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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28일 주전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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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01(고린도 전서 11장 23-26절 )

제목 : 성찬

본문 :고린도 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때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유월절 잔치를 잡수시던 된 일인 것입니다 .

주님이 그 때에 떡을 떼어 주시면서 너희가 이 떡을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이 떡을 먹을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이렇게 하시고 , 또 식후에 잔을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주시면서 너희끼리 나누라 이 자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흘리는 피라 내가 올 때까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시면서 나를 기념하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

그 이것을 우리가 좀 바로 잘 알아야 합니다 . 유월절 날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식사를 하는 시간이란 말이죠 . 떡을 가지고 빵을 구워서 먹는 그 떡을 먹는 시간입니다 . 이때는 유월절이기 때문에 누룩 없는 떡을 먹고 이렇게 하죠 .

노력 없는 그런 떡을 만들어서 먹는 일을 하는데 떡을 먹으면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이것은 내 몸이다 . 너희들이 이 떡을 먹을 때마다 나를 기념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유월절을 지키는 마지막 때에 이 떡을 먹고 그리고 이제 식후에 또 음료수를 먹는 거죠 . 마시는 거죠 .

그래서 식후에 포도주를 가지고 먹으면서 이것은 나의 흘리는 피라 이렇게 하면서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요것을 예수님이 그때 하신 말을 가지고 26절에 보면 , 사도 바울이 이것을 해석해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이 유월절을 지키는 유례는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다가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

어떻게 해서 해방된 되어졌느냐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 좌우 인방에 바르고 안에서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데서 양을 잡아서 양고기를 삶아먹는 그 행사를 한 것입니다 .

그리고 떡은 누룩 없는 떡을 만들어서 먹고 양고기를 삶아먹는 그 일을 할 때 양 피를 집 들어가는 좌우와 인방에 바르고 그 안에서 먹고 그로 말미암아 애굽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장자 재앙으로 다 죽어갈 때에 그만 애굽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서 나가라 내보내지 않으면 저들이 다 죽게 되니까 .

그래서 어서 나가라 하니까 나가라고 하면 , 거기에 있는 선물 좋은 보물을 그걸 내놔라 그러면 나가겠다 . 이래 하니까 그때에 애굽 땅에 있는 보물을 다 들고 나왔습니다 . 보물을 다 들고 그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해방되어 나온 이것을 기념하는 이런 형식 계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나라에 종살이 하다가 거기에서 해방받아서 이제 가나안 땅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

그러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예수님이 오시는 그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라 그렇게 했습니다 . 이러니까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있을 것 입니다 . 그러나 구약의 이런 유월절을 지키게 이런 형식 계시가 있게 된 것은 실제로 그때는 육적인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이렇게 형식 계시를 통해서 진리를 알려준 것입니다 .

그때 양을 잡은 그 양은 예수님을 상징해서 이렇게 유월절을 지키게 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그때는 유월절일 때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그 사면시켜주는 죄를 지었던 사람을 사면시켜주고 하는 그런 때입니다 . 그런 때인데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된 것입니다 .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옳은 이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인데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이 유월절을 지키면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 . 이것은 내 피다 이것을 내가 올 때까지 너희들이 기념을 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 성찬식을 하면서 너희들이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해라 이것은 그 베드로가 세운 제도가 아닙니다 .

사고 바울이 이 제도를 이렇게 세워서 모든 이방인인 우리들이 이 구원을 얻어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이 길을 걸어가는 데에서는 이렇게 성찬식을 하면서 성찬식을 통해서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는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면서 이것을 기념하는 일을 계속해라 이렇게 한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이 성찬식을 통해서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가 실제로 느끼고 우리가 이것을 기념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 주님의 죽으심은 무엇을 기념하는 것이 돼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주님이 죽으셨느냐 우리의 모든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 죽으셨고 우리 대신 의를 이루시기 위해서 죽으셨고 우리 대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죽어신 것입니다 .

이것을 우리가 기념해라 하는 것은 기념하는 것은 주님의 피와 살은 어떻게 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가 하는 그것은 외형입니다 .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것은 외형이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는 것은 그 내부적인 그 일을 깨달아서 아는 기념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오늘 우리도 주님의 피와 살이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이것이 아니면 우리에게는 어떤 결과가 맺어질 것인가 ? 주님의 죽으심으로 무엇이 다 정복되고 해결되고 변화시키게 됐는가 이것을 우리가 알고 이것을 나타내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이 안팎으로 기념하는 일이 됩니다 .

자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말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기념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순종하시고 재물이 대신 이것을 우리도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고 수고하고 자기가 고난을 당하는 이 길을 걷는 그것이 뭐냐 주님의 대속을 기념하는 껍데기 기념하는 일이 됩니다 . 이 일이 있어야 됩니다 .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 때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래서 어떤 분은 구원하려고 하니까 욕도 얻어먹고 온갖 고난도 당하고 핍박을 받고 그래도 양보하지 않고 예수 믿어야 됩니다 . 예수 믿음은 구원을 얻습니다 . 끝까지 그렇게 전합니다 .

우리 한국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토마스 목사는 이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도끼에 찍혀 죽음을 당하면서도 이 성경을 읽어보라고 성경을 던져준 그것이 시발이 되어서 평양에 교회가 세워지고 한국의 최초로 평양에서 신학교가 세워지고 한국의 복음화가 되어진 것입니다 . 이렇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 이것이 있고 수고하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 그것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찬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각오하고 결심하고 이제 나도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으니 나도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는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 . 하고 이 일을 하는 이것이 껍데기가 있어야 됩니다 . 알맹이가 만들어지려고 하면 , 껍데기가 생겨지고 껍데기 있는 그 속에 이제 알맹이가 생겨지지 껍데기가 없이 알맹이가 생겨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주님의 피를 기념하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하는 이 일에 힘이 들고 수고가 되어져도 온갖 핍박이 있어도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이것은 주님이 내부가 죄를 멸하기 위해서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

인생에게 모든 사망이 모든 어두움이 모든 멸망이 모든 어려움이 죄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어려움이나 모든 실패나 고생이나 죽음은 다 죄로 말미암은 줄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는 우리는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찾아서 사함을 받으면 해결이 되어져 갑니다 .

그래 자기가 나는 왜 이렇게 병이 들어서 이 병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고 고민하지 말고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찾아서 회개하면 그 죄를 사함 받는 자기만 되어지면 병이 치료가 되고 병을 찾아서 회개만 하면 어려운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고 병을 찾아서 죄를 찾아서 정리하고 나면 우리는 죽음 없는 영생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죄를 찾아서 죄를 해결해 가는 데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망의 역사를 어려움의 역사 질병의 고통 이것을 다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린 것입니다 . 자신이 나는 이런저런 꾀를 쓰면 벗어날 수 있다 . 자기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어려움은 벗어날 수 있다 .

병원에 가서 약만 잘 구해서 먹으면 병이 치료가 되어진다 우리는 그렇게 머물지 말고 우리는 모든 이 사망의 문제를 죄를 찾아 회개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인 줄 알고 죄를 찾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또 우리는 얼마든지 부유한 자로 아주 지혜 있는 자로 아주 이렇게 부한자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들입니다 .

인생에게 가난이 찾아온 이유가 무엇이냐 내게 필요한 것이 없어진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 사람들은 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그러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다 구비하고 할 수 있는 줄로만 알지마는 우리가 하나님이 내게 시키는 대로 하나하나 순종해 가는 여기에서 모든 부요를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어두워서 그것을 구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하고 부해지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맙니다 . 또 아무리 자기가 많이 가졌다 하더라도 세상을 떠날 때는 빈손 들고 가야 하는 인생입니다 . 우리가 부유해지려고 하면 ,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면 부요해집니다 . 영원히 부여해질 수 있습니다 .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껏 장래 것 생명과 사망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 처음 하나님이 인생에게 이 모든 것을 다 주었는데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지 아니해서 다 빼앗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

이것을 다시 회복해서 우리가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이제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가 깨달은 진리를 없수이 여기지 말고 깨달은 진리를 따라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서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또 우리는 능력 있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천군천사도 호령칠 수 있는 우리요 마귀에게도 호령을 칠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 우리는 우주도 영계도 마음대로 명령하고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어떻게 하면 그래 될 수 있느냐 하나님과 하나 되면 됩니다 . 예수 그리도와 하나가 되면 됩니다 .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자기가 이 모든 세상 형편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만 걸어가면 주님의 것은 다 자기 것입니다 . 주님의 영광도 자기 영광이 되고 , 주님의 소유는 다 자기 것입니다 . 주님의 능력도 자기의 능력이 됩니다 . 이것이 내적으로 기념하는 것이 됩니다 .

우리는 이 일을 해서 얼마든지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함으로 이 큰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보배로운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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