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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4일 주전 데려감을 당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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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01(마태복음 24장 40-51절 )

제목 : 데려감을 당하는 길은

본문 :마태복음 24장 40-51절

그때의 두 사람이 밭에 있음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음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런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그러므로 ,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대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군요 . 주인이 올 때에 종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드디오리라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이제 주님이 재림하실 마지막 때가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

우리는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서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또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오늘 이 말씀에서 우리는 바로 깨닫고 가야 합니다 .

여기 기록한 말씀은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 비유는 실상이 있다는 말인데 그 실상과 비슷하다 하는 이것인데 실상은 이것보다 더 세밀하고 정확하고 더 정밀한 사실이 있다 하는 것을 이 비유에서 깨달아서 우리는 이 준비를 해 가야 됩니다 .

여기 40절로 41절로 하신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 또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음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그러면 두 사람이 꼭같이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여기에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데려감을 당하는 것은 택자요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불택자를 말하는가 ? 그것이 아닙니다 .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 택자에게 준 것이지 . 불택자에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 이것은 데려감을 당하기 때문에 버려둠을 당하고 데려감을 당하기 때문에 버려둠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데려감을 당할 수 있는 사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인데 그러면 불택자를 두고 불택자는 아예 데려가지 않습니다 .

그러니까 불택자에게 준 말씀이 아니고 택자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하면 이것이 무슨 말씀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서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 그러면 여기에 우리가 구원 얻어서 하늘나라 가는 것은 택한 백성이면 모두가 하늘나라 갑니다 . 지금 교회 안 나와도 하늘나라 갑니다 . 예수 믿지 않고 온갖 죄를 짓고 해도 택한 사람은 결국에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 택한 백성은 모두가 똑같은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여기에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한다 . 하는 것은 하늘나라 가고 못 가는 택함받고 버림받는 이면을 두고 한 말씀이 아니고 이 말씀은 우리가 하늘나라 가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 하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서도 세상생활을 우리가 하는 데는 많은 기능을 구비해야 합니다 .

기능을 구비한 사람은 세상에서 부유하게 살고 대우를 받고 살고 온갖 것을 다 누리고 살 수 있지마는 기능이 없는 사람은 항상 가난하고 어렵고 그 지위는 아주 낮은 위치에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하늘나라는 누구든지 다 가는 것이 아니라 택한 자가 가는데 택한 자는 다 똑같이 그렇게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인가 아닙니다 .

하늘나라 가기는 갔지만은 기능을 구비한 사람과 기능을 구비하지 못한 사람과의 큰 차이가 생겨지게 됩니다 . 이러니까 세상에 살면서 내가 하늘나라에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 우리에게 어떤 소망을 주었는가 우리에게 이룰 수 있는 소망이 있으면 세상에 살 때에 이 준비를 하는 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

자기는 세상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되고 그래서 돈도 잘 벌고 높은 지위도 얻고 명예도 없고 영광도 얻는 이런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지요 그러나 사람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야 하고 말을 잘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야 되겠고 손가락을 잘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 되어야 되겠고 또 자기가 모든 사물을 접할 때 느끼는 감각이 예민해져 가야 되겠고 이런 게 다 구비되어야 그런 일을 이룰 수가 있어야 있다 . 말입니다 .

아주 높은 지위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말을 할 줄 모르니까 무슨 계산을 할 줄 모르니까 이것을 빨리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이니까 . 그 사람은 그런 높은 지위에 있을 수가 없지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 무엇을 하나 맡으려고 해도 그것을 맡을 수 있는 실력이 구비돼야 됩니다 . 그 실력을 기능이라 말합니다 .

아이를 낳아 놓으면 그건 사람은 사람이지만은 말을 할 줄 압니까 볼 줄 압니까 들을 줄 압니까 아무것도 못 해요 . 뭐 걸을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뭘 집을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그만 손도 발도 이 눈도 입도 지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 갓난 아이는 그러면 아이를 그냥 가만히 놔 놓으면 그만 죽어버려요 그래서 젖꼭지를 물려가지고 빨도록 이 하면 고 감각이 딱 살아나서 이러면 내 먹을 것이 여기 생겨 지는구나 느끼니까 곧 살아나겠죠 . 또 소리 듣는 기능을 길러서 엄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죠 .

또 지나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죠 또 손가락은 가만두면 안 되니까 . 손을 꼭 잡도록 이렇게 한번 딱 잡도록 만들고 또 싹 빼뿌리고 또 한번 잡도록 만들고 손가락 기능도 요렇게 움직이도록 가르치고 듣는 기능도 생기도록 가르치고 그 손발이 움직이고 듣는 기능이 되면 이제 걸을 수가 없는데 일 받아 씌워서 한 걸음을 걸으라고 딱 부축해 가지고 그래 한 걸음 걷고 한 걸음 걷고 서면 좋아서 박수를 치고 야단이다 .

야 한 걸음 걸었다 내 말을 알아들었다 이 소리를 듣고 웃었다 그것만 해도 아기를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 아기를 보면 야 말을 한다야 야 나를 부른다야 그렇게 좋아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서 하늘나라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만들어 놓고 내가 너희 아버지다 내가 너희들 아버지라 불러봐라 그래 우리가 기도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서 그래 뭐 필요하노 이렇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단 말이오 정말로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줄 자기가 믿고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자꾸 부르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왜 불러쌌노 하나님 아버지 뭐 필요해서 하나님 이거 필요합니다 . 이거 주십시오 . 그래요 .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기도해라 그러니까 기도 실력이 있어서 내가 하나님에게 하나님 아버지하고 참 부르니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더라 이러니까 하나님 앞에 자꾸 부르면서 응답 받으려고 그랬다 하지요 하나님이 뭘 좋아하시는지 알아야 됩니다 . 그래 아이가 와서 아이고 아버지 다리도 주물러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신발도 닦아주고 이래서 야가 이 안 하던 일을 왜 하나 왜 그렇지 너 뭐 필요하냐 ?

용돈 떨어졌어 이러면서 그래 용돈 이제 한 달이 돼서 용돈 다 떨어졌구나 아나 이 갖다 서라 이러면서 또 용돈 줄 수 있단 말이야 . 왜 아버지 심정을 알고 아버지 힘든 줄 알고 옆에 와서 이래 하는 거 보니까 거기에 마음이 끌려 가는 것이 모든 사람 심정입니다 . 우리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하나하고 둘하고 하며 하나님은 내게 필요한 것을 다 구비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 이렇게 지혜 있게 해야 되지 그렇지 않고 하나님에게 뭘 달라고만 자꾸 한다고 해서 그게 되겠습니까 ?

하나님이 주실 수 있도록 자기가 행동을 해야 되지 그래 여기에서 우리는 뭘 주면 자기가 간수할 수 있어야 돼요 . 이 아이에게 돈을 100만 원을 줄라 하니까 못 줍니다 . 왜 그만 100만 원을 들고 나갔다 하면 동네 사람에게 다 뚜드려 맞아 가지고 돈 다 빼앗기고 아이만 버리고 이럴 거니까 주겠습니까 ?

너는 요 1000원짜리 요거 하나 가지고 가가 뭐 맛있는 거 사 먹어라 이래나 할 수 있지 그래 못한다 말이요 100만 원을 줘도 잘 감수해서 그것을 자기 필요 있게 잘 쓰면 야 100만 원 줘보니까 제법 잘 쓴다 200만 원 줘볼까 1000만 원 저것과 실력이 되는 대로 그에게 맡길 수가 있는 것이오 그 여기에 두 사람이 같이 이 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똑같은 입장 똑같은 처지 똑같은 환경이란 말입니다 .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하늘나라에서의 필요한 기능을 구비하는 사람이 있고 똑같은 일을 하면서 하늘나라에 필요한 기능은 구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 말입니다 . 자기가 똑같이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같은 일이지만 한 사람은 그저 내가 이 일을 이래야 되겠다 . 자기 생각대로 그리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일을 하는데 하나님이요 . 요일을 어떻게 해야 사람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 됩니까 ?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 이래이래 하면 사람에게 해가 안 됩니까 ?

그러면 해가 되면 안 되지 이래하면 하나님 유익이 되니까 . 내가 이래 하겠습니다 . 그럼 그리 해라 내가 이래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일이 되니까 . 내가 그래 하겠습니다 . 그래 해라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하나 일을 세상에서 그 기능을 길러서 자기가 실제로 자기가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되겠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겠다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되겠다 . 하나님 나는 실력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내가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 좀 가르쳐 주십시오 . 이것은 이래 해야 되겠습니까 ? 저래 해야 되겠습니까 ?

그만 자식이 와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니까 이거 아버지 이것 좀 가르쳐 주이소 그러면 아버지는 자기가 아는 지식대로는 다 동원해서 이렇게 해라 이래 가르쳐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러면 아버지는 굉장한 행복감을 느끼죠 좋아서 말이에요 . 그게 부모 심정이에요 . 그래 안하고 그만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아버지를 무식해 몰라 내가 더 똑똑해 그래 가지고 일을 해 나가면 섭섭한 거예요 . 섭섭한 거예요 .

하나님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에게 물으면 하나님은 전지자시니까 다 알지 하나님은 전능자시니까 다 알 수가 있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니까 . 하나님께 물으면 하나님이 바로 가르쳐 주겠지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에게 물으면 하나님은 좋아서 내게 가르쳐 주실 것이란 말이요 그 일은 이렇게 해라 이래서 성경에 모두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는 사람은 다 성공을 했습니다 . 다 성공이 됩니다 . 하나님에게 물어 하는 사람 맨날 자기가 장사하는데 하나님이 이 장사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이 고객이 올 때 어떻게 대할까요 ? 내가 이 일을 맡았는데 하나님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성경대로 하고 진리대로 하고 영감대로 할 수 있는 게 됩니까 ? 이렇게 하나님이 물어서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그대로 압니다 . 그러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 그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측 만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실력이 자기에게 길러진단 말이오 다윗은 그랬어요 .

다윗이 바보라 이 바보라 이 등신이 같은 그런 사람이라서 너 산골에 가서 이 양을 쳐라 이 목축해라 그건 공부시킬 이유가 없고 머리가 안 좋으니까 뭐 안 돌아가니까 뭐 공부를 뭘 시키겠어요 . 그 시대도 뭐 모르니까 할 수 없으니까 인간 같지 않으니까 내 산에 가서 이 양이나 먹여라 이래 보냈지만은 다윗은 하나님이 기뻐하도록 해야 되겠다 . 하나님에게 물어서 해야 되겠다 . 나는 뭐 원래 실력이 없는 무능한 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여 .

지금 이 양 떼를 어찌해야 됩니까 ? 지금 해가 다 넘어가는데 몰아 넣어라 저쪽엔 지금 맹수가 있는데 , 가서 지켜라 맹수 어는 걸 잡아 죽여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다 했단 말이에요 . 그게 자기의 몸에 배인 거예요 . 그게 자기의 기능이 되어진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에게 뭐라 합니다 . 하나님이여 . 이거 어찌 해야 됩니까 ? 그래서 그는 에봇을 가져오라 해서 나중에는 제사장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구별을 할 때는 에봇을 가지고 그때는 미개할 때입니다 .

좀 미개할 때니까 어느 것이 옳은지 두 가지를 두고 가야 됩니까 ? 안 가야 됩니까 ? 취해야 됩니까 ? 버려야 됩니까 ? 두 가지를 딱 두고 보석을 두 개나 이 보석이 두 개라요 . 그것이 에봇에 들었는데 에봇에 있는 보석을 내놓고 하나님이 요겁니까 ? 이렇게 물었어 하나님이 요거다 이러면 가거라 가지 마라 이렇게 제사장이 알려주는 겁니다 .

그래 하던 것과 같이 다윗도 에봇을 가져와라 해가지고 제사장에게 물어봐라 하나님 앞에 지금 전쟁 치러 가야 될지 안 가야 될지 내가 도망가야 될지 이래서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니까 다윗을 이길 자가 없는 거예요 . 다윗이 자기 자신이 그렇게 능력 있는 다윗이 되어서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했단 말이야 . 그러니까 그는 아주 실력 있는 자가 됐고 나중에는 자기가 거기에서 느끼는 대로 글을 적었는데 다윗이 적은 시가 유명한 시가 되어 있습니다 .

그는 유명한 정치가가 되고 유명한 장군 군인이 되고 유명한 문학가가 되고 그렇게 못난 다윗이 어떻게 이렇게 됐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해 가는 그 기능을 길러 간 것입니다 . 우리는 자기가 특별히 좋은 직업을 가져야 돈을 많이 벌고 행복해지는 것 아닙니까 유명한 대학을 나와야 성공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실력을 길러 놓으면 그것 가지고 다 할 수 있습니다 .

이 제가 학교 다닐 때 이래 가만 보니까 공부만 잘해 가지고 일 등 하는 학생이 졸업하고 난 뒤에 그거 가지고 성공이 안 돼요 . 실제로 여러 가지 기능을 구비한 사람이 성공이 되는 걸 많이 봅니다 . 그러니까 나중에 동기회에 모여서 가보면 저거지 영 등신 같은 것들이었는데 .

저기 차도 좋은 차를 끌고 오고 이렇게 아주 돈 많은 사장이 돼 있네 그때 참 선생님에게 칭찬받고 이렇게 상 받고 그러던 학생은 저거는 우울증이 걸려가지고 아무것도 못 하고 저런 병신이 돼 있네 저거 어째서 그런고 세상을 조금 지나가 보면 다 그런 것을 보고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기능을 얼마나 구비했느냐 기능을 마련했느냐 마련하지 못했느냐 여기에 따라 달라진단 말이에요 . 자 어떤 지식을 구비했느냐 그 지식을 구비한 만큼 대우를 받을 수가 있겠죠 .

올라갈 수도 있겠죠 . 그 세상에서도 그런 실력을 구비하려고 그런 기능을 구비하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애를 쓰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은 세상에서 몇 년 써먹지 못합니다 . 20년을 써먹어 보려고 하면 옳게 20년을 다 써먹지를 못하고 마는 것을 많이 봅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이 기능을 길러 놓으면 이것 가지고는 영원히 써먹을 수 있습니다 .

그러면 이 기능을 구비하는데 세상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인가 아닙니다 .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을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를 하면서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를 하면서 이 기술자는 기술을 배우고 기술을 구비하면서 거기에서 하는 것입니다 . 두 사람이 똑같이 일은 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한다는 말은 하늘나라의 기능을 가지고 가는 것을 말합니다 . 하늘나라의 기능을 가져가지 못하는 것과 기능을 가져가는 것은 하늘나라는 예수님이 왕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라요 . 왕을 거역하면 그 나라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 왕이 통치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세계가 하늘나라요 . 어느 나라든지 이 세상에서도 왕이 있으면 왕의 지도를 받아야지 왕을 거역하면 그거는 그 나라에 못 삽니다 .

왕이 있는 나라와 왕의 통치권을 다 상실해버린 왕 말고 모든 통치권을 다 쥐고 있는 왕 그 왕을 거절하고는 역하고는 나라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왕이요 . 영계도 물질계도 당신이 왕이오 그는 마귀와 싸워서 이겨 승리하므로 이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한 왕이요 우리는 이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자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가 되어야 되느냐 왕의 뜻에 잘 복종할 수 있는 이 실력을 우리가 세상에서 길러야 합니다 . 왕의 수족과 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 그것을 두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의 증인이 되게 했다 . 말씀을 한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 하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을 나타내고 욕망을 나타내고 행동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내는 이것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사신 것은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는 일생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고 영원히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시는 이 걸음을 걸어가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지만 거기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이 세상에서는 아주 실력 있는 자가 됩니다 .

예수 그리스와 같이 살아가면 자기는 부유해질 수 있고 영광을 얻을 수 있고 이런 실력의 사람이 자연이 됩니다 . 그 사람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 사람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 왜 그런가 하면 그의 행위는 전지요 전능이요 . 완전의 걸음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 생활은 세상에서도 최고의 성공의 길을 걷게 되고 영원 무궁토로 영광과 찬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한 일터에서 똑같이 일하지만은 한 사람은 하늘나라 가서 설 수 있는 기능을 구비하고 한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필요 있는 그런 기능을 마련하지 못하니까 이 세상이 끝나는 거와 동시에 그는 무지 무능한 사람으로 영원히 살 수밖에 없는 이런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 돈벌이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 공부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

장사하지 말라는 것 아니오 그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영원히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을 거기에서 구비해라 하는 말입니다 . 두 사람이 매를 갈고 있다 . 하는 이 매는 맷돌을 두고 말합니다 . 맷돌을 가지고 곡식 껍데기를 갈고 가루를 내어서 음식을 해 먹었습니다 .

이 맷돌이 커서 돌리기가 힘드니까 사람이 두 사람이 마주보고 앉아서 맷돌을 돌리는 손잡이를 같이 잡고 돌립니다 . 두 사람이 돌립니다 . 그렇게 맷돌을 돌리는 것 같이 맷돌을 돌리면서 같이 맷돌을 갈고 있는 이런 일을 하지마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 똑같은데 , 똑같이 일했지 않습니까 ? 왜 사람은 데려가고 이 사람은 데려가지 안 합니까 ?

이유가 무엇이냐 하늘나라에 설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과 그저 세상에서 잘 먹고 행복하게 부유하게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려고 하는 사람과 그런 것은 내비두고 그만 내가 이 일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하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느냐 나에게 오늘 농사지으라고 했는데 농사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지을 수 있느냐 공부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계명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부할 수가 있느냐 하나님이 복을 줄 수 있도록 공부할 수가 있느냐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도록 이 일을 할 수 있느냐 그것을 깨달아서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연습 그 실력을 길러 놓으면 그 사람은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님의 지체요 주님의 몸이 되어 있는 우리라 이 말이에요 .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누리는 부요 다 누리고 하나님이 누리는 영광도 다 누리고 하나님이 누리는 그 기쁨을 우리도 다 누릴 수 있는 이런 성공이 되는 거예요 .

여러분 이 기회가 세상에 사는 동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언제 떠날런지 모릅니다 .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것을 구비하지 못하고 그만 어려도 젊어도 하나님이 너 오너라 하면 우리는 가야 되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언제 오자 오라 할런지 모르니 내가 있는 이 시간 이 기능 마련하는데 다 기울여야 되겠다 . 하고 이 기능을 이루어 가는 데에 힘을 기울여 살아봅시다 그러면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이 일을 해야 될 때 하나님은 이리 하시지 하나님이 이걸 원하시지 하나님이 이걸 이렇게 하라고 하시지 하나님의 생각과 똑같은 거예요 .

그 사람이 생각하고 좋아하고 선택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것과 똑같은 거야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똑같이 하니까 당신이 하고자 하는 그대로 똑같이 하니까 사람을 붙들고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의 수족이죠 .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몸이 되어 있는 우리라 이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누리는 부요 다 누리고 하나님이 누리는 영광도 다 누리고 하나님이 누리는 그 기쁨을 우리도 다 누릴수 있는 이런 성공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 기회가 세상에 사는 동안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가 언제 떠날는지 모릅니다 .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것을 구비하지 못하고 그만 어려도 젊어도 하나님이 너 오느라 하면은 우리는 가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언제 오라할는지 모르니 내가 있는 이시간 이기능 마련하는 데 다 기울여야 하겠다 하고 이 기능을 이루어 가는 데 다 기울여 봅시다 그러면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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