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 5일 주후 목이 곧은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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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애굽기33장 4절-16절
23030502(출애굽기 33장 4-11절)
제목: 자기중심을 회개하자
본본: 출애굽기 33장 4-11절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하는 사람도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식이 호렙산에서 부터 단장품을 제하니라.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새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메 모든 백성이 회망문에 구름 기둥이 서셨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도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수동자 눈에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때에 광야 호렙산 앞에 다 진 치고 거기에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도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가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것을 연습시키고 또 가르치고 그런 과정을 이 광야 생활에서 이루었습니다.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아주 고난 속에 있었는데, 하나님께 부르짓으면서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하고 부러짓어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중심에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말씀 복종으로 사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 가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해서 광야까지 가는 기간을 가만 보면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원수가 이스라엘 백성을 멸하려고 할 때도 다 하나님이 멸해 주시고 먹고 사는 의식주 문제도 다 해결해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일 생활을 할 때는 아무 어려움 없이 이렇게 산 것입니다. 사람이 평안하면 가난하게 살다가 부유해지고, 자기의 형편이 조금 나아져서 평안해지게 되면 대부분 다 사람이 변해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은 그만 사람이 변해진다고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미국으로만 가면 그런 것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사람이 좀 살기가 좋아지고 편해지고, 자기 수입이 많아지고 그리 되면 사람이 그만 변해져 버립니다. 과거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그래도 교회 가자하면 다 교회를 오는 걸 좋아하고 많이 찾아오고 했지만은 이제는 잘 먹고 사니까 하나님 없이도 하나님 섬기지 않아도 우리는 잘 먹고 살 수 있지 않느냐  먹고 입고 사는 데에 아무 걱정이 없으니까. 사람이 다 변해져 버리고 만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참 예수 믿는 사람이 점점 줄어가고 과거에는 그래도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서 낮에는 나가서 일하다가 밤이 되면 기도원을 찾아서 기도하러 가기도 하고, 밤중에 산속에서 누워 자면서 밤새 것 기도 하고, 그러고 내려와서 이제 일하러 가고 그렇게 하기도 했던 시절이 있지마는 지금은 그 기도하러 다닌다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이렇게 취급되고 그 사람을 정상으로 보지 않는 이런 시대가 돼버리고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변해져 버렸죠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그러하고 이스라엘 백성도 그랬다 이 말이에요.
그 먹고 살려고 하면, 나가서 얼마나 일을 해야 됩니까? 정말로 고생을 되게 해야 된다. 말이요.  애굽 땅에서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참 고생을 많이 했지요 그 종이 되어서 사는 생활이니까. 아주 고생이 됐지요 그러던 사람이 이젠 그렇게 일 안 해도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바깥에 나가면 메추라이와 만나가 있어서 그냥 거둬서 빵 쪄 먹고 고기 구워 먹고 그래 살면 돼요.  또 원수는 침략해 오면 하나님이 다 방어해 주니까 뭐 걱정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이렇게 평안해지니까 이렇게 평안해지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만 하나님 찾는 그것보다 그만 이들이 자기를 단장 하는 데 마음이 기울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를 예쁘게 보일까? 지혜 있게 보일까? 힘 있게 보일까? 이렇게 자기를 단장하는 거기에 마음이 다 기울어져서 자기를 단장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난 땅에 인도하려고 데리고 나왔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이제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인간 지식대로 사는 그런 사람이 되어 졌다 말이에요. 되어졌다는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 모세야 이스라엘은 모세 네 백성이다. 모세 너 백성이다. 하나님 백성이 아니고 네 백성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고자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 그 가난 땅에 있는 족속들은 죄를 많이 짓는 백성들이라 내가 백성을 땅에서 쫓아내고 너희들을 너희들이 그 땅에 가서 살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너희가 목이 곧은 교만한 백성이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가지 아니하고 내 사자를 같이 보낼 테니까. 사자와 같이 가라 이러니까 이백성이 그만 큰 걱정에 빠졌습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는 회개 운동이 일어나게 됐습니다. 이 말입니다. 이 큰일 났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않는다니까 이거 어떻게 해야 되겠냐고 그만 자기를 단장하던 것을 딱 중단시켜서 자기를 단장하지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보고 너희가 자기를 단장하던 단장품 제해라 내가 너희들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렇게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장품을 제하니까 하나님이 그때야 같이 할 수 있는 같이 올라가겠다. 하신 하나님 되셨다는 말이요. 그러면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는 여기에서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세가 어떻게 했느냐 모세가 어떻게 했느냐 이 당시에 사람들은 다 천막을 치고 살았지요 천막을 광야에 이 천막을 지금 같은 천막 좋지만 그런 천막은 또 아닌데 그래 천막을 치고 살았는데 그걸 여기에 장막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장막을 하나 들고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속에 살지 않고 멀리 좀 떨어져서 거기에 회막이라 하는 이 회막을 지었습니다. 장막을 거기에 갖다 지었다 이거요.  그래놓고 날마다 거기 가서 이제 하나님 앞에 그 부르짖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묻고 답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과거에 참 이게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 기도실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런 것을 해 놓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교육자에게서는 참 중요한 문제다 떨어져서 교회에 있는 게 아니라  기도실을 하나 지어놓고 이렇게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특별히 이렇게 하는 요 생활을 모세 했단 말이에요.  모세가 그렇게 하니까 모세 를 따라서 믿는 모세의 지도를 받아서 백성을 지도하는 지도자들도 같이 우리도 그러면 같이 가겠습니다.
그래서 같이 회막에 가서 기도하고, 또 모세는 나이가 많으니까. 바깥에 누워 자다가는 또 너무 힘이 들어서 감당할 수 없을 거라. 그러니까 일찍이 또 진으로 돌아왔고 그래도 거기에는 젊은 사람들은 능히 감당할 수가 있으니까. 추워도 바깥에서 그렇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밤새껏 그렇게 기도하고, 회게 운동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인 모세가 먼저 시작하고 모세를 따라서 거기에  지도하는 그 모든 사람들도 다 같이 이렇게 하고 이렇게 기도실에 가는 회막에 가는 모세를 보고 잘 갔다 오시라고 전송을 하면서 다 회막에 나와서 장막에 나와서 장막문에서 회막 문을 열고 들어가기까지 보면서 잘 있다가 오십시오.
하고 이렇게 하고 회막에 들어가고 나면 이제 자기들은 다시 장막문으로 자기 할 일을 하는 그런 생활이 계속이 됐다 이거요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도 뭐 기도하러 다니는 이렇게 모세를 위해서 후원하고 돕고 힘을 내서 그렇게 기도하도록 돕는 그런 생활을 했구나  이렇게 하는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다시 돌아와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그런 하나님이 되시도록 이렇게 되게 됐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회막에 나가서 기도하는데 그 동안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출애굽하면서 인도해 온 겁니다. 그래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주 형통한 길이요 좋은 길인데 이제 호렙산 앞에까지 와서 장막을 쳐놓고 몇 년을 살면서 어려움이 하나도 없으니까. 또 이제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는 없고 그거 없어도 평안하게 지내고 이렇게 됐단 말이요 이랬는데 이게 하나님의 인도가 없는 거야.  하나님의 인도가 없어 그 느거끼리 가라 그러면 저희들끼리 가면 갈 수 있느냐 천사가 와서 도와주기는 하지마는 원수의 미혹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말이요 그럼 거기에서 싸워서 이기려고 하면, 하나님이 지켜 보호해 주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때에 오늘 우리는 어떤가? 우리를 이렇게 보십시오.
죄와 사망과 마귀로 우리는 세상에서 죽어서 이제 이 세상을 떠남과 동시에 영원히 멸망을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을 느끼는 사람은 예수를 찾지 않을 수 없지요 나는 이런 구원을 좀 얻게 해 달라고 이 구원을 얻으려고 자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된다는 그런 것은 우리가 큰 병입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앞으로 이제 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될 건가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함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시고 이제 영감과 진리의 인도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제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서든지 영감과 진리의 인도를 따라가는 길은 형통합니다. 아무런 원수가 해하지 않는 해할 수 없는 그 길입니다.
그런 얘기가 있어요. 과거 6.25 때에 이북 사람들이 이렇게 이남으로 피난을 많이 내려왔습니다. 이북에 있는 교회들도 교회 목사님들도 이남으로 피난해 내려왔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이렇게 하게 됐느냐 전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지 않고 물질주의의 사람이 되어져서 하나님이 떠나니까 그만 고난이 찾아와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게 됐다. 그래 합니다.  그러면 전쟁이 한반도 전체 이렇게 전쟁이 나는데 인민군 속에 있는 사람은 그러면 어떠냐? 그래도 거창 지방에 있는 교회들은 주남선 목사님이 그게 제일 머리로 이렇게 지도하고, 있는 그런 교회들이니까. 그분이 우리가 피난 가자 하고 이래 간다고 했으면 같이 내려왔겠죠. 그러나 그분이 피난 가지 않고 전쟁통에 거기 가서도 전도 하러 다니신 분이니까.  하나님이 가라고 하지 않으면 갈 필요가 없고 하나님이 여기서 목회를 그래 계속해라 하니까 거기서 목회를 계속하고 이렇게 지냈단 말이죠. 그러니까 인민군이 아무리 왔지만은 인민군 속에 있다가 여기 있으면 우리가 죽겠다. 해 가지고 도망쳐 내려온 사람도 있지만은 그들은 인민군 속에서 전도하면서 예배드리면서 이렇게 살아도 아무런 해가 없더라! 그래요.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신문 그런 기잔데 이제 붙잡혀서 전부 야전 전홧줄 그거 뭐 그건 안 떨어집니다. 그 줄로 손을 꽁꽁 묶었어요. 꽁꽁 묶어가지고 끌고 가는데 자기가 끌려가면서 인제는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하나님 이제 내 영혼을 부탁합니다. 하고 이제 끌려간단 말이에요. 다른 사람은 다 이렇게 예수 믿는다고 하면, 다 잡아가는데 너 예수 믿나 안 믿나 나 예수 믿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 예수 안 믿는다고 부인하고 이랬는데 자기는 믿는다고 담대히 말했다고 그래 나니까 붙잡히 가고 있습니다. 복잡히 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중심으로 걸어가니까 가다가 보니까, 야전 줄이 풀려버리더래 슥 풀려버리고 그러니까 가만히 보니까, 풀려 도망가라는 말이거든. 하나님이 그렇게 풀어지게 했다. 이거야. 그래서 그만 내 딱 도망을 쳤대 거의 따발총은 쏘는데 맞나 안 맞지 하나님이 도망치라 했는데 그러면 안 맞지 그래서 도망쳐 나왔다.  그래도 그 한 사람을 많은 사람을 두고 그 한 사람 잡으러 따라오지는 않고 그만 내버려두고 가버리고 자기는 구원받았다. 하는 것을 증거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사람은 그런 속에 들어가도 멸망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를 이룰 수 있는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는 그때만 일어난 역사가 아니고 우리와 가까운 좀 전에 전쟁 때에 일어난 그런 사건입니다.
얼마든지 그렇게 하나님의 보호를 입어서 하나님이 영감과 진리로 인도하는 인도를 버리지 않고 영감과 진리를 따라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는 그런 보호의 은혜를 입었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피난 오면서 와서 이렇게 밥을 얻어먹는데 와가 자기는 좀 더 줄까 싶어서 나는 목사님이다. 이렇게 말을 목사님이라 성경은 어디 있습니까? 바빠서 성경을 놔두고 왔습니다. 성경을 들고 나올 시간도 없어요. 성경도 잊어버리고 다니는 사람이 되면 그러니까 비참하게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시대는 너무 평안한 시대예요. 잘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이 원죄로 인한 원죄를 떠나지 않고 원죄로 인해 이 신앙걸음을 걷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런 사람이 다 돼버린 그런 우리들이 아닌가 목회를 하면 대단히 좋은 일을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 같지만은 목회를 하는데도 자기중심을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자기중심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고 자기 중심을 가지고 사는 이런 시대가 되었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자는 어리석은 자처럼 되어버린 것이 오늘 시대가 이 말이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려고 사는 그런 걸음이 아니고 모두가 어떻게 하면 자기가 수입이 많고 자기가 올라가고 자기가 커지고 더 평안해지고, 자기를 높이고 알아주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자기 피알의 시대라 자기를 알리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주는 줄로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 시대가 되어서 사람들이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런 시대가 되어 졌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이 가는 길에는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역사가 있느냐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역사가 있느냐 하나님의 돕는 역사가 있느냐 이게 보이지 않는 이게 없는 이런 시대가 돼버렸어요.  전부 인간 힘으로 인간 꾀로 사는 그렇게 목표를 하는 시대가 되어 져서 하나님의 돕는 은혜로 하나님 이것은 없고 전도를 해도 이렇게 하면 사람을 꼬이고 저렇게 하면 사람을 끌고 모을 수 있다. 해서 그렇게나 하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목적하신 것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인생을 구원한 이것을 생각하고 이를 인해서 목회하는 이것을 찾아보기가 심히  드문 시대가 됐다 이 말이요.
 이러니까 사람은 다 자기 고깃덩어리 힘으로 자기 지식 힘으로 자기 이런 꾀의 힘으로 자기의 이런 기술 힘으로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앞세워서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어 졌으니까.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있는 죄를 면하기 위해서 우리 대신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은 자입이다. 우리는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성질이 죽고 내 생각도 죽고 내 주관도 죽고 내 고집도 죽고 자기는 죽은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죽은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나는 내 주장이 하나도 없고 내 지식으로 사는 것이 없고 내 주장으로 사는 것이 없고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은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요. 죄를 멸하는 것으로 살고 의를 이루는 것으로 살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것으로 자기가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여기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오늘 여기 말씀에서 깨달아 가야 합니다. 우리는 원죄를 회개하고 원죄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원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인간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자기 위주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자기중심 자기 의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믿고 순종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가르쳐 주시는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갈 수 있도록 그러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을 섬기다가 그들이 포로가 되어서 왔기 때문에 이제는 나는 이런 죄를 짓지 않는 이 죄 없는 내가 되어서 살겠다. 하고 죄를 멸하는 죄없는 자기로 살려고 하니까  그러니까 너 정말로 죄 없는 자기로 살 수 있는가 보자하고 하나님이 시험해 보시려고 왕을 섬기라 왕을 섬기라 왕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사자굴에 집어넣는다. 이런 명령이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죽었으면 죽었지 자기는 죄를 짓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는 자기가 되려고 각오한 대로 자기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 이미 다 맡겨 놓았으니까.
이제 사자굴에 들어가면 죽을 것이다. 그렇게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죠. 생사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달렸지 사자에게 달린 것이 아니거든요. 그 사자에게 달렸다고 생각하는, 즉시로 사자가 와서 물을 뜯을 것이고. 사자에게 고통을 사자로 인해서 죽음의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믿는 것은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생사 흥망의 주권을 가지고 계시니 사자가 어떻게 하지 못한다. 이것을 평소에 알고 연습하고 연습해서 자기 몸에 배이고 피부에 베이고 정신의 배이고 욕망의 배이고 이성비판에 배이고 다 꽉 물들었다 말이요 그러니까 사자 앞에서 놀라지도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사자가 나를 어떻게 죽일 수 있냐? 사자가 어떻게 나를 해할수 있는가? 사자 앞에 떡 서니까 사자도 해야지 않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이 경건연습이 참 중요하구나 이 경건 연습을 한 사람은 마지막 심판의 때에 우리에게 오는 어떤 멸망의 그런 환란을 만났으도 조금도 요동치 않고 멸망을 당하지 않고 해를 입지 않고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는 데서 요것을 알고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자기 감정에 자기 생각에 자기 이성 불판에 자기 욕망에 하나님의 주권을 완전히 믿을 수 있도록 여기 꽉 색칠되도록 이렇게 해 놓으면 되는데 그래 못 하니까 돈이 자기에게 조금 움직여져도 그건 벌벌 뜹니다.  가다가 보니까, 이 병이 자기에게 생사 주권을 가진 것처럼 그만 느껴져서 조그만 병만 와도 아이고 죽겠네 이제 내가 죽을 거다 사람이 완전히 죽은 사람처럼 그렇게 돼버리고 많는 걸 볼 때가 있습니다.
이게 다 뭐냐 하나님의 주권를 자기가 알고 믿고 자꾸 이것을 연습해서 자기 몸에 꽉 베이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이길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렇다 말이요  다니엘은 하나님에게 주권이 되 있는 줄로 완전히 믿고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자기에게 알려준 그 말씀을 찾고 순종으로 걸어가니까 사자가 조금도 해하지 못했지 그때만 그런 게 아닙니다. 오늘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말씀 법도를 순종하는 내가 되느냐? 어떤 현실이든지. 내 중심 내 위주로 자기를 단장하는 이런 자기 단장하는 이런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에게 오는 멸망과 구원이 달라집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기 속에 있는 원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이것을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다.  너희들 끼라 가라 이 말을 듣고 황송하고 미안해서 하나님이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 전부가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가 다 같이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회개 기도를 하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 하나님이 돌아오셨습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갑시다. 원죄를 회개합시다. 하나님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여전히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큰 기적과 축복의 역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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