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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10일 주전 복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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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01(로마서 1장 15-17절 )

제목 : 복음의 능력

본문 :로마서 1장 15-17절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복음의 하나님의 어가 나타났다 하는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을 우리는 복음이라 말합니다 . 그러면 신구약 성경 안에는 무엇이 기록이 되어 있느냐 신구약 성경 안에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이 안에 있습니다 .

이 문서 계시 속에는 성령의 감화의 역사가 내재해 있기 때문에 이 성령의 감화 속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원하시는 속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복음이라 말합니다 . 그러면 이 복음에는 신구 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 하는데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문서 계시의 말씀과 문서 계시의 말씀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있으니 이것을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

복음이라 말은 복 복자 소리 음 자 그래서 복된 소리라 말합니다 . 한문 글자로 복음이나 말은 복된 소리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이 말씀 안에 있는 성령의 감화 감동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면 왜 이것을 복음이라고 하느냐 복음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의라 말은 무엇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의라고 하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늘에서부터 모든 것을 우리 위해서 내어 놓으시고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심으로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가 행하지 못한 의를 완전히 빠짐없이 행하심으로 의를 이루어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하나님과 우리가 원수가 된 것을 당신이 대신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에 대속 세 가지 또 주님이 3일 만에 신인양성 1위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대속 했습니다 부활하심의 대속이라 말은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도 이 대속을 잊고 믿고 행해야 하는데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신이 대속을 입은 자로 영원히 사시기 위해서 신인양성 1위로 부활하셔서 이제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는 이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

주님이 부활하셔서 영원히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는 이것이 부활하심의 대속인 것입니다 이래서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심의 대속과 부활하심에 대속을 다 담당하셔서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것이 무엇으로 입혀 주시느냐 우리가 이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삶으로 이 대속을 잊고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기에 복음은 이 복음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 하는 말은이 복음 속에는 하나님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완성하신 사활의 대속 공로를 두고 하나님의 의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 가 복음 속에 나타났다 복음 속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신구 약 성경 말씀에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로 살 수 있는 이런 효력이 여기에 다 들어 있다 말입니다 신구약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로 완성해 놓은 이 구원을 우리가 문서로 들어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살려고 할 때에 실제로 우리의 심신이 죄 없는 자로 살게 되고 의로운 자로 살게 되고 하나님과 화목한 자로 하나님을 향해서 흠 없는 그런 완전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온갖 계약이 다 들어 있습니다 . 이 복음은 무엇 때문에 이 복음이 생겨졌느냐 예수님의 사활로 생겨진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사활로 의를 만들었습니다 .

이 의의 효력은 우리가 실제로 문서 계시를 통해서 문서 계시를 읽고 들을 때에 우리에게 감동시키는 감동의 역사가 오고 이 감동의 깨달음을 받아서 문서 계시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행위를 할 때는 우리의 그 모든 행위가 죄 없는 행위가 되고 의로운 행위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완전 행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행함으로 완성한 의의 효력 복음을 받아서 복음을 믿고 복음대로 살 때에 복음의 효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다 되느냐 성경 말씀대로 행했다고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데에 영감대로 행해야 합니다 .

그러나 껍데기가 없이 알맹이가 생겨질 수가 없습니다 . 껍데기가 있어야 알맹이가 생겨지고 알맹이가 있어야 껍데기가 같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껍데기가 있고 알맹이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대로 사는 것이 있어야 하고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대로 행하는 데에 그 외모가 필요하지만 외모에 그 계약대로 행하는데 그 내용은 성령의 감화 감동이 협동해야 합니다 . 내가 진리대로 행하는 데에 진리대로 행하는 것이 영감대로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

사람들이 행동할 때 껍데기 눈에 보이는 대로 행동하는 그 행동은 진리대로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행동하는 데는 진리대로 하나 하나님이 보실 때는 거짓말이 될 수가 있습니다 . 껍데기 몸에 행동은 있지만은 마음은 딴 곳에 가 있을 수가 있단 말입니다 예를 들면 똑같이 하나님 앞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마는 주일날이니까 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도 마음은 저 사업하는데 가 있고 직장에 가 있고 어떤 사람을 만나는데 가 있고 돈에 가 있고 사람 보기에는 꼭 행하는 것 같아도 외식이요 거짓 뿌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동참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경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행할 때에 계약대로 문서 계시로 행하는 데에 계약대로 행하는 것은 주님이 베풀어 놓은 지극히 큰 이 공로를 가진 자로 하나님 앞에 행동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과 친밀해지려고 하면 죄가 틀 것 만 치 도 없어야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완전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밀접한 관계를 가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밀접한 이 사람으로 우리를 대우하는 것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주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대 속의 공로를 깨달아 알고 믿고 입고 행할 때 우리는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전부 다 주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완전함을 다 주시게 됩니다 .

하나님의 소유와 하나님 자신을 다 주시는 그것이 이 복음 안에 들어 있습니다 . 복음 안에는 하나님 자체와 하나님의 모든 소유 하나님의 모든 통치 이것이 복음으로 행하는 자에게 다 줍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복음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꼭 같은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므로 복음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차지하는 행동이요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는데 무형으로 내 속에 와서 전지전능의 행동만 하고 아무 형체가 없으니까 조그만 형체가 있어도 거리낌이 될 것인데 형체는 하나도 없고 내 속에 와서 하나님 행동을 다 한다 말입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이 내 안에 와서 전지 전능자로 행하시는데 나는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니까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이 완전히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복음 속에든 것은 지극히 큰 하나님의 전 소유를 다 주고 당신 자체를 완전히 우리에게 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자기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되어지므로 하늘의 것 땅의 것 이제껏 장래과 생명과 사망을 우리가 하나님의 것 되어지면 이것을 다 우리에게 주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다 차지하고 하나님 것 하나님 것도 다 자기 것이 됩니다 .

이것이 계약대로 행하는 데서 나는 죄가 하나도 없는 죄 없는 자기가 되니까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가 하나도 없는 자기가 되지요 또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집니다 .

또 하나님이 동하고 정하는 그대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게 되는 요것이 주님의 죽으심의 대속인 것입니다 이 대속을 입고 그대로 살도록 하려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성령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와서 내 안에서 감마 감동을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기 안에 자기 안에 찾아온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자기가 살면 하나님 따라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죄 없는 자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고 의로운 자기로 사는 자기가 되어 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

이러니까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하나님도 하나님의 모든 소유로 다 차지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여러분 반복해도 그게 무슨 말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하나도 와닿지 않고 모르고 이렇게 지나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이렇게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당신이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한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어서 예수 믿음은 병도 치료해 주고 예수 믿으면 잘 살게도 해 주고 예수 믿으면 자기 욕심이 달성되기도 해주는 그런 하나님으로 착각을 해서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고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하시는 것은 실제 그것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 이것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것이 우리를 만들어서 세상에서 잘 먹고 살아라고 우리를 만든 것 아닙니다 우리를 창조해서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인데 혼자 계시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누가 압니까 아무도 모르지요 .

이러니까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신 무형의 존재인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이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됩니다 오늘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자기가 다른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쳐 주니까 은혜를 끼쳐 주니까 모든 사람들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자기를 인정해 주고 높이고 그에게 복종하고 이럴 때에 그는 최고의 그런 기쁨을 만족을 누리게 됩니다 .

이러니까 이 재미를 본 사람들은 정치하는 것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교회 정치하는데도 자기가 말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이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지고 세상에 이 모든 것들이 움직여질 때에 굉장한 그 쾌감을 느끼고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러니까 그 권세라는 것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권세를 잡았으면 끝까지 잡으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권세를 잡을 만한 길이 있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그 권세를 자기가 잡고 그 권세를 행사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런 것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작은 일에서도 자기가 자기 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좌우할 때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최고의 기쁨이 되고 만족이 되는 것입니다 .

이래서 그것을 사람들이 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것은 이것이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같은 그런 성격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온 세상을 지으실 때에 당신이 모든 것을 지워 놓고 이 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하여 주고 살고 자라게 해 주었을 때에 그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도록 한 것입니다 .

아담 하와가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말씀했고 하나님이 선악과는 먹지 말고 일반과만 먹으라고 하나님이 시키는 그대로 할 때에 모든 만물들은 아담 하와의 그 통치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이 보일 수 있게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무형의 존재지만은 아담 하와를 통해서 역사하니까 아담 하와를 통해서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다 좋아하고 환영하는 만물이 되었는데 인간이 변질되어져서 내가 하나님이 돼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타락되어지는 여기에서 하나님은 아담 하와를 통해서 역사할 수 없는 하나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담 하와와 끊어지고 나니까 .

이러니까 아담 하와와 그 모든 후손은 이제 하나님에게는 쓸모없는 것이 됐습니다 .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인생으로 창조했지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에 영원 멸망을 시키려고 다 지옥에 멸망을 받게 된 것이 타락한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 인생에게 하나님이 다시 영원히 변질되지 않고 영원히 당신을 나타낼 수 있고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사활의 대속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

이제는 우리가 이 대속을 입고 벗지 아니하고 이 대속으로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생 사는 동안 주님의 재림의 때까지 우리가 연습하고 실력을 길러 가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하나님의 생각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아시고 자 하시는 일을 나타낼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 일을 다 완성해서 성공만 하면 우리는 여기에서 인생 성공이 되어집니다 .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인생이 아니지만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사는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전지를 나타내고 전능을 나타내고 완전이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 시간도 복음이 무엇이냐 복음은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어서 이 의를 우리가 받아서 이 의를 입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는 하나도 이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구원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 이것을 깨달아 알고 믿고 복음으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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