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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4월14일주전 새사람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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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01(에베소서 4장 22-24절 )

제목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

본문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석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 하나님 말씀은 구속함을 입고 중생된 사람이 다시 안 믿는 사람과 같이 타락으로 돌아간 사람을 가리켜서 옛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중생된 사람이 되어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시민으로 살던 자가 안 믿는 사람 같이 중생된 영을 버리고 피와 성령과 진리도 버리고 오직 마음과 몸 이것이 죽으려고 자행하고 독행함으로 마귀의 유혹을 받아 따라간 이것을 두고 옛 사람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니 이 사람을 벗어 버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

이것은 안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니고 오늘 우리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에 너희는 하는 이것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중생된 사람을 두고 너희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것은 불택자 일반인을 향해서 하는 말씀이 아니고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된 사람을 향해서 너희는 하는 말씀입니다 .

이러니까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받아서 이 말씀을 깨닫고 우리가 고쳐가야 할 이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어떤 데에 빠져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말씀하는데 너희는 유혹에 욕심을 따라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살고 있다 말입니다 악령과 악성이 우리의 욕심을 꾀워 가지고 우리에게 있는 욕심을 자극시켜서 이 욕심이 악령과 악성에게 이끌려 악령과 악성이 인도하는 대로 우리 욕심이 끌려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

악령과 악성이 우리의 욕심을 꾀워서 이것을 욕망해 봐라 이런 것을 욕망하고 살아라 . 그것이 지혜 있는 길이라 이렇게 우리를 꾀울 때에 이 꼬임에 빠져서 끌려가는 것을 두고 유혹에 욕심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썩어져 가는 썩어져 간다는 말은 현실 현실을 살 때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우리의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하나님을 따라 살면 영생이 되지만 악령을 따라 살면 둘째 사망으로 영멸하게 되는 것을 두고 썩어져 간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 점점 죽어져 간다는 말입니다 .

그러면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날마다 점점 자라가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더 힘있게 되어져 가는 줄로만 생각하지만은 우리 마음과 몸에 기능이 썩어져 간다는 말은 영멸되어져 간다 죽어져 간다 영멸되고 죽어져 간다는 말은 자기 심신의 기능이 아무 소용없는 이 기능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는 마음과 몸의 기능이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 우리 사람은 영은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하나님에게 피동된 영에게 우리의 마음과 몸이 피동 되어 살아야 합니다 . 피동 될 수 있는 이 실력을 우리는 세상에서 길러 가야 합니다 사람이 출생하고 난 다음에는 손도 발도 다 살아 있지만은 손 발을 이목구비가 자기 생명 따라 그대로 잘 움직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

그저 이렇게 저렇게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 그래서 살아가면서 자기 생명이 원하는 대로 손도 움직이고 말도 움직이고 눈도 움직이고 귀도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자기로 만들어 갑니다 . 그래서 마음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고 마음이 되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아주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 그 사람이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 되고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을 따라 몸이 움직이는 기능만 되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따라갈 수 없는 아주 뛰어난 기능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을 따라 움직이는 이런 심신의 기능이 되지 아니하니까 그 기능은 썩어져 간다 아무리 길러도 아무리 기능이 실력이 있는 기능이 되어도 소용없게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구습이라 하는 것은 악령의 유혹을 받으면 마음이 악습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

우리 마음은 악성에 마음이 되고 그 악성을 따라 움직이는 악습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악령은 무엇이 악령이고 하면 하늘나라에서 천사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될 천사인데 그 천사가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함으로 쫓겨나고 타락되고 쫓겨나게 된 이 영이 악령이 된 것입니다 이 악령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나서 이 물질계에 와 가지고 사람을 미혹해서 사람을 점령해 이 물질계 들어온 것입니다 .

그러면 악령의 미혹을 받은 인간의 마음을 두고 악성이라 말합니다 . 악령의 미혹을 받아서 아 내가 나 위해서 나 좋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 그렇게 살라고 하는 악령의 미혹을 따라 자기도 그런 성질 그런 인격성을 가지게 된 것이 요 악성인 것입니다 . 그러면 악령과 악성이 들어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붙들고 자기 중심으로 행동하게 한 그것이 죄인데 그것이 한 번 두 번 반복되어지므로 연습되고 숙달되어진 요것을 두고 악습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구습이란 말은 과거부터 과거부터 악령과 악성에 피동이 되어서 마음과 몸이 움직여 한번 두 번 여러번 반복되어 온 그것을 두고 구습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옛 사람이라 하는 것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된 사람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인하여 중생된 영이 여기에 피동되어 움직일 때에 중생된 영을 따라 마음과 마음과 몸이 움직여지던 이 사람이 중생된 영을 버리고 여전히 악령과 악습에 미혹을 받아서 여러 번 그런 걸음을 걸었던 구습을 따라 사는 이것이 옛 사람입니다 .

이러니까 이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 옛 사람을 벗어야 심령이 새롭게 된다 . 우리의 마음이 영과 밀접한 연결이 되어서 영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마음이 되어 진다 말입니다 .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을 새롭게 해서 우리의 마음과 몸이 중생된 영을 따라 움직이는 이런 마음을 만들고 몸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따라 마귀를 따라 살던 자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되었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소망을 우리는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에게 복종하여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는 것을 두고 하나님을 따라 말합니다 .

하나님을 따라 걸어가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의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이루신 이것을 두고 의라고 말합니다 . 그러면 이 의를 우리가 받아서 새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이 새 대속을 우리가 받아서 새사람이 되었는데 이 의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새로 출생한 사람이란 말이에요 우리는 예수님의 의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이 우리 속에 새로 출생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

의와 진리의 하는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그대로 진리가 창조의 역사를 한 것처럼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혀 준 이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준 이 의로 이 의로 인해서 우리 속에 새 사람이 창조되도록 지은 것입니다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요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이 요소 이 의가 와서 진리가 우리 속에서 새 사람을 창조해 놓은 것입니다 .

우리는 특별히 구별해서 특별히 우리는 일반 모든 사람과 다르게 하나님의 의로 진리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우리 속에 생겼으니 이 사람을 우리의 마음이 입고 우리의 몸이 이것을 입어라 하는 말입니다 새 사람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이 새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새 사람을 입은 사람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이 사람을 입고 새 사람으로 살아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은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지었을 때는 에덴동산에서 흙으로 육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질을 가지고 영을 지었습니다 .이렇게 영육을 아울러 지어 놓고 하나님이 그대로 두었을 때는 그대로 움직이지마는 영은 아무런 기능 작용이 없는 영입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이 성령을 그 영에게 불어 넣었습니다 .

성령을 부르어 넣으니까 사람의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는 영이 된 것입니다 . 그때부터 사람의 영은 생영이 된 것입니다 산 영이라 말입니다 . 그것을 성경에 생기 있는 사람이라 생영 사람이라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

생영 사람 된 자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모든 만물들이 다 아담하와의 복종했고 아담하와는 모든 만물을 자유자재로 통치했습니다 . 그때는 아담 하와는 그 영이 하나님에게 피동 되고 하나님에게 피동 된 마음이 되고 하나님에게 피동 된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에게 완전 피동 된 아담하와의 행동이 되니까 아담 하와의 행위는 하나님의 행위와 일치가 됐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가 된 것입니다 .

이러니까 옛 동산에 생활 중에 하나를 예를 들어서 말하면 만물의 이름을 지어라 할 때에 만물의 이름을 지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 됐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 말은 하나님 생각과 하나님의 역사와 꼭같이 됐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아담 하와의 실력은 하나님의 실력과 같은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이렇게 살았으나 아담하와가 악령의 유혹을 받아서 악령이 인생에게 있는 마음속에 욕심이라는 이 욕심에 요소가 있는 이 욕심을 미혹시켜서 선악과를 먹게 했던 것입니다 .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되니까 선악과를 먹어라 하고 미혹하니까 그 욕심을 따라 사는 아담 하와가 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

그만 영이 죽어버리고 영이 범죄한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이 뱀에게 꼬여서 뱀에게 미혹 받아서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에 주인인 영이 마음과 몸을 바로 관리하고 다스리지 못한 책임에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일을 할 수 없으니까 영은 완전히 없는 것처럼 영이 있으면 많은 영이 역사할 수 없는 이런 영이 되어져서 영은 완전히 죽고 마음과 고깃덩어리 둘만 살아 움직이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과 영원히 같이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로 인해서 사람은 육체가 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사람이 타락 사람이 되었으므로 사람이 육체가 되어 진 것입니다 . 육체라 말은 영의 역사는 없고 순전히 마음과 고깃덩어리 작용으로만 사는 이런 존재가 되어졌다 말입니다 이렇게 되어 지도록 마귀가 무엇으로 꼬았느냐 내가 하나님에게 복종할 것이 뭐냐 내가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 하니까 고깃덩어리인 육체는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했다 했습니다 . 식욕이 발동한 것입니다 . 또 보완직하다 마음이 움직여지게 된 것입니다 취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도록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여졌다 이것은 다 마음의 움직임입니다 .

그러면 고깃덩어리가 먼저 선봉장이 되고 그 다음에 마음이고 그 다음에 영이고 이렇게 되어지니까 거꾸로 되어져 버렸습니다 .

이러니까 어리석은 해와의 고기 덩어리가 꼬임을 받아서 먹고 싶은 식욕이 일어났단 말이야 마음도 따라서 보기 좋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여진 이 마음이 동해서 그만 선악과를 마구 먹음으로 사람이 육체가 되어진 것입니다 . 이렇게 되어서 사람이 변질이 되어져 버리니까 그 사람을 변질된 사람이라 변질은 하나님 중심이 들어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본질 본성인데 이것이 변질이 되어진 것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런 인생으로 변질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

이러니까 사람은 이 에덴동산에 본 지위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 본 지위에서 쫓겨난 이것이 타락 사람입니다 죽은 사람이란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사람이 됐기 때문에 죽은 사람 입니다 . 창조주와 연결이 끊어진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창조주와 피조물이 끊어져서 피조물이 이렇게 산 것이 산 줄로 생각하지마는 죽은 것이 완전히 죽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니까 이제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 죽은 자요 타락한 자요 변질된 자요 육체의 사람입니다 . 그전에는 생영 사람이었는데 생영 사람으로 그대로 있었으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살 수 있는 사람이지만 영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사람 되고 변질된 사람 되고 타락한 자가 되어 완전히 죽은 자 되어서 마귀의 자식 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

안 믿는 사람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 자기의 모든 일을 할 때에 자기 마음이 주관하고 자기 욕심이 주관하고 자기감정이 주관을 해도 아 이것은 자기가 자기를 끌고 가고 있는 자기라 이렇게 알고 있지 사람이 어떻게 살도록 되어 있는지를 바로 모릅니다 .

중생된 이후에는 성령의 감동이 와서 이제 우리 마음에 진리와 영감이 주님의 피가 우리를 주관하면서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는 내 욕심이 내 주관이 내 고집이 내 감정이 나를 끌고 가는 것도 있고 그 안에 진리가 영감이 주님의 피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이것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속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옛 사람이요 하나는 새 사람입니다 안 믿는 사람 속에서는 옛 사람도 없고 새 사람도 없습니다 .

예수 믿는 사람이 되면 자기 속에 옛 사람도 있고 새 사람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라 새 사람을 입고 살면 우리는 여기에서 세상에서도 아주 능력의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

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이런 우리가 되어 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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