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 12일 주후 경건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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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02(디모데전서 4장 1-11절)
제목: 경건연습
본문: 디모데전서 4장 1-11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오히려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영을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피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하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벌이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는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더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 시라 내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1절까지 봉록 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경근을 연습하라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경건은 어떤 것이 경건인가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그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사는 것이 경건입니다. 경건은 세상 지식을 따라 사는 것이 경건이 아닙니다.
금욕주의로 사는 그것이 의가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하나님의 지식 신구약 성경 말씀을 따라서 그 속에 진리의 인도 영감의 인도를 따라 움직이는 이것을 자기의 방편으로 삼아 사는 그것이 경건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을 소망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고 영감과 진리로 사는 사람이 되면 이 경건 생활이 되면 경건 생활에 그 결과는 자기가 하나님의 것이 되고, 완전의 것이 되어지는 자기가 하나님에게 완전이 맡기고 금생과 내세 영과 육에 관한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책임져 줄줄 알고 하나님에게 맡기는 결과를 이루는 것이 경건입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것되어져 버리는 것이  경건을 이루는 결과 여기 경건이란 말이요. 경건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느끼니까 우리 이달 공과 말씀에 나온 대로 하나님은 영원자존 전지전능 사랑 하나님 그런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런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보면 하나님이 전부다 하나님으로 우리는 전부 삼아 살아야 되겠다.
그래서 자기의 소망을 하나님에게 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이것을 자기가 목적으로 삼고 그러면 어떻게 살아가야 그렇게 살 수 있느냐 그 법칙을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으로 주셨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으로 살고 그 안에 진리를 깨달아서 진리로 살고 그 안에 역사하는 영감을 따라 사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면 자기는 주님의 것 됩니다.
 주님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내 영 안에서 나를 주권하고 나는 주님에게 피동 되어서 주님의 몸이 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는 이런 결과를 이루게 됩니다.  이것이 경건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경건 생활을 자기가 하려고 이 경건 생활을 할려고  이것을 전하고 이것을 믿고 이것을 전하고
자기가 이대로 사는 자기가 되면 자기가 양육을 받고 또 자기가 믿고 이것을 전할 때에 이 전해 주는 말씀을 듣는 사람도 이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되면 그거야. 뭐 목사님이 뭐 말하는 거지 뭐 성경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해당이 안되죠. 양육 받지를 못하는 겁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것은 진리요 그것은 성경이요. 그건 진리요 그것은 성령의 감화가 와서 내가 깨달아 진 말씀이라
이래서 자기가 이것은 하나님 말씀이 틀림없구나 이래서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을 때에 자기가 양육을 받는다. 그랬어요. 양육을 받는다는 말은 이 말씀으로 인해서 자기가 길러지게 된다요 마음의 기능도 길러지고 몸의 기능도 길러져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겁니다. 자기가 주님의 지체가 되어지는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지도 않고 성경에 이랬다고 합디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디다. 어느 누가 이런 교훈을 합디다 그렇게 증거하는 그 증거는 자기도 길러지지 않고 듣는 사람도 길러지지 않고 그냥 구경하고 지나가고 말지 헛일이라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을 가지면 경건 생활을 하면은 자기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주님의 것되어 져서 주님은 자기 안에 역사하고 자기는 주님의 지체로 사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영원무궁 세계에서도 복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너희는 망령되고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 모든 인간지식은 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라 말입니다. 그러면 아주 이 세상 지식은 무시하란 말인가 아닙니다. 세상 지식을 자기를 구출할 수 있는 그런 지식으로 자기 위에 두어서 세상 지식이 자기의 생사화복 흥망성쇠를 주권하고 있는 지식이라 생각하여 자기 위에 두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라 세상 지식을 그렇게 두고 살면 그것은 우상이 되어집니다.
다만 세상을 세상 지식은 내가 물을 건너가려고 하니까 이 물을 그냥 건너갈 수 없으니 배를 이용해서 건너가는 것처럼 내가 지금 부산을 갈려고 하면, 걸어 갈려고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이 드니 자동차를 타야 되겠다. 해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처럼 그렇게 세상 지식을 내가 사용해서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거기에 좋도록 쉽게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나의 이용물로 이용하는 지식이 되도록 해라 하는 말입니다. 지금 또 세계 어디에도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그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아서 글이라는 것이 없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글이 없는 글이라는 것이 없으니까. 모르고 또 숫자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손가락 열 가지만 넘어가면 그게 뭔지 모릅니다. 원래 그 사람이 무슨 장애가 있어서 모르는 게 아니고 배우지 안해서 그러합니다. 그래서 문화인들이 들어가서 그 사람들에게 교육을 해줍니다. 그래서 글을 가르치고 글을 알려주고 숫자를 가르치고 그러니까 그만 사람이 똑똑해져 가요 똑똑해져가요
그것을 가지고 나니까 이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도 되고 그러하지요. 그래서 공부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선진국이 될수록 다들 공부를 많이 시킵니다. 공부를 굉장히 어려운 그런 문제도 풀 수 있도록 시켜요 그렇게 하고 나면 확실히 일을 잘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걸 따라가지를 못하죠.
그와 같이 너는 세상 지식을 이용해라 이거지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라 세상 지식이 주권이 있고 그것이 무슨 우리를 행복되게 해 줄줄 아는 여기에서는 벗어나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그 지식을 통해서 오히려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는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동기가 되고 목적이 되도록 그렇게 연습을 해라 신구약 성경 말씀도 이것은 우리가 걸어갈 그 걸음에 하나의 윤곽이다. 내가 그 속에  진리를 따라 사는 것도 그 껍데기요 그 안에 성령이 감화 감동시켜 주는 영감을 따라 사는 내가 돼야 된다.
그러면 영감이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성령의 감화 감동이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양심을 통해서 내게 가르쳐 주시는데 진리로 가르쳐 주니까 진리가 필요하고 그 진리를 신구약 성경으로 가르쳐 주니까 이것을 알기가 쉽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성경대로 했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서 진리를 따라 살 수 있고 진리 따라 살았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영감 따라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영감 따라 사는 것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가 요 현실에서 이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일을 하고 싶을 때에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길이면 이거 어긋나는 길이다. 그리면 거기서 딱 중단하고 하나님의 법도에 맞으면 그 일을 하는 요것이 되어져야 되는데 그 법도 안 에 진리대로 살고 그 진리 안에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야 요것이 완성됩니다.
그러면 영감을 받으려고 하면, 성경을 알아야 됩니다. 성경을 잃고 듣고 성경을 잃고 듣고 깨닫는 데서 진리를 깨달아야 되고 자기가 진리대로 살 때 이제 자기는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서 공부하고  이것을
아는 것을 그 연습해야 됩니다. 자기서 우리에게 경건을 연습해라 그랬죠 그러면 경건을 연습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자기에게 없는 지식을 자기에게 없는 것을 타에서 배우는 것을 자기가 배워 아는 것이고. 배워안 그것을  익히는 것은 자기 한 번 들었는데 들어 알았지만은 연습을 안 해 놓으니까. 그만 그 지식이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 겁니다. 자 승훈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한번 듣고 익히지 안해서 자 익히지 안해 가지고 그러한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경건 연습이라 그렇게 말했단 말이요 그 우리가  이 신 구약 성경의 지식을 우리가 깨달아서
이것을 한번 알고 난 다음에 그만 잊어버리고 지나가면 그만 그것은 그 말씀대로 살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우리가 배웠는데 이 지식을 가지고 자꾸 자기가 생각해 가야 됩니다. 한번 배웠으면 지나가는 게 아니고 또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자꾸 자기가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하나님은 영원 하나님이다. 영원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자기가 이걸 자꾸 생각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은 나를 보고 들어요. 이렇게 생각하면은 마치 뭣과 같은고 하면, 물들이는 것과 같애요. 요새 염색약 좋은 약이 나왔데요 그 삼푸만 하면 염색이 된다고 그걸
한 번 한다고 새카맣게 되는 게 아니라, 3주간해야 된다. 그리 나옵디다 한 번 하고 지나가고 또 한 번 하고 지나가고 또 한 번 하고 지나가면 새카맣게 물듭니다. 그렇게 선전을 합디다 그런 거처럼 말이죠. 내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한번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고 이렇게 하는 데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 내 생각에 색칠되고 내 감정에도 색칠되고 내 이성비판에도 색칠되고 자꾸 이것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이 내 생각에 내 몸에 내 느낌에 내 감정에 여기에 자꾸 하나님이 색칠 되는 자기가 되어진다 말이죠.  자기가 자꾸 하나님의 지식으로 익혀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어떠며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며 하나님의 영광은 어떠며 위엄은 어떠며 하나님의 통치는 어떠며 하나님의 주권력이 어떠며 심판이 어떠며 하나님이
어떻게 피조물을 관리하시는가 이것이 자기가 한번 생각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고 자 우리 설교도 한 번 듣고 그만 아이구 그만 인제는 그 말은 안 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그게 아니요.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이러니까  이게 우리 이 우리에게 완전히 색칠되어져서 완전히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하는 이것을 알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전지 전능가 시라 하나님은 무소부제 하신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하시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측권을 가지시고 섭리하시는 분이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이걸 자꾸 복습해서 자기가 자꾸 익혀서 말입니다. 자기의 지식에 꽉 베이고 감각에 베이고 기억력에 베이고 사상에 배이고 비판 평가에 뵈이고 신경에 베이고
이렇게 확 베이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이걸 해 가지고 있으면 자기에게 어떤 무서운 질병이 와도 상관없어요. 큰 실패가 와도 상관없어요. 가다가  배를 타고 가다가 침몰되는 위기에 빠져도 문제가 없어요. 정말로 내가 이걸 믿느냐 다니엘은 이것을 믿었어요. 이걸 연습해서요. 다니엘은 이것을 연습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 자기의 감정에도 자기의 지식에도 자기의 감각에도 자기의 기억력에도 자기의 사상에도 하나님의 대한 지식이 꽉 차게 됐습니다.
이거 해볼라 하니 잘 안되요 어떤 때는  그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말이여 꿈을 꾸었는데  그만 하나님을 까마득히 잊어버린 거야. 자기가 하는 행동을 가만 보니까, 꿈을 깨고 난뒤에 참 귀가 찬 거야.  내가 왜 이럴까 나는 그래도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느끼고 내 속에 하나님이 꽉 차 있는 하나님을 알고 있는 나라고 생각했는데 꿈에 보니까,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 없이 그만 날뛰고 있는 자기의 모습이 느껴진다말이요 야 이거 내가 헛일이구나 다시 연습해야 된다.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주권 개별 섭리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심판 주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다 가지고 자꾸 외우고 생각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이렇게 갑니다.
자 백영희 목사님은 이게 확실히 되 가지고 몸에  배겨 있는 거야. 목에 몸에 완전히 베여가지고 나는 그것 못 하겠는데 난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까 일본 수사가 와도 손도 못 대는 거예요. 그분이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분이 능력이 있어 그런 게 아니라, 경건 연습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 몸에 완전히 베인 것이야. 다니엘 또 하나님이 자기 몸에 완전히 베어 가지고 너 사자굴에 집어 넣는데도 그래도 좋나 그건 상관없습니다. 죽고 사는게 하나님에게 달렸는데 그 말이 그렇지 정말로 사자굴에 집어넣을 때 어찌 되겠어요. 놀라지 않겠습니까? 두럽지 않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리 됐느냐 그는 자기 속에 주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 이것이 자기 몸에 팍 베여서 빠져나가지 않으까 아이 괜찮습니다. 그건 죽고 사는 건 하나님에게 달여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라면 이래 하실 만 이래 하고 저래 하실라고 하면, 저래하고 그리 되는 거지 그 뭐 사자에게
달리지 않았습니다. 그래 정말 그런 가 한번 보자하고 집어넣어 보니까, 사자가 해치지를 못합니다.
왜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버리고 하나님으로 꽉 색칠을 해놓았으니까 사자가 어떻게 손 됩니까? 창조주를 주권자를  오늘날도 자기가 신앙생활 하면서 이 경건 생활 해 가지고 자기를 하나님으로 색칠해 놓은 사람이 되면 암병이 와도 걱정 안하고 웃으면서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상구 박사는 야 암병에 걸렸을 때 고민하고 그러면 못 이긴다 웃으면서 박수 치고 좋아하면서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웃음이 나오요 내가 지금 아파 죽겠는데 무슨 웃음이 나온단 말이요. 웃어라 한다고  비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기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웃음을 가질려고 해서 그렇게 치료가 된 사람도 있지만은 말이요. 이 경건보다 경건 생활로 자기를 하나님으로 완전히 채워 버리는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요 그래 자기를 완전히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내게  완전히 채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크심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딱 채워 놓으니까. 그리고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주여 이렇게 암병이 오게 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그렇지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나를 치료하시려고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했습니까? 하면서 자기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고 죄를 찾아서 딱 회개하니까 대번이라
아무리 이 말해도 이 말을 듣고 연습을 안 하고 실행을 안 하니까 이게 돼 져갑니까 이게 구원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상을 이기려고 하면, 얼마든지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는 길이야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는 이 경근 연습이 우리에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자기 경건 연습을 해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이러니까 공과를 안되면 외워요.
왜 와요. 외우는 게 좋습니다. 그만 공과을 가지고 자꾸 읽고 그러면 목사님이 또 한번 설교를 하면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만 말씀을 들으면 그만 자기 속에 또 색칠이 되고, 색칠이 되고, 잘 되어져 가죠
이렇게 경건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육체의 연습도 우리 몸으로 연습하는 이것도 중요합니다. 전에 내가 여기에 한번 보니까, 주산을 잘하는 우리 학교 선배가 있었는데, 주산이 일단이라 사람은 얼마나 암산을 잘하고 하는지 그게 다 연습이라. 숫자를 뭐 얼마나 길게 착 적어 놓았는데  착척 다 해버려요  그렇게 해 가지고 빠르게 하는데 그보다 더 빨리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어떤 사람인가 하면 덧 샘 구구단이 있는데, 예 꼽샘 구구단도 있지만은 덧샘 구구단 하는데 그걸 가르쳐 줘요 그래 덧셈 구구단을 가지고 푸는 사람이 주산 일단을 이긴 그만 숫자를 쫙 기록 가면서 착착 보더니 멍 답을 쫙 적어버리는데 주산 가지고  이렇게 맞추는 사람 보다도 더 빨리요 그러면 참 그 연습이 정말로 중요하구나 예 그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여기에도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이 연습하니까 금메달도 따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마는 경건연습은 경건연습은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다. 경건면첩하면 이 세상에서 축복도 받고 내세에 축복도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좋은 길이 있는데, 왜 경건 연습을 하지 않느냐 말입니다. 경건 연습을 해 놓은 사람은 세상에서 어떤 환란이 와도 이기고 환란이 자기에게 환란이 안 되는 그래 경건 연습을 해놓은 사람 큰 환란이
왔는데도 자기는 기뻐서 찬송을 하면서 좋아서 막 이렇게 다녀요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어떤 목사님은 6.25 때에 그만 내가 여기서 전도하다가 죽어야지 하고 전쟁터 총을 쏘고 야단이 나는데 거기도 가서 예수 믿어야 된다고 고함을 지르고 다니니까 야 총알 날라 온다 앉아라 엎드려라 하고 이렇게 했지 아무 해도 주지 않았다고서 자 경건 연습을 한 이것 가지고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배운 공과 말씀을 가지고 경건 연습을 하도록 그일 꼭 읽고 생각하고 명상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져 가면은 얼마든지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것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자 경근 연습하는 것은 모든 것에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돼야 되겠고 그 방편은 신구약 성경 말씀 그 안에 진리 그안에 영감으로 사는 것 가지고 되고 이렇게 살면 결국에 주님의 것되어지는 내가 주님의 것되어지는 주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지는 이런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이 경건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경건을 이룰 수 있는 경건 연습을 할 수 있는 우리 생활이 되도록 해 봅시다 세상에서 살아도 얼마든지
우리는 능력 있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 하나가 경건 생활만 바로 하면 자기 하나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이 먹고 살 수도 있는 길이 열려지고  큰 축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경건 생활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작정하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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