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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18일 주전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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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01(베드로 전서 2장 1-3절 )

제목 :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본문 : 베드로 전서 2장 1-3절

그러므로 ,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여기에 그러므로 , 한 말씀은 1장 1절로 24절까지의 말씀을 인해서 그러므로 , 하는 것입니다 .

24절에 보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 또 풀의 꽃과 같다 그 영광도 불의 꽃과 같이 그렇게 아주 좋게 되어져 있다가 그만 시들어져 버리고 만다 꽃이 피었을 때와 시들 때의 차이가 나는 것처럼 말이죠 .

모든 육체는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지 아니하는 것은 다 육체입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피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이 살아났습니다 .

우리의 죽은 인격이 살아났고 죽은 심신의 기능이 영생하는 기능으로 살아날 수 있는 기회요 그러므로 , 지금 세상 사는 것은 이 기능을 살리는 속량을 받는 그런 일을 해야 될 우리들입니다 .

그러면 우리가 단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단념해야 할 것은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 이렇게 말씀했는데 진리와 영감으로 살지 아니한 모든 세상살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살이 이 세상살이는 보기에는 참 오뉴월에 풀이 자랄 때 아주 무성하게 힘 있게 아름답게 그렇게 자랍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권세를 잡아 성공하고 많은 학식을 얻어서 여기저기 강연을 하러 다니고 가르치고 돈이 많아서 자기 쓰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쓰고 살고 있는 것을 볼 때에 풀의 꽃과 같은 아주 무성하고 속성으로 자랐고 영광이 되고 이렇지만은 그것은 풀의 꽃과 같이 잠시 후에는 말라져 버린다 뭐 우리 사람들은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렇게 살다가 다 말라지고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하지마는 사람은 이 세상만 사는 게 아니고 영원무궁의 세계가 있습니다 . 그래 과거에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가르칠 때 제자들이 힌두교를 믿는 사람이니까 . 그들이 자꾸 와서 선생님에게 물었습니다 . 죽음넘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

모르니까 모른다 그랬어요 . 내가 어찌 아나 내가 죽어봤나 나는 모른다 어찌 될지 모른다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닌가 힌두교 사상은 사람이 세상에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다음 세계에 악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아주 천민으로 나든지 아주 그 짐승으로 태어나든지 이렇게 태어난다 그래요 .

그래 하니까 천민으로 난 사람들은 어래이 내가 전생에 아주 악한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천민으로 태어난가보다 하고 불평하지 않고 사는 것이 인도 사람이라 그러니까 인도 사회는 계급 사회로서 아주 천민은 죽을 때까지 천민인 거예요 . 벗어날 수가 없어요 . 그래서 이 사람들이 죽음 넘어 어떻게 될까 또 불교를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사람이 다 그렇게 느껴요 죽음 너머 무엇이 있을 것 같는데 사람이 죽음 너무 없어질 것이 아니지 분명히 무엇이 있을 것 같은데 , 어떻게 됩니까 ? 이 고민이 다 많습니다 . 그러나 이 말은 기독교에만 있습니다 . 기독교에만 이것을 바로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 정말로 불교 믿는 사람은 불교 믿어서 극락에 가는가 그거는 석가가 극락에 간다고 말 안 했어요 . 극락이 있다고 말도 안 했어요 .

그러니까 지금도 너희는 불교를 믿는다고 석가를 믿는다고 부처로 알고 이 믿는다고 하는데 너그 사이비 아니가 사이비라 진짜배기 불교가 아니고 사이비 불교라 없는 것이 있다고 모르는 것이 있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섬긴단 말이에요 .

그러나 사람은 안 믿는 사람도 그렇고 믿는 사람도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분명히 내세가 있게 된다는 내세가 있는 이걸 느낀단 말이요 그게 어떻게 될 건가 이것을 많이 연구하려고 그런 철학자가 되고 나중에 종교가가 되어서 연구하고 이렇게 했는데 과거에 성철 스님이라고 그분도 자기가 말한 것이 나중에 보니까 극락이 없는데 극락에 가지 않는데 극락 간다고 가르치니 잘못을 범했다 .

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을 걷겠으니까 자기는 지옥가니까 나같이 따라오지 말아라 그렇게 당부를 했다 . 그래요 . 그러면은 우리에게 영원 무궁 세계가 있는데 , 이 세계를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은 참 어리섞은 것입니다 . 잠시 잠깐 후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 풀의 꽃과 같다 그러면 육체로 사는 것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지 않고 사는 것은 다 육체로 사는 것입니다 .

그것은 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학식이 많아도 기술이 많아도 이런 권세가 있어도 그만 끝이 난단 말이에요 . 시들어진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은 안 시들어집니까 안 시들어진다 예수 믿는 사람도 죽지 않습니까 ? 예수님 믿는 사람도 목사하다가 또 정년 퇴임도 하고 그래야 하지 않습니까 ? 믿는 사람은 진리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 되고 대속과 하나 된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영생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 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끝없는 영생의 길을 걷는 자체요 죽으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무궁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 것이오 이러므로 거듭난 사람으로서 피와 성령과 길리로 살아본 사람은 자신이 죽지 않겠다 .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래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가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 우리는 이 세 가지가 아니면 전멸입니다 .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 이 복음으로 살지 아니한 것은 아무리 무성해도 아무리 커도 조만간에 시들어지고 만다 그 영광도 풀의 꽃과 같고 ,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데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주의 말씀대로 산 것은 영원히 있다 . 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것을 보고 지난주에 배운 말씀대로 경건으로 사는 연습을 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 똑같이 세상일을 하지마는 똑같이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지마는 그 일을 경건를 이루는 그런 터전으로 경건을 이루는 장소로 알고 경건을 이루는 데에 거기에 힘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 우리는 육안으로 보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

육체로 보고 사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됩니다 . 우리는 마음의 눈을 뜨고 믿음으로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성경으로 비판 평가하고 , 성경으로 볼 때에 옳다 하는 것은 나도 옳다고 좋은 것은 나도 취하고 이렇게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육체로 산다는 말은 성경을 가지고 비판 평가하고 , 구별하고 따져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그대로 비판 평가하고 , 사는 이것을 두고 육체로 사는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 육체로 살지 않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시니 말씀을 기준으로 비판 평가하고 , 따지고 사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

그러나 믿음으로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보고 사람들은 미련하다 어리석다 그렇게 말합니다 . 그러나 믿음으로 걸어가 본 사람은 믿음으로 걸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믿음으로 걸어본 사람들은 야 기적이다 . 하나님의 축복이다 . 이것을 다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고 순종을 해보니까 야 이런 축복이 왔다 이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참 기적이다 . 이것을 다 경험하게 됩니다 . 여러분들 아직 어릴 때 믿음으로 살아서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어떤 사람은 그랬어요 . 교회 나오면서 목사님이 시키는 대로 보이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 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자꾸 자기에게는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그러니까 그 사람은 목사님을 통해서 알려주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이 이걸 원하시는구나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순종하니까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고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고 자꾸 그렇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 자기 욕망을 가지고만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힘 입으면 잠깐 지나갔는데 금방 기적과 축복이 오니까 큰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깨달아 안대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이 생활을 하면 참 하나님이 도와주셨다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살 수가 없는데 일을 이렇게 해낼 수가 없는데 하나님이 도우신다 순전히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이것을 다 깨달을 수 있게 되어집니다 . 그러나 육체로 사는 사람은 자기 눈에 보이고 들리는 대로만 사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살았다가 큰일 날 뻔 당했다 . 큰 손해를 발 뻔 당했다 .

내가 순종하지 않은 게 다행이지 순종했다면 , 큰일 날 것이다 . 이렇게 생각하고 갑니다 . 그러나 자기는 큰 성공을 했다고 육체로 보고 이렇게 살았는데 잠깐 지나가고 나니까 시들어 버려 우리는 그것을 같이 볼 수 있어야 돼요 . 큰 성공을 했다 .

했는데 그것이 성공인가 했지만은 성공이 아니고 아주 고통 속에 빠져있는 걸 볼 수 있고 그 모든 영광을 다 빼앗겨 버리고 권세를 다 빼앗겨 버린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이러니까 인생이 이렇게 살다가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성철 스님은 성경을 16 독 했다 . 했어요 .

그렇게 읽으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한 것은 지옥 간다 하는 것을 다 알고 그는 거기에 대해서 크게 후회를 한 것입니다 .

내가 인생길을 잘못 걸었다 그래 오늘 우리도 이것을 좀 깨달은 사람은 참 인생이 불쌍하다 짐승으로 낫어면 이렇게 났다가 이래저래 살다가 잡아먹어버리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니까 그만인데 사람은 죽어 없어지지 않는 영원 무궁 세계가 있으니까 그래도 아무 일이 없는 듯이 이렇게 지나가면 괜찮겠지만은 사람으로 세상에 나서 살았다고 이제는 영원 무궁토록 지역의 형별을 받아야 된다 .

하는 것을 느낄 때 얼마나 놀라고 두려워 뜨는지 모릅니다 . 이러니까 사람의 구원의 길이 어디 있는가 이 구원의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

오늘 여기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신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 된 이런 우리요 이런 우리가 되어졌기 때문에 너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 23절에 보면 1장 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시로 된 것이 아니오 .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나니라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살아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그런 우리가 되어졌습니다 .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러므로 하는 말은 너희가 택함 받고 중생 되어서 이제 영원히 사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이런 내가 되어졌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너는 모든 악덕과 교육 모든 계율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면 자기는 자기중심이 강해야 됩니다 .

세상에서는 자기중심이 강한 사람이 점령을 하고 차지합니다 . 지금도 아주 자기중심이 강한 자기와 틀린 것은 무조건 다 절단 내버리고 죽여버리고 자기와 하나 되어 있으면 놔두고 자기 좋아하면 봐주고 자기 싫어하면 다 멸해버립니다 . 게 이런 독재가 되어지니까 .

이런 푸틴이 돼지니까 그 사람을 누가 이깁니까 대항을 하니까 죽여버리는데 그래야 세상에서는 자기가 잡은 권세를 빼앗기지 않고 잡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온갖 영광을 누리기 때문에 그래 합니다 . 그래서 세상에도 크기는 거기에만 그렇지만은 다른 데도 매한가지입니다 . 이렇게 악독한 사람이 되어지면 차지하게 됩니다 . 그러니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꺾여가지고 거기에 가서 예예 그러면 뭘 먹을 것도 주고 좀 차지하게 해주니까 그만 압도한 사람에게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그런 것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의 꽃과 같다 그러니까 그런 악독을 너는 버리라 왜 그래야 되겠습니까 ?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주권 개별을 섭려하시는 이런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 온갖 꾀를 내어서 그러니까 꾀를 내놓았는데 알 수가 없어요 . 분명히 꾀를 내어서 이렇게 잘못을 싹 덮고 가르고 빠져나갔는데 분명히 잘못했는데 궤휼 썼습니다 .

그러나 정죄하려고 해도 정죄가 되지 않습니다 . 게 그런 궤휼을 쓰는 것입니다 . 또 외식 시기 이렇게 외식하는 자 속은 딴 데 있습니다 . 속에 목적은 다른 데 있고 속은 다른 건데 이런 척하고 나타냅니다 .

게 이렇게 세상의 모든 사람을 가만 보면 성공하는 사람은 궤휼과 악독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이 가득 차 있습니다 . 이게 없으면 성공 못 합니다 . 그러니까 상대방 적에 대해서는 아주 뭐마한 욕을 할 수 있는 것 다 찾아가지고 , 욕을 합니다 . 뭐이든지 올라갈라 하면 다 끌어내리고 그렇게 해야 세상 성공이 되니까 . 세상은 이것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 .

이러니까 악독과 괴율과 외식과 시리와 비방을 버리라 그럼 이거 버리면 세상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 너희는 갓난아이와 같이 신령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아라 갓난아이는 젖만 기다립니다 . 젖만 주면 되거든 . 이러니까 젖만 바라보는 거예요 .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그 말은 내가 하나님의 뜻만 찾아라 내가 어떤 형편 어떤 처지를 만나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런 내가 되어지도록 해라 그렇게 살면 너희 구원이 되어지도록 그러면 우리 구원은 무엇이 우리 구원이냐 우리 구원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나눌 수 있습니다 .

기본구원은 우리가 행동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당신의 전적 은혜로 내게 입혀준 구원입니다 . 택함 받은 모든 사람은 똑같이 받을 수 있는 구원입니다 . 이 구원을 받아 놓고 이 구원을 받은 자로 나는 이런 구원을 받았다 . 하고 이 구원받은 자로 살 때 그 사람은 건설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 이 구원을 받은 자기인 줄 알고 이 구원받은 자기로 살 때 기능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

기능구원이라 말은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생겨진다 말입니다 .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지는 그래서 자기 현실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은 하나님은 그런 현실을 자기에게 조성해 주고 하나님의 뜻은 여기에서 이 말씀을 지켜라 이렇게 말합니다 . 하나님 말씀을 지키다가 나는 직장도 없겠는데요 . 돈도 못 벌겠는데요 .

하나님 말씀대로 시 내가 이렇게 하다가는 취직도 못하겠는데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기적을 체험한다 .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게 된다 . 하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보면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더욱 그리하라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니까 하나님의 큰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한다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사람 생각은 그러면 망하는데 그렇게 하면 수익도 없겠는데 그렇게 하면 천해지겠는데 이렇게 보여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전지자요 전능자입니다 .

영원무궁을 보고 내게 가르쳐 주는 진리의 말씀이요 요셉에게 형들이 이스마엘 사람에게 종으로 팔아버렸습니다 . 자 요셉이 우리의 왕이 된다고 했는데 이제 종으로 팔았으니까 우리 왕이 될 수 있는가 보자 그것은 헛된 꿈이다 . 그리 하고 팔았지만은 몇 년 후에는 그 형들이 요셉에게 가서 머리를 숙이며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

이렇게 하기까지 되었습니다 . 그렇게 된 것은 요셉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니까 그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 오늘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준 요 말씀을 자기가 깨닫고 요 진리를 따라서 걸어가는 걸음 양보하지 않고 순종해 가는 것 경건 연습을 해서 이런 자기로 걸어가면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 구원은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니고 영원히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되는 이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 얼마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 수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지면 해결이 다 됩니다 .

아무리 병이 들어도 어려움을 당해도 자기가 예수 그리도의 것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 것인데 당신 것을 다 치료해서 깨끗게 해서 당신이 전지자의 전능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고쳐서 깨끗게 해서 이렇게 만드시기 때문에 자신이 병이 들어 그대로 있는 게 아니고 병이 치료가 되고 경제의 어려움이 여기에서 해결되고 여기에서 자기의 앞 길이 흉통하게 되어져 가는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나만 주에 것되어 사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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