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4년2월25일 주전 원죄를 회개하자

페이지 정보

본문

24022501(베드로 후서 3장 8-9절 )

제목 : 원죄를 회개하자

본문 : 베드로 후서 3장 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위에 들이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드린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모든 잘못을 대속하기 위해서 죄가 없어진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죄 없으신 의로우신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들을 대속하는 이 대속이 되었고 또 우리는 회개의 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대속의 은혜를 입었고 우리 깨달은 의인들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죄인 때문에 어려운 당하는 그런 일도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사랑 징계로 징계하는 일도 우리에게는 많이 있습니다 .

 

이제 주님이 재림하실 때가 임박한 지금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이 구원 준비를 우리는 잘 해야 합니다 . 이 구원 준비 기간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떤 심정인가 하는 것을 하루가 천년 같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하루가 천 년 같다 하는 말은 하루가 천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루만 지나가면 다 지나가 버리는데 그래도 그 하루를 지나가는 것이 천년 지나가는 처럼 그렇게 느껴진다는 말이죠

왜 그런 고 하면 의인들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많이 당합니다 먼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으면서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니까 많은 핍박도 있고 이 구원하는 데는 물질의 손해도 보고 생명이 빼앗기는 그런 일까지도 닥치게 됩니다 . 그런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또 회개하지 않는 성도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징계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니까 회개하지 아니하고 있으니까 병이 오고 실패가 오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우리에게 연거퍼 찾아오는 것은 우연히 그 어떤 누구가 잘못해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징계의 역사로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양육하시려는 주님의 그런 역사로 찾아온 그런 일입니다

 

이러니까 의인들이 고생하고 성도가 회개하지 않으므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그 기간이 하루같이 영원에 비해서는 찰나와 같은 인생으로 100년을 살지마는 그 기간이 천년같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 이것을 여기에 하나님의 심정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이렇게 움직이는 이것을 하나님의 그 심정을 여기에 말씀을 한 것입니다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징계하는 징계도 있지만 그 징계가 하나님이 미워서 하는 징계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아껴서 하는 징계이기 때문에 그 징계를 할 때에 당신의 심정은 심히 아픈 이것을 여기에 하루가 천년 같다 하는 것으로 표현한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실패나 어려움이나 질병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요 창조요 주권 개별 섭리로 우리를 구원하는 이 역사이지만 왜 나에게는 이런 어려움을 주었을까 하고 낙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시고 있는 그 모든 역사인 것을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 가야 합니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고난을 당하고 또 죄인이 회개치 아니하니까 하나님이 징계로 이렇게 하시니까 그 기간이 길지 않고 정한 시간인데 그 정한 시간에 그 징계 그 징계를 인해서 자기가 회개하면 되는데 그 기간이 회개의 기간인데 그 회개의 기간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그런 기간으로 주신 큰 그 기회란 말입니다

이런데 정한 시간이 벌써 70년 80년 90년이 됐는데 그 기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고 그 기간이 너무 긴 것 같고 여기에 대한 안타까운 그 심정을 베드로서 3장에 이렇게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의 구절에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떻게 더딘가 주의 약속은 주님이 재림하시다 하신다고 이렇게 했지만은 주님의 재림은 말 그대로 일찍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다 아직은 재림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지만은 지금 당장 재림하면 좋겠다 생각이 되어도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시키고 싶고 하나님이 계획한 대로 이 사람이 완전히 고쳐서 주님의 것 되어지는 주의 성전이 되어지는 이것을 당신이 소원해서 그 일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지 주의 재림이 오지 않기 때문에 주의 재림이 실상이 아니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그런 삐뚤어진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도록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 살 동안 주님의 한없는 자비와 용서로 우리를 상대하고 계시고 있지만은 일단 요 시기가 지나가고 나면 하나님은 지극한 공의의 하나님으로 죄에 대해서는 멸해 버리시고 의에 대해서는 영원한 영생으로 이렇게 보상하시는 것입니다 .

그래서 히브리서의 늘 말씀하시기를 육체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마음을 자꾸 미련케 하려고 이렇게 하니까 의로운 일에 불의한 일에 대해서 감동되는 그 감동을 무디게 하려고 애를 써서 멸망한 것 같이 너희들도 이 생명의 도를 들을 때에 내 마음을 강퍅하게 하려고 하지 말아라 . 예민하도록 내 마음이 살기로 없도록 이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회개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데 회개시키기 위해서 감기가 왔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이런 전염병이 왔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이런 실패도 왔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이런 낙제도 되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왔는데 아 그거는 하나님이 회개시키기 위한 그게 아니고 내가 뭐 이거 준비 잘못해서 그렇지 그렇게 너희 마음을 예민하게 하지 아니하고 강퍅하게 해서 기회를 놓치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오늘 우리는 첫째 아담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제 원죄와 본죄로 전부 인생이기 때문에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가서 멸망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게 정말로 기가 잘 일입니다 지금 자살을 해도 지옥을 가고 일생 살고 죽어도 지옥을 가고 아무리 선하게 산다고 해도 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지옥 가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 참 인생으로 난 것을 생각해 보면 지긋 지긋합니다 짐승으로 낳어면 세상에 나서 살다가 죽어버리면 그만인데 인생이 되었기 때문에 죽지도 않고 없어지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이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아담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 그러면 선악과를 먹는 것이 뭔고 하면 사람들이 선과 악에 대해서 규정짓는 것이 하나님과 같이 그렇게 규정을 짓는 사람이 되어졌다 말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과 맞으면 당신과 맞으면 의 의 당신과 틀리면 악 이렇게 선과 악을 규정을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지 아니하면 다 악이 되고 맙니다 .

 

이런데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는 말은 자기들에게 맞추어서 아담 하와에게 맞으면 선 아담 하와에게 맞지 아니하면 악 이렇게 규정을 짓게 됐단 말이에요 이렇게 규정을 지으니까 아담 하와의 후손은 다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 자유의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 이제는 하나님과 동거 통행에 동산에서 쫓겨났고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 이제는 사람은 땅을 파야 하는 고난이 생겨지고 여인으로는 해산에 고통이 생겨지게 됐고 남자는 등골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해야 하는 고통이 생겨졌고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원수가 되어졌고 인간과 피조물 사이도 원수가 되어졌고 모든 토지와도 원수가 되어진이 무시무시한 일들이 선악과 먹음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결과인 것입니다

선악과 먹었다고 어떻게 그런 멸망이 오게 되느냐 선악과 먹었다는 말은 우리 중 하나같이 됐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완전 자 신데 완전 자가 완전 자에게 맞추어서 사는 것은 선 거기에 틀리면 악이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에게 거슬리면 악 하나님에게 일치되면 선 이것이 올바른 그 길인 것입니다

이런데 사람이 마치 하나님처럼 완전 자가 아닌데 완전 자가 된 것처럼 인생이 모두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선과 악을 규정짓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습니다 .

근육천년 전 아담 하와만 이렇게 규정 지었는 것 아니라 오늘 그 후손된 우리들도 늘 자기를 중심에서 비판 평가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에서 완전 자를 중심에서 살아야 할 자가 자기를 중심에서 사는 이것 때문에 우리 인생에게 모든 멸망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아담 하와만 멸망이 온 것이 아니고 그때만 그린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에게도 우리에게 오는 모든 크고 작은 멸망 그리고 영원한 멸망 이런 멸망이 오는 것은 다 이 중심을 바꾼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인간 중심으로 산 요것 때문에 온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것은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이 원죄로 사는 원죄와 본죄로 사는 이것을 자꾸 찾아서 회개해서 우리는 어디서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기준으로 구별하고 판단하여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완전히 바꾸어 가야 합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던 아담하와였는데 뱀이 와서 내가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된다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 같이 되려고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자기가 선악의 판단을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판단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자 했고 그 전에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모든 피조물에 머리가 되고 모든 피조물들을 아담하와가 관리하고 다스리는 머리요 주인이요 생명처럼 이런 가치 있는 자로 실력자로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담하와 였지만 중심을 바꾸고 나니까 그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됐고 이제는 모든 피조물 모든 존재가 존재와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과도 원수가 되었고 또 여인은 여인으로 먼저 범죄했기 때문에 해산의 고통을 당해야 하고 남자는 따라서 범죄 했기 때문에 등골에 땀을 흘리는 고통을 당해야 되는 것이 오늘까지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나는 그러면 고통을 안 달 당하기 위해서 애를 낳지 않아야 되겠다 . 나는 일하고 안 땀을 땀을 흘리지 않는 일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지마는 그러면 그 고통이 없는가 ? 해도 그로 인해서 찾아오는 고통이 이외에 다른 고통이 찾아오게 됩니다 .

그래서 그래도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성경에는 축복이라 했습니다 . 해산함으로 구원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길러 가다가 보니까 자기를 환하게 알 수 있고 자기를 고칠 수 있고 거기에서 우리는 완전히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그 길이 열려지게 되는데 이 기회를 다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을 해보면 일을 하는 데서 땀 흘리는 데서 자기란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땀 흘리지 않고 자기 수고하지 않고 이렇게 차지하려고 하는 사람마다 모두 정제를 받고 큰 멸망이 그에게 찾아오고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류가 멸망의 원인 멸망 받게 된 그 원인은 완전 자가 아닌데 완전 자처럼 살려고 하는 여기에서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서 인인관계를 처리하는 데서 살펴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 악독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 사람들은 악독으로 살지 아니하면 살 수 없는 세상처럼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자기 중심이 강한 사람이 정권을 잡고 자기중심이 강한 사람이 부자가 되고 차지하고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육체는 풀에 꽃과 같다 푸른 마르고 꽃은 시들어지지 이와 같이 야 그 사람 대통령이 돼서 국회의원이 돼서 장관이 돼서 그 다음에 어찌 되는 거 풀에 꽃과 같이 시들어져 버리고 마는 것을 봅니다 그게 그것만이 아니고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뭔가 열심히 해서 차지하고 잡았는데 조금 지나가고 보니까 그것이 풀의 꽃과 같이 시들어져 가고 그것이 자기와 아무 상관없 멸망이 되어지고 마는 이것을 거기서 볼 수가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그 기간은 회개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것을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사람으로 바꿔져 가는 그런 걸음을 그토록 해야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 이런 기회에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면 그러면 부자도 되지 않고 고생만 하는가 아닙니다 . 우리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사람은 참 그대로 살지 못해서 그렇지 다 성공이 되어 졌습니다 .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큰 능력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그 사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믿지 아니하지만은 주기철 목사님은 못을 박은 판자 위로 걸어도 갈 수 있었고 백영희 목사님은 인민군 통치하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찬송하고 그냥 일반 예배가 아니라 집회를 했는데도 인민군 점령지 하에서 예배당이 꽉 차기까지 바깥에까지 사람들이 그렇게 모여서 점령지 속에서 집회를 할 수 있는 이것은 기적이지 그냥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많은 성자 성녀들의 걸음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서 손해 보지 않고 해를 보지 않고 아무도 해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니까 다리를 해치려고 하는 자들은 다 멸망이 되고 모두 다니엘이 다 차지하는 이 큰 성공이 된 것입니다 그들만 그런 것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이와 같은 성공을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회개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원제는 무엇이 원죄인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할 자가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를 위주로 사는 이것이 원죄인 것입니다 자기가 완전자라고 하면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이 옳고 바른 것이 되겠지요 .

그러나 우리는 완전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첫째로 이 죄 근본 이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 모든 사람을 대할 때나 물건이나 일을 대할 때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존재에 대해서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신앙생활을 해도 예수 믿어도 자기중심으로 예수를 믿는 이것은 원죄를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죄는 천하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아는 가진 죄보다도 자기를 해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죄 하나가 자기에게 있는 그것은 틀린 것이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그 죄 자기 속에도 그 죄가 있을 때 그 죄의 해독이 큰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은 틀렸다 그건 도둑질이니까 그것은 간음이니까 그것은 살인이니까 그것은 죄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그 죄에 그 죄가 자기에게 있을 때 그 해가 큽니다 . 그보다는 자기와 다른 사람이 아는 그 죄보다도 다른 사람이 모르는 자기만 알고 있는 죄의 해독이 더 큽니다 다른 사람이 죄인 줄도 모르고 죄로 취급도 하지 않고 있지만 자기는 내가 요건 비뚤어진 삐뚤어진 것이구나 . 자기 자신이 아는 곳에 자기 자신만 아는데 죄 자기 자신이 아는 그 모든 죄에 해독보다 자기가 모르는 죄입니다 .

이러니까 사도 바울은 자기가 모르는 죄가 있으니 그 해독이 얼마나 크겠느냐 해서 그 죄에 대한 고민을 가졌습니다 . 내가 아는 죄는 다 회개했지만은 내가 모르는 죄가 있을 것인데 어떤 죄가 있는지 내가 심정이 어두워서 수 없는데 이것 때문에 내가 축복을 받지 못하니까 거기에 대한 고민을 가졌습니다 . 자기가 모르는 그 죄보다 더 큰 해독에 죄가 있으니 그것이 곧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죄악인 것입니다 이것이 원죄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취미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성질대로 자기감정대로 자기 소원대로 계획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위해서 하는 그것이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 하나님과 원수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둘째로는 자기중심의 죄로 인해서 모든 소유와 원수가 됩니다 .

이러니까 자기는 요건 내 돈이다 내 통장에 넣어 놨으니까 내 거니까 그 돈과 자기가 원수가 되어서 자기를 망치게 됩니다

이거는 내 회사니까 그 회사가 자기를 망치는 직장이 되고 자기를 망치는 부동산이 되고 자기를 망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원수가 되었으니까 서로 해치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범죄 하기 전에는 모든 피조물이 아담하와에게 복종하고 아담 하와를 위하는 것이 되어졌는데 아담하와가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피조물과는 원수가 되어지게 됐단 말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중심을 회개할 수 있는 무리가 돼야 됩니다 . 중심을 얼마나 회개 했느냐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자기는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하나님 위주로 하자 복음을 위해서 하자 주를 위해서 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가 주를 위해서 복음 위해서 회사에서 일을 하지만은 주를 위해서 일하고 주님에게 순종으로 일하고 복음으로 일하는 이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는 모든 만물들이 다 나를 위하고 협조하고 나를 돕게 하나님과 나와 화목을 이루어서 내가 하는 일은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이렇게 하는 일이 되어서 우리의 하는 일이 성공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