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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23일 화전 산기도 자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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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21(사무엘상서 7장 1-5절 )

제목 : 바른 지도자

본문 :사무엘상서 7장 1-5절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지금까지 배운 말씀을 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렇게 세상을 이길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가야 됩니다 .

시대가 점점 이렇게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살려고 하는 세상이 이제 지나가서요 과거에는 그래도 교회마다 성령 받아야 된다 . 또 불을 받아야 된다 . 그런 운동들이 많이 일어나서 이렇게 성령 받으러 가고 불을 받으러 간다고 이렇게라도 하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기도원에 가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 지금은 그저 갯벌 체험이나 하러 가고 어디 놀러 가는 데나 모임을 만들어서 움직이고 그렇게 하지 교회에서 기도원에 가서 집회를 한다 .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 와서 며칠간 집회를 하니까 다 그리로 모인다 이런 것이 없습니다 . 집회을 한다고 해도 그저 아무나 모시지를 못해요 . 자기 교단에 있는 교육자를 모실려고 하면 , 그만 여러 사람이 문제가 많이 되니까 . 아예 다른 교단에 자기가 살지 아니했던 다른 교단의 교육자를 다 모셔다가 설교를 듣고 그렇게 하지 자기 교단의 교역자를 이렇게 모셔서 한 시간이라도 이렇게 집회하는 그런 데가 이제 거의 없어졌어요 .

그래 이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냐 이렇게 영감과 진리를 잊어버린 영감과 진리로 사는 이것이 없는 시대가 돼버렸어요 . 그 지금 시대는 다 이렇게 영감과 진리를 다 빼앗겨버린 지금 시대란 말입니다 . 그 어디에 빼앗겼느냐 이것이 물질에 빼앗겼고 정실에 빼앗겼고 문화에 빼앗겼고 과학게 이것을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

그래서 빼앗겨도 빼앗긴 줄 모르고 빼앗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지혜 있게 지금 한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신앙생활 하고 있는 지금 시대입니다 . 그래서 아주 마지막 때의 그런 현상 이것이 지금 현재 세상에 나타나고 있는 그런 형편인 것입니다 . 이것이 교계적으로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도 다 이렇게 변질되어져 있는 지금입니다 .

그래서 요사이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도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 많고 옛날 뭐 공황증에 걸렸다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람은 별로 또 많이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 그런 것이 걸릴 이유도 없고 그것을 걸려서 고생할 그런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 먹고 사는데 바빠서 이렇게 살았지요 그런 것은 생각도 못 했던 건데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전부 너무나 그런 정신병이 많아 가지고 . 문제가 많이 됩니다 .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우리에게 온 모든 불안이나 근심이나 걱정이나 고통이나 모든 절망이 무엇 때문에 왔느냐 우리가 타락되고 세상으로 인해서 이 물질로 인해서 우리에게 왔고 또 정실 문제로 우리에게 왔고 문화로 인해서 왔고 과학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것이 다 .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

이랬는데 우리는 이 진리를 다 빼앗겨 버리고 우리는 영감을 빼앗고 줘버리고 진리와 영감이 없는 이런 시대를 지금 맞아가지고 . 아주 이것으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무슨 진리를 빼앗기고 영감을 빼앗겼느냐 과거 구약시대도 바리세인과 서기관들도 그랬습니다 . 자기들이 제일 정통이요 . 제일 바로 믿고 바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지 .

자기들과 같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다 정죄해서 이렇게 오히려 멸하는 그런 일을 했던 것입니다 . 지금도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 믿는 사람으로서 자꾸 영감과 진리를 잊어버려서 이것이 캄캄한 세상이 지금은 되어 있지요 그래서 그런 가운데도 가끔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 다시 한번 영감을 받고 싶고 진리를 따라 살고 싶은 이런 사람들이 생겨지는 것은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어떤 교회는 보면 설교를 해도 이 말씀대로 이렇게 증가하지 못하니까 그래도 뭐 별수 없이 뭐 다른 그게 아니니까 할 수 없다 . 하고 있다가 인제 한번 총공회 설교를 한번 해보지 그렇게 말한다고 왜 그런 설교를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이런 진리를 찾고 또 영감을 만나게 되는 그런 말씀을 듣질 못하니까 그렇게 됐어요 . 그래서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진리와 영감을 사모하는 것과 같이 여호와를 사모하는 이 마음이 그들 속에 충만하게 됐어요 .

가득 차게 됐다고 그게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 아닙니다 . 그 법궤를 빼앗기고 난 다음에 좀 시간이 지나가고 난 뒤에 법궤를 빼앗기고 난 뒤에 그들이 이 법궤가 없으니까 . 법계가 없으니까 . 마음이 거기에 기울어졌습니다 . 법궤가 무엇입니까 ? 법궤는 법궤 안에 율법이 들어있습니다 . 십계명을 기록한 돌비가 거기에 들어있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는 것이고 .

그 법궤가 오늘 무엇이냐 이스라엘 백성이 법궤를 통해서 법궤를 놓고 나면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법궤를 두고 앞에서 제사를 드리고 죄를 사함받고 또 의를 힘입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그런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고 이래서 다 해결을 받고 이렇게 했는데 이 법궤를 빼앗겨 버렸으니까 . 이제 그런 길이 없지요 그런 길이 없으니까 . 답답해서 이제 여호와 하나님을 그 소망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었단 말이죠 .

그와 같이 오늘 우리도 이 마음이 사모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일어나야 되는데 오늘날 구약시대는 법궤가 되어졌지마는 오늘 우리는 이게 무엇이냐 그것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가 있는 이 대속의 공로 그 왜 거기에 대한 사모을 우리가 해야 되며 가져야 되느냐 게 우리 사람은 오늘 아침에도 말씀했듯이 하나님이 지었단 말이에요 .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창조함을 받은 그런 우리기 때문에 자기가 정말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굉장히 기쁨니다 . 굉장히 기쁘고 마음이 평안해져 가고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깨달아 느끼고 하나님에 대해서 명상하는 그런 일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느낄 수가 있겠습니까 ?

하나님은 실제로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신데 , 그 하나님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사람 되어 와서 우리 위해서 대속하신 이것을 우리가 알고 느끼고 여기에 대한 감사가 자기 속에 충만하게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 그것이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 왜 그러냐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자인데 그런 멸망할 자가 멸망하지 않도록 구원해 주신 이 구원의 길이 이것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좋은 길이었거든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어떻게 나를 이렇게 죄를 사하여 주십니까 ? 죄 없는 이 사람으로 내가 살겠습니다 .

이런 큰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길이 바로 여기에 여호와를 사모하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에 대해서 깊이 깨달아 느끼고 감사하고 이 은혜로 힘입어 살기를 원하고 이게 우리 속에 일어나서야 돼요 . 우리는 다른 교단은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지는 않았습니다 . 그러니까 비슷하게 생각은 하고 있지마는 그 요렇게 딱 맞추어 놓은 그런 교훈의 말씀 그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사활 대속에 하는 것을 잘 깨달아 알도록 우리에게 알려 준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찾고 자 이제 나도 이 대속으로 살아야 되겠다 . 이 대속을 입고 대속을 입은 자로 살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소원이 우리 속에 가득 차야 됩니다 . 그런 사모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무엇이 오느냐 그 사람에게 영감의 역사와 진리의 역사 영감의 역사가 우리에게 오는 하나님을 위해 와서 온단 말은 내 마음 안에 하나님이 내주하고 계시지만은 내 영 안에 계시지만은 내 마음에 와서 역사하는 것을 두고 영감이라 말합니다 .

내 마음에 와서 역사하는 하나님을 두고 영감이라 말합니다 . 그러면 내 마음에 와서 이렇게 해라 하고 지도하는 지도가 자기 마음이 생각나면 다 이것은 영감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기도하고 행하면 안 됩니다 . 그래 어떤 분은 그 목사님이 하는 건 전부 다 영감이냐고 이렇게 달라들기도 하고 , 그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영감의 역사가 뭐냐 자기 마음이 생각났다고 다 영감 역사가 아닙니다 . 영감 역사가 나타나면 영감이 자기 마음에 깨달아질 때는 진리니다 . 진리로 깨달아지는 거예요 .

그래서 이 순서를 바로 모르는 사람들은 영감을 받아서 산다는 것이 많이 탈선이 돼요 . 그래서 불파가 만들어지고 진동파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지시파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다 변질되어 나가게 된 것입니다 . 이제 그게 아니고 우리는 영감을 받아서 사는 이 영감을 받으면 그 영감은 내게 왔을 때 진리요 진리는 내게 더 내 마음에 딱 내가 손으로 딱 잡을 수 있도록 와지는 것이 뭐냐 성경입니다 . 성경이라 하는 말은 문서 계시에 있는 이 내용 이 말씀으로 딱 자기 손에 잡혀집니다 .

그래 이 말씀대로 살아야지 내가 요렇게 살아야지 요렇게 딱 되어졌을 때는 성령이 성령님이 내게 왔는데 영감이요 . 그 영감이 내게 왔는데 진리요 그 진리가 내게 성경으로 왔는데 요것이 문서계시의 말씀으로 자기에게 왔습니다 . 그러면 요것을 딱 잡고 요 . 말씀을 잡고 요 . 말씀을 따라 살면 여기에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잡고 살 수 있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

그러면은 이제 이 영감이 와서 우리를 인도해 주실 때는 어떻게 해야 영감이 와서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느냐 이 영감과 진리가 바른 지도입니다 . 바른 지도를 합니다 . 그래서 그것은 내가 다른 것으로 너에게 말할 것이 없고 내 안에 기름 부음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러니까 기름 부음의 지도를 받으면 된다고 했죠 . 한 대로 자기 안에 기름 부음이 와서 자기 안에 가르쳐주는 기름 부음을 따라 걸어가는 거예요 .

그러면 기름부음이 지도하는 이 지도를 받아가야 되겠는데 그것이 영감을 진리를 받고 성경을 받아서 문서 계시를 따라 사는 이 길입니다 . 자 그러면은 이렇게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자기 속에 충만할 때 그것이 더 가득 찰 때 영감의 역사 바른 지도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신다 그랬습니다 . 바른 지도자 보내주세요 . 그럼 바른 지도자가 내게 왔다는 증거가 뭐냐 바른 지도자가 내게 오면 죄를 지적해 준다 . 그랬어요 . 너는 지금까지 요것이 잘못됐다 . 내 속에 요것이 삐뚤어진 것이야 그래서 자기에게 삐뚤어진 그것을 찾아서 지적해 주는 겁니다 .

그것을 지적해 주면 우리는 미뚤어진 죄를 바로 지적하는 것이 바른 지도자인데 죄만 지적하면 그만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는 완전히 낙망하고 맙니다 . 망할 것밖에 없거든요 .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적할 때는 죄만 지적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서 사는 길을 죄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같이 알려주십니다 . 그의 죄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는 사죄의 은혜를 입도록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에게 온 것이 영감니다 . 맞다 .

이게 다른 지도자가 내게 왔다 그것은 영감이 왔을 때 자기에게 요것이 잘못됐다 . 요걸 고쳐라 그거는 그저 목사님이 말해서 그런가 아니오 . 그건 자기 생각이냐 그게 아닙니다 . 영감이 자기에게 왔단 말이에요 . 영감이 자기에게 왔어요 성령님이 오신 거예요 . 자 그게 자기에게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자기에게 생각이 나면 이거 잘못했다 . 목사님이 설교를 해서 그렇지 안 해요 . 아무리 설교를 해도 자기가 영감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어서 예수 그리스도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함이 없으면 그런 깨달음이 없습니다 . 뭐라 했는지 들었습니다 .

거기서 끝났죠 . 자기에게 너 요거 잘못했다 . 요거 고쳐라 그런 것은 자기에게 안 들립니다 . 들릴 수가 없어요 . 자기에게 이것이 왔다는 것은 바른 지도대로 바른 지도자가 자기에게 와서 감동으로 깨닫게 해 주셨으니까 . 그러면 그 죄를 지적하는 죄는 두 가지 죄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두 가지 죄 하나는 무신주의 하나는 우상 하나님이 없다 . 하는죄 그런데 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 안 하고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는데요 .

정말로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행동이 안 되는데 은연 중에 자기의 행동을 가만 보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이렇게 자기가 움직이고 활동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잘 살펴보면서 무신주의로 살든 요것을 회개해라 또 우상을 섬기던 요것을 회개하라 하나님의 생사하고 흥망성쇠를 주권한다고 하면 , 하나님에게 딱 떨어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야 할 것인데 에 거기에 생사 화복 흥망성쇠의 주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사니까 그만 거기에 붙들려서 거기에 끌려가고 마는 이것을 봅니다 .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찾아서 회개할 수 있어야 돼요 . 그걸 회개하면 이제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겠다 .

세상을 이겨야 돼 블레셋을 이길 수 있게 해야 된다 . 그러니까 물질이 너 일하면 물질이 없어진다 물질을 빼앗아버린다 직장을 빼앗아버린다 말만 했지 아무 소용이 없는데 그리 못하는 거예요 . 내게 돼 나만 영감과 진리로 따라가면 그를 해칠 자는 아무도 해치지를 못합니다 . 손도 못 대는 겁니다 . 그러면 다니엘이 영감과 진리를 따라서 기도하기를 계속하니까 어떻게 다니엘을 해하지 못합니다 . 다니엘를 해할려고 하던 모든 사람은 제가 죽고 만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자기 속에 자꾸 가득 차도록 해야 돼요 .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큰 계약입니다 . 그래서 여기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해라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할 때 이렇게 말씀한 겁니다 .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을 한 거예요 .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혀줘서 이 공로를 입고 살면 나는 하나님의 하나님의 지체가 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

그러면은 그게 뭐냐 사람인데 신이요 . 사람인데 하나님 사람이지만은 피조물이지만은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하나님의 소원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다 자기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된다 말이요 . 그래 이걸 가지고 자꾸 생각해봐요 . 자기에게 기쁨이 나옵니다 .

이 기쁨이 나올 때 과거에 보니까 , 서부교회의 그 권사님들은 얼마나 좋아했더니 , 춤을 추고 다녀요 무슨 일든지 얼마나 좋아서 어째서 그래랬느냐 ? 우리와 계약한 구원 구원에 대해서 깨달아서 감사함이 생겨서 그래하게 된 거죠 . 이러니까 오늘 요것을 잡고 이렇게 하나님과 기도하면서 명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지금까지 여러시간 또 반복하고 반복해서 이렇게 증거했을 때 이제 생각하면 여러분이 요기 생각이 나죠 .

그냥 한번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 아니고 아마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속했느냐 나에게 어떤 구원을 입혀 주시는가 그것을 가지고 딱 생각하고 내가 이 구원을 입어서 이 구원으로 사는 내가 되게 해주옵소서 그게 간질히 기도하고 , 소원하는 자기가 되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세상을 이기는 이 길은 요 , 다음 시간으로 또 배우겠습니다 . 한목에 끝까지 다 말해버리면 다 잊어버리고 말 겁니다 . 그 앞에 거 반복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중복적으로 조금 더 나가고 조금 더 나가는 데서 기억하고 잡고 놓치지 않고 요대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12시 반까지 지금부터 12시 반까지 기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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