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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7일 주전 생명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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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01(골로세서 3장 1-6절 )

제목 : 생명이신 그리스도

본문 : 골로세서 3장 1-6절

그러므로 ,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치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습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난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여기 4절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됐다 .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생명이신 예수님이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여기에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씀했는가 그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의 대형으로 죄를 사함받았고 대행으로 칭의를 입었고 대화친으로 새 생명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으니까 .

이 계속의 공로를 입고 누리고 살도록 주님이 우리 대신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을 하셔서 영감으로 진리로 오늘 우리와 항상 함께 하고 계십니다 .

이 대속의 공로를 만드신 신인 양성 일위이신 하나님이며 사람이신 이 성자를 가리켜서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이라 하셨고 그러므로 , 예수님은 우리를 대속하신 구주인 것입니다 .

그러면 여기 그리스도는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속하신 이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입고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누리는 길이 이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

예수님 할 때는 우리를 계속하신 대속의 역사를 이루신 주님을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하고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우리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시고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공로로 사는 이 공로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 가지게 하는 그 역사를 하시는 구주를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말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우리를 전제로 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이 구원을 입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니까 .

이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기 위해서 요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그러면 우리의 생명이 되신 그리스도라 말한 말씀은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는 그리스도로 살아야 된단 말입니다 . 그리스도로 살아야 된다 .

하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대속의 은혜를 실제로 써먹는 그 길이 그리스도로 사는 길인 것입니다 .

우리는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어질 수 있도록 기름부음 받은 우리요 우리는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은 이 감동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모든 언행심사 모든 행동은 생명으로 움직여지는 것이 모든 산자의 움직임인 것입니다 .

살아있다는 것은 생명이 있다는 것인데 생명이 움직이는 것이 생명이 그 움직임으로 그 지체의 움직임으로 이렇게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된다 . 하는 말은 우리는 영원히 그리스도로 살자란 말입니다 .

우리의 세상에서의 삶과 죽음 넘어서 영원 무궁토록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우리의 직책이오 우리의 할 일인 것이다 . 하는 말입니다 . 그러므로 , 세상에 사는 동안은 우리가 연습하고 길러 가야 되는 것은 그리스도로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들입니다 .

이 공로를 입은 우리이기 때문에 이 공로를 입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 공로를 입은 우리는 이 공로를 입혀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제사장으로 사는 이 일을 하라고 선지자로 사는 이 일을 하라고 왕으로 사는 이 일을 하라고 우리에게 이 대속의 은혜를 입혀 주신 것입니다 .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죄를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이 죄를 다 사해 주시고 죄가 없는 우리로 이런 삶을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오늘 세상에 살면서 우리 속에 많은 삐뚤어진 것이 보일 것입니다 .

그럴 때 낙망하지 말고 주님이 사하여 주신 죄인 줄 알고 주님 앞에 감사하면서 사함 받기를 원해서 사함 받은 줄 알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을 자기가 되어져 가는 이 삶을 사는 것이 제사장으로 사는 것이오 또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과의 일인관계나 모든 사물과의 관계나 모든 물질과의 관계에서 죄가 없도록 만드는 요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오 또 거기에 죄가 있을 때는 사죄의 은혜를 입혀 주어서 죄와 완전히 멀어지도록 죄를 완전히 끊어버릴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고 죄 없는 인인관계 죄 없는 사물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으로 사는 것입니다 .

주님이 죄를 사해 주실 때는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여 주신 것입니다 .

죄 짓던 자기가 죽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지마는 우리 대신 죄짓든 자기가 이제는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 자 그러므로 , 죄를 짓든 자기가 죽는 생활을 해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 모든 사람과 일인관계를 맺어 살고 모든 일과 관계를 맺어 살고 모든 물질과 관계를 맺어 삽니다 .

거기에 죄가 없도록 하는 것이 성도의 할 일입니다 . 모든 인인관계에서 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고 모든 일을 하는데 죄가 생겨지지 않도록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우리 사람에게 모든 고난이 모든 멸망의 어려움이 우리에게 무엇 때문에 왔느냐 죄로 인해서 왔습니다 . 죄로 인해서 고난이 왔고 죄로 인해서 죽음이 왔고 죄로 인해서 캄캄해졌습니다 .

이렇게 죄로 인해서 이 모든 고난의 어려움이 왔는데 내가 다시 인인관계를 맺는 데서 죄를 짓지 않도록 죄가 되지 않도록 이렇게 인연관계를 맺어 놓으면 지금은 잘 모를 것입니다 .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죄를 짓지 않게 됐고 탈선하지 않게 됐다고 하면 , 자기는 죄를 짓고 싶었는데 , 억지로 죄 짓지 않는 자가 되게 해 줬으니까 .

그것이 도로 싫고 짜증나고 화가 날 때도 있지만은 죄를 짓지 않게 하고 나니까 나중에는 말이죠 . 고맙습니다 . 이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이 죄를 짓지 않게 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 나중에는 자기를 떠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는 그 사람이 나는 자식을 낳아서 많이 길렀으니까 . 이들이 다 나를 어머니로 대우하며 좋아하고 환영할 것이다 .

이렇게 하지만은 자식을 죄짓지 못하게 만들지를 못했다고 하면 , 하늘나라에 가서 어떻게 대우하겠습니까 ? 그런 말을 한번 들었습니다 . 동생이 삐뚤어져 가는 걸음을 보고 말을 해도 안 들으니까 .

할 수 없이 냅둬보라 제가 어떻게 됐는지 그래놓고 나중에 사고 나니까 답답해서 했는데 왜 내가 그럴 때 말할 때 안 들었노 하니까 그것이 틀린 줄 알고 그랬다고서 그래도 내가 말을 안 들으면 형님이니까 . 뚜드려 패서라도 나를 옳은 길로 걸어가도록 하지 아니하고 왜 내버려 뒀느냐 확실히 옳은 길인 것을 알았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자면 안 된다 . 이 길 가면 안 된다 . 안 된다 .

이 길 가면 죄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고 망할 수밖에 없고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길이라 죄없는 길로 가자 죄 되는 길로 가지 말자 죄없는 길로 가자 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제사장으로서 사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렇게 제사장으로 살고 나면 어떻겠습니까 ?

하와가 선악과를 가지고 아담에게 와서 이 선악과 먹어보십시오 . 하나님 같이 됩니다 . 이렇게 말을 할 때 아담이 그래 사랑하는 하와가 주니까 먹어야지 그래 먹자 여기에서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 멸망한 이후에는 내가 하와 때문에 복을 받았단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와를 만들어서 내게 줬으니까 . 하와가 나에게 이렇게 시켜서 이랬습니다 . 책임을 미루면서 하와와는 멀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오늘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 제사상 노릇을 하도록 세상에서 제사장 노릇을 하도록 제사장은 삐뚤어진 것이 있을 때에 짐승을 잡아서 제물로 바쳐서 죄를 사함받도록 해주는 이 역할이 제사장이에요 . 이래서 죄를 다 멸해서 죄 없는 사람이 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 죄 없이 살아보면 죄 없는 세계 속에 있어 보면 밝아집니다 .

환하게 보입니다 . 하나님이 보이고 영원 무궁세계가 보이고 어떤 길이 복이 있는 길인지 보여집니다 . 그 제사장 역할을 하지 안해 놓니까 하나님이 있다고 해도 어머니는 몰라서 어리석어서 하나님이 있는 줄로 믿지 하나님이 있기는 뭐이 있노 내가 할 수 없어서 어머니 따라서 다니지만은 하나님은 없을 것이다 .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됐을까요 ?

제사장 역할을 하지 않아서 그에게 삐뚤어진 것을 제해주지를 못해서 캄캄하게 어두워져 있으니까 .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멸망도 보이지 않고 천국도 보이지 않고 저는 암만 보아야 모릅니다 . 거짓말이다 .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뭐있노 지옥이 어디 있다고 자기에게는 안 보이는데 알 수가 있겠습니까 ?

이렇게 원죄와 본죄를 벗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모릅니다 . 이러니까 대속을 입혀줘서 사죄를 입은 자만 천국이 보이고 하나님이 보이고 지옥이 보여서 내가 살 길은 죄를 멸하는 이 길이 내가 살 길이다 . 이것이 깨달아져서 이 길을 걷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

주님이 우리를 대속해서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우리는 영원히 제사장 노릇을 하도록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 자신이 제사장 노릇을 하므로 제사장으로 사는 사람이 죄 없는 자 되고 나니까 어떤 사람은 세상에 있을 때 예수 믿어야 됩니다 . 교회 갑시다 예수 믿어야 구원 맞습니다 . 제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예수 믿는 길입니다 .

그렇게 간곡하게 부탁하고 하니까 할 수 없어서 교회에 나와서 예수 믿고 이 길을 걸어가다가 떡 죽었습니다 . 하늘나라 가보니까 ,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 고맙다 네가 죄를 사해주지 않았으면 죄를 벗는 이 길로 걷게 하지 않았다고 하면 , 내가 어떻게 될 뻔했는가 지옥의 실상을 보고 천국의 실상을 보고 놀랄 일이 생깁니다 . 그때야 고맙습니다 . 모른 척하겠습니까 ? 하늘나라 가면 고맙습니다 .

참 고맙습니다 . 당신 때문에 내가 천국오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이 제사상 노릇하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모릅니다 .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 영원히 가치 있는 제사장으로 우리는 살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 길로 인도 하는 여기에 속하고 이 사람에게 속하고 따르고 높이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됩니다 .

그러기에 천국이란 말은 내가 제사장 노릇함으로 나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나만 좋아하고 따르면 그 사람이 생겨지기 때문에 그런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 말입니다 . 우리는 선지직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었습니다 .

우리는 지금 돈을 좀 벌어서 통장에 넣어놓고 부동산을 사놓으면 부자인 줄로 생각하지만은 그것은 죽음과 동시에 다 놓고 다 놓고 갈 것이지 . 자기 것은 하나도 안 됩니다 .

자기 것을 만드는 그 길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유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가난해지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이 길을 완성하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 그러므로 ,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죄를 벗은 사람은 이것이 보입니다 .

죄를 얼마나 벗었느냐에 따라서 진리가 들려지고 진리가 깨달아지는 이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 죄를 벗지 않고는 그게 옳은 길이지 깨닫지를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길 걷지도 않습니다 . 완전 가난한 우리에게 하늘의 것도 땅의 것 이제것 장래것 생명과 사망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으니 그 길이 선지자로 사는 길입니다 .

그 길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지켜사는 것입니다 . 우리는 무한의 부요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죽어 가지는 부요만 아닙니다 .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부요해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공부를 하니까 지혜가 10배나 뛰어나는 지혜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

그 의를 구하기만 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준다고 말씀했습니다 . 우리는 얼마든지 부요해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너희는 십일조와 헌물을 들여봐라 그러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붙지 아니하나 봐라 우리는 얼마든지 이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부요를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열려 있습니다 .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차지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 포부를 크게 가지십시다 . 큰 욕망을 가지십시다 .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나누어 주고 나누어 줘도 얼마든지 자기는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진리를 알려줄 때 고 진리대로 살아보고 고 진리대로 살도록 인도해 주고 그 진리대로 살도록 진리를 가르쳐 주고 이렇게 선지자 노릇하니까 하늘나라에 가서는 어떻겠습니까 ?

저분이 내 선지자다 저분이 가르쳐주는 이치를 따라 내가 삶으로 내가 이런 부요한 내가 되어졌다 이래서 그 선지자에게 소속하고 그 선지자를 따라가고 그 선지자를 좋아하고 그 선지자를 위하고 이것이 안 될 수 없습니다 . 이러니까 여기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으니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 왕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단일 통치에 통일이 되어 사는 길입니다 . 왕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는 이것입니다 .

내가 하나님 뜻 따라 하나님이 어떻게 하는데 따라서 하나님 따라서 내가 움직이는 네가 되어라 하니까 어리석은 것 같고 , 못난 것 같지만은 그것이 하나님의 지체로 사는 이 길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지니까 . 하나님의 손이 되고 , 하나님의 눈이 되고 , 하나님의 입이 되고 , 하나님의 발이 되고 , 하나님의 지체가 되니까 .

나는 하나님이 아닌데 난 전지전능자가 아닌데 모두가 나를 전지전능자로 하나님으로 대우하고 높이고 복종합니다 . 이런 권위의 사람 이런 능력의 사람 이것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왕으로 사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영원히 왕으로 살자요 선지자로 살자요 제사장으로 살자이기 때문에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말씀한 것입니다 .

우리는 영원히 제사장으로 살자요 선지자로 살자요 왕으로 살 그런 우리들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것을 연습해야 됩니다 . 이 실력을 길러야합니다 . 어떻게 하면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살 수 있습니까 ?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살려고 하면 ,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은 줄 알고 이 공로를 입은 자로 살려고 애를 써 가면 그 사람은 제자장으로 살 수 있고 선지자로 살 수 있고 왕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이 여기에서 길러지고 영원 무궁 세계에 자기의 활동 세계는 얼마나 큰 제사당 선지자 왕이 되었는지 그대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

그러면 제사장 선지자 왕 된 사람을 보고 모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천군 1천사나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소속하고 지도받는 그런 세계로 그런 자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 이런 자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요 .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예정과 창조와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 2024년 한 해는 제사장 선지다 왕직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어지도록 힘써 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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