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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5월5일 주전 인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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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01(요한복음 5장 1-18절 )

제목 : 인간병

본문 :요한복음 5장 1-18절

이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서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더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통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던지 낫게 됨이라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내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내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데 저희가 묻 돼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메 유대인들이 이 일을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동으로 삼으심 이러라 .

 

여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은 과거에 역사를 우리에게 소개시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이것을 기록해 주신 목적도 아닙니다 . 이렇게 기록하신 것은 오늘 구속받은 성도에게 건설 구원을 이루는 방편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외부적으로 있었던 이 표적을 나에게 주신 구원의 도리로 알고 찾아 깨달아 구원을 이루는 방편을 삼는 것이 이 말씀을 복음으로 받는 복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하나님 명절은 유대인의 절기 송구영신하는 절기입니다 이제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를 맞아하는 우리로 말하면 설날과 같은 그런 날입니다 . 이 절기라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해서 유대인의 명절이 있었다 하는 이것으로 말하는 고 하니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는 절기라 하는 말입니다 . 이것이 우연히 이 절기 날에 된 일이 아니고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한 영원전 계획이요 예정된 그것이 나타난 일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기에 기록된 내용은 언제나 우리 구속받은 성도에게 성구 영신대는 절기에 일어난 일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듣고 오늘 새로 깨우침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청구영신하는 절기를 맞아 이런 역사가 일어났다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것을 우리 구원의 도리로 가르쳐 준 것을 깨달아 잡고 우리는 주님 부르시는 날까지 이 도리를 잡고 써먹어야 할 것입니다 도리라 말은 우리가 살아갈 이치라 말합니다 . 세상 끝 날까지 우리가 살아갈 돌이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의 이치라 말입니다 . 이 시간도 나는 과거의 잘못된 것을 버리고 이제 새로워져야 된다 하는 것을 깨달아 잡고 세례와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송구영신하는 절기로 지내가야 합니다 . 세상 끝 날까지 우리는 자기를 고치며 살아가야 할 우리들이요 시간이요 우리는 더러운 것을 버리고 새로워지고 깨끗해져야 할 그런 시간이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요 시간은 내가 삐뚤어졌던 것을 버리고 깨끗해지는 시간이다 요것을 알고 시간 시간마다 깨끗해지기 위해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로 주신 이것을 믿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이 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우리가 이것을 믿는 데서 건설 구원이 시작이 되지 믿지 않은 데에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되고 행함으로 구원의 실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나는 항상 송구영신하는 절기를 맞이하고 있는 사람이라 하는 것을 평생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

이 시간에도 송구영신 할 시간이다 낮이나 밤이나 바쁠 때나 틈날 때나 언제나 죽을 때까지 시간 시간마다 자기가 새로워져야 할 시간이요 고쳐야 할 시간이요 더러운 것을 씻고 깨끗하게 해야 할 시간이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 시간에 무엇을 씻을 것인가 하는 것을 찾아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첫째로 기억할 것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나는 내가 만난 현실은 내가 고쳐야 할 시간이요 세로와 져야 할 시간이요 온전해져야 할 시간이다 자기가 감옥에 갇혀 있어도 온전해 가야 할 시간이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해서 억울하게 사형선고를 받았다 할지라도 이제 죽을 수밖에 없는 자지만은 이 시간도 나는 송구영신 할 시간이라 하고 이 시간에 내가 깨끗해지고 이 시간에 내가 고칠 수 있고 이 시간에 내가 온전함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행복한 그런 위치에 있든지 불행 중에 있든지 환란 중에 있든지 평안 중에 있든지 어떤 난제에 복잡 속에 있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나는 새로워질 자다 나는 깨끗해져야 할 시간이다 나는 온전해야 될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무엇이 깨끗해져야 되느냐 하는 것을 찾아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합니다 .

우리는 이 38년 된 병자가 병을 고친 이 도리를 나에게 구원의 도리로 가르쳐 주었다 하는 것을 깨닫고 이 도리로서 이 시간에 깨끗해지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 자기가 만신창이 되었다 할지라도 이 시간에 깨끗해질 수 있다 하는 요것을 믿고 더러운 것을 씻음을 받는 자기가 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계약을 믿는 것입니다 . 둘째로 생각할 것은 예수님께서 38년 된 중한 환자에게 먼저 찾아갔습니다 .

수많은 환자들이 있지만 그 중에도 예수님은 제일 중한 환자를 찾아간 것을 여기에 보입니다 . 우리에게는 육신의 병도 병이지만 육신의 병보다 더 중한 병이 마음병입니다 . 사람이 팔 하나 없는 것도 병이요 눈이 어두운 것도 병이지만 그보다 그 사람이 마음이 삐뚤어져서 안 가질 성질을 가지고 안 가질 감정을 가져서 일생을 망치고 영원을 망치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

자기를 망치는 것이 많은 구원을 이루어 와서 있는 좋은 기회가 자기에게 왔지만 자기에게 삐뚤어진 욕심 하나 그것 때문에 1년을 허송세월하고 10년을 허송세월하고 일생을 허송세월하게 되는 금생과 내세를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많은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

또 자기에게 나쁜 습관이 들어서 나쁜 구습 나쁜 버릇이 있어서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해서 자기의 일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자기에게 삐뚤어진 습성이 얼마나 무서운가 ? 우리는 그것을 깨닫고 내게 삐뚤어진 그런 습관이 어떤 습관이 들어있는가 그 병든 것을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안 가질 취미 자기를 망치는 취미 그 사람이 그 취미 때문에 자기는 최고로 행복하다고 나는이 취미 때문에 산다고 내가 이 취미를 가지고 이렇게 사니까 행복하다고 하지마는 그 취미가 들어서 자기를 망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자기를 망치는 취미 그 취미에 빠져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

자기를 망치는 삐뚤어진 시기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원수를 믿는 원수성 어떤 사람은 자기의 부모의 원수라고 그것을 대대로 유언으로 저 사람은 내 원수다 저 집안이 우리 집안의 원수다 그 원수된 것을 유언으로 넘겨주고 아들이 그렇게 원수를 삼고 자녀가 원수를 삼아서 삶으로 말미암아 원수성으로 그 집안이 완전히 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우리의 마음이 괜히 불안하고 놀라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렇지 않은데 그 마음이 이렇게 변질이 되어서 그만 사람이 폐인이 되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이렇게 마음이 병든 사람이 많고 물론 육신이 병든 이것도 불편하지만은 거기 덩어리가 병든 이것은 자기를 그렇게 많이 망치질 못 합니다 .

거기 덩어리가 병든 사람일수록 오히려 자기를 망치는 일을 좀 적게 하고 자기를 망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육신의 병이 들은 사람은 그 병으로 손해는 적지만은 육신이 건강하면서 마음이 병든 사람은 참 비참한 꼴을 많이 봅니다 . 어떤 사람은 안 가질 취미 욕심을 가지고 안 가져야 될 그런 컴퓨터 오락에 빠져서 요새는 핸드폰 오락에 빠져서 길 가면서도 다른 걸 보지 않고 핸드폰만 보고 가다가 사고를 당하고 또 자기의 삐뚤어진 욕심 때문에 안 가질 다른 여인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그 욕심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일생을 망치는 그런 일들도 많습니다 . 이것이 다 마음의 병든 것입니다 .

우리는 나는 어떤 마음에 병이든 자기인가 나는 어떤 삐뚤어진 습관이 있는 자기인가 어떤 삐뚤어진 시기를 가지고 있느냐 이것으로 인해서 내가 어떤 해독을 보고 있느냐 그것을 모르고 그것은 생각지도 않고 야 나는 이 취미 재미로 산다 . 나는 이 습관 재미로 산다 .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 자기가 마음이 병든 줄 모르고 자기는 술 먹는 습관이 들고 담배 피는 습관이 들고 이런 습관이 잘못된 습관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 재미로 자기는 세상을 사니까 행복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자기의 일생을 망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사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가셔서 내가 낫고 저 하느냐 이렇게 38년 된 병자에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우리는 여기에서 또 깨달음을 잡아야 합니다 . 예수님은 사랑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제일 약자 제일 망해 있는 자 제일 비참한 자 제일 가련한 자 영육이 가련하고 경제면으로 가련하고 활동면으로 가련하고 신체 면으로 가련하고 지능면으로 가련 하고 성질면으로 가련한 그 자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먼저 가게 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가련한 자에게 먼저 간다는 말은 자기가 나는 이런 영병이 들어 있어서 이게 참 문제다 여기에 대해서 중한 병인 줄 알고 이 병을 고치려고 이 병에 대한 중병을 깨달아 안 사람 마음의 병든 것 몸의 병든 것에 대해서 이 병이 참 중한 병이다 나는 이런 중병이 들었다 이 중병으로 인해서 고민되고 고통을 당하는 그 사람에게 주님이 먼저 찾아간다는 말입니다 .

자기가 병든 줄도 모르는데 병으로 생각도 안 하는데 그 사람에게 주님이 찾아가서 그를 치료해 주려고 찾아가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어떤 중병이 들어 있느냐 그것을 깨달아서 그 병든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자에게 주님이 먼저 찾아가는 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세상에서도 자연계시로 보면 가정에서 튼튼하고 잘난 자녀들이 있고 그 중에도 비참하고 가련한 참 건방 죽을 것 같은 그런 병신된 아이가 있으면 그 마음이 그 병든 아이에게 마음이 다 기울여지는 것입니다 .

이것이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이 없는 가정에는 그게 병이 들었든지 말든지 그만 병들었으면 갖다 내버려 버리든지 이럴 것입니다 . 그러나 사랑의 세계는 병들어서 그에게 대한 관심과 그에 대한 애착이 더 많이 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자기가 중병이 들어있는 사람이면 주님이 자기에게 와서 병을 치료해 주시려고 하고 계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자기에게 어떤 병이 들었던지 중병이 들어 있는 사람에게 주님이 찾아오신다는 것을 알고 주님이 치료해 주실 때는 어떤 사람을 치료해 주느냐 낫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주님이 찾아올 리가 있겠나 ? 이렇게 포기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중병들은 그 사람을 주님은 찾아오십니다 . 세상에서도 불우이웃 돕기 하는 것은 아주 귀한 일입니다 . 이런 불우 이웃 돕기를 하는 일이 있는 나라라면 그 나라는 민족적 사랑 국가적 사랑 이런 사회적 사랑이 있는 그런 사회라 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약자를 찾아 돕고자 하는 이것은 사랑의 나라요 사랑의 사회요 사랑의 민족인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세계 강대국들이 어려운 나라를 위해서 보조해 주고 있는 이것도 이 세계가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사랑의 나라요 사랑의 세계라 그렇게 어려운 것을 보고 지나가지 아니하고 그를 위해서 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도성 인신 하셨고 사활 대속 공로를 완성하여 입혀 주신 사랑의 주님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가장 병들고 못쓰고 더러운 죄인 몹쓸 죄인 그 죄인에게 주님의 사랑과 관심과 능력의 은혜의 역사가 크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

이 사실을 믿을 때에 자기에게 큰 암흑이 찾아왔지만 절망하지 않고 주님이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챙기시는 것은 사랑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러한 줄 알고 그 사랑을 우리는 받아야 할 것입니다 . 이러니까 찾아오신 주님이 내가 낫고자 하느냐 할 때에 주님을 영접해서 낫기를 소원하고 치료해 주기를 원하는 그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대접이 되는 것입니다 . 나에게 찾아온 주님이 네가 이 습관을 고치고자 하느냐 네가 이 취미를 고치고자 하느냐 ? 네가 이 성질을 고치고자 하느냐 그것 때문에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금생과 내세를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가 낫고 저 하느냐 하신 것입니다 양문 곁에 솔로몬 행각이 있는데 여기에 수많은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

이곳은 예루살렘 성 안이기 때문에 밖에서 볼 때는 다 성전 안이라 생각합니다 .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 울타리 안에는 이 세상에서 보기 드문 수많은 환자들이 뭉쳐 있다는 이것을 여기에 계시에 보이고 있습니다 성전 안에는 무슨 그런 병신들이 있겠느냐 하지마는 성전 안에는 심신이 거룩하고 깨끗한 의인들이 많이 있지만 또 그 안에는 이렇게 병든 자가 많다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거룩한 그런 의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 이러니까 교회 안에는 예수 믿는 사람은 다 의인이지 이렇게 생각하나 교회 안에서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참혹하고 비참한 악인 이런 죄인들 이런 잔인한 자 동정심이 없는 자 무정한 자 흉악한 강도 이런 몹쓸 인격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나는 어떤 자가 되어 있느냐 자기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자기의 병든 것을 깨달아서 주님에게 치료받기를 간구하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 그럴 때에 주님이 자기에게 찾아와서 이 병을 치료해 주시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후에 또 계속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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