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4년3월31일 주전 부활로 오는 은혜

페이지 정보

본문

24033101(고린도전서 15장 1-15절 )

제목 :부활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1-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밑이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은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에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은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어며 그 후 모든 사도에게 와 맨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 위해 감당치 못할 자로다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나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 그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여 못 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 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 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

 

사도 바울이 전한 형제들에게 전한 복음이 바로 이 복음이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너희들이 받은 복음이 이 복음이니까 이 복음을 굳게 지키고 이것을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너희가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데 이것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

사람은 세상에 나서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죽으면 죽음으로 끝이 나는 것 아닙니다 . 사람들이 죽으면 끝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세상사는 것만 생각하고 살기가 쉽습니다 . 세상에 안 믿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알고 살고 또 믿는 사람이라도 참 죽은 넘어 있는 이 세계를 알고 느끼고 사는 사람이면 세상을 참 바로 살 수 있게 됩니다 . 사람이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사람은 다 영원히 지옥 불에 살라지게 됩니다 사람은 죽어서 죽었다 하니까 이제는 아무 감각도 없고 느낌도 없고 그저 끝나는가 보다 해서 죽은 넘어는 아픈 것도 없고 병드는 것도 없고 고생되는 것도 없고 그러니까 죽으면 얼마나 편할까 그래서 이 고생스러운 세상을 그만 살아야 되겠다고 자살을 하는 사람이 한국이 참 세계에서 많습니다 .

자살하면 어려움이 없고 자살하면 힘든 것이 없는 줄로만 생각하나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 사람이 생겨질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를 통해서 사람을 창조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데 사람은 하나의 도구에 지날 뿐입니다 .

사람이 내가 아이를 낳았으니까 내가 만들었지 아닙니다 . 자기가 만들었으면 만든 사람이 알지 만든 사람이 모를 리가 없습니다 자기가 만났으니까 그러면 그 내장 길이가 얼마가 되나 모릅니다 . 어떻게 알아요 위장이 어떻게 생겼는데 모릅니다 . 내가 봤나 꼭 너가 만들었으면 네가 알지 내가 나았지만은 그 아이가 왜 손가락이 6개로 나왔는지 나도 모른다 . 이 아이가 왜 장애자가 됐는지 나도 모른다 . 모르면서 내가 낳았으니까 내가 만들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참 무지한 연고입니다 .

사람이 아이를 낳았지만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나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낳는 그것은 고깃덩어리 육입니다 .

그러니까 사람들은 아 그 사람을 우리가 인공적으로 사람을 만들 수 아니겠느냐 이래서 사람을 복제할 수 있다 짐승은 복제가 될는지 몰라도 사람은 복지가 안 됩니다 . 과학적으로 짐승과 똑같으니까 복제가 될 것 같지만은 아무리 수정을 해도 그것이 하나님이 영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사람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영과 육이 합해져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영은 우리 심신의 주인이요 영은 우리의 심신의 주인이 되어 있는 영은 하나님이 형상으로 하나님이 직접 만든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만든 사람과 영과 사람을 통해서 이런 육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사람을 만들려고 한 것인데 사람이 타락 되어짐으로 변질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 그래서 변질된 이 모든 것은 영원히 지옥불에 살라버립니다 . 죽음 넘어 없어지고 죽었으니까 없어지고 끝나는 줄 생각하지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때부터는 넘는 고통 속에 끝없는 고난 속에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진절머리 나는 고난입니다 . 아무리 벗을래요 벗을 수 없는 고난이요 이것이 무서운 사실이요 이런 가운데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대속에 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를 입혀 주시고 이 공로를 입은 자는 죽음에서 살아나고 산 자가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 부활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 하신 것입니다 그리 가면 저 어떤 미국있는 이 박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사실이다 하는 것을 논문으로 쓰면서 이렇게 증거하는 것을 잠깐 들어봤습니다 .

어떤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다 안 죽었다 피해갔다 온갖 그런 얘기를 한다는 그런 소문을 좀 들었서요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고통은 그 고통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을 얘기를 해요 그게 가만 들어보니까 손에 못을 박았다 손목이 아니라 손바닥이 아니고 손목이다 그래 그 자리가 제일 굵은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

그 신경이 약간만 건들려도 지금도 기절 할만큼 굉장히 놀랍니다 . 그만 고 신경을 건드리면 사람이 감전된 느낌을 받습니다 깜짝 놀라게 되요 또 발에 신경도 그렇습니다 . 거기에 대고 못을 박았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것은 세계적인 고통이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른다 그래 그 말을 또 듣고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 동산에서 피가 땀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했다 그러면 땀에 피가 섞여 났으면 그건 큰 병이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럴 수가 있느냐 그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럴 수가 있다 그래서 운명을 해요 얼마나 신경이 쓰였을까 그러니까 기도하시면서 아버지여 내가 이것을 지기가 너무 힘드니까 다른 사람이 질 수가 있으면 그가 지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나 할 수 없으면 아버지의 뜻이면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기도를 마치고 이렇게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것입니다 거기에서 가만히 느낄 때 제가 지난 시간에는 그렇게 고통을 이길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증거를 했습니다 .

그게 십자가 부활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했다 하는 것을 증거를 했지만 그때 그것을 견딜려고 하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참 그것을 느끼면서 우리 죄를 다 담당하시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이 들었었을까 거기에 대해서 또 한번 깊이 생각을 해 보게 됐습니다 .

이렇게 주님이 그 십자가의 고통도 십자가 넘어 부활에 영광을 보고 참고 견뎠다 했어요 . 십자가 넘어 그냥 기분 좋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거야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졌으니까 우리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입니다 전부 그렇게 예수님을 좋아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영광 돌리는 이 사실이 이루어질 것을 이것을 알고 이제 하나님이 계시지마는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신다 해도 하나님이 뭘 해 줬다 해도 하나님이 보여야지 모르는 거예요 참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이 바로 안 되는 겁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실제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역사를 해서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신 일을 하시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은 주여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 이 세상에 살 때는 잘 못 느낍니다 . 그래도 그래도 이걸 느낄 수 있겠어요 .

그러나 죽은 넘어 딱 가보면 야 주님의 대속이 이렇게 크구나 내가 지옥 가서 영원히 멸망 받을 것인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 가게 해 주셨구나 뭐 이것을 느낄 때 얼마나 감사할지 그 감사를 계시록에 나중에는 면류관을 벗어 보좌 앞에 던진다고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거야 너무 고맙고 이게 사실을 확실히 알고 나니까 인생으로 나서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인데 우리가 멸망당하지 않고 이렇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졌다 이 말입니다 .

이것을 깨달아 알면 하늘나라에서의 감사와 찬송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걸 미리 세상에 살 때부터 우리가 주님의 대속이 얼마나 큰 것인가 하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이걸 느껴서 여기에 대한 감사가 있을 수 있어야 돼요 주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우리를 멸망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 대속을 해 주셨습니다 .

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실제로 이것을 우리가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활이 큰 것입니다 . 사람들은 아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났으니까 승리했으니까 찬송을 한다고 이렇게 하지마는 부활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입혀 주시는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참 느껴 감사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그렇게 많지를 아니 합니다 .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죽은 것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

우리의 마음도 몸도 죄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은 우리입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 죽어가 버리는 겁니다 . 다 죽어가 버립니다 다 죽어 가는데 다만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에게 부활의 은혜를 입혀 주시는 것은 이제 죽은 마음과 몸을 생명과 접선시키는 것입니다 .

그냥 뭐 하나님이 권세를 가지고 너 이제 살았다 너 산자다 이렇게 준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요 창조주입니다 전지 전능자입니다 이런데 감히 몸을 입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마치 구더기가 되어서 구더기를 덮어 쓰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불편한 것입니다 전지전능자요 완전자인데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피조물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인 양성 일위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한 것은 우리 사람이 하나님과 접선이 되어서 우리도 살아나서 영원히 산 자로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 지금까지 여러 시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알려주셨고 우리가 배웠는데 듣고도 믿지 않고 이것을 힘입지 않으면 이제 마지막 심판의 때는 하나님의 큰 보응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라도 믿지 않는 것은 전부 유황불 구렁텅이로 던져 버립니다 .

무엇을 기능을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생명과 접선이 될 수 있도록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연결시켜가는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는 이 큰 은혜를 깨달아가야 돼요 이걸 느껴야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과 연결시켜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으니까 이제는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 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찾아오셨으니까 우리는 이 진리를 잡고 이 진리와 하나가 되고 이 진리와 끊어지지 않으려고 이 진리로 인하여 살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합니다 . 세상에서 돈을 좀 벌고 또 높은 지위도 차지하고 이런 저런 재미있는 것을 구비하고 누릴 수도 그렇게 한다고 참 성공이라고 좋아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는 그런 사람 되지 말기 바랍니다 .

우리에게 준 소망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자기를 얼마나 기쁘게 하고 영화롭게 하고 사치 스럽게 했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고 말씀 했습니다 . 나중에 가서 그걸 깨달아 알고 느끼고는 후회가 돼서 너무 기가 차서 내가 세상에 살 때 왜 그 일을 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후회해도 안 되는데 그것을 두고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러분들 자기에게 안 닥칠 줄 알고 그래 살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은혜로 이제는 마음의 요소가 다 살아나고 몸의 요소가 다 살아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주셨습니다 .

자 내 생각이 감정이 성질이 내 마음의 작용이 진리와 연결되고 영감과 연결되어서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의 기능이 되어지기만 하면 여기에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마음을 지을 때 영에게 피동 될 수 있는 마음으로 지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영에게 피동되어서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의 마음이 되어지면 우리 마음은 굉장히 실력 있는 자들입니다 여러분들 내 고깃덩어리가 내 마음을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이 고기 덩어리는 굉장한 실력자가 됩니다 자기 생각대로 손이 움직거리지 않고 눈이 움직거리지 않고 발이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지 자기 생각대로 고깃덩어리가 움직이만 하면 이 고기 덩어리는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세상에서 그만 전능자처럼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늘 연습을 그리합니다 .

자기 마음먹은 대로 움직여 보려고 붓글씨 쓰는 것도 가만히 보니까 팬 글씨 연습하면서 자기 마음먹은 대로 손을 가지고 다 움직이려고 하는데 그게 안 돼요 마음의 실력만큼만 몸이 따라가기만 하면 그 몸은 굉장한 실력자가 됩니다 그래서 일생을 사람들은 몸에 실력을 기르는 데에 힘을 다 기룹니다 몸의 기능을 길러서 마음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어지게 만드는 것이죠 .

그러나 그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중생된 영으로 움직이도록 한 마음인데 주인과 끊어지니까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 마음을 두고 허망한 마음이라 마음이 허망하다 이렇게 말씀했 습니다 . 그 말은 그 마음이 헛된 일을 하는 해봐도 그것은 다 사망만 이루는 것을 이루게 되기 때문에 허망하다 그렇게 말한 겁니다 그러나 이 마음이 영을 따라 움직이면 여기에서 전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여기에서는 그래서 성령을 따라서 성령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마음이 되고 성령으로 인하여 사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 사람은 지금까지 다 봐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으로 사는 사람만 되면 그 사람은 굉장한 실력자가 됩니다 굉장한 실력자가 됩니다 . 어째서 그런 거 하면 이것이 죽은 것이 산 생명과 연결이 되어서 산 생명으로 움직이는 것인데 당장은 그렇게 능력있게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 몸에게는 굉장한 능력으로 사는 것이지 마는 말입니다 .

죽은 것이 금방 살아났다고 굉장한 능력의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제 완전히 생명과 연결되어서 생명으로 움직여지는 그것이 되어지면 거기서는 큰 능력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마음과 몸의 기능이 중생된 영을 따라서 움직이며 중생된 영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 되어지면 마음의 요소가 다 살아나고 몸에 요소가 다 살아나고 또 그로 인해서 모든 사물들 모든 일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생물이 하나님과 연결된 성도로 인하여 움직여진 그것이 되면 생명의 역사가 거기까지 전달이 되는 겁니다 연결이 되는 겁니다 .

그래서 거기에서 모든 만물이 살아나는 역사가 여기에 나타납니다 .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에게 오는 것은 성령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성령과 진리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감화 감동시키고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내 마음의 기능을 붙들고 내 몸의 기능을 붙들고 역사할 때는 진리는 독자적 능력이 있는 겁니다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그런 실력이 있는 진리입니다 . 그 진리에게 내 마음과 몸이 붙들려서 움직여지면 거기에서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 납니다 . 여러분들 이렇게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이런 것을 체험하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체험을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고 내게 진리로 알려 주실 때 내가 그 진리를 거부하지 않고 그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는 자기가 됨을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옳은 이치 그 이치를 잡고 그 이치대로 행동하려고 애를 서죠 고 이치대로 사는 자기만 되면 거기에서는 야 그 사람 어떻게 해서 야 실력이 있다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

자 그래서 오늘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를 생명과 접선시켜서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주님이 부활하신 이 부활의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 부활에 대한 감사를 여러분들 이걸 좀 느끼면서 감사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 하나님이여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부활의 은혜를 입혀 주십니까 이런 부활의 은혜를 입혀 주십니까 ? 이제는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이 부활의 은혜를 힘입어 살겠습니다 여러분들 자기 병이 들었고 어렵고 힘들 때 자꾸 부활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주님이 부활을 넘어 십자가에 그 기쁨을 느끼는 그것을 우리가 세상에서도 우리도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러면 여기에서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이런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구나 . 그러니까 이것을 느껴서 참 감사를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이걸 누리는 생활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