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24031701(고린도후서 5장 8-10절 )

제목 : 주님 기쁘시게 하는 네 가지

본문 :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지금까지 공과 말씀을 여러 시간 배우고 있습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길은 어떤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바로 배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쓴다고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거하든지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도 하는 말이요 떠나든지 하는 것은 이 세상을 끝내고 무궁 세계에서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 때나 무궁 세계에 갔어나 우리의 영원한 생활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목적입니다 .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느냐 우리가 세상사는 것은 이 세상에서나 영원무궁 세계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 안에서 창조하시고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주와 영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또 모든 순서를 예정하시고 보존 관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대주재가 되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을 세상에서나 영원 무궁 세계에서도 영원히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직책이요 본분입니다 .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심판하는 것은 무엇을 심판하는 것이고 하니 피조물이 구속 받은 우리 성도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어졌느냐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었느냐 하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두 종류의 심판만 있습니다 .

어디에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살았던지 간에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두 종류로 심판한다는 것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산 것이 얼마가 되느냐 그것은 생명과 평강이 되고 자기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산 어떤 것도 그것은 영원한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

마지막 심판의 때는 자기를 얼마나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게 했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고 했으니 세상에서도 우리가 자기를 사치스럽게 하고 자기를 위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그만큼 자기는 또한 자기에게 보통이 찾아온다 .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자기를 위해서 자기중심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 아직 까지는 하나님의 도를 믿는 사람들이 어린 사람이 많습니다 .

그러나 장성한 사람은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 이렇게 말씀했는데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이 오기 전이 세상보다 재림 후에 무궁 세계에서 사는 이것이 이 세상에 사는 것보다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본성 적으로 비교 못할 탁월한 세계요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장성한 사람들은 항상 그 소망도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 뿐만 아니라 모든 비판 평가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비판 평가하며 사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은 세상에 살기 좋아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영원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기간이 되기 때문에 자타를 원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것이지 세상이 하늘나라보다 좋아서 세상에 살기를 원하는 것 아닙니다 . 그러므로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어서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그것을 더 좋아합니다 . 영원무궁 세계는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모든 면이 구비하고 좋고 그 가치가 심히 높은 그런 세계기 때문에 그 세계를 다 소망하는 것입니다 .

9절에 그런 적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하는 것은 이 세상을 떠나 무궁 세계에 가든지 이 세상에 살고 있다 할지라도 나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사람이 되기를 힘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늘 힘쓰고 공을 들이고 연습하고 익숙해지려고 애를 쓰는 것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을 연습하고 숙달 시키고 능숙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에 있는 것이요 세상에서 이 일을 위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멸망할 사람들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자기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 하여 자기를 기쁘게 할 것만 바라고 준비하고 구비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좋습니다 . 이 세상이 좋아서 세상에 소망만 두고 삽니다 . 그러나 영원 무궁 세계가 어떤 세계라 하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세상은 세상대로 재미가 있고 좋지만 세상은 하늘나라 때문에 좋지 좋다는 것은 오늘날 세상의 모든 문화 시설이 좋아서 자기를 기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 아니라 .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있고 이런 시간이 되기 때문에 재미가 있고 좋은 것이지 세상만으로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실제는 세상만으로는 인생이 참 참 비참한 것입니다 무궁 세계가 없고 세상뿐이라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참 실컷 욕하고 원망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만들었습니까 ? 세상 만이라면 이렇게 나를 만들어서 세상에서 이렇게 고생하게 만들고 또 영원 멸망을 당하도록 해 놨으니까 참 하나님을 욕할 수밖에 없는 이런 것이 될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을 배우고 이것을 숙달 시키는 일을 해야 됩니다 . 우리가 갈 영원무궁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서 꼭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가 되어서 영원히 하나님을 나타내니까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보고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는 하나님이 된 것처럼 모든 만물의 주가 되고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모든 만물이 필요로 느끼고 느끼는 이런 존재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이래서 모든 피조물은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가 이것을 통치하고 관리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고 이러니까 우리로 인해서 천군 천사도 잘 되고 모든 동물도 식물도 잘 되고 필요한 것을 얻고 이러니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동물이나 식물에게서 천군 천사에게서 환영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만으로는 안 됩니다 . 우리 인간만으로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할 수가 없어요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만 되면 됩니다 . 내가 하나님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그러니까 자기 생각이 나타나면 안 됩니다 .

자기 생각이나 자기주장이나 자기 성질이나 자기 지식이 나오지 아니하고 자기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자기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연습을 해야 하는 겁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은 보이지 안 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형체가 없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를 해도 피조물 그게 하나님인지 뭔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저절로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오니까 꼭 하나님과 같습니다 . 꼭 하나님과 갔으니 같으니까 하나님처럼 우리를 대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존재를 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하는 그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나는 하나님의 그때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이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에게 복종하고 우리의 다스림을 받고 우리의 그때서 움직이는 이런 존재가 되어지는 이런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연습을 해야 되느냐 ? 나는 하나님의 것 되는 연습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나타내는 연습 우리는 여러 가지 직업에서 여러 가지 활동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거기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살려고 우리를 거기에 살게 하신 것이 아니라 정치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정치 의사로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치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기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장사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을 거기에서 연습하고 숙달 시켜 가야 합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게 됩니다 . 그 창세기에 이렇게 보면 하나님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또 고대로 되었을 때 하나님 생각대로 그대로 딱 되었을 때 하나님이 좋았더라 하나님이 기뻐했다 하나님이 참 좋아했다 이렇게 말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탁 나타낼 수 있는 이것만 되면 아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됩니다 .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 우리는 세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내가 전지를 나타내고 전능을 나타내고 완전을 나타내는 사람이 됩니다 . 이런 삶의 길을 가르치는 데는 다른 의지도 없습니다 . 참 알기 어려운 이 진리요 보배입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일을 하는 데는 내가 어떻게 해야 이 일을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의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려고 해라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 이렇게 자기가 나서 살고 있으니까 나는 우리 부모가 나를 낳았지 뭐 부모로 인해서 생겨졌지 뭔지 자기가 어떻게 생겨졌는지 모르는 겁니다 . 내가 나게 된 것도 하나님이 내 부모를 통해서 나를 만든 것입니다 . 부모는 나를 만드는 도구요 .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것입니다 .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도록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자 되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자신의 존재의 목적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되는데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느냐 ? 사업도 하지 말고 장사도 하지 말고 농사도 짓지 말고 공장에도 가지 말고 교회만 오라는 말인가 ? 그런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

우리가 하는 그 모든 일에서 장사를 하는 데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직장에 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정치를 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공장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 그것을 공과에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크게 네 가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 하는 걸 배웠습니다 . 첫째는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인 이 도리를 아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

도리라 말은 길도 자 이치 이 자 해서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느냐 ? 길를 걸어가는 이치를 가르쳐 놓은 도리 그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 우리의 도리를 바로 가르쳐 놓은 성경을 바로 알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 그래서 늘 생각을 해야 돼요 .

하나님은 영원 자존 하신 분이라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이라 하나님은 천지 전능 자시라 . 하나님은 완전 자시라 . 하나님은 창조주시라 하나님은 주권 개별 섭리 자시라 하나님은 심판 주시라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고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자기가 아는 것입니다 . 지옥의 갈 자는 왜 지옥에 보내느냐 ? 하나님이 계신다 하는데 하나님이 어디 있나 하나님 없어도 된다 . 나는 내 힘으로 살지 내가 모른다고 하나님 의지하고 하나님이 이게 해줄 거라 하고 하나님에게 부탁을 하고 그럴 필요가 뭐 있노 ? 내가 머리도 좋고 내가 돈도 있고 내가 건강하고 내 일 내가 하지 .

그래 하기 때문에 너는 하나님이 없는 곳에 영원히 가서 살아라 . 한 그것이 지옥입니다 .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자가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것도 없는 그 속에 산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모릅니다 . 그걸 느껴야 됩니다 . 자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음식물을 먹어야 되고 이 음식물이 필요하고 이런 옷도 필요하고 내가 이 공기도 필요하고 이 다 필요해서 이게 있어야 되는데 이걸 가지고 있어야 이걸 가지고 사용해야 자기가 살 수가 있단 말이요 .

그러나 사람으로 난 자는 죽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영원이 안 죽습니다 . 영원히 안 죽어요 안 믿는 사람도 안 죽습니다 . 죽을 수가 없어요 . 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였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습니다 . 죽는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다는 말입니다 .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자기 때문에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데 하나님이 없어도 됩니다 . 하나님 필요 없습니다 . 하나님이 어디 있습니까 ?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이러니까 하나님 없는 하나님의 것이 없는 그 속에서 살려고 하면 사람이 공기만 좀 모자라도 숨이 차서 답답해서 고통스러운지 배가 고프면 먹어야 되는데 배가 고프면 배고픈 거 참 견디기가 어렵거든 간단하게 그것만 해도 그것만 없어도 그 고통이 이루는 말로 다 알 수 없습니다 . 지옥에는 그런 먹을 것이냐 먹을 거 없습니다 . 공기도 없습니다 . 물도 없습니다 . 아 이곳에 가서 죽도 안 하고 죽어 없어져 버리면 막 그만 쉽겠는데 죽어 없어지지도 안하고 영원히 하나님 없다고 해놓고 하나님 필요 없다고 해놓고 그곳에서 살아야 됩니다 . 얼마나 힘들는지 모릅니다 .

얼마나 고통이 될는지 모릅니다 지옥을 바로 느끼고 알 수 있어야 됩니다 . 이것이 무슨 세계인가 ? 그래서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 창조주가 계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라 심판주라 주권 개별 섭리자라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 라 하나님을 알기만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우리 사람에게 너희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우리에게 도리를 가르쳐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이 도리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있다 이 이 도리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신 도리를 둘째로는 믿는 것입니다 참 말이다 참 하나님 계시구나 . 알고 난 뒤에 둘째로는 믿어야 합니다 그걸 믿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도리를 알고 이 도리를 믿는 사람 되는 것 셋째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를 알고 믿고 보니까 하나님에게 부탁하지 않을 수 없고 의논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고 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알고 하나님과 도리를 믿는 자 되고 보니까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면 참 억울한 것인데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는 담대하게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 .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알고 믿음으로 이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을 부인했던 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했던 나 하나님 회개합니다 . 용서하여 주옵소서 . 당신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의 사활 대속 공로를 입혀 주셨는데 내가 이것을 몰라서 이것을 믿지 않았던 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데 내 주장 내 고집대로 내 성질로 내하고 싶은 대로 해요 하려고 했던 것은 주님 자복합니다 . 용서 하여 주옵소서 . 이 회개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알고 믿고 보니까 기도는 절로 나오게 됩니다 . 하나님이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 내가 이렇게 삐뚤어졌습니다 . 내가 억지를 피었습니다 . 내가 이런 고집을 피었습니다 . 내가 이런 성질로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내 형편이 이런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 나가니까 또 죄를 짓고 나가니까 또 죄를 짓고 이렇게 죄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이런 형편이 되었습니다 . 주님 이것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습니까 ?

이 죄를 벗어날 수 있게 해주옵소서 . 이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이제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옵소서 주의 뜻대로 살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자기의 형편을 가지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기 위해서 기도할 수밖에 하나님 앞에 간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 이런 직장 취직을 좀 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 하나님이 이 병도 치료해 주옵소서 . 내가 이제는 주를 위해서 살리겠습니다 . 하나님이 이것을 치료해서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알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이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넷째로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께 기도했으니까 기도할 때 말로 기도했다고 끝이 아니라 그대로 실행하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

믿고 알고 믿은 대로 기도한 대로 실행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요 네 가지를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 여기에서 우리 구원의 큰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