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월12일 주후 믿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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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히브리서12장1-5절
23031202(히브리스 12장 1-5절 )
제목: 십자가를 참으사 죽기까지 복종하심
본문: 히브리스 12장 1-5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우리 앞에는 수많은 경험한 경험자들이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믿음을 배반해서 실패한 자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이 증인들을 통해서 알라고 하면, 다 알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름같이 둘러싸 있다.  하는 것은 내 안팎에 우리 앞서간 많은 신앙의 사람들도 경험한 그런 경험 내 자신이 경험한 경험 많은 그런 경험이 다 있다 말입니다. 그 모든 사람들은 무엇에 매여 살고 있느냐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에 붙들려 살고 있는가 우리가 자기를 한번 살펴봐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날마다  직장 나갔다 들어와 누워 자고 다음날 또 직장 나가서 일하고 또 돈 벌어오면 돈은 자기가 얼마나 벌었는지 그것도 모릅니다. 왜 자기 통장엔 들어오지도 않으니까. 자기가 돈을 관리하지도 않으니까. 돈 벌로 나가서 일하고 나면 그 집에 통장으로 돈이 딱딱 꼽혀 들어갔고 돈을 쓸라고 하면, 돈이 없어서 벌벌 떨면서 돈도 쓰기가 힘들어서 근거이 돈 좀 달라고 사정사정해서 조금 용돈 받아 쓰고 또 나가서 돈벌이하고 그 살면서 나는 돈벌이하는 기계 모양이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일할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데 지금 뭐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가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일하고 있는가 자기가 어디에 붙들려 있는지 자기를 한번 돌아볼 수 있어야 돼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자기를 돌아보는 그런 시간이 좀 있어야 됩니다.  나는 무엇에 붙들려서 이럴까  어떤 사람은 아파트 집을 한 채 사놓으니까. 매달 할부금이 들어가고 자동차 할부금이 들어가고 몇 가지 이렇게 되고 나니까 한 달에 돈이 얼만큼 들어가니까 그거 할부 갚으려고 벌써 몇십 년을 일해야 되겠다. 일 안하고는 쉴 수도 없고 나는 어디에 붙들려 있느냐  어떤 사람은 국회의원 하려고 거기에 붙들려 사는 사람 이렇게 붙들려 사는 사람도 있지만은 어떤 사람은 자기가 이렇게 판단하고 저렇게 판단하고 하는 것이 자기 속에 자기 중심에 붙들여서 살고 자기 고집에 붙들려 살고 자기 성질에 붙들려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을까? 자기가 지금 돈에 붙들려 있고 명예에 붙들려 있고 자존심이 붙들려 있고 성질이 붙들려 있고 자기가 무엇에 붙들려 있는데, 여게는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라 그러면 그걸 다 벗어버리고 어떻게 살란 말인가 사람은 자기의 그런 고집이나 배짱이나 자존심이나 자기의 성질로 사는 것이 참 잘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처럼 그렇게 느끼지만은 그것이 삐뚤어져 있는 것인 줄 모르고 있단 말이야. 거기에 비뚤어진 것이다. 삐뚤어지 않은 것은 옳은 것은 뭔가? 옳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만 옳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옳고 바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그것은 옳은 것이지만은 그 외의 것은 다 비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을 가만 보면 다 이 삐뚤어진 데에 진 것에 붙들려서 거기에 얽매여서 살고 있는 자리입니다. 화내라면 화내고 울으라면 울고 거부하라는 거부하고, 내가 지금 무엇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있느냐 무엇이 끄는 대로 내가 끌려가고 있는냐 이것을 우리는 자기가 행동하면서 자기를 돌아볼 수 있어야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큰 희망이 있는 우리입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될 수 있는 이 소망이 있는 그런 우리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마치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를 창설하시고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처럼 일차로는 거기에 이끌어 살게 했지마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 살 수 없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인생을 다시 에덴 동산 같은 영원무궁 세계를 새로 하나님이 창설하시고 이 세계에 우리를 이끌어 영원히 영생할 수 있도록 하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속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천군천사도 모든 물질계에 있는 피조물도 다 다스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영계 있는 영물들이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고 자라고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은혜 받고 소원하는데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라 볼 수도 없고 접할 수도 없는데 그 하나님을 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그 길을 내놓았으니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인생을 만드시고 이 인생을 통해서 그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럴 때에 모든 만물들은 성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믿음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저들에게 충만케 해 줄 수 있는 이런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마나 희망이 있는 잡니까 얼마나 커질 수 있는 자기입니까? 얼마나 능력 있고 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자기를 보면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자기입니다.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네가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라 하니까 하나님이여. 아무 실력이 없어서 그 일은 못합니다.  그런 실력이 있는 그런 사람을 택해서 맡겨야지 아무 실력 없는 양을 치는 목동인 나를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서 가나안까지 인도하라니까 이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나는 실력이 없어 못합니다. 그게 참 자기가 어떤 자기인 줄 알고 자기를 바로 알아서 주님 앞에 자복을 할 때에 하나님은 그를 붙들고 서신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의 최고의 학문을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왕이 될 자로서 최고의 학문을 배웠지마는 양을 치면서 아무 실력이 없는 거다 나는 말도 할 줄 모릅니다. 자기에게 있던 지식을 다 부인하고 자기가 가졌던 것을 다 부인하고 이거 아무 소 나는 아무것도 없는 모르는 무지무능한 자입니다.
할 때에 주님은 그를 붙들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라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 시키는 대로 어떻게 압니까? 물 한 바가지를 떠서 여기 부어봐라 피가 될 것이다. 부으니까. 피가 됩니다. 내 손을 겨드랑이 밑에 넣었다가 내봐라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다시 겨드랑이 밑에 넣었다가 내봐라 깨끗해졌습니다. 지팡이를 던져봐라 뱀이 됐습니다. 꼬리를 잡아라. 지팡이가 다시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다 되거든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뭐하라 하는지 알고 그대로 하면 될줄 믿고  그대로 순종하니까 성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네가 가거라 하니까 하나님 말을 못합니다.  말을 대변할 수 있는 다 하나님이 준비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이제 애굽에 가서 하는데도 전부 하나님이 시킨 그것만 합니다. 이제 경험이 됐단 말이요. 그 경험이 쌓여진 거다 모세야 기도해라 기도하지요. 하나님이 네가 이렇게 기도해라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져 갑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니까 그대로 이루어지는 그 경험 그것이 자기에게 이루어진 여기에 허다한 증인 이것이 생겨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홍해 바다 앞에 섰을 때에 막막한 길입니다.  다른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마는 홍해 바다 앞에서는 앞은 홍해 바다고 뒤에는 애굽 군대니까 틀림없이 죽을 수밖에 없고 망할 수밖에 없는 길인데 여기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때까지 연습을 해 놓고, 내가 너에게 뭐하라고 했느냐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라고 했죠. 왜 그러면 그렇게 할 것이지. 나한테 또 물을 게 뭐 있냐 그럼 가겠습니다. 가니까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길을 통과하게 됐습니다. 이 경험이 쌓였으니까. 모세를 통해서 나타나는 역사는 굉장한 역사가 나타났지요. 모세가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모세가 믿음으로 사는 데서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러니까 앞서간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이렇게 다 경험한 것이 있다. 이렇게 다 경험한 것이 있다. 그들이 산 것은 그들의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되어진 이 경험 믿지 않고 살아서 실패한 경험 그러므로, 이제는 억메인 죄에 죄에 붙들려서 살지 말라 우리는 자기가 무엇에 붙들려 살고 있는지 좀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나는 무엇에 붙들려 살고 있느냐 정말로 나를 끌고 가고 있는 것이 주님이냐 죄냐 주님의 인도가 아니면 다 죄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돌아봐야 됩니다.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걸어간다고 갑자기 형통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말씀대로 해도 하나도 효력이 없네, 그러고 낙망하기가 쉽습니다. 그래도 낙망하지 말아야 됩니다.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해라 해서 내가 당장 일이 형통하게 되지 않고 성공이 되지 않고 성공이 되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헛일이 아니가 이렇게 생각하고 낙망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면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신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감당할 만한 실력이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연습하고 실력을 길러가는 그 일이 우리야 할 일이지 낙망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지극히  큰 소망이 있는 우리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온전한 자로 영생할 수가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권의 은혜를 입었지마는 실상 적으로 실제로 자기가 누리는 데는 믿음을 통해서 마음의 요소가 알고 인정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하고 몸의  요소가 알고 인정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그 실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아니하면 그걸 누리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믿음을 만드는 것은 이렇게 완전 구원을 입혀준 완전 구원을 다 이룬 영이 실상 적으로 누리는 것은 우리 마음의 요소가 몸의 요소가 확실히 인정하고 순종할 수 있는 요것이 만들어질 때 완전히 구원을 이루어 우리에게 입혀주신 것을 우리 마음이 누리고 우리의 몸이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극히 큰 소망이 있는 우리기 때문에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 길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어떻게 하면 이 길을 빨리 가고 잘 갈 수 있고 마귀는 이 길을 걸어가지 못하도록 수없이 방해하나 그 방해를 이기고 갈 수 있는가? 이 경주를 해라 말입니다.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라 마귀는 어자든지 이 길 가지 못하도록 믿지 못하도록 이렇게 역사하지마는 그것을 이기고 믿음을 만드는 우리가 되어서 가야됩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시니까 믿지 않아도 성공될 것 같지만 그렇게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도 당신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하는 길을 걸어서 예수님은 성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알려주시는 대로 성자 예수님은 순종으로 살아서 이 구원을 완성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목적을 완성한 이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이제 주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줄 때도 그 이름을 믿는 자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인정하므로 주님이 나 죄를 인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내가 죽은 것이 아니냐 이러니까 나는 이 세상에서 내 성질을 죽이고 내 고집을 죽이고 내 주장을 죽이고 내 욕망을 죽이고 나를 죽이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신앙걸음이다.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가 사는 내 주장은 그리스도 주장이오. 내 소원은 그리스도의 소원이오. 내 고집은 그리스도의 고집이요 내 주장은 그리스도의주장이 되어져 가도록 내 기쁨은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그리스도가 내게 와서 사는 이 자기가 되려고 하는 것이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구원을 이루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그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 예수님 믿는 요 믿음을 가질 때에 그를 온전케 해 준다  말씀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산다고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과 같이 되겠느냐 믿을 수 없지마는 내가 믿고 그렇게 그리스도로 사는 자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이런 온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온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책임지신 주님이 이렇게 이루어 가도록 해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데 소망을 우리도 가집시다. 이 소망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 어려움이 옵니다. 십자가 있습니다.  십자가가 있단 말은 자기가 죽어야 된다 말입니다.  자기가 고통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게 된단 말이요. 여기서 다 실패하고 맙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에 주시오. 창조주시오. 주권잔데 예수님을 잡아다 놓고 멸류관을 가시 면류관을 세우고 뚜드려 패고 침 뱉고 욕을 하면서 내가 정말 하나님 아들이냐 십자가에 못 박아놓고 지금 내려와 봐라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인 줄 우리가 믿겠다 이런 모든 말을 할 때에 우리 같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만 부애가  나서 부애가 나서 우리 같으면 알 때까지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척 나타날 수 있는 그렇게 하고 싶도록 그것이 욕망이 확 올라올 수 있도록 말이요 네가 예수냐 참 하나님 아들이가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온갖 욕을 하고 그렇게 그걸 참고 견디기 얼마나 어럽겠습니까?
과거에 그 돈 있는 사람이, 정치가 그만 검찰이 잡혀 가지고 온갖 모욕을 당하고 나니까 그게 도저히 참고 견딜 수가 없으니까. 자살해버리잖아요. 모욕을 당하기는 대게 당했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저 사람이 저렇게 자살하지 자살하기까지 그렇게 모욕을 주면 사람이 견디기가 어렵죠 이런 어려움이 십자가입니다 이런 어려움이 십자가라.  십자가라 말은 자기가 죽는 자기 속에 그 죄된  그 요소가 죽어야 돼요. 그 가만 얘기하다보니 자기 속에서 그만 또 쑥 나오는 것이 자존심이 나오고 고집이 나오고 자기를 끊기 싫고 기어코라도 자기주장을 세우고 싶고 자기 것을 내 놓고 싶고 그거를 꺾지를 못 하는 거요 자기 속에 있는 그것을 요건 잘못됐는데 요걸 순전히 내게서 나온 건데 요걸 꺾어야 되겠네 이 꺾으면 좋겠는데 그걸 꺾지 못해서 자기주장이 싹 나온단 말이요  예수님이 그럴 때도 주님은 십자가를 지신 것은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운 그런 일을 당해도 그걸 개의치 않고 그건 상관없이 십자가를 지셨다 이 말이요. 우리 사람은 자존심이 걸리면 그만 못하지요. 그러면 실패해요.
그러면 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은 아직 멀었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그 십자가 너머 부활의 영광을 봐요. 그걸 죽여냐 그걸 죽여야  죽여야 될 그걸 죽여야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산  부활의 영광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사는 자기가 살아나는 이 큰 역사를 자기가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미 뭐 죽고 난 다음에 경험하는 것 아닙니다.
벌써 자기 십자가를 지고 걷는 그 걸음 속에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이것을 느낍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 여기에서 우리 성공이 됩니다. 이렇게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믿음으로 걸어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봅시다. 그저 이름만 예수 믿는 사람이고 이렇게 살아서는 그 효력을 못 봅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여기에서 오전에 말씀한 대로 세 가지의 이 목적이 이루어지니까.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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