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본문:마태복음24장40절-51절
 그때의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 때에 너희 주와이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서 집을 뚫지 못하게 하여서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배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그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군요. 주인이 올 때 종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받는 율에 처하리니 그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 이제 무궁 세계 갈 때 말입니다. 무궁세계에 갈 때 에 그때라는 무궁세계 갈 때에 그때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그럴 때에 버려둠을 당하는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마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깨어 있으면 된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을 했습니다.
또 우리는 무궁세계에 가면 영계도 물질계도 우리가 다 상속 받아서 이것 전부를 자기 것 삼아서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니까? 나는 재산도 얼마 안 되는데 뭐 쪼그만한 사업도 옳게 못하는데 어떻게 천군 천사를 다스리며 모든 세상에 이 물질들을 다스릴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을 여기에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굉장한 것입니다 한 번 설교하고 지나가서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부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의 말씀을 증거해 줄게 천체적으로 연결해 들어야 하는데 앞에 말씀한 건 뒤에 가서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그러면 새로 앞으로 가서 다시 또 해 가고 이러다 보면 이 설교가 너무 길어져 갑니다. 듣고 여러분이 실행하면은 이것이 진도가 빨리 나가죠 자 그래서 우리가 하늘나라 가면 저천국 죽어서 천국 가면 좋겠다. 막연하게 그렇게만 생각하고 살지마은 조금만 자기가 천국 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생각을 해 본 사람이면 다 이것을 고민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을 이민 갈려고 해도 저 베트남 사람이 캄보디아 사람이 한국에 살려고 이주해 올려고 해도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준비할 게 있어야 됩니다. 그걸 준비하지 않고 가면 엄청 고생을 합니다. 수년을 고생을 해요. 왜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또 거기에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까. 굉장히 고생을 합니다. 그래서 나라 말을 알고 역사도 알고 풍습도 알고 그걸 다 알고 나면 거기에 사는 것이 이제 편해지게 되어지겠죠.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것도 가면 되지 그거는 이 자연 계시를 통해서 보고도 생각해 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말씀은 하늘나라 가는데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택자는 데려가고 불택자는 데려가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 말이 아닙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자도 버려둠을 당하는 자도 다 택자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건 무슨 말이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얻은 사람이면 다 하늘나라 갑니다. 다 하늘나라 가지만은 하늘나라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하늘나라 가지 못하는 것인가? 두 사람이 똑같은 환경에서 일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말씀했죠. 그러면 똑같이 목회하고 똑같이 설교하고 있는데도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합니다. 교인으로서 교회 열심히 충성하고 있는 사람인데도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한다. 그러면 그게 뭐냐 그것은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는 기능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 사람은 껍데기 영과 마음과 몸이 있지마는 이 속에 기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가치는 지능 가치가 하겠습니다. 기능이 뭐냐 손을 움직이고 발을 움직이고 말을 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그것이 다 기능입니다. 그게 다 기능입니다. 그런 기능인데 눈이 밝아서 잘 볼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일을 아주 능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손과 발을 잘 놀릴 줄 알면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면 굉장한 운동선수도 됩니다.
자기 안에 감정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굉장한 음악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손 기술이 아주 있으니까. 그 사람이 손으로 한번 쓱 써담는데 병이 낫고 그러니까 옛날부터 할머니 손은 약손이라 하면서 어떻게 아픈데 와서 슬슬 만져주니까 그만 병이 낫더라요. 그 누구나 그렇게 하면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 손에 기능이 있어서 이렇게 하면 되더라 해서 그게 몸에 배이고 수달이 되니까. 그렇지요 뭐이든지 일을 하나 딱 맡겨주면 아주 이사람은 꼼꼼해서 아주 세밀한 부분 또 놓치지 않고 일을 잘 감당한다면, 그 사람은 회사에서 붙들고 놓치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서도 이 기능이 있으니까. 기능 가지고 먹고 삽니다. 부유해질 수 있고 실력이 있을 수 있고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뭐 이제 늙었으니까. 아무짝도 못 쓴다 그래 생각하고 있으면 벌써 세상에서 천물이 돼버리는 거죠. 왜 기능을 다 잊어버렸습니까? 나이 많아도 어떤 사람은 와 저 나이에 어떻게 저강의를 하고 다닐 수 있나 그 기능이 있거든요. 그러기에 기능은 연습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은 세상을 떠날 때에 다 두고 갈 기능들입니다. 늙어지면 없어지고 그만 시간이 지나가면 없어질 그른 기능 영원이 멸해질 그런 기능 이런 기능인데 우리가 세상에서 길러야 할 기능이 무엇이냐 진리와 하나 되고 영광과 하나되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 이 공로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이 기능이 얼마나 되느냐 내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것되어서.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예수그리스를 증거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느냐 여기에 따라서 그 기능이 달라지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나님이 왕이요. 우리 주님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요 주권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피조물들이 움직여지고 움직여지는 그 세계가 하늘나라입니다. 물론 세상도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만은 세상은 마귀가 왕이 되어서 마귀 뜻대로 움직이는 세상 세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전적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무궁세계에 가서 영원이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사는 데에 어떤 자기로 살 것인가? 뭐 세상에 처럼 이래 살아도 안되겠나 그저 하루 세끼 밥이나 먹고 이레 지내면 되지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억만 년 안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게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시공을 초월한 몸의 몸으로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어지는데 이렇게 좋은 세계에서 하나도 누려보지 못하면 참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그만 죽게 되니까. 이렇게 좋은 세상 이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이 좋은 세상 일찍이 죽으니까. 원통하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도 모든 것이 편리하니 옛날에 어릴 적에 세상과 지금이 너무 다르니까 이런 세상에 나도 한번 살아봐야 되겠다. 그래 지금도 한국이 살기 좋다고 저 독일 사람도 그 나라 잘 살건데 야 한국이 참 살기 좋구나 한국 가서 좀 살아봐야 되겠다. 그런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며 모든 피로물들에게 환영과 대우를 받으며 영원이 살 수 있는 그런 길이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이 길 한번 걷고 싶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돈 좀 많은 그건 비교가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어디 가서 공부를 좀 하고 나니까 그만 자기 배운 것을 가르치고 싶어서 가르칠 수 있는 데가 없나 이런 마음이 생겨서 자꾸 가르쳐 보고 싶어서 애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좀 부요하면 말이요. 아주 비싼 옷을 사 입고 내 이렇게 부요합니다. 하고 나타내고 싶은 심정이 다 있죠. 저희 세상에서도 그런데 무궁 세계에서 열마든지 그렇게 살 수 있는 세계인데 아무도 할 수 없는 자기가 되어 있다면 기가 찰 일입니다. 이제 길을 여기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 대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음을 당한다. 뭐를 우리의 기능 그러면 하늘 나라의 기능은 자기가 하나님 따라서 통하고 정할 수 있는 이 기능입니다. 주님 따라 동할 수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기능 얼마나 자기가 주님의 그대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느냐 그 기능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신앙생활할 때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끊고 주님 생각대로 살아보자 여기서도 주님 생각대로 주님 기뻐하시는 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내가 순종할 수 있는 내가 한번 되어져 보자 요걸 길러 갈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도 주님 따라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본 사람은 큰 기적을 체험하고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모세는 순종하니까 세상에 바다물을 가르고 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못합니다. 역사에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모세는 바다를 가르고 지나가고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가르고 지나가고 베드로는 물 위로 걸어가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서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이 그럴 리가 있는가 그 밑에 돌이 있어서 돌 위로 걸었지 그는 이런 신앙걸음을 걸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신앙의 깊은 이것을 몰라서 그렇게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왜 못해요. 인간은 하나님에게 붙들린 하나님의 손이요. 반이요. 하나님의 지체와 같은 자기가 되고 자기를 붙들고 일하시는 이는 주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을 주님은 내 안에 거하고 나는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이 길을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 믿고 순종만 하면 주님이 내 안에 거합니다. 내 마음 안에 와서 사시고 나는 주님 안에 삽니다. 주님이 나를 붙들고 가니까 다 되는 거지요 전지의 전능 이요. 완전히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 신앙의 사람들은 자기가 완전히 주님에게 붙들려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걸어가니까 아이구 사람 가서 이제 죽었겠다. 아무 이상 없습니다. 그만 기뻐 즐거워하면서 찬송하면서 가는데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도 해야지 안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되면 큰 환란이 온다고 했는데, 지금 세상을 보면 참 위태위태합니다. 갑자기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만큼 위험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갑자기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면 우리는 어떻게 할고 걱정이 참 큽니다 그래 어떤 사람은 목사님 나는 순교를 못하겠습니다. 너 죽이면 너 예수 믿음 죽인다 할 때 내가 안 믿는다고 어떻게 부인 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 맞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준비해라 지금 준비해라 지금 준비하면 그런 일이 올 때라도 능력이 역사해서 뭐 아예 그만 너 예수 믿나 안 믿나 말도 안하고 그만 지나가는 일이 되고  만다 그런 환난을 다 이길 수가 있다. 그러기에 세상에 우리는 살 때 자기가 사소한 일에 주님에게 피동되어지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여기에 깨어있는 삶이라 말입니다. 깨어있단 말은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살아난 자입니다. 다시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출생한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자기가 영생하는 이 길을 우리는 걷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입니다. 죽어서 영생하는 것 아닙니다. 지금부터 영생입니다. 어떻게 영상이냐 지금부터 하나님 말씀에 순종으로 사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주님의 것 되어서 살지요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주님은 신랑이라 우리는 신부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 말씀은 내가 주님의 것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것되면 주님이 내게 대해서는 다 책임져 주십니다 주심이 주님이 먹고 있고 사는 모든 일을 당신이 다 책임져 주신단 말이요. 내 모든 잘못까지도 다 책임져 주십니다. 다만 나는 주의 것 되어서 주님만 기쁘시게 하고 주님만 위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 하면 나머지 모든 일은 주님이 다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다는 말은 내 안에 생명이 내 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따라 내가 사는 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회사 가서 일을 하면서도 주님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합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환자 돌보고 주님이 시킨 대로 고객 만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농사짓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고기 잡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기계도 만지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문서를 처리하고 주님이 시키 대로 하는 겁니다. 그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시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감동으로 우리에게 시키시고 진리로 우리에게 시키시고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감동이 왔는데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성경이 이렇게 가르치니까 이번 주에 목사님 말씀이 이렇게 살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살라고 가르쳐 준 것이 성경에 딱 맞는 말씀이오 그 말씀이 진리요 이제 그 말씀이 이제 영감으로 내게 왔으지 나는 목사님이 가르쳐 준 대로 살기는 사는데 그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이오 그게 진리로 사는 것이요. 그것이 예수그리도로 사는 것이 돼야 됩니다. 이것이 깨어있는 자의 삶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고 기능이 데려감을 당한다.  그 기능을 다지고 영원히 살게 되어진다 그 지금부터 나는 예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예수로 인하여 사는 실력이 내 몸에 배어서 내 감정이 예수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내 생각이 예수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내 성질이 예수님으로 인한여 움지고 내 손이 발이 눈이 그가 예수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사람은 어디 가나 응, 예수님이구나 옥 하나님이로구라 이렇게 나타날 수 있는 이렇게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하니까 깨어있는 자로 살아야 된다. 내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요것이 깨여 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어떤 사람이냐 그 집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에게 맡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구역 식구는 자기에게 맡겨진 사람이요. 자기와 맡은 사람입니다. 자기 자녀들이면 자기가 맡은 사람입니다. 자기 집 식구면 자기가 맡은 사람입니다. 자기 반 학생이면 자기 맡은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바로 내 이웃도 자기가 맡은 사람입니다. 이웃에게 양식을 주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웃에게 무슨 뭐 쌀을 팔아 줘야 된단 말인가 라면도 사다 줘야 된단 말인가 아니요. 양식 줘야 된다는 말은 그들도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많이 해주고 행동을 보여주고 자기의 인격이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이런 사람된 자기를 보여주고  이로 인해서 나도 주님 따라 살아야 되겠다. 나도 주님 따라 걸어 가야 되겠다. 나도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되겠다. 나도 예수이 믿어야 되겠다. 나도 남울산 교회로 다니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겨지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뭐냐 양식을 주는 것이다. 사람이 참 그 인격이 참 고상한 사람이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인고 나도 사람 따라가고 싶다. 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고 그 사람 가는 교회 나도 가고 싶고 그 사람 다니는 교회 나도 다녀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겨지도록 하는 것이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라 이 양식을 나눠줄 줄 아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에게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완전히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삶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땅의 것 이제껏 장래껏 생명과 사망을 다 상속받아서 다 예수님의 것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제 내 것되게 해주겠다.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내 껍데기 해주겠다. 이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 희망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큰 소망이 어디 있습니까? 이러니까 이러니까 주의 것 되어야 되겠다. 내가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 되어 내나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런 내가 되도록 이 기능을 길러가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자기 현실에서 주님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면 주인이 올 때 그 종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이러니까 세상에서도 말이오 세상에서도 자기가 주님에게 피동되어져 살며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 살면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는 역사라 주성아 이렇게 성공한 사람 누구지  응 이헌기 누가 성공했어요 누가 성공했어요. 참 예수님 하면 되는가 요셉이 그랬잖아 요셉이 그렇게 사니까 주인이 다 요셉에게 다 맡겼서 보디발이 요셉에게 다 맡겼서 바로 왕이 요셉에 다 맡겼어 세상에서도 그러는 거예요. 주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일을 하니까 다 맡기게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모든 삶이 얼마든지 이렇게 성공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될 수 있어 그러니까 내가 주의 것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여만 살면 주님이 시키는 대로 했거든. 요셉이가 뭐 어디 경제를 배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요. 그저 부모 밑에서 부모님 말씀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고연습만 한 것입니다. 그 기능이 있어서 그 기능 가지고 보디발 집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이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완전 순종하니까 하나 시켜 놓으니까. 성공되고 또 하나 시키니까 성공되고 그러니까 보디발이 전부 이거 다 맡아라 다맡아라 왕도 당장 도장 왕이 찍는 도장까지 주면서 니가 도장 찍어 가지고 결제 다 해라 나는 그저 이름만 왕이다. 다맡겨버리고 이게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거 찾아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들만 그린 게 아니야. 오늘 우리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하는 회사에 하는 일을 전부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사람 되어 보시시오. 능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훈련을 우리를 세상에서 시키는 것이니까 이러니까 우리도 그 모든 소유를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보혜로운 길이 우리 앞에 있으니  우리는 깨어서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