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4년1월24일 수전 여호와를 사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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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31(사무엘상 7장 5-15절)​

 

제목:여호와를 사모하자

본문:사무엘상 7장 5-15절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5절까지 봉독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른 선지자를 주시고 난 다음에 바른 선지자인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바알 신과 아스다롯을 제해라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너의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라 이렇게 하면 계약한 대로 여호와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에게서 건져내시리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 신을 제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겼습니다. 

 

그래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물질과 정실과 문화와 과학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이제 이 네 가지의 종살이를 하고 그러므로, 이 네 가지로 인해서 많은 근심과 걱정과 낙망과 절망 속에 빠져서 헤매는 그런 우리였습니다. 

 

물질이 없어지니까. 물질을 빼앗기니까 물질이 적어져 가니까 근심 걱정 고민 절망 다 여기에 빠져 살게 됐습니다. 

 

서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도우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부부간의 문제요 부자 간의 문제요 이웃 간의 문제요 모든 정실로 인해서 문제가 생겨지고 정실로 인해서 사람의 종이 되고, 정실로 인해서 하나님과 끊어져 버리고 하나님 없이 인간을 전부로 삼아 사는 이런 인생길을 걷던 것이 우리들이었습니다. 

 

항상 그래도 희망이 있고 기쁘고 즐거웠으면 문제가 없지마는 이제 정실 문제로 인해서 근심 걱정 고난 낙망 절망을 당하게 된 우리입니다. 또 문화로 인해서 이렇게 당했고 과학으로 인해서 이렇게 당했던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 모든 원인을 아무리 해결하려고 발버둥쳐도 해결할 길이 없었는데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깨닫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생활을 하는 데서 여호와의 긍휼의 은혜가 와서 원수의 모든 것에서는 거기에 희망을 걸었지만은 그것이 깨어지는 것을 보고 원수가 아무 힘이 없는 것을 보고 거기에 욕망을 가졌던 것을 다 포기하고 여호와에게로 소망을 가지는 네 가지에 대해서 소망을 하고 네 가지 없이는 살 수 없는 줄 알고 네 가지의 종 되고 네 가지를 의지하고 네 가지에게 복종했던 우리가 그것은 아무 힘이 없는 이것을 발견하고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여지는 하나님에게 다 주권된 이 사실을 알고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바른 지도자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바른 지도자는 우리 안에 있는 내재적 영감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대속에 공로를 깨닫고 이 은혜를 입어 살려고 하니까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이 역사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말씀을 듣고 생각하는 가운데서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내 속에 있는 죄가 눈에 보이고 하나님 앞에 삐뚤어진 것이 느껴지니까 이제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서 주님 앞에 사유함을 받고 그렇게 내가 세상을 사는 동안은 미스바로 모이라고 말씀한 대로 항상 예배 시간은 미스바의 모임으로 알고 미스바의 모임으로 사는 회개 운동의 시간이라 하는 것을 알고 그 시간에 나의 잘못을 깨닫고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죄 사함을 받아 죄를 다 멸할 수 있는 이런 미스바의 모임으로 모이니까. 

 

이제 미스바에 다 모였다고 해서 블레셋 방백들이 다시 침략해 온 것처럼 우리가 회개 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회개의 그런 일들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방해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이제 언제든지 회개할려고 말씀을 듣고 지적해 주는 죄를 깨닫고 내가 이 면에 잘못했구나 이 면에 부족했구나 하나님이 내게 이 면을 요구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이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갈려고 하면, 물질의 손해도 오고 정실에 문제가 생겨서 남편과 아내와 마찰이 되고, 자녀와 마찰이 되고, 동료와도 마찰이 되어지고 그런 많은 마찰 가운데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물질과 하나되고 정실과 하나되고 문화와 하나되고 과학과 하나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핍퍅 없이 대립 없이 살 수 있지마는 이 문제가 우리에게 닥쳐오니 이를 어쩔 것인가?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이 마찰에서 해결될 수 있느냐 죄를 회개하고 요것은 네 죄다 너가 요것이 삐뚤어져 있어서 이 길로 걸어가면 안 된다. 하는 것을 다 찾아 회개할려고 하니까 직장에서 쫓겨난다 물질에 손해를 본다 너는 가정에서 모두가 너를 싫어한다. 

 

동료들이 다 너를 따돌려 버릴 것이다. 온갖 핍퍅이나 어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거 생각할 여가가 없고 일이 많은데 내가 이렇게 일이 많은데 언제 말씀 생각하고 살겠느냐 과거에 주일날의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지 말고 늘 생각하고 사십시오. 

 

하니까 나는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다른 것에 생각하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말씀만 생각하고 운전하라고 그렇게 합니까? 말씀 생각하고 운전하면은 사고를 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운전할 때는 말씀은 아예 버려버리고 있으면 생각하지 말고 일만 해야 사고가 나지 않고 운전을 잘할 수 있지 않습니까? 공부를 하면서 말씀을 생각하고 그래서 무슨 공부가 됩니까? 

 

말씀을 생각하고 고대로 하는 것으로 하라고 할 때에 많은 반발이 생겨졌던 것입니다. 그런 중에도 어떤 사람은 말씀을 녹음해서 녹음기에 다 기록한 것을 헤드폰을 끼고 이렇게 일하면서 늘 듣고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를 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자기가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니까 도리어 더 정신이 까랑까랑하고 일을 바로 시관을 할 수 있고 바른 지혜가 나오는 것을 말씀 가지고 동행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운전하는 데는 말씀 생각하고는 운전하면 안 된다. 

 

회사에서 공장의 이 기계를 돌리면서 기계 돌아가는 그것만 봐야지 다른 걸 보고 생각하면 그만 거기에서 사고가 난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분주하고 바쁜데 언제 말씀 생각하고 고객을 상대하며 언제 말씀 생각하고 그렇게 하느냐 하고 다 반문한 사람은 내가 말씀만 생각했다면, 큰 사고 날 뻔 당했다. 내가 말씀만 생각했다면, 큰 손해를 볼 뻔 당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나는 그래도 내가 만난 현실에서 내가 요 말씀을 생각하고 요. 말씀에 맞춰서 요 말씀대로 살도록 해 봐야 되겠다. 하니까 정신이 더 가랑가랑하고 사리 분별이 바로 되어져서 실수하지 않고 오히려 일을 잘해 나간 이런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산 사람은 믿음으로 믿음에 점점 나아갔지만 말씀의 믿지 아니한 사람은 점점 더 말씀과 멀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 자기가 말씀대로 살려고 해보면 아무 소용없는 말만 증거하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말씀을 증거하고 말씀을 들었으면 하나님은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우리의 현실을 움직여서 말씀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환경을 조성해 놓고, 속에 살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반대와 마찰 대립 있는 속에 나를 이끌어 두고 이번에 배운 말씀을 네가 한번 지켜봐라 그래서 말씀을 듣고 돌아가 보면 그 말씀을 지킬 수 없는 지키면 손해를 보고 지키면 어리석은 자 되고 지키는 것은 미련한 자 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현실을 조성해 놓고, 그런 현실이 자기에게 닥쳐온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연히 온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말씀을 알려주시고 바른 선지자가 와서 바른 선지자 바른 지도자가 와서 이렇게 해라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내게 알려준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말씀대로 살 수가 있느냐 살려고 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고 그대로 살면 손해만 보고 그대로 살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이런 현상이 자기에게 나타났습니다. 

 

왜 그런 형편이 나타났느냐 하나님이 아담 하와를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에덴 동산에 이끌어 에덴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선악과는 먹고 일반 과시만 선악과는 먹지 말고 일반 과실만 먹어라 했습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지켜 살 수가 있겠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역사가 있는 가운데 그 말씀을 지킬 수 있어야 실제로 말씀을 지킬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을 칠 때도 옳은 그 이치를 다 공부하게 해 놓고, 그 이치를 가지고 문제를 풀도록 그런 현실을 조성해 놓고, 한번 풀어봐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마귀를 내놓고 마귀가 에덴동산에 올 때도 지키라 했는데도 지키지 못하고 아담 하와는 마귀와 인격 교제할 수 있는 자가 아닌데 그만 마귀와 교제를 하고 주고받고 하나님의 말씀은 에누리하고 여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고 이대로 살아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라 하니까 이 말씀을 순종해서 그들이 이제는 재단을 쌓고 바른 지도자의 지도를 따라서 살려고 한 것입니다. 

 

이들이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러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에 금식했다고 하는 것은 이제 자기들이 죄를 지은 거기에 대해서 회개하고 자복하고 이제는 다시 그런 걸음을 걷지 않기로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살기를 소원하는 그런 걸음인 것입니다.  이런 걸음을 걸어가려고 할 때에 블레셋이 침공하여 온 것입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서 이렇게 회개 운동하는 미스바에 모였다. 하니까 그를 해치려고 단합해서 올라옵니다. 그럴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사무엘에게 찾아가서 당신은 우리를 위해서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짓어 우리를 블레세 사람 손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했습니다. 

 

사무엘이 뭔 군대가 있습니까? 사무엘이 전쟁을 잘하는 장군입니까? 사무엘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사무엘에게 이렇게 구했다. 자기들이 블레셋이 침공하여 왔을 때 자 우리가 가서 블레셋을 물리치자 이렇게 나서질 않았습니다. 사무엘에게 가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게 좀 해주십시오. 

 

하고 다 사무엘에게 맡긴 것이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사무엘에게 맡긴 것처럼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중생된 영에게 맡기고 영감과 진리에 맡기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날 모든 문제를 자기 신앙 양심에 맡기고 중생된 영에게 맡기고 맡김이 영감과 진리에 맡겨야 합니다.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알려주는 여기에 맡겼으니까. 이 지도만 믿고 순종해 가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래야 됩니다. 저래야 됩니다. 

 

자기 의사는 하나도 내놓지 않고 이래야 삽니다. 저래야 삽니다. 이렇게 하면 피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화친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 의견 하나도 내놓지 않고 다 맡겨버렸습니다. 바른 지도자에게 맡길 때 바른 지도자는 영감이오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그 명령대로 진리가 창조하신 역사를 한 것입니다. 엿셋 만의 우주도 창조한 역사 창조의 역사를 한 진리 이런 힘 있는 능력 있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 진리를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성경이오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문서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도를 받았어. 

 

문서 계시로 말해라 말하지 말아라 이 길로 가거라 저 길을 가거라 이렇게 생각해라 저렇게 생각해라 문서 계시의 지도를 따라서 영감이 우리에게 지도해 주는 것이 진리로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지도하니까 영감의 지도를 받는 것이 문서 계시의 지도를 받는 것이 이 지도를 알아서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게 되면 문서 계시가 성경이 진리가 영감이 책임을집니다. 

 

책임을진다는 이것이 여기에 나온 대로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다스리니라 말씀했어요. 

 

미스바에서 다스려진 것처럼 미스바에서 너희들은 이렇게 해라 저래 해라 사무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순종한 것처럼 우리의 문서 계시로 가르치는 이 말씀을 믿고 요대로 순종해 가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바른 지도자의 지도를 다스림을 받는 것이오 그러면 그것은 문서 계시가 책임을지고 성경이 책임을지고 진리가 책임지고 영감이 책임지고 일을 다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사무엘은 처음 먹는 어린 양을 취해서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젖먹는 어린 양을 잡아서 온전한 번제를 드렸다 말은 우리는 이제는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내 생각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살든지 죽든지 부해지든지 가난해든지 다 주님에게 맡기겠습니다. 

 

주님에게 다 맡기고 자기 주장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자기의 몸을 주장하고 마음을 주장하는 것은 중생된 영이 주장하고 성령이 주장하도록 완전히 자기를 잡아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자기가 살아 생명이 있지만은 마치 죽은 자처럼 영감이 이렇게 움직이면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면 저렇게 움직이고 영감이 시키는 대로 영감 따라 움직이는 자기가 되어 사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것을 두고 어린 양을 취해서 온전한 번제를 드리는 이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응답이 옵니다. 이 걸음을 걸어가는 것은 자기가 동하고 정하는 걸음이나 영감의 지도에 걸음이오 진리의 지도의 걸음이오 성경의 지도에 걸음이오 문서 계시의 지도의 걸음이라 여기에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여기에 응답해서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왔을 때에 그 사람들에게 우뢰를 발하여서 어지럽게 하고 완전히 이스라엘 앞에 패하게 만든 것입니다. 

 

다니엘이 영감의 지도를 받아 자기가 살고 죽는 것은 완전히 하나님에게 맡겨놓고 어린 양으로 번제를 드린 것처럼 자기가 살고 죽는 것을 다 하나님에게 맡기고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고 내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부해지는 것도 가난해지는 것도 다 당신이 맡으십시오. 

 

이렇게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걸어가니까 다니엘을 죽이려고 하던 그 모든 사람들은 결국에 사자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직위를 빼앗으려고 하던 자는 다 죽고 그는 더 권위 있고 실력 있는 든든한 그런 직위로 올라가게 되어 진 것이 성경입니다. 

 

그와 같이 여기에도 똑같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블레셋 군대가 침략해 왔지만은 하나님이 앞서 가서 싸우셨습니다. 먼저 다니엘이 가서 싸운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싸워서 다 이긴 것을 다니엘은 뒤에 가서 누린 것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블레셋과 싸워서 볼레셋을 다 진멸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가서 하나님이 싸워 이긴 것을 자기 것으로 받아 가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긴 것으로 하나님이 싸워서 이겼는데 자기가 싸워 이긴 것으로 받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이 미스바에서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다 정리했다. 실제 하나님이 이겨 놓았단 말이에요. 

 

이거 놓은 거기에 그저 가서 여기까지다 그래서 미스바와 샌 사이에 거기에 돌을 취해서 돌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돌을 세워놓고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그의 늘 에벤에셀을 에벤에셀에 돌를 보면서 하나님이 블레셋스를 다 진멸해서 여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원수를 다 무찌르고 우리에게 이 땅을 주셨다 자손 대대로 전하라 오늘 우리도 영감과 진리를 따라가면 이 길 걸어가 본 사람은 자기를 완전히 번제로 들여 제 주장 제 생각 제 소원을 하나도 내놓지 말고 영감과 진리가 인도하는 대로 순종해 가면 물질에 대해서 정실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과학에 대해서 승리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진리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과 하나 된 그런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 되어서 움직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았지만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지가 나왔고 전능이 나왔고 완전이 나왔고 완전이 나왔고 영원불변이 나온 하나님의 역사가 자기를 통해서 나온 것이 환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그걸 경험한 사람들은 내가 아무 날 그때는 그렇게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때는 그렇게 기뻤는데 그런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도 아무 상관없이 믿음으로 살 수 있었고, 승리했는데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내가 여호와께 마음이 다 기울어져 있으면 주님의 사활의 대속에 은혜에 대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내 마음이 거기에 다 기울어져 가 있으면 바른 지도자를 보내주시고 바른 지도자로 인해서 죄를 알게 되고 내가 알지 못했던 죄까지 다 사함을 받아서 깨끗함을 입을 수 있는 그런 은혜를 입게 되었고 그런 회개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영감과 진리로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어져서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이런 승리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된 이후에는 요 바른 지도자의 지도를 따라가는 그동안은 다시는 블레셋이 침공하지 않았다. 세상의 해를 입지 않고 이 구원이 성공되어지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이 기울어지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주인을 찾아서 영감과 진리를 잊어버린 이것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깊이 깨달아서 이은혜를 잊고 살고자 하는 이 걸음을 긋도록 해 봅시다 이래서 완전히 새로워져서 2024년 한 해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면서 항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런 은혜에 축복을 받도록 해 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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