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4년1월21일 주전 여호와만 바라봐라

페이지 정보

본문

24012101(사무엘 상서 7장 1-14절 )

제목 : 여호와만 바라봐라

본문 : 사무엘 상서 7장 1-14절

구 약 417페이지입니다 .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4절까지에 봉독했습니다 .

여기 있는 이 본문의 말씀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이 되어지므로 말미암아 변질 되어질 때 블래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들어왔습니다 .

그럴 때에 많은 사람이 죽고 법계도 다 빼앗기고 그럴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법궤 빼앗기므로 말미암아 마음이 다 이 법궤에 기울어지고 있었습니다 . 이 당시에는 엘리가 대제사장으로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있던 그런 때입니다 .

엘리 제사장이 통치하고 있는 그때에 사람들이 다 타락이 되고 , 변질이 되어져 있는 증거가 여기에 엘리 제사장이 나중에는 눈이 어두워졌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잘 나타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제사장을 통해서 계시해주는 계시의 역사가 잘 나타나지 아니한 그런 때입니다 .

참 하나님이 징계하시고 멸망을 시킨다 . 하면 깜짝 놀래서 정신을 차릴 것인데 엘리 제사장의 자녀들이 죄를 범하는 것 보고도 자기 자녀기 때문에 그만 거기에 대해서 덮어주고 그 죄를 깨끗게 하는 역사를 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깨끗게 하는 것이 제사장의 일이지만 그 일을 감당하지를 못한 제사장이 됐습니다 .

하나님의 사무엘을 통해서 엘리 제사장 가정이 하루에 자녀들이 다 죽을 것을 예언을 했습니다 . 하나님이 가르쳐 준 그 말을 듣고 놀라면서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 용서해 달라고 그렇게 해야 될 것인데 벌써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믿는 믿음이 거리가 멀어 놓으니까 .

하나님이 무슨 징계를 하겠나 그의 마음은 그래 하나님이 이렇게 해 우리 가족을 자녀를 한 날에 다 죽이는 게 맞다 . 옳다 그래 돼야 된다 .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그것은 아주 강팍한 말입니다 . 이렇게 하면 너가 지금 죄를 지었으니까 . 망한다 . 이렇게 하면 깜짝 놀랬어 . 하나님 용서해 주면 안 됩니까 ?

벌벌 떨면서 회개하고 이래야 돼 그래 그러면 망하지 뭐 죽지 뭐 이렇게 강퍅하게 강퍅을 우리는 당시에 제사장이 그러니까 제일 우두머리 제사장이 그러니까 밑에 백성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그렇게 타락이 되고 , 변질이 되어졌단 말이야 . 보면 , 요나도 그랬습니다 .

요나를 보고 하나님이 니느웨의 성에 가서 4일 후에는 다 무너질 것을 외쳐라 내가 회개하면 살려주고 아니면 다 망할 것을 외쳐라 이렇게 하니까 그것 하기 싫어서 도망을 쳤습니다 . 그래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내서 이제 절단이 났습니다 . 배에 있는 사람들 이 죄가 누구 때문인가 한번 알아보자 하고 이렇게 제비를 뽑으니까 . 요나가 제비가 뽑혔습니다 . 요나 죄라 이렇게 나타났단 말이여 그러면 자기가 잘못한 것인 줄 알고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

용서해 주옵소 이리 해야 될 건데 이게 또 강팍하게 나를 들어서 바다에 떠져 버려 라 그래서 요나를 바다에 던져 버리라 그게 강팍한 것입니다 . 하나님이 멸망시키는 멸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고 그렇게 강퍅을 부렸습니다 . 그러나 요나는 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회개하니까 다시 그때사 회복이 되었지만은 우리도 이런 강팍을 부리지 않아야 됩니다 .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은 이렇게 형식 계시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

이때에 특별히 그 성경이 있어서 성경을 보고 많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 성경대로 살고 이런 것보다는 하나님이 이렇게 형식을 통해서 하나의 역사적 사실 이런 일을 통해서 게시해 주는 이것이 자연 계시인데 형식 계시입니다 . 이런 계시로 알려준 것입니다 . 그래서 그걸 보면서 거기에서 깨닫고 바로 살 수 있도록 구약 시대는 이렇게 했습니다 .

오늘 신약 시대는 하나님이 이렇게 형식 계시를 다시 문서 계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특별 계시로 이렇게 주신 것입니다 . 그게 그것은 이것이 특별히 중요한 중요성에 있어서 우리에게 특별 계시로 이 형식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구약은 육신적이고 신약 시대는 신령적입니다 .

육체의 이스라엘과 신령한 이스라엘이 여기에서 차이입니다 신약 시대에 모든 예수 믿는 사람을 두고 신령한 이스라엘 백성이라 말합니다 . 그러면 구약때는 이런 육적인 면으로 행동하므로 영적인 구원이 이루어지게 됐고 신약 시대는 영적인 이 면이 구원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육적인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이것이 좀 차이가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들은 이런 신령 면으로 우리가 회개할 것 회개하고 찾아서 고쳐 나가면 육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만 저절로 해결이 되어져 가는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구약시대는 육적구원을 통해서 영적 구원을 이루게 했고 신약 시대는 영적 구원을 통해서 육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이렇게 되어졌습니다 .

구약 시대는 육의 형통을 통해서 영의 형통이 이루어지고 지금은 영의 형통만큼 육의 형통이 되어지는 이 차이가 다릅니다 . 그러므로 , 구약 시대는 형식 계시 기관을 통해서 많이 계시해 주셨고 오늘은 이 형식 계시를 문서 계시로 특별 계시로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 것 보고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

그러므로 , 구약 시대에 출생한 사람보다는 신약 시대에 출생한 사람이 훨씬 복된 시대에 출생한 우리들입니다 . 그래서 구약 시대에 깨닫지 못한 그런 구원의 도리를 신약 시대에 와서 많이 깨달아지게 되고 신약 초기에 깨닫지 못한 도리 신약 말기가 되어서 더 깊이 깨달아지게 된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이 구약 성경 말씀에서 가르쳐 주는 이치나 신약 시대에 우리가 깨닫은 이치가 똑같은데 , 우리가 신약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말씀을 바로 깨달으려고 하면 , 구약 시대의 말씀을 가지고 깨달으면 잘 깨달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구약 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보고 오늘 신약 시대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해결을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서 깨달아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이 구약 성경을 보면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을 떠나 살 때는 아주 이스라엘 민족은 약한 민족이요 . 힘없는 그런 민족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할 때는 아무도 이 나라를 이길 수 없는 아주 강대국으로 이렇게 살게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이 성경 전체를 통해서 볼 때에 이스라엘 구약 이스라엘 주변에 강대국 네나라가 있습니다 .

애굽 나라 앗수로 나라 블레셋 나라 바벨론 이 4개국이 있습니다 . 이 네 개 나라가 항상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이스라엘을 살육하고 죽이고 해치는 일들을 했던 것입니다 .

그래서 구약을 보면 이런 4대 강국에게 침략을 받아 종살이를 하고 조공을 바치고 그렇게 되게 된 것인데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이 4대 강국으로 인해서 근심하고 걱정하고 고민되고 낙망되고 절망에 빠지고 이렇게 되어 진 것입니다 .

그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낙망하게 된 것은 절망에 빠진 것은 이 사대 강국의 위협으로 인해서 다 포로로 잡혀 가버리니까 와가지고 그만 농사지은 거 다 빼앗아 가버리니까 고만 근심이 되고 , 걱정이 되고 , 온갖 고생을 하고 어렵고 힘든 일이 찾아오게 됐단 말이에요 .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은 천하 제일 강대한 강한 민족으로 강대국이 되어졌지마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떠나고 나면은 이스라엘은 아주 약한 민족이고 아무 힘이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 이와 같이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도 똑같은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신령한 이스라엘 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

이런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영감을 모시고 사는 것이오 진리를 모시고 사는 것이오 성경을 모시고 이렇게 영감과 진리와 성경이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여 살 때 이것이 우리와 함께 할 때는 천하에 믿는 성도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 이러니까 영감과 진리와 성경과 하나 되어 사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은 6.25 때에 말이죠 .

이북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피난 내려온다고 내려오는데 인민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잡히면 저는 죽고 맙니다 . 그러니까 그 지나올 때 하나님이여 내가 다른 데로 가면 그만 총을 쏴서 죽일 것인데 인민군 앞으로만 지나갈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갈 때 보이지 않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 믿고 가니까 안 보여요 . 안 보이는가 그들이 몰라요 . 지나갔는지 안 갔는지 보지도 안 하고 상관도 안 해요 . 그렇게 경험을 한 것을 나중에 다 고백을 해요 .

그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그렇게 된 경험들이 많이 있습니다 . 벌써 세상에 이기지 못하는 그런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그러면 여기에 사대 강국 애굽 앗수로 바벨론 블레셋 지금 그런 나라로 오늘 우리를 대적하는 것 아닌데 그럼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거 하는 것인가 ? 성경을 연구해 보면 애굽은 물질의 대표입니다 . 물질이 풍부한 물질의 대표요 앗수로는 정실의 대표입니다 .

바벨로는 문화의 대표요 블레셋은 과학의 대표입니다 . 오늘 우리 기독자들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하면 , 물질의 위협을 당해서 물질로 인해서 근심 걱정 불안 고통 슬픔 비관 낙망 이런 실망에 빠져 이렇게 살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또 정실로 인해서 요사이는 특별히 더 그렇습니다 .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팔아먹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이런 세상이 됐고 . 이렇게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 형제간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이것으로 인해서 오는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고 이 속에 빠져서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있단 말이에요 .

그래서 사람들이 이 집은 형제간이 서로 치고받고 싸워서 재판을 하고 난리난 집안이 되어 있고 , 또 이런 집안은 부부간에 그만 이혼하고 미워서 문제가 심각하게 생겨져 있는 집안이 있고 또 어떤 때는 자녀가 왕이 되어서 자녀가 시키면 부모는 꼼짝 못하고 종처럼 사는 그런 때가 되어져 있고 그 이런 정실 문제로 인해서 많은 근심과 걱정과 비관과 슬픔과 낭만과 절망에 빠져있는 그런 일들이 또 우리에게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또 우리는 이 문화로 인해서 요새 문화가 그렇지 않느냐 그만 문화를 따라가고 있는 문화로 인해서 많은 병자들이 생겨집니다 . 우울증 공황증이 옛날과 다르게 굉장히 많이 생겨서 갑니다 . 어떤 사람은 아주 실력 있고 아주 똑똑한 사람인데 어느 날 갑자기 그 문화로 인해서 그만 이상하게 휴대폰 이 폰으로 인터넷에 그만 문자 폭탄이 와서 자살을 하고 말이야 .

지금 세상이 옛날과 다른 그런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 이런 문화로 인해 오는 많은 근심과 걱정이 또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 넷째로는 과학으로 인해서 생겨지는 과학으로 인해서 생겨지는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에게 생겨지는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

자 여기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근심 걱정 고민 불안 슬픔 이런 고통 이런 절망 이런 것이 우리에게 와서 이것으로 인해서 고통당하고 있는 것이 오늘 모든 사람들입니다 . 그러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오늘 여기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다 . 과학으로 인한 해를 하나도 보지 않고 있다 . 나는 정실로 인하여 하나도 해를 받지 않고 있다 .

어디에 보니까 , 이 진리의 도를 깨닫고 부모는 아주 잘 믿고 있는데 , 자식이 다른 교회 가서 다니면서 엄마 이리 가라 이래 하니까 자식 때문에 이 돌을 버리고 그만 자식이 가다는 교회에 가서 사람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져 버리고 만 그런 것을 보게 정실 문제로 이렇게 이 구원이 다 절단하고 말구나 뭐 나는 그렇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우리는 자기의 모든 문제가 자기 사욕을 가지고 살다가 보니까 , 사욕이 가리워서 보이지 않습니다 . 자기가 잘 보이지 않을 때 남을 보십시오 . 다른 사람을 건너다 보면 남의 눈에 티가 보이거든 . 자기에게는 들보와 같은 것이 있는 줄 알고 거기에서 자기를 고쳐갈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

우리는 이렇게 세상에서 많은 것으로 위협당하고 근심 걱정 공포 낙망 실망을 당하고 있는 우리라 그 우리는 무엇을 소망하고 살며 무엇을 의지하고 살고 있는지 자기를 돌아봐야 됩니다 .

나는 뭐 괜찮다 이러지만은 물질을 의지하고 사니까 물질만 바라보고 사니까 물질이 머리 숙여 머리를 숙이고 이 말을 어겨라 어기고 이리가 예 가고 자기가 물질의 종이 되고 , 어떤 데는 이 지식의 종이 되고 , 이런 사람의 종이 되고 , 자기가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종된 줄 모르고 사는 인생이 되어 있습니다 .

나는 뭐 내가 왜 종이냐 내가 좋아서 이렇게 하는 데 우리 사람은 하나님에게만 순종하고 모든 피조물은 내 종으로 나의 다스림을 받을 이것이지 . 내가 돈에 복종하고 사람에게 복종하고 일에 복종하고 이런 물질에 복종할 그런 우리는 아닙니다 .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자요 이런데 자기는 물질의 종된 줄 모르고 일에 종되어 있는 줄 모르고 이런저런 지식의 종이 되어 사는 줄도 모르고 자기는 자유로 사는 줄로 자기는 영으로 사는 줄로 자기는 신앙생활 잘하는 줄로 이렇게 착각하고 있단 말이에요 . 이 저리가 우리는 남을 보아 자기를 알아야 합니다 .

자기가 남을 봐도 자기가 잘 안 보이거든 . 10년 전에 사람을 보고 그래도 잘 안 보이거든 . 100년 전의 사람을 보고 이렇게 보면 자기가 보입니다 . 나도 그와 같이 살았구나 나도 그와 같이 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바리 세인들이 그랬습니다 .

자기들이 선지자의 비석을 쌓으면서 옛날 당시에 이분이 참 선지자요 옳은 말 하던 그런 잔데 그 자를 왜 죽였노 우리가 그 시대에 살면 안 죽일 것인데 이렇게 하면서 그 시대의 참 선지자를 죽이고 있는 것이 바리세계인이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러니까 오늘 나의 삶은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 내가 물질의 종이 되어 있는지 사람의 종이 되어 있는지 내가 정실에 붙들려서 정실의 종이 되어 살고 있는지 내가 이것으로 근심을 하고 걱정을 하고 여기에 붙들려서 살고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 있지 않은지 우리가 자기를 돌아봐야 됩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살게 하시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했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했지 그게 종이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그런 위치에 살 수 있는 자라 이런 실력을 길러가야 하는데 자기가 종되어 살던 자기가 되어 있지 않은가 우리가 살펴봐야 돼요 . 자기가 근심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 ? 돈이 없어서 고민 심합니다 . 일이 잘 안 돼가 근심합니다 . 그럼 근심하지 않을 이유가 뭐 있느냐 안 해도 됩니까 ? 안 해도 됩니까 ? 안 해도 됩니다 .

우리는 큰 병이 들게 해도 자기라는 사람이 뭐 때문에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알면 하나님과 자기를 알고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계약만 알고 믿는 사람은 큰중병이 들어도 근심 걱정하지 않습니다 . 놀라지 않습니다 . 그 병에 붙들리고 병의 종이 되지 않습니다 . 세상에서 일을 하다가 부도가 나도 놀라 기대를 할 만큼 큰 사건이 나도 하나도 놀라지 않습니다 .

신앙의 사람은 온유한 사람이 됩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에 앞에는 홍해 바다요 .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올 때 믿음없는 사람은 기절을 할 만큼 놀라고 근심 걱정 공포에 빠졌습니다 . 그러나 신앙의 사람은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 저 애굽 군대가 오니까 우리도 군대를 조직해서 막자 그럴 필요도 없어요 .

그만 마음이 온유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날 것인데 이제 이 구원하시는 구원 역사를 보자 하고 평안히 있으니까 . 그들이 살길이 열리고 그들을 해치려고 하는 그 애굽 군대는 다 수장이 되고 , 만 것입니다 . 이게 어디에서 왔느냐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다 같습니다 . 오늘 여기 본문의 말씀 또 블리셋 나라가 침략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법계까지 빼앗아 갔을 때 그때 이스라엘 마음이 그때까지 블레셋로 인해서 근심 걱정 낙망 공포에 쌓여 있었던 그들이었는데 .

이제는 그것이 바뀌어져서 법궤를 찾고 법궤의 마음이 다 기울어졌을 때 그들에게 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 오늘 세계 모든 상황을 보니까 , 그렇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을 보면서 이제 한국전쟁의 위험이 지금 닥쳐오고 있습니다 . 이 전쟁 때문에 겁이 나서 이민을 갈 것입니까 ?

이민 갈 힘도 없지요 어떻게 해야 이런 공포에서 벌벌 떨고 살아야 되겠습니까 ? 이런 가운데 우리는 해결할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이럴 때에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께 향하여 질 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이 역사를 착수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오늘 우리도 잊어버렸던 영감과 진리를 찾아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여기로 돌아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 우리가 살 진리를 찾고 영감을 찾아서 영감과 진리와 하나 되어 사는 이것을 찾아가는 우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