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본문:베드로후서 3장 8절-9절
23022602(베드로후서3장8-9절)
제목: 원죄를 회개하자
본문: 베드로후서 3장 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여기는 주님이 어떤 심정이 되어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루가 천년 갔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구원한 성도가 믿음으로 죄 없이 살려고 하면 그 어려움이 많은 것인데 그 어려움이 어서 속히 해결되어줘서 어려움이 없는 그런 자유의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 기간이 세상에 사는 한정된 이 기간입니다
참 믿음으로 사는 그 생활이 기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 이것을 두고 말하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심정은 우리 일생이 영원을 이룰 수 있는 보배로운 그런 기회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죄를 다 멸할 수 있는 기회요 의를 입을 수 있는 기회요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무한한 축복의 은혜를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그런 기회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데 그만 이 기회를 놓치고 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지나가니까 그 기회가 너무 빨리 지나 가버린다 이 말입니다.
조금 더 길었으면 이런 구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인데 그만 그 기회가 다 지나가 버려서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여기에 대해서 안타까운 그런 심정에 이를 두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한다고 한 약속이 더디다고 왜 아직까지 오시지 않을까 벌써 주님이 재림 하신다고 했는데도 그럴까 이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계약의 말씀대로 내게 이렇게 내가 살 때 축복해 주신다고 했는데 왜 빨리 그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느냐 생각해서 낙망하고 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지금 당장 주님이 와서 심판하시게 되면 지금까지 부르심 받아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그만 세상이 끝날 것 아닌가 하나님이 불러 구원코자 하는 자를 기억코도 다 불러 구원하시려고 하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약속이 빨리 이뤄지지 않고 이렇게 있다 말씀했습니다.
 사마리아사람이 병든 사람을 치료해서 이렇게 주막에 갖다놓고 치료 하려고 할 때 돈이 더 들면 내가 나중에 부비를 더 주겠다고 말씀한 대로 주님이 재림하시리라고 하면 아직 구원해야 될 자를 구원하지 못하고 구원 받을 수 있는 자가 구원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 이를 구원하기 위해서 좀 주님의 재림이 늦어질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이렇게 구원하시려고 할 때는 어떻게 해서 구원하시는가. 우리 사람에게 오는 모든 멸망이 모든 실패와 어려움이 무엇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왔는가 이것이 원죄로 인해서 왔다는 것을 오전에 배웠습니다 아담하와가 자기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인간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바꾸었을 때에 하나님과 끊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영멸시키려고 합니다 영원히 유황불 구렁텅이에 보내서 멸망시키려고 이렇게 하나님과 우리 사람이 원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 사람과 사람 사이가 서로가 믿지 못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가 원수가 되었어요. 아담이 모든 문제를 하와에게 전가 시키는 것처럼 오늘날 또 인생들이 다 자기가 왕이지 자기와 하나 되지 않으면 다 대적으로 삼아서 사는 이런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저 힘이 없어서 대항을 못해 가지고 그러하지 힘만 있으면 상대방을 다 무너뜨리고 자기가 다 점령하려고 그래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가 원수가 되어 있고 또 사랑과 모든 만물과도 원수가 되어 있고 이러니까 땅이 저주를 합니다 그게 땅이 어떻게 저주를 할까 이 땅에 저주라 그렇게 보면 태풍이 일어나지 화산이 폭발하지 지진이 일어나지 가뭄이 오지 이게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모릅니다. 수많은 전염병이 일어나서 전염병으로 사람이 다 죽고 절단이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중심을 바꾼 돼서 모든 만물과 원수가 되고 모든 일과 원수가 되고 모든 사람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과도 원수가 되어 사는 그런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중심을 피조물 중심 인간 중심이 되어 질 때 이렇게 원수가 되어졌는데 그러면 원수가 되지 않고 하나 되는 길이 무엇이나 고린도전서 삼장 이십 일절로 말씀이 그러한 것입니다

너희가 그리스의 것이 되어봐라 아담 하와에게 처음 에덴동산을 주셨을 때 모든 피조물들은 다 아담 하와 편이요 아담 하와의 다스림을 받고 아담 하와를 존경하고 높이고 아담하와에게 복종하는 만물들이 다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이 딱 바꿔지니까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낸다고 간단하게 그 예를 들어서 땅이 사람을 저주하는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사람은 남자는 등골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하는 일을 해야 살 수 있고 과거에는 아이를 낳았는데 아담이 낳은 것입니다 왜 여자가 아이를 낳게 됐느냐 인간의 생육법이 바꾸어 져서 해산이 고통이 있게 된 것은 인간이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것 때문에 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피하려고 나는 애도 안 나을 난다 그러면 좋을 것 같지만 그것이 더 큰 멸망을 또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큰 축복을 해 주셨는데 아이를 낳는 것이 축복인데 그것을 피해가려고 하는 여기에서 많은 병이 또 생겨지게 됩니다.
이제 이런 인간이 자기중심으로 삶으로 모든 멸망이 온 이거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는 모든 만물들이 협조하고 돕고 천국 생활이 되어 졌지만 인생이 자기중심의 사람이 되어졌을 때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었는데 이제는 이것을 회개해서 내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면 아닙니다 이제 온 세상을 내가 다스릴 수 있는 온 세상은 내 것 되어 질 수 있는 이런 축복을 받는다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요셉이가 완전히 하나님의 것 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니까 모든 애굽 나라의 사람들이 다 요셉을 아버지가 부르고 요셉에게 속해서 요셉의 지도를 받고 요셉은 목축하는 목동의 아들입니다 공부도 안 했습니다 당시의 최고의 선진국이요 문화국의 모든 사람들이 요셉에게 복종하는 요셉의 말을 듣고 요셉의 지도를 받고 요셉의 관리를 받는 그런 세계가 이루어진 것을 잠깐 보여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들도 주님 중심이 되면 주님의 그 것 되어서 주님 중심으로 사는 이런 내가 되면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의 것이 된다 너희 것이 되는 데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야 된다 그리스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생활을 하면서 택함 받고 부르신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걸어갈 때에 어떻게 걸어가야 되느냐 그래서 구약 성경에는 너희가 쪽발로 걸어가고 책임질 하는 짐승만 먹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미개한 때이기 때문에 이것을 말해야 잘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때라서 짐승을 먹는데 짐승을 잡아먹는데 쪽발과 새김질 하는 것 이걸 내가 먹어라 이거 서로 오랫동안 가르치고 훈련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내가 모든 행위를 할 때에 쪽발로 걷는 것 그것을 성경에는 거룩으로 살아라 거룩한 백성이라 해서 성도의 이름을 붙여놓고 너희는 구별 구별해라 둘로 두고 구별를 하는 생활을 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앞에 닥친 모든 일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하나님 중심인가 자기중심인가 자꾸 자기가 둘로 구별해 가야 됩니다 이렇게 구별을 할 때 자기가 구별한다고 하는 것이 자기를 두고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구별을 한다고 하면서 내게 만나 내게 틀리냐 나와 하나가 되나 나와 하나가 안 되나 이렇게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그러기에 새김질 하는 것을 먹어라고 말씀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생각을 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내가 깨달아진 그 말씀을 가지고 그걸 가지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은 어떤 것이며 자기를 위한 것은 어떤 것인가 이걸 자꾸 내가 구별해 란 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중심의 바꾸어지면 화를 면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자기중심에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에게 닥쳐오는 화를 벗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불행에 원인 인생이 영 멸 되는 원인은 중심을 바꿔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자가 인간 중심 위주로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인생을 영원히 멸망시키려고 유황 불 구렁텅이에 보냅니다.
이렇게 해서 멸망을 받는데 마귀는 이것을 알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혼돈 시키는 일을 합니다 자기중심이라는 여기에 원인이 되어서 자기에게 온 멸망인데 자기에게 온 이런 멸망이 누가 나를 속여 가지고 나를 이렇게 망치게 했는데 그 사람의 원수다 어떤 사업가가 원수다 어떤 물건의 원수다 이렇게 원수를 바로 모르고 중심을 바꾸므로 하나님이 멸망시키려고 몽둥이를 들고 있는 그 몽둥이를 보고 원수로 생각하고 있다 이 말이야
우리는 그것이 원수가 아니라 이것은 내가 자기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오는 멸망이다 예로 들어서 오늘날 교회에 대해서 장로를 세우고 집사를 세우니까 뭐 때문에 세우느냐 저 사람이 돈을 많이 내기 때문에 내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이렇게 세운 그것이 들어서 자기를 대항하고 자기 하는 일을 망치는 일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러기에 총공회에서는 바로 세우는 것은 믿음이 되어야 집사를 세우고 믿음이 되어야 장로를 세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심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중심 회개를 하려고 하니까 자기가 만난 형편 처지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원하실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자꾸 찾아서 걸어가면 됩니다. 자기가 직장이 없어도 말이요 자기는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직장에 나가서 회사 생활을 해도 거기에서 거룩 생활하면 됩니다 하나님 중심이나 인간중심이나 하나님 중심 위주의 자기가 데려고 애를 써서 나가보면 얼마 안 가서 자기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어떤 사람이 직장도 없고 할 일도 없고 그러니까 자기는 나가서 아무 사람이 관리하지 않는 공중화장실을 청소를 합니다 그래 가만 보니까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를 하고 있는 걸 보고 어째 월급을 많이 봤습니까 아니요 월급을 안 받아요 그러면요 내가 다른 할 일은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화장실을 청소하는 것이 깨끗하게 하면 모든 사람이 사용하기에 좋게 여길 것이기 때문에 내가 화장실 청소합니다. 하고 하니까 그렇게 물어본 사람이 기업의 회장이라 그만 그 사람을 불러다가 자기 회사에 취직을 시켜 그렇게 일을 했다가 자기가 거기에서 자꾸 올라가서 회사를 관리할 수 있는 경영자까지 되어진 것입니다
이런 성공이 어디서 오게 됐느냐 이것이 중심을 바꾸었단 말이에요 자기만 편하기를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도 모든 사람을 생각해서 다른 사람을 유익하고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이렇게 하니까 그를 이렇게 등용 했지만은 그보다는 오전에는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또 파출부 나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았으면 얼마나 복을 주겠습니까. 월급을 십 만원 더 올려주면 복 받았다 생각하고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는 그런 일을 해도 하나님 중심에서 그 일을 감당하니까 그 하는 일이 전지전능이 되니까 당장 주인이 보고 이거는 파출부로 시킬 사람이 아니고 우리 회사의 이런 일을 맡기는 것이 좋다 해서 데려다 쓰고 그 일을 잘 처리하는 실력을 보고 나라에서 그를 불러 장관을 세웠다 합니다
이 그냥 되는 게 아니고 자기는 무식한 자 초등학교도 졸업 못한 자였는데 어떻게 장관이 되기까지 됐느냐
자기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따라서 동하는 하나님 따라 사는 자기가 되어 지니까 자기 하는 일은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어서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실력에 사람이 되니까 모든 사람이 볼 때 그 사람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너무 능하게 잘 처리하니까 그 사람을 불러다가 일을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가서 잠깐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에서 삼장에는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면 택함 받고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이제 가 너는 위에 것만 찾으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나님 위해서 살려고 그렇게 해라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와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만 사니까 이 세상 에서도 큰 능력들을 많이 행했지만은 마지막에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않는 성공을 했습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도 신명기 이십팔장의 말씀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우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 구원의 성공을 우리는 얻을 수 있게 된단 말입니다

여러분들 죽자 것 공부해서 밤잠 안자고 공부해 가지고 회사에서 죽자 것 부지런히 일해서 커지고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요 얼마나 어렵습니까 얼마나 힘이 듭니까. 정말로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그 길이 뭐냐 자기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자기가 아는 대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하나 하는 것은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이것을 찾아서 사는 사람이 되면 처음에는 이것이 잘 안 될 것이지 마는 이제 이것을 연습해봐야 됩니다 자기가 사소한 일에서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 위에서 사는 것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 있어 자기가 하는 일을 내가 요일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실까 방 안에 가만히 있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하시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걸 찾아가지고 하나하나 하려고 해 보십시오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생각을 바꿔야 돼요 요 생각을 딱 바꿔셔 어떻게 하면 내가 좀 편하고 내가 좀 건강하고 내가 뭐해야 좀 재미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말입니다
 자기 하는 일에 거룩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습을 해야 합니다 연습을 하면 입히게 되어집니다 자기 마음에 배이고 몸에 배어 져서 얼마든지 어디서든지 무슨 일을 처음 만나면 하나님의 생각이 나고 하나님 안면이 떠오르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는 것이 생각나는 자기가 되어야 돼요 이게 연습이 되어져서 살면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도 실행해보지 안하고 나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순전히 거짓말이요 얼토당토 안하는 그런 말이라 허황된 말이라 느껴지니까 난 고기 잡으러 갈 랍니다 하고 고기 잡으러 가버린 것이 베드로입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깊은데 가서 그물을 내려 고래기를 잡아라. 안 될 줄 알지만 허황된 말인 줄 알지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순종하니까 두 배에 가득 찰 만 한 많은 고기를 잡고 난 다음에 자기는 완전히 바꿨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만 하면 되는데 이곳을 깨닫고 요대로 살려고 할 때 이제 나를 따라 오너라 나를 따라오면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겠다 말씀하니까 고기도 배도 다 던져버리고 예수님 따라가니까 세상에 역사상에 하루에 설교를 하는데 삼천 명이 전도를 받고 회개하고 예수 믿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없는데 베드로가 이렇게 개종할 수 있도록 회개 운동이 일어나도록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 이런 것이 예수님 따라 가므로 이루어졌다 이 말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중심을 바꿔야 합니다. 중심을 바꾸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됩니다 묘한 계시록18 장 사절로 십 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성도들아 이제 그 가운데서 나오라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이 예수 믿으면서도 자기중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기중심에 빠져 있는 거기에서 멸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생이 자기를 얼마나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했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줘라 말씀을 했습니다. 이게 무서운 일입니다
 이것이 인생에게 딱 좋은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에게 닥쳐온 멸망이 고난이 그 모든 징계가 우리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이것을 벗는 것은 원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자복하고 돌아서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자기가 되는 길만이 모든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