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4년2월11일 주전 가정교회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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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102(디모데전서 4장 1-16절

제목 : 가정교회구원

본문 : 디모데전서 4장 1-16절

신약 338페이지입니다 .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의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두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내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인이 되어 내가 이럴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참념하라 내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내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내 자신과 내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예 이 디모데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했습니다 .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불러 구원해서 가르친 그런 사람입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두고 참 내 아들이라 말했습니다 . 사도바울은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들이라 할 수 있느냐 아들이라 한 것은 혈육적 그런 아들이 아니고 믿음의 아들이란 말입니다 .

사도 바울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 되어서 디모데를 구원하고 가르치고 양육해서 길러 놓은 사람이란 말입니다 .

이러니까 디모데는 사도바울에게 모든 신앙면에 대해서 다 배워서 사도바울이 알고 있는 그런 지식이나 사도바울이 가진 믿음이나 행함에 대해서 또 사도 바울이 알고 믿고 행함으로 이루어진 그 결과가 디모데에게도 똑같이 나타날 것을 말씀해서 여기에 아들이라 말한 것입니다 .

자녀가 부모의 용모를 닮은 것처럼 새끼는 에미의 모든 형상을 담는 것처럼 디모데의 신앙생활이 열심히 믿는 이것이 사도바울과 꼭 같이 이렇게 되어서 모든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지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

그러면 여기에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 하는 것을 성령이 사도 바울에게 알려준 대로 성령이 밝히 알려준 대로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믿음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

왜 이런 사람들이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게 되어졌느냐 그것은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았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 양심에 화인을 맞았다 . 하는 말은 우리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믿는 사람의 양심대로 산다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에 지식을 근거해서 거기에 맞추어 사는 요것이 양심을 기울여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양심대로 산다고 해서 바로 사는 것 아닙니다 . 양심대로 산다고 그 사람이 의를 이루고 구원을 이룬 것이 아닙니다 .

그 양심이 어떤 지식대로의 양심이 되어 있는 것인지 거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 불교의 지식을 가진 자는 불교의 양심으로 살 것이고 . 유교의 지식을 가진 자는 유교의 양심을 가지고 살 것입니다 .

그 유교의 양심을 가진 자는 제사를 지내야지 제사를 바로 지내는 것이 자기들의 양심 기울여 사는 것이 되고 불교 지식을 가진 사람은 양심대로 사는 것은 유네설를 믿으면서 극락을 믿고 사는 불교의 지식대로의 그런 양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니까 .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런 의가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여기에 양심으로 사는 것은 양심이 화인을 맞았다 . 하는 것은 양심은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그것이 돼야 양심인데 양심이 어떤 지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 지식의 지배를 받으니까 지식대로 판단한단 말입니다 . 이러니까 그 지식을 그 양심을 두고 화인을 맞았다 . 하는 것입니다 .

불교의 지식을 가진 자고 유교의 지식을 가진 자요 이런 철학을 가진 자요 이런 도덕에 붙들린 그런 양심을 가진 자라 말입니다 . 그러면 여기에 양심이 화인 받아서 하는 것은 양심의 주인이 생겨진 것입니다 . 양심의 다른 주인이 생겨진 요 화인을 받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껍데기만 껍데기로 껍데기만 보고 말을 하는 거예요 . 껍데기에 제일 외부만 보고 말하는 거예요 .

그 속이 어떤지 모르고 이러니까 결국에 말은 거짓말이 되어졌단 말입니다 . 그 거짓말이 되어진 것은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는고 하면 여기에 금욕주의자를 두고 말하는데 사람이 구원을 잘 이루어 가고 참 의인이 되어 의인이 되어져 가는 그 길은 결혼 안 해야 된다 .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 사람이 참 께 끗한 자로 살 수가 있다 .

결혼하면은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할고 남편을 기쁘게 할꼬 이렇게 생각해서 거기에 붙들려 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의인으로 살 수가 없다 .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고 하니까 식구들을 먹여 살리려고 하니까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보니 그 사람이 깨끗하게 살 수가 없다 . 그래서 혼인하지 않고 살아야 된다 . 이렇게 주장하는 이 주의 혼인을 금하고 또 금식하는 사람이 돼야 의인이라 금식할 수 있어야 된다 .

그래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렇게 지낼 수 있어야 사람이 의인이다 . 그래서 식물을 패하라 이렇게 미혹을 한다 . 이 말입니다 . 누가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가지고 ,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 이거예요 .

그 사람은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살질 않고 성경이 옳다 하는 대로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런 성경대로 사는 여기에서 떠나서 우리를 넘어지게 할려고 미혹시키는 영 악령이 미혹시키는 영이요 .

이러니까 그 영이 가르쳐 주는 것인데 그런 영이 가르칠 때는 어떤 자가 미혹을 받게 되느냐 양심의 화인을 받은 사람이면 양심에 다른 주인이 생겼어서 우리는 성경대로의 양심은 참 바른 양심이지만은 성경대로의 양심이 바른 양심인 것은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주권자요 만양의 왕이시오 만주해 주시오 .

심판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포하신 이 계약의 말씀을 믿고 이 계약을 따라 사는 그것이 옳은 신앙 양심이요 . 깨끗한 고 양심인 것입니다 . 그 양심 생활이 되어질 때에 우리는 중생된 영과 연결되고 성령과 연결되고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양심의 화인 받은 사람이 되면 이런 귀신의 미혹을 받아서 금욕주의로 살면 구원을 잘 이루는 사람이나 이렇게 하는 말을 듣고 금욕주의로 살려고 한단 말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혼을 하도록 했고 또 결혼해서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씀했습니다 .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결혼했어도 우리는 아이 못 막겠다 . 그건 성경대로 보면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 복이 없는 사람 자기가 자녀를 낳아도 자녀를 잘못 길렀으면 그것도 또한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 자기가 낳은 자녀가 믿음으로 잘 양육되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 .

그것이 복 있는 걸음인 것입니다 . 이러니까 혼인해서 가정 교회를 이루어서 구원을 이루어 갈 때에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이 큰 구원을 거기서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 남자도 결혼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거기에서 가정을 다스리는 이것을 잘 배울 수 있고 여자도 결혼해서 주님을 잘 섬기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

결혼을 통해서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는 그 길을 하나님이 열어놓으시고 이렇게 결혼해서 가정 교회를 이루어서 구원을 이루도록 이렇게 하신 것인데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야 구원을 잘한다고 그런 인간의 그런 욕망을 다 벗어버리고 가야 된다고 이렇게 금욕주의로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것은 틀린 것이다 . 결혼해서 가정교회를 이루어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나이가 차면 속히 배우자를 찾아서 결혼하는 것이 옳은 것이오 나는 뭐 돈을 벌어야 되겠다 . 돈 벌어놓고 뭐 해 놓고 뭐 해놓고 ,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전부 자기 욕심 때문에 결혼하지 않고 이렇게 살면서 도리어 죄만 짓고 있고 그러하지 여기에서 다 실패가 됩니다 . 하나님께서 결혼해서 가정교회를 이루어서 구원을 잘 이루라고 한 것입니다 . 결혼하고 나면 잘 살고 행복할 것 같지만은 또 그렇지를 않습니다 .

그때부터 싸우는 일이 계속되어 갔니다 니가 옳다 내가 올리 이래야 된다 . 저래야 된다 . 서로 자기주장 때문에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 결혼해서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겠죠 . 나는 그랬기 때문에 내 결혼 안 하겠다 . 이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 그렇게 하는 거 보니까 마음에 안 든다고 이혼해 버려라 또 부모가 그렇게 하는 부모가 되면 안 됩니다 .

꽤 속에서 양보하고 또 상대방을 자기가 믿고 도와주고 서로 도와주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장점을 가지고 상대방을 도와주라고 했는데 상대방에게 단점이 있는 거 보고 그걸 헐고 뜯고 물고 뜯고 왜 이렇게 안 하느냐고 잘못했다고 마구 욕을 하고 싸우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사람은 서로 도와주고 위해 주고 예 잘 못하는 것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이런 일이 되어져 가도록 그래서 결혼할 때 가만 보면 서로가 그 같은 것만 있는 사람끼리 만나게 되는 것 아닙니다 . 가만 보면 결혼하고 보면 서로가 반대되는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 반대되는 게 그렇게 된 것은 서로 도와주라고 도와주고 이것 몇 년 못하니까 왜 이렇게 지저분합니까 ? 자기는 뭐 아주 세밀하고 깨끗하게 하니까 상대방은 그래 못하니까 그것 때문에 시비해서 싸우고 그렇게 하지 말란 말입니다 .

상대방이 잘못되어 있는 게 있으면 자기는 거기에 보충하고 도와주는 이래서 원만하게 이루어져 가도록 해서 여기서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갈 때에 그 사람이 구원이 되어지고 사람이 온전한 사람으로 이렇게 자라가게 되어지죠 결혼하지 않고 나는 혼자 산다 그러지만 혼자 살면 그게 영 삐뚤어져서 참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

그래 이렇게 혼인해라 혼인해서 혼인 안 하는 것이 돈을 잘 이루는 게 아니고 적령기가 되었으면 그 시기를 넘길라고 하지 말고 돈 벌어놓고 한다고 하지 말고 자격증 따놓고 뭘 취직해가지고 한다고 하지 말고 그만 결혼해서 살면 거기에서 구원을 잘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 그게 구원을 목표로 해야 되는데 구원을 목표로 하지 않고 다른 것을 목표로 삼아 살기 때문에 비뚤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

또 식물을 폐하라 금식주의자 금식하면 잘하는 것으로 그래 우리는 나는 한 끼만 먹고 삽니다 . 나는 두 끼만 먹고 삽니다 . 이렇게 하지마는 사실은 한 끼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지 적당하게 하나님이 세 끼를 먹으라고 옛날부터 처음부터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입니다 . 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 그러면 그걸 지키면 자기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되어서 갑니다 . 세 끼를 먹어도 많이 먹지 않고 적당하게 먹으면서 가면은 우리 몸이 정상으로 작동하는 겁니다 .

밤에는 자고 낮에는 일하고 이게 하나님이 정해 놓은 거예요 . 그래 이런 것을 바로 지키는 데서 우리 구원이 잘 되어져 가는데 이런 것을 완전히 지금 나는 그래 안 하겠다 . 밤에만 일해야 되겠다 . 그러면 몸에 많은 무리를 이렇게 됩니다 . 게 자기는 나는 한 끼만 먹고 삽니다 .

요새는 나이가 많으니까 밥 해 먹기 싫어서 힘들어서 혼자 사니까 마 한 끼 먹고 점심때 나가서 실컷 먹고 다른 때는 나는 굶고 그게 좋은 것 같아도 그거 좋지 않은 것입니다 . 세 끼를 바로 찾아 먹는 요 사람이 되어야 많이 안 먹어도 적게 먹어도 조금씩 먹어도 딱 그렇게 맞자 이거 하나님이 내놓은 거예요 . 이러니까 여기에서 구원이 잘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하나님이 이걸 다 지어 놓은 것인데 믿는 자들이 하나님이 내놓은 이 제도를 그대로 알고 믿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 하고 그대로 사는 자가 되어지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 하나님이 지은 것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 결혼의 제도나 사람이 자고 일하는 것이나 세 끼 먹는 것이나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이 지어 놓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 중심이오 하나님이 정해 놓은 진리 맞는 것입니다 . 그래서 감사함으로 받으면 하나도 손해될 것이 없다 . 언제든지 그런 것을 지킬 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니라 자기 욕심을 지져서 욕심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따라서 하라의 말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말씀을 따라 결혼하고 말씀을 따라 자고 일하고 먹고 이것을 다 하나님이 정해 놓은 말씀을 따라 내가 해라 그 모든 일을 할 때에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내가 할려고 해라 또 그것을 할 때에 기도해라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격이 있는 하나님은 신격이 있는 하나님이시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물으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 하나님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하나님은 또 이렇게 해라 이것이 좋다 . 하나님이 내게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기도는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하는 그것이 기도입니다 . 그러니까 너희는 기도해라 기도하기를 항상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어떻게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 길 가면서도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 이거 어찌해야 됩니까 ? 이거 좋습니까 ? 이게 뭐 때문에 왔습니까 ? 하나님 전부 자기 속으로는 말이야 .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이렇게 사는 내가 되어져라 그러면 네가 접하는 모든 것을 거기에서 거룩하게 되어진다 거룩하게 되어진다 거기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지고 따져보고 하나님과 인격 교제로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에게 응답받아서 이렇게 살려고 하면은 너는 거룩해진다 . 거기에서 더러운 것이 없어지고 내가 깨끗해진다 . 내가 의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되어진다 여기에서 의인이 되어져 가고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져 가는 것이지 .

혼인을 하지 않고 혼자 산다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아니오 . 금식하는 것만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여기에 이렇게 내가 살아라 혼인해서 가정을 이루면서 가정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

남편은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에게 완전 복종하는 남편에게 복종하여서 사는 그런 가정이 되게 해라 남편은 아내를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듯이 그렇게 사랑하면서 아끼는 사람이 되라 이러니까 거기서 굉장한 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 그의 가정 구원을 잘 이루는 사람이면 사람은 하나님이 등용해서 영원히 설 수 있는 굉장한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우리를 당신의 지체로 당신이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들어서 우리를 통해서 모든 만물을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하고 모든 만물에게 제일 필요한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여자는 결혼해서 남편이 보잘 것 없는 뭐 무식한 사람이지만은 주를 섬기는 연습을 거기에 할 수 있는 거예요 .

주를 섬기는 연습 주님을 섬기는 연습을 거기서 해라 주님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주님을 위하는 연습도 하고 주님 사랑을 받는 연습 사랑을 하는 연습이 굉장한 연습을 할 수 있는데 , 거기에서 결혼 생활에서 완전히 헛일 해서 일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든지 남편을 이용해서 내가 다 이용해 먹어야 되겠다 . 나 위해서 어쨌든지 수고하도록 만들어서 요렇게 이용하고 저렇게 이용하고 남자를 다 이용하고 내가 머리가 되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 결혼해서 완전 가정 교회 구원은 실패입니다 .

아내가 좋아하든 ㅈ지 싫어하든지 고생을 해서 어떻게 힘이 들든지 상관없이 그렇게 하는 남자도 구원이 다 실패입니다 .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내의 모든 잘못이 일어나지 않고 삐뚤어진 것이 없어지도록 사죄의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죄 없는 자가 되어지도록 의로운 자가 되어지도록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살 수 있는 자가 되도록 남편은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주님이 교회를 사랑해서 당신이 낮아지시고 가난해지시고 고난당하시는 걸음을 걸어간 것처럼 그렇게 살아갈 때에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꼭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져서 참 이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가는 가정교회를 통해서 큰 구원을 이뤄갈 수 있는 것이 결혼해서 남편으로서 바로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가정교회를 이루어서 가정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기회인데 나는 뭐 결혼 안 해서 아이고 나는 내 혼자 살란다 왜 자기 마음에 자기 욕심대로의 남자가 없기 때문에 여자가 없기 때문에 순전히 자기 욕심 순전히 자기 더러운 그 욕심 때문에 그렇게 하니까 자기는 잘한 것처럼 실력이 있는 것처럼 똑똑한 것처럼 지혜 있는 것처럼 하지만은 가정교회를 이루어 구원을 이루어가는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제도가 다 헛일 되고 마는 것입니다 .

자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내놓은 요 제도가 하나님이 내놓은 이 제도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 이것 통해서 가정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잘 이루어가게 됩니다 .

자녀를 나는 뭐 전에 어떤 분 보니까 결혼할 때 조건을 놓는 조건으로 하자 참 말을 듣고 나 너는 복이 없는 사람이구나 너는 복이 없는 사람이라 아이를 낳는 것이 아이를 낳으므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아이를 낳으므로 구원을 이루어 가요 그 구원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거예요 . 해산함으로 내가 구원을 얻으리라 해산함으로 자기는 그리 힘든 줄 모릅니까 그러니까 힘든데 여자 혼자만 힘들어야 됩니까 ? 참 어리석은 것입니다 .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서 완전히 죄를 벗을 수 있고 죄 없는 완전히 깨끗한 자가 될 수 있고 완전히 하나님과 같은 그런 자기가 되어 줄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 그런 기회를 모르고 나는 애 안 낳겠다 . 참 어리석은 일이란 말이에요 . 애를 낳아 놓으니까 그것도 애를 먹입니다 . 가만 보니까 이제 아이들 다 키우고 난 다음에 아이가 하나 와 가지고 있으면 시끄럽고 고함을 지르고 울고 떼를 쓰고 이렇게 하고 하면 아이데리고 어서 가시면 좋겠다 . 그런 생각도 듭니다 .

인자 시끄러운 기 마 그만 듣기도 싫단 말이오 그러나 아이를 기르다가 보면 속을 다 썩입니다 . 그게 과거에는 자기 속을 어디 썩여요 . 자기 속에 자기 속을 썩일 수가 없죠 얻는데 자식이 고함을 지르고 떼깡을 부리고 그러면 그거는 참는 거예요 . 그건 자기가 참는 거야 . 그러니까 자기 속을 썩일 줄도 알고 참을 줄도 알고 자기가 자기를 길러 갈 길러 갈 수 있는 좋은 그런 기회입니다 .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데 자식을 보면 똑 자기 성질처럼 자기 생각처럼 자기 습관처럼 그게 다 자식에게 가 있는 거 보고 자식이 저게 잘못된 건데 그게 내 속에 있단 말이에요 .

그게 내 속에 있어요 . 아니 자기가 자기를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자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란 말이야 . 그래 이러니까 아이를 놓으면서 하나만 낳아 놓으니까 그 하나밖에 안 보이는데 둘 셋 넷 다섯 놓아놓고 그러니까 요렇게 생긴 것도 낳아놨고 저렇게 생긴 것도 나아놓고 이러니까 요 면도 보고 또 고치고 저민도 보고 또 고치고 이렇게 자기를 고치고 보니까 잠깐 후에 주님 앞에 설 때는 자기는 아름다운 신앙의 사람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이렇게 자기와 완전히 바꾸어서 주 앞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것을 두고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선함에 하신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이 이것을 지어서 이걸 가지고 살라고 오늘 이거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갑자기 이렇게 주었소 요 뭐 결혼할 사람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은 하나님이 지금 이것 줘서 이거 가르쳐 주는 겁니다 . 그래도 요것도 듣고 기억을 해서 내가 가정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욕을 깨달아 잡고 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선함에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해라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러면 남편이 내 생각과 틀리는데요 .

그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가만 생각해 봐라 너에게 없는 단 장점이 남편에게 있나 없나 한번 살펴봐라 남편에게 없는 그런 너에게 장점이 있는 것도 한번 살펴봐라 내가 무슨 역할을 해야 할는지 게 그것을 다 보면 야 그래 결혼해서 이룰 수 있는 구원 결혼해서 이룰 수 있는 이 결혼하고 보니까 직장생활 하기 전에는 결혼하기 전에는 말이야 . 직장생활을 하다가 기분 나빠요 사직 할 수 날 나갈랍니다 . 나 일 안 할랍니다 .

이런 인제는 사표 쓸라 하니까 월급을 받아가야 이 식구들을 먹여 살리는데 욕을 얻어먹어도 힘이 들어도 꾸벅 참고 그래도 내가 추워도 힘들어도 꾹 참고 그래서 일을 하거든 . 거기서 자기가 만들어지는 게 얼마나 많이만 들어지는지 모릅니다 . 이러니까 혼자 사는 사람이 그런 거 못 만들어요 . 만들 수가 없어요 .

하나님이 이것을 지어서 이렇게 결혼해라 늦게 결혼해서 우리는 인자 늦어서 아이도 안 놓지 우리 이 결혼해서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들대로 각자 따로 삽시다 희한하게 정해 가지고 사는 것이 요새 그만 너무 변해버렸단 말이에요 .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선하메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기에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 요것은 필요없다 . 그렇게 생각될 것은 하나도 없다 . 이거예요 .

그러므로 ,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따져봐라 이거 뭐 때문에 이런 것이 왔노 내게 이런 일이 나타난 것이 무엇이기 때문인가 살펴봐라 말씀 가지고 따져봐라 하나님에게 묻고 의논하고 기도로 하나님에게 자꾸 묻고 의논하고 해봐라 그러면 너는 거룩한 자가 된다 . 그래서 성전을 지을 때 은을 가지고 지었습니다 . 은을 구비했어요 . 은은 그룩을 말합니다 . 은이 있어야 성전이 지어집니다 . 입니다 . 내 마음과 몸에 주님이 와서 내주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은이 있어야 돼요 . 은이 있어야 된다는 말은 거룩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

거룩을 가지고 사는 시간시간마다 계속해서 거룩을 이루어 가는 이런 생활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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