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일 주후 내가 곧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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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 1절-6절
23040202(요한복음 14 장 1-6절)
제목: 예수로 사는 길
본문: 요한복음 14 장 1-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많은 학문들이 있습니다. 인생들이 많은 학문을 연구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사람 저렇게 말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저런 것에 대해서 연구해서 발표하고 또 그런 지식을 많이 가진 자가 잘난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다 말하고 있지만 이 세상 잠깐 지나가는 요 세상만 보고 말하는 것이지. 이 세상 너머 죽음 넘어는 전혀 모릅니다. 이 세상이 있기 전도 모르고 이 세상 다음은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이 세상에 있는 이 모든 존재들에 대해서도 바로 알지 못하고 있는 이 인간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지식을 다 뭉쳐도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을 다 뭉쳐 놔도 하나님의 아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자존자요 주재자요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지식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아는 지식은 천하의 수많은 인간 지식을 다 똘똘 뭉쳐서 움직이는 지식보다도 능가할 수 있는 지식을 다 영원히 종으로 밟아 부릴 수 있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아는 시기 제일 귀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아는 것이 제일 귀하고 둘째로는 자기를 바로 아는 지식이 둘째로, 귀합니다. 자기가 어떤 자인지 자기가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인지 왜 이렇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를 바로 아는 것이 둘째로, 중요합니다.
셋째로는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영계에 있는 영물들이 있으니 모든 존재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있는지를 무엇을 위해서 있는지를 바로 아는 요 지식이 셋째로, 중요합니다.
넷째로는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세상을 살고 모든 영물계의 존재들이 살고 있으니 이 속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그것을 바로 아는 것이 넷째로, 중요한 결론적인 지식인 것입니다. 이것이 없는 인간 지식은 일방적 지식이요. 무책임 많은 지식이요. 인생을 다 멸망케 하는 마귀의 지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이렇게 하신 말씀은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영생하고 병 없고 존영하고 가치 있는 인생으로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이었지만 여기에서 쫓겨나서 세상에서 고난의 걸음을 걷고 이 세상을 떠나서는 영원이 하나님 없는 이 세계에서는 영멸되어 가는 길을 걸어야 하는 인생인데 그런 인생을 위해서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가 생명과 평강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영원히 가치 있고 존영해 질 수 있는 그것은 자존 하시고 영원불변하신 전지 전능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에게로 가고 그분과 연결되어지는 여기에서만 우리는 모든 고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영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자로 자라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존자에게 나아가는 자존자와 연결되고 자존자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길은 예수라 하는 말입니다. 그것을 두고 내가 곧 길이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길이 없으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자동차도 가는 길이 있어야 되고 비행기도 가는 길이 있어야 되고 배도 가는 길이 있지만 우리가 인생을 걸어갈 생명과 평강으로 걸어갈 그 길이 무엇이냐 예수로 사는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농사를 짓고 살고 싶고 어업을 하면서 살고 공업을 하면서 상업을 하면서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내 사업이 내 장사가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이 현재보다 미래가 더 좋아지고 가치 있어지고 영광스러워지고 점점 사업이 확대되어지고 내 사업에 협조하는 것이 점점 많아져 가는 그런 길은 없는가? 공부를 해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그런 길은 없는가? 우리가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고 싶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것도 그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이 무엇이냐 예수님을 믿는 이 길 위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가정이 이루어질 때에 영원히 행복된 가정이 되고, 예수를 믿는 믿음 위에서 공부하면 10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질 수 있는 이런 자로 성공 되어 질 수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정치를 하니까 세계의 뛰어난 정치가 최고의 그런 정치가가 되어서 모든 사람이 다 거기에 굴복하고 순종 하는 이런 정치가로 성공할 수 있는 길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그 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 위해서 부부 생활을 하면 겉은 점점 늙어져 가지만 속은 날마다 새로와져 간다고 했습니다. 껍데기는 쇠하여 가지마는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으로 점점 자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버리고 걸어가는 명예도 정치도 가정도 사업도 장사도 가면 갈수록 멸망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나는 길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영광에는 가지 못하고 점점 가치 있는 데는 가지 못하고 점점 자라가는 데는 가지 못한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위치에서 일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무슨 연구를 하든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걸어가면 모든 일은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벌써 이 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다 그런 경험을 가지고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해서 공부한 사람은 점점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되었고 정치하는 사람은 유명한 정치가가 되었고 사업하는 사람은 유명한 사업가가 되어졌고 이러니까 내 모든 좋은 것은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가 가야 그 모든 좋은 것을 우리는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가려고만 하면 당장에 오는 것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당장에 어려움이 자기에게 옵니다. 그런 어려움을 보고 물러서고 돌아서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먼저 죽고 뒤에 사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자신이 예수로 사는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당장에 이런 어려움이 오고 저런 어려움이 오지마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길인 줄 알고 어렵고 힘드는 일이 있어도 참고 계속해 가기만 하면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경험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이런 성공의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도 예수님을 믿는 이 길을 걷다가 그에게 닥쳐온 것은 사자굴이요 멸망이지만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예수로 사는 길을 걸어갈 때에 자신이 완전히 깨끗해지고, 깨끗한 그를 멸망 시키려고 하던 것은 다 멸망 되고 그런 온 세상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이 건설해 놓은 이 처소 이 처소는 자기 집이니까. 자기 집 안에서만 사는 좁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이 처소라는 어떤 처소이냐 죄가 없는 세계입니다. 이 처소를 예수님이 완성을 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우리는 다른 사람 마음 안에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도 들어가 구경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가고 싶지만 또 내 속에 구경하러 오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반대하지 않고 들어와 보라고 해도 자기가 벌써 꺼리껴서 자기가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속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자유의 세계지만 벌써 자기는 그만큼 제한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수많은  환경에 그런 현실을 우리는 만나면서 자기 속에 올라오는 많은 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그런 죄가 올라오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의 현실을 만들어 놓은 것은 그 죄를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 사함받아서 죄가 없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런 현실을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주님이 나를 당신이 완성한 집으로 인도해서 살도록 하려고 영감과 진리로 내게 찾아오셔서 요 현실에서는 이렇게 살아라 하고 알려주는 고 현실이란 말입니다. 보니까, 죄가 보여요. 얼른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고 또 그 다음 현실에 나오는 것도 또 사함받고 다시는 죄에 거하지 아니하고 자꾸 이렇게 만들어가면 일생 동안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다 멸하는 그 죄를 없애버리는 자기가 되니까.
막힌 데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어도 자기가 삐뚤어져 있으면 그 삐뚤어진 그것이 다 치료 받지를 못했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그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자기가 만난 현실을 보면 그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손해 볼 것 같고, 어리석은 것 같이 보여지지만 주님이 이렇게 하라 하실 때에 고대로 믿고 순종만 하면 자기는 주님의 지식과 지혜와 하나가 되는 이런 자기로 완전히 바꾸어지고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에 순종하는 하나님이 인도하는 거기에 내 마음의 요소가 순종하고 내 몸의 요소가 순종하는 자기만 되면 자기는 굉장히 실력 있는 자가 됩니다.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됩니다. 내가 어떻게 그렇게 될까 하나님이 시키는 것이 있을 때 모세를 보고 모세야 내가 기도해라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 기도 듣고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이여 홍해 바다가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내가 어떻게 시키더냐 구름 기둥 따라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따라갈 일이지  물을 게 뭐 있느냐 따라 가겠습니다. 구름 기둥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니까 모세가 무슨 힘이 있어요. 그러나 바닷물을 갈라지게 만들고 바닷속을 육지같이 건널 수 있게 되는 능력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켜 순종 하는 이 실력을 길러간 거기에서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에게  있는 온갖 축복을 다 끌어올 수 있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다 있는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느냐 내 생각대로 하느냐 여기에 달렸다 이 말이야. 우리가 얼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할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 대신 완전 순종 해서 의를 이루어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그 의를 내게 진리로 알려주십니다.
그러면 진리를 잡고 놓지 않고 그 진리로 살면 나는 의인 되고 하나님의 지식은 내 지식 되고 하나님의 지혜는 내지에 되어서 마치 내가 전지 전능자가 된 것처럼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과거에 백영희 목사님이 집회하실 때 보면 병이 많이 나을 때 500명까지도 병이 나았어요.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사도 시대에 병이 많이 나았다지만 그 만큼 병이 나았을까? 한 집회에 그만큼 병이 나을 수 있는 기적이 나타났을까? 그렇게 생각될 만큼 많은 사람이 병이 나아졌지요 이 어떻게 해서 그랬을까? 그분이 능력이 있었느냐 나는 능력이 없다. 그랬어요. 내 능력이 있으면 내 눈병부터 고치지 내가 내 눈병 안 고치고 다른 사람 병만 고쳐줄까 속에 눈썹이 자라서 눈을 콕콕 찌르고 백내장이 있어서 이 백내장 없어지게 해 달라고 암만 기대해도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그리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설교하고 기도하고, 나니까 많은 사람이 병이 치료가 되어졌습니다. 이 어디서 그런 능력이 나타났을까? 하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전할 때에 전한 말씀을 듣고 그걸 믿고 순종하려고 하니까 거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거창에서만 그렇게 났는가 아니요. 저 기도산에 가서 제독을 하면서 말씀을 다시 새기면서 듣고 회개하고 기도하니까 거기서도 병이 나아요?
거기에 갔던 사람들이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병이 병 있는 사람은 병이 다 낫는단 말이에요.  히얀 하다 그분이 와서 기도해주지 않았는데도 병이 나았고 이제 백 목사님이 순교하신 이후에 그 목사님은 거기에 오시지도 아니하고 설교를 재독하고 틀었는데도 그만 그 설교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사람은 와서 앉아 들어도 앉아서 듣고 있으면서 다리 쭉 펴고 누웠고 그저 앉아서 여름 휴가로 와서 시원하게 앉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 병 낫는 거 하나도 없고 그런 역사도 없어요. 그래도 거기에서도 50명씩 병이 나았습니다.
이게 왜 어째서 그럴까 그분이 와서 기도도 해주지 않았는데 병이 나았다 말이요 이 말씀을 확실히 믿고 순종 하면서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회개할 때 다 자기의 믿음으로 다 치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도 무시하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인데 지금도 세상에 유명한 부흥사가 거기에 집회 하면서 사람 병이 한 두 서너 가지만 나았으면 광고를 크게 할 것입니다. 여기는 그렇지 않아도 50명씩 병이 낫고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그게 무엇인가 예수님이 건설한 이 처소에 들어가 살면 그렇게 됩니다. 이 처소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제 주님 따라서 의를 건설한 이 속에 들어가서 살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건설한 의기 때문에 이 의를 자기가 믿고 이 의로 살려고 작정하고 걸어가기만 하면 여기에는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난 그러므로, 자기가 하는 모든 일도 장사를 해도 사업을 해도 직장 생활을 해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일을 하면 잘 감당하지마는 전부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사는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데 거기 무슨 하나님의 축복이 오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이 축복이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온갖 충만한 은혜를 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조물주에게 시은자에게 양육자인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이요  이 길로 걸어가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온갖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는 인자는 아버지의 인친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요것을 확정 지어 놨다 했습니다.
또 주님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그랬습니다.  세상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산 자들로 존귀해지고, 성장 되고 향상되게 이렇게 하나님이 인을 처서 예수로 살면 여기에서 다 이것이 이루어진다 예수로 사는 이 길이 영감으로 사는 것이오 영감으로 사는 것은 진리로 움직이고 사는 것이니 주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사죄로 살고 칭의로 살고 화친으로 살고 소망으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사는 여기에 우리가 살고 자라고 존영해 지고, 가치 있어지는 이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이 진리로 사는 생명으로 사는 길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내가 만난 모든 생활에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알고 요. 말씀으로 살려고 하는 자기가 되고 성령의 감화가 내게 와서 알려주는 대로 순종 하여 살려고 할 때에 자기에게 죄가 있으면 죄로 인해서 포기하지 말고 아무리 흉축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그만 주님 앞에 자복 하고 회개하고 사함 받아서 다시는 죄 없는 자로 살기만 하면 됩니다.
옳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으면 양보하지 않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만 하면 자기는 전지자 전능자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이런 자기로 자라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님이 와서 자기를 인도하실 때의 영감으로 진리로 인도하시는 이 역사가 자기 속에 있을 때에 자기의 주장이 있고 욕심이 있고 성질이 있고 꾀가 있지만 영감과 진리로 인도하는 이 인도에 다 양보하고 그 인도를 따라가는 자기만 되어지면 자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그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갈 길은 예수로 사는 길이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진리로 사는 길이오 예수로 사는 길이 생명으로 사는 길이니 여기에 영생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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