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24042801(로마서 1장 17절 )

제목 : 하나님의 의

본문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복음이라 하는 것은 복된 소리라 하는 말입니다 . 세상에는 많은 말들이 있지만 우리 사람에게 제일 복된 소리가 무엇인가 그 복된 소리가 이 복음이라 하는 말입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계약한 이 계약입니다 . 일방적 계약이지만 하나님이 사람에게 대해서 너희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복을 주겠다 . 내가 이 말씀대로 살지 안하면 이렇게 화를 당한다 . 하나님이 그렇게 선포한 계약의 그 말씀입니다 .

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기록이 어떻게 해서 가장 복된 소리가 되느냐 복된 소리가 되는 이유가 하나님의 의가 이 복음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이 복음은 하나님의 의에 속해 있고 하나님의 의를 근거 삼아서 하나님의 의에 무한한 능력이 복음을 이 복음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신구 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므로 이 모든 신구약 성경에 이 계약의 말씀은 한번 믿어보면 두 번 믿게 되고 두 번 믿으면 세 번 믿게 되고 이렇게 믿으면 믿어 갈수록 더 믿고 싶게 되고 더 믿게 되는 말씀이다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 하는 말은 이 복음의 말씀을 한번 믿으니까 아 시실이로구나 . 이 말씀대로 이대로 이루어지는구나 . 그러면 이번에는 이 계약도 믿어보자 이 계약도 믿어보자 이렇게 해서 한번 믿으면 두 분 믿게 되고 두 번 믿으면 세 번 믿게 되어서 믿기 시작하면 점점 더 믿고 더 믿어서 완전한 믿음의 나아가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

여기에 대해서 선지자들이 기록하기를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의인은 어떤 사람이 의인인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해 혜택을 입는 사람이 의인이요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자기 의를 삼은 그 사람이 의인입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자기 의를 삼은 사람은 자기에게는 의가 없는데 하나님이 완성한 의를 자기에게 입혀 주셨다고 하니까 이것을 자기가 믿고 그만 자기도 의인으로 살면 의인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

이렇게 의인 된 사람은 그 사람의 전 생활 방편이 믿음으로 사는 것뿐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로 삼은 사람은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데 그 사는 방편이 여러 수천 가지가 되지만 사람들은 제 각각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이 제일 좋은 처세 방편이라 하고 그런 처세 방편을 찾아 가지고 살지만은 하나님의 의를 자기의 의로 삼은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이것이 제일 세상에서 처세 방법으로 제일 좋은 방편이라 해도 그런 방편은 하나도 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로 삼은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그 방편만 세상 사는 방편으로 삼는다 하는 것입니다 .

왜 믿음으로 살아보니까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거든요 쓰고 보니까 좋고 쓰고 보니까 좋고 쓰본 사람은 더 쓰고 싶고 이러니까 그 사람의 생활은 믿음 생활 외에 다른 어떤 방편도 쓰지 않는다 하는 말씀 입니다 . 16절에 보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의를 근거로 삼고 하나님의 의를 뿌리로 삼은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뿌리로 삼은 이 복음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다 나무는 그 뿌리에서 양분을 받아 가지고 자라가게 되는 것과 같이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오는 그 영양 얼마나 좋은 것인가 하는 것을 느껴 전하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이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무엇보다도 복음이 제일이다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면 복음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복음보다 더 좋은 그것을 자랑하고 소중히 여기겠지만은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복음을 내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다 내가 경험해 보니까 복음이 제일 좋다 그것은 이 복음은 하나님의 의를 배경으로 하나님의 의를 뿌리로 삼아서 어떤 사람이든지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믿는 사람은 다 구원의 능력을 받게 된다 . 자기가 영적 구원이나 육적 구원이나 세상 지위적 구원이나 권세득 구원이나 사업적 의원이나 경제적 권위나 신체적 권위나 말할 것 없이 무엇이든지 믿기만 하면 그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그 사람에게 참 항상 못할 큰 능력이 폭발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

복음을 믿음 온 사람은 다른 방편을 취하지 아니하고 복음만 믿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 복음 외에는 딴 것이 없다 딴 방법이 없다 나는 복음 외에 딴 것을 취하지 않겠다 복음 외에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이 복음이 제일 낫다 이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받은 이 경험을 한 사람은 온 천하의 모든 것보다 복음이 낫다 내 생명보다도 복음이 낫다 하는 그런 뜻에서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복음이 무엇이기에 그런가 ?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영과 육 금생과 내세에 모든 면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사람이 항상 못할 만치 놀랍게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에 복음을 믿는 사람은 복음을 시시하게 여기지마는 복음을 믿는 사람은 더 믿는 사람이 되어서 복음을 진실되어 내게 계속 믿으면 그 사람은 세계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사람이 되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고 꾸어지지 울 것이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다 .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을 믿어 본 사람은 그 더 믿게 된다 .

그러나 믿지 아니하고 의심한 사람은 점점 더 안 믿게 되어 진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는데 이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종합적으로 우리가 기억하고 깨달아 나가야 합니다 .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는데 하나님의 의를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가치 있게 봅니다 . 어디든지 하나님의 의만 있으면 하나님은 그것은 책임을 지시고 축복하시고 기뻐하십니다 .

그러므로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사업이나 단체나 민족이나 국가나 거기에 하나님의 엄한 있으면 하나님이 그것을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십니다 . 이민을 깨달은 사람들은 현상세계에 크다 좋다 귀하다 튼튼하다 아름답다 해도 성령의 사람들은 의를 가지고 아무리 크다 해도 좋다고 해도 그것보다 이것이 더 낫다 이렇게 증거를 합니다 . 또 거기에 크다고 좋다고 강하다고 하는 그 속에 하나님의 의가 있느냐 그걸 살펴봅니다 . 하나님의 의가 있으면 그것은 멸해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의가 있는 국가는 민족이나 사회나 단체나 개인이나 하나님의 어가 있는 그것을 멸하려고 달라 들면 달라지는 그 자가 다 박살나버리고 맙니다 . 하나님의 어머니 있으면 멸하지 못합니다 .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

온 천하가 홍수로 전멸될 때에 세상에 부유하다는 자도 위인이라도 영웅이라도 홍수에 다 멸망을 당했지만 의가 있는 노아 8 식구 가정만은 거기에서 구출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있는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가도 해를 입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의가 있는 그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자들은 다 멸망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홍수 심판의 지금이나 지금은 인간의 문화가 이렇게 발달되어서 그런 멸망이 와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은 그것이 상관이 없습니다 .

홍수 심판의 때도 창세 이후 2000년 이 되었으니까 문화가 많이 발달된 때였을 것입니다 온갖 문화를 가지고 있어도 홍수 심판을 벗어나지를 못했고 어가 있는 것만 벗어났습니다 . 이제 베드로 후서 3장에 보면 온 천하가 다 불에 타서 체질이 녹아지는 이 때가 올 것인데 이 때에도 의가 있으면 불타지 않고 어가 있는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간다고 했습니다 .

의가 없는 그것은 크든지 작든지 그것은 그만 멸망으로 도매검 멸망입니다 작든지 크든지 다른 사람이 멸시하든지 약하든지 강하든지 뭐가 있으면 어떤 피조물도 해야지 못합니다 . 하나님이 이렇게 의를 좋아하시고 기뻐하시고 귀하게 보십니다 . 의가 무엇이기에 그런가 ? 이 의는 불신자에게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혼잡 시켜서 불교 믿어도 천국 간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말이야 또 다른 이종교를 믿는 거기에도 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불신자가 있기 때문에 유교 믿는 사람도 거기에 의가 있고 이슬람교 믿는 사람에게도 의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의관이 의가 무엇인지 바로 모르고 의관이 삐뚤어져서 이렇게 알고 믿고 사는 사람은 이제 불신판에 큰 진노의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어는 무엇이 의인가 의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킨 것이 의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한다 할지라도 아 세상 사람들은 이 사람을 의인이라 그렇게 해서 기리고 이렇게 하지마는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런 것 가지고는 의가 안 됩니다 .

의라고 표시한 것은 창조주 대 주제 주권자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룬 그것이 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택자에게는 의가 틀 것만치도 없고 불교에도 없습니다 . 이종교에도 없습니다 . 유교의 도덕이 유명하지만 그런 유교의 도덕에도 이 의는 먼지만 한 것도 없습니다 .

그러므로 이 의에 대한 정의를 우리가 바로 가져야 합니다 . 하나님이이 의를 이렇게 좋아하시는 것은 당신이 없는 가운데 우주와 영계에 이 모든 것을 엿새 동안 다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물질도 필요 없고 사람도 필요 없고 능력도 필요 없고 명철도 필요 없고 힘도 능력도 아무것도 당신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

세상에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여섯 만에 다 지은 것입니다 엿새 동안에 지은 것이기 때문에 지원받은 것들이 이렇게 저렇게 나는 이만큼 능력을 가졌으니 하나님이 필요로 느낄 것이다 . 이 많은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좋아하고 필요로 느낄 것이다 하지만은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

기독자들이 하나님 앞에 염분을 많이 바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자기의 몸을 바쳐 헌신하면 기뻐하시고 이웃을 위해서 은혜를 베풀고 봉사에 희생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소유와 몸과 생명을 희생해도 그것이 가치 있는 것 아닙니다 .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자기의 소유를 다 희생하고 이웃을 위해서 희생하고 자기 몸을 불 사르게내어 줄지라도 소용이 없다 했습니다 . 사람들이 고린도전서 13장에 이 말씀을 한 것 가지고 구별해 가지 않기 때문에 봉사와 희생이 많은 연보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걸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외식교회로 자꾸 타락해 나가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님이 내가 올 때에 참 믿는 자를 보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니까 마지막 때에 지금 예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 수십억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섬기고 있는데 믿는 자가 없다고 하니까 이게 무슨 일인가 지금 세상과 맞지 않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게 쉽습니다 .

너와 홍수 때도 수십억의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노아 8 식구만 믿었고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예수 믿는 사람이 수없이 많지마는 참 하나님의 의를 믿고 하나님의 의로 사는 사람이 희귀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런 의가 있는 것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시지만 불신자에게는 이런 의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입니다 창조주십니다 주권자시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돈이 필요한 것 아닙니다 많은 희생이 수고가 필요한 것 아닙니다 .

당신이 제일 귀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의사가 하나님의 뜻이 나타났는데 그 뜻이 진리인데 그 진리를 옳다 인정하는 찬송하는 이런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 온 천하를 차지한 자기가 이 천하를 다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요거 하나에도 그것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이것이 제일 당신이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하나님의 의을 좋아하시는가 하나님은 모자라는 것이 없습니다 .

그리운 것이 없습니다 .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 다만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당신의 뜻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당신의 뜻을 인정하고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이 이것 때문에 당신 의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이 의를 만드시려고 당신이 어떻게 하셨는가 하나님이 이 의를 만드시기 위해서 이 의를 하늘에서 시작해서 사람 되어 와서 도성인신 사활 대속으로 완성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

우리는 이 하나님의 의가 있는 개인이 되고 가정이 되고 사회가 되고 국가가 되도록 하나님의 의만 있는 이것만 되면 하나님이 지켜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

의가 있는 자기가 되도록 우리는 힘을 기울여 가야 됩니다 이 의가 무엇인지 오후에 다시 증거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