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24032401(요한복음 15장 9-16절 )

제목 : 사랑하라

본문 : 요한복음 15장 9-16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위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좋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참이 말씀을 깨닫기가 어렵고 이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을 가지기가 힘이 드는 깊고 높은 말씀입니다 15장 1절에 말씀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성부는 포도원 농부로 비유했고 성자는 포도나무 동치로 비유했고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은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했습니다 또 성령은 연결로 비유했습니다 .

가지와 포도나무가 연결되어 있으면 붙어 있으면 말씀을 했습니다 . 이 말씀을 종합해서 말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포도나무 가지가 되어 있는 우리 위해서 총력을 다 기울여 역사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포도원 농부가 포도나무에 열매 맺는 이것을 소망을 해서 여기에 다 기울이듯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도에게서 결실을 맺는 이 일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시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여기 9절에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셨고 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 했습니다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한 것 같이 아버지가 예수님을 사랑했는데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킬 때에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됐다 또 주님이 우리를 사랑했는데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이렇게 살도록 하는 것은 무슨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이냐 그것을 십일 절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서 너희들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고 이 말을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 안에 하나님의 말씀 속에 삶으로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말씀대로 행함으로 말씀대로 함으로 그는 기쁨이 충만한 그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더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결과를 맺게 됐습니다 . 그러나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은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에게 속하고 예수님의 것이 되려고 이렇게 한 역사가 여기에서 일어나게 됐습니다 .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누가 하나님이 최고다 나는 하나님만 섬기겠다 나는 하나님 없이는 안 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렇게 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

하나님에게 혜택을 입지 안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아니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여 그런 기쁨이 충만한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기쁨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천군 천사 영물들이 물질계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는 예수님을 주로 섬기고 예수님이 없이는 안 되는 예수님을 전부 삼아 사는 예수님에게 은혜를 입고 예수님을 찬송하고 찬양하는 이런 주님이 되신 것은 주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주님이 이제 우리를 사랑했다 했습니다 .

우리를 사랑함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계명을 선포하여 주신 것이 있으니 그것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한다고서 이렇게 애를 써서 합니다 .

이 사랑이 무슨 사랑인지 모르고 이 사랑을 순전이 인간 사랑으로 이성 사랑으로 동유 사랑으로 이렇게 사랑하는 사랑으로 착각해서 혈육 사랑으로 이성 사랑으로 동류 사랑으로 사랑하는 이 사랑으로 완전히 변질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사랑이 뭔지를 바로 정의하지 못해서 그러한 것입니다 여기 나타난 사랑은 셋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죄로 칭의로 화친의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여기 본문의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한 사랑으로 나타난 사랑이 하나 있고 아들이 택자를 사랑한 사랑이 하나 나타나 있고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는 사랑이 여기에 나타나 있습니다 . 이 셋 단계적인 사랑이 연결되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사랑이 연결되어야 하는 사랑을 첫째로 말합니다 .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이의 사랑이 연결되고 아들이의 사랑과 우리의 사랑이 연결되는 이 사랑이 단계적인 사랑이 연결되어지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야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의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보존관리 섭리를 하신다고 이렇게 여기 1절에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 어떻게 일절에 그렇게 말씀했다고 하느냐 아버지께서 아버지는 농부인데 농부가 열매 맺도록 하기 위해서 포도나무를 심고 물 주고 키우고 열매 맺도록 모든 것을 조절하시는 아버지라 하는 것으로 여기에 농부라 주님은 포도나무라 덩치라 우리는 가지라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

그러면 이것을 보면 우리가 열매 맺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단계적으로 나타난 세 사랑 이 세 사랑이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에 있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예정 계획한 대로 예정했고 예정한 대로 창조했고 그 모든 것을 보존 관리 섭리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는 것이 어디 되어 있느냐 요한계시록 4장에서 5장까지의 보면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그 존재의 목적을 사람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각 종류들은 그 종류의 본질과 본성을 주었습니다 .

모든 종류는 그 종류대로의 본질과 본성이 있어서 그 본질 본성대로 움직여 역사해 가도록 되어 있고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의 순서를 따라 전개되고 있는 그 일들인 것입니다 . 그러나 그 모든 존재도 목적이 있고 그렇게 전개하는데도 목적이 있고 그 모든 역사도 목적이 있습니다 . 이 목적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든 존재들의 본질과 본성과 본능대로 움직여지는 그것만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평가로 삼아서 거기에만 따라 움직입니다 . 그것만 보고 같이 평가 귀천에 가치를 정하고 있습니다 .

사도 바울도 이런 하나님의 도를 받기 전에는 성령의 감화을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돌을 열심히 믿는 독실한 신앙가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나님 중심인 주님과 주님의 그 돌을 믿는 사람을 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가두고 박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다멕섹에 가서 죽이려고 가다가 주님을 만나고 성화를 받고 완전히 회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빌립보 3장에 보면 그가 말하기를 그 전에는 몰랐지만은 이전에는 그 모든 존재의 본질과 본성으로만 알고 가치 기준을 정했서나 이제는 이 모든 것은 배설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땅 위에 어떤 대국이 생겼다가 무너지고 약소국이 강대국 되고 강대국에 이런 조직과 순서와 나열들이 제각각 본질과 본성과 본능대로 지능을 가지고 역사하는 그 모든 것이 크고 작은 땅 위에 일어나는 역사 그 모든 것이 알맹이가 아니고 그 속에 알맹이가 따로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 아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존재들이 존재하고 있고 역사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고 이것은 배설물이로구나 . 거기에서 알맹이가 만들어지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다 버릴 수밖에 없다 해서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이것이 알맹이었단 말이요 .

앞으로 영계와 물질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고 통일된 그 나라에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로서 영원 불변한 그런 나라의 그 모든 것이 건설되고 조직되고 그 나라에 이루어질 것이 지금 조성되고 있는 나그네 세상이라 .

그러므로 이 세상은 준비의 세상이요 영원무궁에 대해서 준비하는 시련의 세상인 것을 배워서 이 세상은 학교와 같은 세상이라 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 이래서 이 모든 것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이 모든 존재들이 존재하고 있는가 너는 사람으로 출생해서 어떤 순서와 위치를 거쳐서 어떤 생애의 결과를 이루어 가고 있는 너희인가 또 어떤 짐승 한 마리는 이렇게 저렇게 나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이루어 나가는 그 모든 것은 다 그 자체와 자체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목적하신 그 알맹이를 위해서 참을 이루기 위한 배설물이요 . 이용물이라 목적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활용하는 그 모든 것들이라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

이렇게 사람들은 나는 어떤 위치를 가졌으니까 직책을 가졌으니까 이 직책을 알뜰히 해야 되겠다 하는 그 직책 그것은 어디에 속했는가 ? 언어 범위에 있는가 그것을 바로 깨달아서 시야가 좀 넓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좀 시야를 넓혀서 대국적으로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을 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과거 현재 영원 미래까지 시간적으로나 존재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종류적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 전체를 통해서 계산하고 평가하고 계획을 해서 너희가 이렇게 살아라 하고 가르친 것이 신구약 성경이요 그 안에 영감의 인도인 것입니다 .

이 모든 것들에 존재의 목적이 무엇이냐 영계와 우주의 존재한 이 모든 것에 존재 목적이 무엇이냐 오늘 봉독한이 말씀의 이 단계적으로 나타난 사랑이 연결되는 일을 위해서 그 모든 것이 다 존재하게 되었고 보존하게 되고 자체는 몰라도 다 거기에 이용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 세 사랑의 연결이 되면 연결되는 그 방패는 무엇인가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이 예수님과 연결된 것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킴으로 연결이 되었고 예수님의 사랑과 우리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도 그 계명을 지킴으로 연결이 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도 이 계명을 지킴으로 서로 연결이 되어지는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 자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와서 이 사랑이 우리에게 건너오고 이 사랑이 예수님에게 건너와서 이 사랑이 우리에게 왔고 우리에게 온 이 사랑으로 자꾸 우리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하므로 이 사랑이 건너가게 됩니다 . 자 우리가 죄 없는 자 되는 이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이 되어지는 것이 큰 사랑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가 됐다 하는 말은 자기가 하나님이 됐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자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기에 우리의 기쁨이 얼마나 충만하게 될는지 모릅니다 .

그러면 이 사랑은 무엇인가 이 사람은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한 것도 우리가 알지 못하게 뚜렷히 나타나지는 않았고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도 어떻게 사랑해야 될 것이라 하는 것을 뚜렷히 나타내지 않았는데 그 한 가운데 토막인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것으로 이렇게 우리가 알도록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 내가 너희들에게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한 것 아들이 우리를 사랑한 것 우리가 형제를 사랑한 이 세 가지 사랑이 계명을 지킴으로 사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면서 내 사랑 안에 내가 거하려면 내 계명을 지키라 하는 것은 우리가 몰랐지만 예수님께서 아버지 계명대로 우리를 사랑한 것으로서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그것이 바로 이 방편이구나 하는 것을 여기에서 깨달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가 형제를 서로 사랑하는 이것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그것도 계명을 따라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랑의 연결 시키는 이 사랑의 거하는 방법이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나타내신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 방법을 여기에서 깨달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계명을 지킴으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 했고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예수님의 그 계명을 지킴으로 사랑 안에 거할 수 있게 됩니다 .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 안에 거하는 그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했으니까 우리가 어떤 형편에 서든지 계명을 지키려고 계명을 어겼던 것을 회개하고 고치고 계명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예수님이 지킨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아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면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겠지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런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결실을 이루려고 모든 만물들을 만드시고 인도하시는 것이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아서 사랑 안에 거하는 자 자기가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고 내가 모든 이웃에 대해서 사랑을 주는 자가 되도록 사랑을 주는 자가 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사람과 인인 관계를 맺어 가는데도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가니까 내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람이 내 사랑을 받았고 내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줘서 이제 영원무궁 세계에서 큰 축복의 결과가 여기에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

오후에 계속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