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본문: 요한일서 3장 1절-3절
23040902(요한일서 3장 1-3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 요한일서 3장 1-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더라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 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1절에 보라 아버지께서 이렇게 아버지라고 나타낸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자존하신 분이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요. 모든 것을 관리하시고 통치하신 이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것 없고 관리하시지 아니한 것 없고 또 모든 피조물은 당신의 혜택으로 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영원히 하나님의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나님의 은택 아래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성경 말씀이 가르쳐 주는 대로 믿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스스로 천해지는 스스로 저급해지는 존재가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이 세상에 큰 정권을 잡았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최고의 그런 정권을 잡는 데는 많은 대적이 있고 생명을 내놓고 견뎌야 합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 큰 정권을 잡아도 그것이 귀하고 크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큰 정권을 잡은 사람의 자녀라고 하면, 굉장히 귀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 딸이 국가의 귀한 직분을 가지고 찾아올 때에 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에 특별히 예우해서 대하는 것을 봅니다. 대통령의 딸이니까. 그에게 잘 대우하는 일을 해야 대통령과의 그런 협상이 다 잘 될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사람들은 다 힘을 기울입니다.
이런데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세계 정권을 잡은 대통령만 못한지 세상에 재벌가나 과학자나 이렇게 유명한 자들을 다 만드시고 꺽고 세우고 뽑고 하는 이런 권세를 가진 하나님 아버지신데, 그런 하나님 아버지를 바로 모르고 이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천하여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말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실 그런 아버지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상속 시켜 주시려고 하는 이 사랑을 깨달으면 기절를 할 만큼 놀라고 좋아서 참 정신없는 사람처럼 이렇게 날 뛸 수 밖에 없을 것인데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신 이 사실을 이렇게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겠습니다.
세상에서도 증권자의 아들만 되어도 그는 재벌가의 아들이 되어도 검사나 판사의 아들이 되어도 배짱을 내고 사는데 우리는 영원 자존하시고  주권하시고 완전 하신 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는 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면 참 어디든지 배짱을 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의 가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러워하고 두려워할 이런 일이지마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됐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자녀 되는 이름을 우리에게 줬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는 이름을 우리에게 줬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는 누군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아버지의 가치와 영광과 권위를 알면 아버지의 소유를 알면 참 굉장할 것입니다.
이러나 이것을 믿지 않고 사는 그런 우리가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이 사실을 믿으면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믿으면 어데든지 감사하며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됐다.
하는 이것을 생각해 보고 이것을 믿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이 세상에는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우리의 원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어떤 계약을 했기에 우리의 원수를 다 멸하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됐는지 이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겠습니다.
보라 우리는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했느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큰 권세을 입었는데 이 권세가 얼마나 큰 권세냐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이것을 가지고 자꾸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의 자녀 된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깊이 깨달아 아는 이런 사람이 되질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조금 부유한 사람만 만나도 권세 있는 사람을 만나도 지식 많은 사람만 만나도 그만 자기가 꺾어지는 그런 자기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이 아들이 된 것을 모르는 사람과 이 아들이 된 것을 아는 사람은 그 행위가 크게 차이가 나겠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이냐 이것을 우리가 모르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힘을 내질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약속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계약으로 하나님의 자녀 됐고 약속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러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다 투자해서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살렸고 살아난 우리와 항상 하나님이 내주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은 하나님의 자녀인 그것이 그대로 드러나지를 못했습니다. 말은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해도 실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대속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자녀 될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것이 그대로 나타나지 아니합니다. 지금도 그대로 나타나면 온 세상은 다 불에 타 멸해 지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은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라.
외형이 나타나면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신인양성 일위의 주님으로 계시지만 그대로 나타날 수 없는 것은 우리가 그대로 나타나면 온 세상은 당장 멸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해서 주님의 재림의 때에 우리가 주님의 것된 이것이 그때 나타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된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나는 죄가 완전히 없는 자가 됐고 어려운 자가 되어서 내게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가 다 있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능력을 가지고 창조한 것처럼 이런 창조의 능력이 있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 것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를 바로 알지 못합니다. 주님의 마지막 심판의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나타내신 그대로의 사람 하나님의 속성된 사람으로 나타나서 영원히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할 때에 우리는 어떤 자로 나타날 것인가? 주님이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심과 같이 우리도 그와 같은 신량한 몸이 되어서 나타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타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속에 죄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나타날 수 없는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가 이제 자라가면 하나님과 같은 그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어떤 역사가 나타나는가 이승만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기에 대통령의 아들이 경주에 왔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변에 있는 모든 관청의 장이 다 모여들고 높이고 했었습니다. 그 아들은 가짜 아들이었습니다. 가짜 아들인데도 대통령의 아들이라 하니까 그렇게 대우하고 높였던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지금 당장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줄 자기가 믿고 사는 자가 되면 자기를 깨끗게 하게 된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자기를 깨끗게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자기를 깨끗게 한다는 말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와 똑같은 자기가 되도록 자기를 깨끗게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꼭같은 자기와 만들어진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면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요것을 믿고 자녀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우리는 전지의 기능을 가진 자기가 되고 전능의 기능을 가진 자기가 되고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에 이런 자기가 되어지게 될 것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까.
나는 이런 하나님의 자녀라 그러면 자녀가 된 줄로 믿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인 줄 모르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인 줄 모르고 살고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모르니까 아무 준비도 하지 안하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면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우리는 자기를 깨끗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자기인 것을 믿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길은 말도 조심해서 말을 하려고 하고 자기가 다른 사람과  이간 시키지 않을려고 하고 교만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전가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와 세상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믿는 사람은 어디에 힘을 다 기울일 것인가?
자기 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고 내가 나를 깨끗게 해야 되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기라는 걸 알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 가야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자녀인 것을 알고 자녀로서의 실력을 가진 자로 자기를 길러가려고 애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흠 없는 자기가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어떤 자인지 모르고 방탕하면 안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서 사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과 똑같이 되는 것이니 자기의 모든 속성을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이 만들어가는 이것이 자기를 깨끗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내 지식되고 자기는 자꾸 성경 말씀대로의 자기가 될려고 하나님이 가진 열 두 가지 속성대로의 이런 자기로 자기를 자꾸 만들어 가서 이 부분이 성공 되어지고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가치 있는 인생 걸음을 걷는 자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