기가 사랑한다고 한 것이 상대방을 멸망 시킨 것이 되니까.  너무 기가 차고 부끄럽고 미안해서 이 세상에서 막 우리 부부는 떨어지지 않을 정말로 가까운 요런 사랑이라 이러하지마는 무궁 세계에 가서는 만나지도 못합니다.  보면 미안하고 부끄럽고 자꾸 미안하고 부끄럽고 보면 그 사랑으로 나를 망쳤다 하는 것이 느껴지니까 하늘나라 가서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만나겠지 부끄럽고 미안해서 만나지 못할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생활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참 이상한 말 같지요 이 사랑을 바로 알고 나면 인간 사랑 만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이런 사람으로 살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는 데는 사랑이 있을 때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을 때 제일 행복을 느끼지요 자기는 행복하다고 사랑을 주고받는다고 하지만 그것이 들어서 자기를 영멸 시키고 자기를 자기 구원을 다 절단 낸 자기가 되고 난 뒤에 하늘나라 가서 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고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내가 들어서 남편을 아내를 자식을 저 이웃을 다 멸망하게 했구나 다 멸망하게 했구나 그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구원을 이루도록 하지 못하고 멸망만 가지도록 했구니 이래서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이것이 영원히 계속되고 알 수 그런 생애를 할 수 있다 말이요 
 우리는 이제 하나님에게 찾아가는 왜 하나님에게 참 사랑이 있기 때문 이 참 사랑을 만나고 이 참 사랑을 받을 때 우리는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세계가 천국이기 때문에  이래서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이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교제를 하면서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 사랑을 맛본 사람은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는 그만 멸해집니다. 주님이 아니면 영멸이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죄로 보호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원수를 다 멸해 버리기 때문에 마귀에게서도 모든 질병이 우리에게 와서 망치려고 할 때 그 질병을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찾으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면 뭐든지 질고도 떠나가고 병 없는 자기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사망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악령에서도 우리를 보호하는 이렇게 나를 안보 해 주실 하나님 아버지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면 나를 해칠 자가 없단 말이요 나를 해칠 자가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서 하나님 아버지의 품 속에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니까.
세상에서도 그 사람을 해치려고 왔는데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으니까 옆에서 빙빙 돌다가 가 버리는 것입니다. 두드리지도 못해요. 욕도 못합니다. 자기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서 하나님 아버지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으면 아무도 해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에게 다니엘아 내가 왕이 아니냐 내 보호를 받아라 내 보호를 입어라 내가 너를 보호해 주겠다. 왕이여 왕은 우리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왕은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왕은 사자에게서도 보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겠습니다. 이 하나님 보호 속에 사니까 다니엘을 죽이려고 하던 자는 다 멸해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안보해 주실 수 있는 이것을 믿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을 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길러주실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내 영도 길러주시고 내 마음도 길러주시고 내 몸도 길러주셔서 나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이르기까지 자라가도록 나를 길러 주십니다. 그렇게 만 길러주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점점 부자가 될 수 있도록 길러주시고 많은 지식을 가진 자로도 길러주시고 사업이 번창해지도록도 길러주시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버지에게로 가야 합니다.
아버지에게로 가면 아버지가 우리를 길러 주십니다. 내 지위도 길러주시고 권세도 길러주시고 명예도 길러주시고 세상에서도 길러주시고 영원 무궁세계에서도 나를 길러주실 하나님 아버지라, 이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어째서 망하느냐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온다고 했습니다. 나를 길러주실 은혜가 하나님은 아버지에게서 오는데 나는 내 힘으로 해야 되겠다. 부지런히 공부해야 되겠다. 부지런히 일해야 되겠다. 절약해야 되겠다. 절제해야 되겠다. 어떤 인간의 도움을 입어야 되겠다. 자연의 혜택을 입어야 되겠다.
여기에서 어찌 됩니까? 도랑에 물이 많지만 거기에서 나오는 새로 솟아나는 물이 없으면 그 물은 조만간에 말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좋은 은혜는 은사는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오는데 하나님 아버지와 똑 끊어져 버렸으니까. 새로 옳은 것이 없단 말입니다.
자기에게 오는 은혜가 없소 이러니까 망할 수밖에 말라질 수밖에 없지요 자기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계속해서 넘쳐 나와야  점점 커져 갈 수 있는데, 그 은혜가 끊겨버리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서 물질이 들어오고 지위가 올라가고 한참 하다가 됐다. 인자 됐다. 하고 컸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뚝 늘어지니까. 그때부터 말라 가져갑니다. 좀 있으니까. 바짝 말라서 완전히 가난해져 버리고 멸해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를 양육해 주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야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책임져 주실 분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실수가 많아도 내가 모자라도 나는 주의 것이 되기만 하면 아버지에게로 가서 아버지의 것이 되어지면 주님은 다 책임져 주십니다 몰라도 무식해도 내가 병들어 있는데요. 그것도 다 책임져주십니다 나는 없는데요.  그것도 다 책임져 주십니다.
없다고 모자라도 낙망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아버지에게로 가면 됩니다. 아버지에게로 가면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나를 책임 맡아 줄 하나님 아버지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 뿐입니다. 내 모든 이것을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자기의 일생을 영원을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맡아 주실려고 합니다.
하나님에게 내 일생을 내 영원을 맡아 주십시오. 하고 나는 다주님에게 맡겨 놓고 주의 것 되어서 살면 주님이 다 맡아 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해서 남편이 모든 걸 다 잘하고 책임지고 다 하니까 남편이 날 책임져주겠다. 하고 다 맡기고 이렇게 삽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날 우상같이 그렇게 나한테 다 맡기고 살지 말아라 그게 속는 길이다 나는 맡아줄 수가없다  그러니까 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라 하나님에게 맡기면 너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줄 수 있으니 남편에게 맡기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맡겨라 그렇게 권면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아내의 일을 책임질려고 해도 천지를 모르는 철없는 자기요 무지한 자기요 무능한 자기기 때문에 나는 맡을 수가 없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요 완전자시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 맡어 주시겠다고 당신에게 다 맡기라고 그렇게 하시기 때문에 자기를 하나님에게 다 맡겨놓고 하나님 이건 어찌야 되겠습니까? 이걸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에게 맡겨서 하나님이 시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지도록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에게 다 맡기니까 이제 하나님이 책임 맡아서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법칙을 지키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어서 이렇게 걸어가려고 하나님이여 이걸 다 맡깁니다. 이 사업을 맡깁니다. 이 가정을 맡깁니다. 하나님이 나를 주님에게 다 맡깁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이제는 하겠습니다.
이건 주님의 것입니다. 내 몸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겠습니다. 주님에게 다 맡기고 가는 그 사람에게 주님이 책임지고 맡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아무도 해하지 못하고 못하도록 안보 해 주신 이런 은혜를 입게 됩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 같이 일하고 있지마는 하나님에게 맡긴 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자기가 맡아 가지고. 한 자는 버려둠을 당한다. 말씀한 것 입니다.
하나님에게 맡겼으면 변동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얻을라고 생각지 말아라 했습니다. 너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시리라. 그러나 네가 두 마음을 품으면 얻을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혹 하나님이 안 주면 내가 사람에게 구해야지 이 물질에게 구해야지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지 않겠다. 하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려고 하면, 이 세상에 필요한 것 많습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으니까. 영에 필요한 것도 있고 육에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내 소유에 필요한 것도 있고 지위에 필요한 것도 있고 권세에 필요한 것도 있고 활동 무대에 필요한 것도 있고 내 책임에 필요한 것도 있고 내 쾌락에 필요한 것도 있고 안일에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는 그거 다 모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이 왜 병이 듭니까 하니까 필요한 것이 모자라서 필요한 것이 이 손에 모자라고 발에 모자라고 내장에 모자라고 필요한 것이 적어지면 그만 병이 들어버려요 그리고 사고가 납니다. 내가 여기에 뭐가 필요한지 그걸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은 참 작은 우주라 할 만큼 굉장히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참 내게  이게 필요한데 이게 얼마나 필요하냐? 그걸 우리가 다 알 수가 없어요. 그 필요한 것이 많지만은 그걸 어떻게 다 공급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에게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다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에게로만 가면 내게 필요한 것을 다 공급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일곱째로, 하나님은 나를 참으로 기쁘게 해주실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우리 사람이 어머니에게 찾아가면 그만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고 하는 것처럼 고향 땅에 한 번 갔다 오니까 평안하고 참 좋은 것처럼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면 최고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공과로 가르쳐 주고 있는 이 일곱가지를 받는 그 길이 무엇이냐? 그 길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곧 길이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길이 없으면 가지를 못합니다. 예수님이 이 길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길을 개척했습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찾아가는 이 길를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으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 수 있습니다  예수로 사는 그 길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로 사는 길인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길이라 예수로 사는 길은 신구약 성경 말씀인 진리로 사는 길이라 신구약 성경 말씀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뜻대로 걸어가는 길이라 예수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 시켜 주시는 영감을 따라 사는 그것이 예수로 사는 길이라. 예수로 사는 길은 죄를 멸하며 사는 길이요.
예수로 사는 길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길이요 예수로 사는 길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것이 예수로 사는 길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진리라 옳은 이치라 그게 어떻게 진리인가? 이 진리는 세상에서 말하는 물질의 이치나 인간의 삶 인간이 도덕에 맞춰 사는 그런 이치나 그런 것을 두고 진리란 말하는 건 아닙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 진리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그러므로, 말씀대로 사는 이것은 어떤 무엇도 깨뜨릴 수 없는 이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이런 생명이라 예수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이것이 자라가는 점점 예수로 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가면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점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자라가게 되어지는 이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살아야 될 이유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찾아가는 왜 이렇게 찾아가야 되느냐?  찾아가는 방법이 무엇이냐?  예수로 사는 길이다. 예수로 사는 다섯 가지 길이 이것이 무엇이냐 이게 길이다 이게 길이다 이렇게 우리가 걸어갈 길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생명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가 연약하고 못나고 적다고 약하다고 기죽어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가면 여기에서 우리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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