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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14일 주전 하늘 나라를 상속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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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401(마태복음 25장 31-46절 )

제목 :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사람 되는 길

본문 :마태복음 25장 31-46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과 같이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의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러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 어느 때 병드신 것이냐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 돌아보지 아니 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 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서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인자가 이 인자는 예수님을 두고 인자라 말합니다 .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사활의 대속공로의 큰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이 은혜를 우리가 입고 이 은혜대로의 그런 결실을 이루어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것을 두고 말씀합니다 .

자기 영광으로 천사와 함께 올 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는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이런 구원을 이루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감사와 찬송을 올리는데 주님 없었으면 주님 아니면 이런 구원을 이룰 수 없었는데 주님 때문에 이런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 이런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

하고 모두가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가치 있게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왜 주님 때문에 주님이 완성하여 입혀주신 이 구원으로 인해서 우리가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이렇게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주님 없으면 안 됩니다 . 주님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런 구원으로 왔습니다 .

하니까 이런 가치와 대우와 환영을 받는 높임을 받는 그 자리를 두고 영광의 보좌라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는다 이렇게 했습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런가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모든 민족이라면 이 민족을 하는 거는 가만 보면 이런 계통의 사람 저런 계통의 사람 다 그 구원을 이루는 데도 보면 어떤 지도자가 붙들고 그를 지도했느냐 어떤 지도자가 지도해서 지도를 받아서 거기에서 구원을 이루었느냐 거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

벌써 늘 가르치기를 지도를 했는데 그 지도를 받아서 영광의 구원을 이룬 사람도 있고 그런 지도를 받았는데도 하나도 말을 듣고 순종하지 아니해서 구원을 이루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 그러니까 모든 민족을 앞에 불러놓고 그것을 구별하는데 양과 염소로 구별했다 .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이렇게 양과 염소를 구별했다는 것은 양은 언제든지 가르쳐주는 대로 잘 순종하는 요것을 두고 양이라 말하고 염소는 제 고집대로 하는 거 말을 안 듣는데 나는 내 마음대로 합니다 . 그래서 아무리 가르치고 지도해도 한마디로 말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고집대로 내가 이 형편이 이러니까 안 됩니다 . 내 처지가 이렇습니다 .

이러면서 자기 고집대로 사는 그런 그것을 분별하는 이렇게 어떤 것을 시켜도 이래라 예 저래라 예 사람이 보기에는 참 어리석은 것 같고 , 바보 같고 , 미련한 사람같이 보이지만은 목자가 인도하는 데에 잘 순종하여 목자를 따라다니고 목자가 시키는 대로 순종하여 사는 생활과 목자가 아무리 말을 해도 고집불통으로 제하고 싶어요 . 하는 것과 이것이 다 . 분별하게 분별해진다 .

나누어진다 그러면 이 목자는 주님이 목장요 목자는 주님이 목자요 주님이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로 인도하는 그 인도를 우리는 영감으로 진리로 받고 깨닫고 알지만은 목자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도 있고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지 않는 이 생활도 여기에 있습니다 . 그러면 양은 오른편에 양은 왼편에 두고 이제 심사를 한다 . 그랬습니다 .

그러면 이 전체를 가만 볼 때는 이것은 어떤 구원을 두고 말하는고 하면 , 이것은 우리의 건설 구원을 두고 하는 말이오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아 이루는 행위 구원을 두고 말하는 것이오 행위 구원 건설 구원을 말하는 것은 우리의 기능 구원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지만 구원받아서 똑같이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만 자기의 기능이 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간 이 기능이 있고 우리에게 죄 짓는 기능 우리에게 말이요 . 자기에게 있는 죄 짓는 기술 죄짓는 그런 기능은 다 멸하려고 주님이 오셨다고 했습니다 .

죄를 구원하려고 주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죄는 주님이 멸하려고 오셨지 죄를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 그러므로 , 한 사람이지만은 우리는 자기 안에 기능이 있습니다 . 기능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나자마자 그때부터 길러가는 것입니다 .

음식을 먹고 그것을 통해서 힘을 얻어서 자기가 보는 힘도 듣는 힘도 움직이는 것도 다 길어갑니다 . 자기가 듣고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이것을 다 길러 간 것입니다 . 그게 다 기능입니다 .

얼마나 길러 가느냐 그저 육적인 이것만 길러가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서 마음의 기능을 길러가고 자 고기 덩어리의 기능을 길러가는 것도 있고 마음의 기능을 길러 가는 것도 있습니다 . 이 기능을 길러가서 이 기능을 가지고 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우리가 이 기능을 가지고 이제 영생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기도 하고 , 영생하는 기능을 잘 만든 사람은 영원히 그 기능 가지고 삽니다 .

우리 사람은 그저 세상에서 100년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는 영원히 살자입니다 . 죄로 말미암아 사람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이 뭐 100년이 아니라 60 70 되니까 .

죽고 다 죽고 벌써 80 넘어가니까 대부분 다 죽어버리고 없는데 그럼 끝이 난 거 아니냐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잠깐 있다가 떠나는 이것만 눈에 보이지 영원히 사는 이것은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어떻게 영원히 산단 말인가 알 수가 없지요 사람이 무슨 영원이 사느냐 그런 거짓말 하지 말아라 제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알 수가 없죠 .

어떤 자가 알 수 있느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어 중생된 자는 알게 됩니다 . 아 사람이 영원히 사는 것이 참 맞구나 그것도 죄를 얼마나 자기가 많이 벗었느냐 죄를 많이 벗어서 깨끗함을 입었느냐에 따라서 자기에게 이게 더 보이고 덜 보이게 됩니다 .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했서 대속도 모르고 그저 예수 믿는다고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 이런 것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

예수 믿는 이 길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서 이 공로를 입고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예수 믿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이 은혜를 입고 살고저 애를 써 가면 눈이 점점 밝아져 갑니다 . 과거에는 사람만 보였는데 이제는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도 보이고 모든 피조물도 보입니다 . 과거에는 세상만 보였는데 이제는 영원 무궁세계도 보이고 이 세계도 보입니다 .

전에는 물질계만 보였는데 이제는 영계도 보이고 물질계도 보이는 것입니다 . 눈이 밝아져 감으로 말미암아 영생도 보이고 영멸도 보이고 눈이 밝아져 가므로 말미암아 천국도 보이고 지옥도 보입니다 . 눈이 어두운 사람은 뭐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겠나 무슨 하나님의 심판을 한다고 하느냐 아무 일이 없는데 이것이 자기에게는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자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우리에게 공기가 있지마는 아주 어린 아이에게 이 공기가 있다 . 이러면 공기가 어디 있노 안 보이면 돼요 . 공기 어디 있습니까 ? 좀 공부를 해서 이제 아는 사람은 공기가 있다 . 그리고 공기가 있지 이렇게 알게 되겠죠 . 그렇게 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진 자와 죄를 씻어서 얼마나 죄를 벗었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자기가 믿어지지 않는다고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된다고 버려버리는 사람이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어릴 적에 공부할 때는 무조건 외우는 것입니다 . 무조건 따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조금 지나가니까 글을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거기에서 배워가게 되는 것입니다 .

그와 같이 앞서 신앙의 사람들이 보고 듣고 느낀 대로 증거해 줄 때 자기는 느껴지지 않아도 그만은 그것을 믿고 그런 줄로 생각하고 따라오다가 보면 자기도 들리고 보이고 느껴지는 그것이 차차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모든 식물을 먹고 나면 그 식물로 인해서 힘이 생겨집니다 . 힘을 가지고 우리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활동할 때 거기에서 기능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은 밥 먹고 누워 자고 밥 먹고 놀고 이것은 하나도 기능을 만들지 못하니까 대우를 받지를 못합니다 . 그러나 밥 먹고 난 뒤에 또 책을 읽고 밥 먹고 난 뒤에 또 만들어 보고 또 글로 써 보고 또 달려보고 또 이렇게 한 번 더 반복해 보고 또 힘이 없으니까 .

또 먹고 또 힘을 내어서 들어보고 외워보고 이 사람이 좋은 기능을 구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 . 먹고 누워 자는 사람이 무슨 기능을 마련해요 .

그렇지 않겠소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오늘 신앙생활하는 것은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을 구비하기 위해서 사는데 어떤 기능을 구비하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을 마련하려고 사는 것입니다 . 그것을 구비할 수 있는 기능 기회 기능을 구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아이고 나 안 할랍니다 .

내 사정이 이런데요 . 저는 이제 기능이 없습니다 . 영원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그에게는 맡길 수가 없습니다 . 우리는 어떤 자인고 하면 , 하나님 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 하나님이 아니지만 ,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 그것을 두고 성경에 우리를 주님의 지체라 주님의 몸이라 그래 말씀했습니다 . 몸이니까 .

주님의 손이 되고 , 주님의 눈이 되고 , 이목구비 수족이 된다는 말 아닙니까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오 나는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이것을 두고 말씀했습니다 . 이러니까 영원히 우리는 하나님 노릇하는 것입니다 . 그런 영광과 가치있는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 믿는 성도인 것입니다 . 이를 위해서 당신이 우리를 지었습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이 기능을 만들어 가야 되는데 이 기능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이것을 두고 건설 구원이라 말합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나는 어떤 자냐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냐 기본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기라는 것을 알고 이 기본권을 입은 자기인 줄 알면 나는 이런 구원 받았지 그러면 구원받은 자로 살 때 기능구원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 구원을 얼마나 만들었느냐 이 기능구원을 얼마나 만들었느냐 여기에 따라서 여기에 말씀하면서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해라 하나님이 영원 무궁 세계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

이 세계를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어서 너는 이 세계를 내가 맡아라 다스리라 통치해라 너는 이 세계를 네것 삼아서 요런 세계에 대해선 네가 하나님처럼 되어서 하나님은 아닌데 , 하나님처럼 되어서 이 세계를 네가 네 것 삼아서 통치하는 네가 되라 하면서 상속시켜 주시는 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굉장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우리입니다 .

세상에서 무슨 자기와 공부나 조금 해서 무슨 세상에 이런 지위를 얻고 돈벌이하는 그것은 우리가 받는 지위와 비교가 안됩니다 .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도 그러하지요 자기가 어디든지 가면 환영하고 대우하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이제 국민의 힘의 대표가 되어서 저 부산에 가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였다 . 야 사람 참 신나겠다 .

모든 사람이 그만 좋아서 확 자기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신이 나겠습니까 ? 굉장히 신이 납니다 . 우리는 그런 정도의 성공 정도가 아닙니다 . 천군천사도 환영하고 모든 사람도 환영하고 모든 동물도 환영하고 식물도 환영하고 곤충도 환영하고 모든 무생물도 환영하고 이 모든 존재가 나를 환영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이것이 기능구원을 얼마나 이루었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란 말이오 여러분들 예수 믿는데 그저 하나 혹 지옥 갈까 싶어서 교회 나오는 그런 예수 믿지 말고 예수 믿는 이 길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소망의 길인 것을 알고 이 소망을 향해서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신앙걸음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 죽음 넘어서 누리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세상에서부터 천국을 누립니다 . 벌써 이 천국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의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 걸음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보면 ,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둔다 . 그러면 자기 고집대로 성질대로 제 감정대로 이렇게 살면 그 기능은 자기는 자기 고집대로 산 기능 그런 그러면 안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 그런 기능이 만들어져요 언제든지 제 욕심을 따라서 사니까 그 기능이 길러져 버려요 나이가 좀 들고 나니까 자기에게 만들어 놓은 기능이 없어지지 안 하고 늘 자기 속에 있는 걸 봅니다 . 이러니까 자기와 현실을 만나면 그만 고집이 나오고 성질이 나오고 이게 자기 속에서 싹 올라올라 하니까 또 올라올라 한다 .

또 이 죄가 올라오네 또 욕심이 올라오는 자기에게서 그것이 올라오는 것을 많이 봅니다 . 회개했는데 또 올라와요 . 자기에게 만드는 기능이기 때문에 자기가 만들어 놓은 기능이기 때문에 이제 그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던져서 불태워 버린다고 그랬어요 . 주님은 죄 짓는 기능은 구원하려고 하지 않고 멸하려고 왔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은 유황불 구렁 텅이에 다 던져버리니까 사람은 기능 없는 사람이 됩니다 .

좀 이것을 생각해 보면 이 사람은 어릴 적부터 손도 발도 움직이게 하고 입만 눈만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아무짝도 못 쓰겠죠 . 이 사람 어데가서 먹겠습니까 ? 뭘 주면 먹고 눈만 뻐꼼히 떠가지고 쳐다보고 있구요 .

그거 어디에 서먹겠소 그게 불쌍하다고 먹여서 살려놓기는 살려 놓아도 그런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지요 예 그러나 거기에서 온갖 기능을 만들어 가진 사람은 다니면서 많은 사람의 환영과 대우를 받고 수입을 얻고 많은 것을 차지하고 누리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우리가 하늘나라는 새하늘과 새의 땅은 주님이 왕입니다 . 주님이 주권자입니다 .

주님 뜻대로 모든 것이 움직여지는 세계입니다 . 그러므로 , 세상에 사는 동안에 주님 생각과 주님 성질과 주님 뜻과 주님 지식과 주님의 성품과 하나가 되어 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 주님이 하는 것이 자기 하는 것이죠 . 자기가 하는 것이 주님이 하는 것이죠 . 이러니까 자기는 모든 영물도 피조물도 물질계에 있는 것도 통치하며 자기 것 삼아서 얼마든지 누리며 살 수 있는 굉장한 자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 영생하는 것은 어째서 영생하느냐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영생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없어지기 전에 그 사람도 없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영원을 보고 준비하고 영원을 보고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

당장 일시만 보고 사는 그사람은 이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해서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올 때에 주님의 재림의 때 이제 이후에는 어찌게 되느냐 자기의 순종으로 만든 기능을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되고 그때에 자기의 기능을 다 멸망시킨 지옥불에 던져버리고 만 기능 참 기가 찹니다 .

저 기능만 있었으면 저 기능을 죽이지 않고 내가 살렸더라고 . 하면 , 하늘나라에서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겠는데 이런 혜택을 누리고 살 수 있을 것인데 그때 가서 그것이 보였을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의 심신의 기능을 주님에게 복종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길러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

그러면 주님이 어떤 기능을 길러가라고 했느냐 여기에 여섯 가지입니다 . 여섯 가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고 나그네 대했을 때 영접하고 벗었을 때 입혀주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다 .

이것을 잘 지키면 요일을 잘 감당하면 이제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창세로부터 예비된 이것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신다 했습니다 . 배고플 때 자꾸 먹을 것을 준 사람에게 그에게 다 속하게 된다 . 말입니다 .

배고플 때 먹어 먹여준 그 사람 여기에 먹을 것은 무엇인고 하면 ,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 현실에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두고 양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 그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지켜 행하면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

돈이 필요할 때 돈이 만들어지고 직장이 필요할 때 직장이 만들어지고 지혜가 필요할 때 지혜가 만들어 지고 사건의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할 때는 문제가 해결되는 이 일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그러면 모든 만물들이 모든 피조물들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으려고 하면 ,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 그 뜻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것을 구비시켜 줍니다 .

하나님이여 . 직장 좀 필요한데 직장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하나님이 여기에 합격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나도 남들처럼 돈을 좀 잘 벌 수 있는 사람 되게 해주시면 , 안 됩니까 ? 돈 좀 벌게 해 주십시오 . 그렇게 하나님께 구하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말씀한 대로 하나님은 구하면 , 주십니다 . 그러면 어떻게 받느냐 하나님이 주실 때 돈을 직접 주지 않고 직장을 직접 주지 않고 말씀을 줍니다 .

하나님이 내가 어떻게 행할 것을 말씀으로 알려줄 때 그 말씀을 잡고 지켜 행하며 자기가 하나님 앞에 간구한 기도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 양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자기가 이 양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목회자만 아닙니다 . 사람이 말 한마디 해주고 알려주는데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그 뜻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면 거기에 속하죠 .

그기를 따라가죠 그 사람에게 묻지요 내가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 전부 그에게 속하니까 그 사람에게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 이러니까 먹을 것을 주는 사람 먹을 것을 주는 사람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로 옳은 길을 알려주는 사람 그것이 오늘 우리는 내가 너희를 산 위의 등대로 삼았다 . 너희를 세상의 빛으로 삼았다 .

너희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옳고 바른 길을 알려주는 이 사람으로 살아라 이 길이 자기가 대우받고 환영받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영원히 하나님의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오후에 또 계속하겠습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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