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9일 주후 교회의 기초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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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23031902(마태복음 16장 13-28절)
제목: 교회의 기초와 열쇠
본문: 마태복음 16장 13-28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이 가이사라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과 묻고 답한 말씀이 여기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제사장들이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을 누구라 하느냐 할 때 세상 사람들은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셰례 요한이 왔다가 죽고 난 뒤에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 그가 예수님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말이죠. 엘리아가 다시 온다고 했으니까. 엘리아가 왔다 그게 아니라, 예레미야나 그런 선지자 중 하나다 이것은 성경을 아는 그 모든 사람들이 이 역사를 알고 한 그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이렇게 알고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이 제자들이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다 주님은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이것을 내가 알게 한 이는 인간 지식으로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알려준 것이다.
이를 알게 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 성령님이 오셔서 진리로 깨닫게 하여 주신 그대로 알고 답을 했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바로 이것이 반석이다. 이후에 내가 교회를 세운다고 말씀했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 깨달아 안 그대로 행한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오늘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것은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면서 이 목적을 잊어버리고 돈 벌이 하기 위해서 좋은 직장 얻기 위해서 출세하기 위해서 자기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이렇게 살지마는 그것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목적은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세상에 사는 우리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이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교회를 건설한다는 날은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될 때에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단번에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 이 교회가 단번에 이루어 졌지는 우리의 심신은 종합체이기 때문에 수없이 반복적으로 교회가 건설되어져야 합니다. 마음의 요소 하나하나가 교회가 건설되고 몸의 요소 하나하나가 다 교회가 건설되는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수많은 요소가 있고 몸에 수많은 요소가 있지만은 그 모든 요소가 하나님과 진리와 심신의 이 요소가 하나가 되는 이 과정을 세상에서 사는 동안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없이 변동되어지는 여러 가지 현실 속에서 마음의 모든 요소가 진리와 하나되고 영감과 하나 되는 이것이 이루어져 가야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느냐 자기 안에 영감이 역사 할 때에 영감 따라서 동하고 정하면 됩니다.
세상 이런 저런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생각이 감정이 이런 느낌이 마음에 이런 비판 평가가 성령으로 진리로 비판 평가 소원 소욕을 가지고 언행 심사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야 된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현실은 실마다 마음에도 욕심에 수많은 종류의 요소가 나타나고 감정의 수많은 종류의 요소가 나타나고 느낌의 요소도 수많한 종류로 나타날 때 그 하나하나가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그것을 그대로 나타내는 생각이 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나타내는 비판 평가가 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나타내는 사랑이 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나타내는 성질이 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나타내는 정신이 되고, 성령의 감화감동을 나타내는 구별이 되어지는 이것이 될 때에 우리의 마음의 요소나 몸의 요소가 성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똑같이 직장에서 일을 해도 똑같이 목회를 해도 똑같이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해도 성령으로 하는 사람과 혈육으로 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자신이 성령으로 말하고 성령으로 생각하고 성령으로 비판 평가하고, 성령으로 선택하는 성령으로 언행 심사하는 이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서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앙 양심을 키워야 된다. 했습니다. 신앙 양심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신앙 양심을 잘 키우면 영감을 영감의 역사가 오는 것을 영감의 지도를 우리가 잘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영감을 따라 사는 이 길을 배운 것이 무엇이냐 요것이 천국을 여는 열쇠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천국 열쇠을 준다.
우리는 이 천국 열쇠를 받아야 됩니다. 자 이 천국 열쇠가 무엇이냐 천국 열쇠를 받아야 되는 것이니 천국 열쇠 난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천국 열쇠입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을 받아서 그대로 행할 때에 여기에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고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도 메인다 이렇게 이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망과 저주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멸망 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를 고통 가운데 살도록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벗어날 수 있는 열쇠가 있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 사는 이 길을 걸어갈 때  모든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받아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더려워 진 것을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느냐 성령의 가마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받고 영감을 받아 살려고 할 때는 거기에 사죄가 들었고 칭의가 들었고 화친이 들어있고 소망이 들어서 우리를 깨끗게 할 수가 있고 우리는 조그만 바이러스만 와도 이런 병 저런 병이 걸리고 시간이 가면 넑어지고 아무리 여기서 울산서 부산을 갈려고 해도 시간이 걸리고 이렇게 약한 존재요 무능한 존재지는 이제 성령을 받아 사는 사람이 되면 죽은 것이 살아납니다.  죽은 것이 살아나서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사는 자기가 됩니다.
성령과 진리를 받아 성령과 진리로 사는 이것이 열쇠라 시간이 지나가면 늙어지고 쇠하여질 것이지만 이 심신이 영감과 진리로 사는 몸이 되어졌을 때 우리의 몸은 실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질 수 있습니다.  죽음과 동시에 신령한 몸으로 영생할 우리가 되어서 영원히 사는 이런 우리의 몸으로 완전히 바꿔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꾸어지는 것은 열쇠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과 진리를 받아서 성령과 진리로 사는 이 길을 걸을 때에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완전히 바꾸어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기초  우리가 성령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옴 안 중생된 영 안에 항상 내주하고 계시는 성령님 이는 내 마음에 건너와서 나를 지도하는 이 지도를 자기 마음이 받고 몸이 받을 때에 우리의 심신은 교회로 건축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이 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신부로 자라가게 되는 것이라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장사도 성령으로 장사하고 사업도 성령으로 사업하고 직장생활도 성령으로 직장 생활하고 살림 사는 것도 성령으로 살림 살고 어디든지 성령으로 살면 성령과 진리로 사는 자기만 되면 교회는 건축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를 건축하는 열쇠를 준다고 열쇠를 받았지만은 이 열쇠를 빼앗길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21절로 28절까지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열쇠를 빼앗기는 것은 어떻게 해서 빼앗길 수 밖에 없는가 예수님께서 나는 이제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에게 많은 픽박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행하는 이것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고. 죽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할 것이다. 하는 것을 가르쳤을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다.
하고 말하니까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왜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느냐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면 열쇠를 빼앗기고 마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이런저런 현실에서 살게 했습니다.  내가 만나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세상이요.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런 세상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내가 만나는 이 세상은 이 세계는 하나님이 만든 세상이요  당신의 목적을 가지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장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하시는 그런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 창설하시고 아담 하와를 그기에 이끌어 살게 하시며 에덴동산을 잘 다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다스리라고 하니까 하나님은 상관없이 에덴동사를 아담 하와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다스리라 말 아닙니다.
자그마한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관리할 사람을 채용을 해 놓고, 내가 이 일을 하라고 했는데, 그만 사장이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도 생각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면 그러면 사장이 얼른 사람을 내보냅니다. 거 둘 수가 없죠.
그 두면 회사가 망하고 마는데  어떻게 되겠어 사장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뭘 원하느냐 어떻게 경영할려고 하느냐 거기에 발을 맞추어 줘야 사랑이 됐다. 너 참 설만하구나 너 참 잘한다. 칭찬하면서 월급도 올려주고 그를 꼭 잡고 놓지 않을라고 이러니까 회사에 가서 일을 할 때 데모나 하는 사람은 뭐 월급 올려 주고 싶은 마음이 있겠어요.
정말로 회사를 위해서 일을 바로 하는 사람 같으면 월급도 올려주고 그를 붙들어 놓고 싶고 그를 믿고 다 맡기고 그렇게 하죠. 사람도 그래하는데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나를 이끌어 이 세상에 살리게 했는데 하물며 나는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자기 생각대로 오늘 도는 이랬어야 됩니다. 저랬어. 해야 되겠다. 이 일은 이래야 되겠다.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과 자기가 일을 맡아 가지고.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그것을 영감받아서 사업을 하고 영감받아 장사하고 영감받아 직장생활하고 영감받아 하는 사람이 된다고 하면, 하나님 복을 안 주겠습니까? 하나님이 그 하는 일에 축복할 수 밖에 없다 이말이요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얼마든지 부요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자기 실력이 올라갈 수 있고 얼마든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저 자기 인간 머리로 자기 지식대로만 하려고 날뛰는 여기에서 그 길이 막히고 마는 것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이요 주님이 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영감을 받아 살려고 해야 됩니다. 영감으로 구별하려고 해야 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그것을 깨달아서 순종 하려고만 하면 이렇게 영감받아 산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이 요 사무엘은 이 생활이 몸에 배여서 마치 본능처럼 되어진 사람이 사무엘의 인생 걸음입니다. 자기라 의식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게 아니라, 무슨 일이든지 척 만나면 하나님의 생각이 측나  하나님이 이렇게 할려고 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이거 원하시는구나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어. 영감받아 살려고 하는 그것이 사무엘의 신앙 걸음 이었습니다. 이러니까 그가 하는 말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이에요. 이렇게 저렇게 어려운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일을 막을 자가 있으며 사무엘을 이길 자가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서도 영감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영감으로 장사하는 사랑을 이지 못합니다. 요셉은 영감으로 정치하니 모든 사람이 다 아버지라 불렀습니다. 다윗은 영감으로 정치하니 세상에 제일 우두머리 나라 왕이 되고, 말았소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영감을 빼앗기지 않도록 영감을 빼앗기는 것은 어디에서 빼앗기느냐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여기에서 빼앗긴다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고자 하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라 했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오 나를 위해서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로다. 자기의 목숨까지도 자기의 목숨까지도 자기 위해서 자기 위해서 이렇게 인간을 위해서 하려고 하지 말고 전부 하나님이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에게 완전히 쓰임 받는 자기가 되려고 이렇게 할 때에 열쇠를 빼앗기지 않는단 말이요.
 그러면 우리는 이 열쇠를 가지고 천국 문을 열고 이 열쇠를 가지고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열쇠로 자기에게 온 질병의 문제도 해결하고 실패의 문제도 해결하고 이제까지 할 수 없었던 천국의 비밀도 깨달아 갈 수 있는 그것이 이 열쇠로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영감을 소멸치 않고 영감으로 사는 이 실력을 길러봅시다 영감으로 사는 영감 빼앗는 요것은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인간만 생각하는 여기에서 영감을 빼앗기게 되니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위하면 하나님은 전적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책임져 주실 수 있는 주님인 것입니다.
이름으로 우리는 교회의 열쇠를 빼앗기지 않도록 이 열쇠를 가지고 해결해 봅시다 하나님에게 무한히 있는 충만한 은혜를 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열쇠입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온갖 좋은 것을 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우리라 영감 받아 살려고 영감으로 살려고 요것을 양보 하지 않고 이렇게 사는 우리가 되도록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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