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12월31일 주전 다섯가지로 사는 길

페이지 정보

본문

23123101(로마서 8장 5-6절 )

제목 :다섯가지고 살 수 있는 길

본문 :로마서 8장 5-6절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게 되는데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살면 사망만 이루고 영의 생각을 가지고 살 때 생명과 평안을 이루게 된다 .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존재라 하는 것을 지난 시간에 배웠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지을 때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살도록 이렇게 특수하게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 물질과 관계하여 살도록 했고 일을 함으로 살도록 했고 우리의 몸으로 움직여 살도록 하고 영으로 마음으로 움직여 살도록 했고 영으로 움직여 살도록 이렇게 특수하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

그래서 물질계에 있는 모든 물질들을 상대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오 또 모든 영물들을 상대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 그저 상대하고 관리하는 여기에서 일을 해야 되는 것이 발생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 사람에게 물질을 이렇게 관리해라 영물들은 이렇게 관리해야 된다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이대로 관리할 때는 사람은 천국 생활을 누리고 사람은 전지전능자가 되고 사람은 영생을 이루고 사람은 최고의 높은 지위에서 사는 우리 사람이 하나님이 지었을 때 자기를 영계해 있는 모든 영물도 다스릴 수 있고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물질들도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셨고 이제 모든 물질들을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일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에덴 동산을 창설하고 거기에 이끌어서 이 동산을 다스리라 지키라 이렇게 말씀했을 때에 그대로 순종할 때는 인간은 하나님다음 모든 만물 위에 있는 이런 지위에서 영원이 영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 그래 이런 사람이 이렇게 살 때는 굉장히 실력 있고 모든 만물들을 아담 하와가 다 움직였습니다 .

아담 하와가 동물도 식물도 어떻게 그리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했습니다 . 내가 이 일을 해라 하고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명령한 그대로 그 명령 따라 순종하니까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 그러나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아 하나님 삐뚤어지고 하나님과 하나 되지 아니해서 삶으로 말미암아 그만 거기에 쫓겨나서 이제는 사람은 할 일 없는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

사람이 일을 많이 할 때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때 가치 있는 사람이지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가치 없는 사람이 됩니다 . 현직에 있을 때는 말이에요 . 굉장히 능력이 있어서 힘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했지마는 정년퇴직하고 나니까 이제 할 일이 없는 거야 . 할 일이 없으니까 . 그만 팍 늙어버립니다 .

할 일이 없다는 것이 불행한 것이오 이제 인생 끝이 됐구나 나는 아무 할 일이 없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그럴 때 참 사람은 그때 무능함을 느끼고 아무 소용이 없는 사람으로 느껴서 그만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사람은 모든 영물도 다스릴 수 있고 모든 피조물도 물질들도 다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지음받았어요 . 이렇게 할 수 있는 우리입니다 . 어떻게 그렇게 될까 그건 거짓말이 아니가 .

범죄하기 전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 그러나 범죄한 이후에 이 일거리가 다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 이러니까 만물이 말을 듣지 아니하죠 . 또 우리는 몸으로 사는 자입니다 . 이 몸뚱아리 가지고 모든 이 고깃덩어리 가지고 모든 물질들을 다 상대할 수 있습니다 .

이 몸을 가지고 온갖 물질들을 다 상대하고 관계하면서 살 수 있고 또 우리의 마음으로 사는 자인데 우리의 마음을 가지고 영물들을 상대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 우리 사람이라는 것은 굉장한 존재입니다 .

이런 우리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그만 이 모든 것이 고통이 되어지고 사람이 일하다가 일 안 하니까 그만 낙망이 되고 , 절망이 되고 , 그런 것이 오는 것처럼 말이여 그만 고통이 오게 되었어요 . 또 절망적이게 됐습니다 .

그게 절망적이라 하니까 아니 나는 말이지 아주 유명한 대학에 입학을 해서 이제 나는 이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나는 이렇게 실력이 있는데 , 내가 앞으로 희망이 얼마나 있는데 , 내가 왜 절망적이라 인생을 참 모르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고 희망이 있는 줄로만 그렇게 알고 살고 있는 거예요 . 희망을 가지고 살았는데 몇 년 안 가서 아무 소용없는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

몇 년 안 가서 죽음 앞에서 아무 할 일 없고 무능한 사람으로서 인생이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때 가서 탄식이 되고 , 기가 찬 일을 느끼게 됩니다 . 그러나 일찍이 이것을 깨달아 하는 사람은 참 희망이 있는 인생인데 왜 희망이 없느냐 희망이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 해서 희망이 있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갑니다 .

사람에게 모든 질병이 오고 고통이 오고 실패와 사망이 오게 된 원인은 죄가 원인입니다 . 그러므로 , 자기에게 병이 왔으면 자기에게 이런 고통이 왔으면 어려움이 왔으면 죄를 찾아서 정리하면 해결됩니다 . 죄는 국법을 어긴 것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 죄는 도덕을 어긴 것을 두고 죄라 말하는 것 아닙니다 .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입니다 .

죄는 하나님의 뜻과 비뚤어진 것이 죄입니다 . 이것 때문에 자기에게 계속 고통이 오는 것입니다 . 그 고통을 중단시키고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 자꾸 죄를 찾아서 정리해요 . 그 죄를 찾아서 정리하는 그것만이 벗어날 수 있는 길이지 그거 아니고는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

절망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절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 인생은 자기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서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높은 지위를 가지고 권세를 가지고 살아도 그거 몇 년 아닙니다 . 몇 년 아니면 그 지위도 다 내놓고 권세도 다 내놓고 그게 어떤 면은 대통령이 권세가 있다 .

하지만 재벌 회장이 어떤 면으로는 권세가 더 있어 참 그 사람 주위에 지켜주고 도와주고 수종드는 사람만 해도 굉장합니다 . 그런 권세가 있어도 이게 그만해라 하고 부르면 그만 아무것도 못합니다 . 삼성그룹에 그런 창업자도 그런 회장도 이제 그만둬라 하고 나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

롯데그룹을 세운 사람도 그만 딱 손 놓고 나니까 휠체어만 타고 다닙니다 . 바보 취급을 하는데 누가 그거를 알아줍니까 그 사람 말을 사람은 그래도 나는 안 그렇다 자기 안 그럴 리가 있습니까 ? 몇 년 안 걸려요 . 몇 년 더 그렇게 자기가 권세를 누리고 살는지 모르지만 뭐 20년 30년 뭐 40년 넘어가는 사람은 참 별로이 없어요 .

그렇게 다 놓고 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고 그런 것을 생각하기 못하고 사람은 다 그렇지만 다 그렇게 살다가 늙어지면 그리 되는 거 아닌가 우리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이요 우리 사람은 영원히 실력 있는 자로 살 수 있는 그런 의미입니다 . 나는 뭐 여자니까 집에서 살림만 살고 이래 하지 뭐 그런 것을 뭐 욕망을 가지고 살 필요가 있겠는가 아니오 .

나는 공부를 못해서 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무능한 자로 있는데 , 뭐 내가 무슨 큰 것을 욕망하고 살겠나 그냥 밥이나 먹고 살면 되지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물들도 다스릴 수 있는 그렇게 굉장한 일을 할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 다만 그 실력을 세상에서 길러야 됩니다 .

그걸 기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을 주시고 너 여기에서 노동판에서 일해라 너는 여기 기계를 만져라 너는 여기에서 공부를 해라 너는 여기서 사람을 가르치라 너는 여기서 사람을 치료해라 그러니까 그것이 자기 일인 줄 알고 거기에만 빠져서 그것만 하면 실력자인 줄 이렇게 착각하고 있단 말이야 .

거기에서 그 일을 하는데 영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정해 놓은 법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이제 영물들을 다스릴 수 있는 실력자가 되고 물질들을 다스릴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 이래서 그에게 이제 맡겨야 됩니다 .

그 일을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줍니다 . 여기에서 이리 해라 할 때 예 그러면 자기가 고대로 하나님이 알려주는 뜻대로 공부하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뜻대로 노동판에서 일하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뜻대로 장사하고 하나님 알려주는 뜻대로 정치하고 하나님 알려주는 대로 이 기계를 만지고 그렇게 하면은 그 사람의 실력은 모든 물질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이 자기 속에 길러지는 것입니다 .

자기가 실력을 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여 완전 순종을 이루어 의를 이룬 의를 내게 입혀 주시므로 이 의를 자기 의로 삼을 수 있는 기회요 자기 의로 삼아서 그 의로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물질들을 다 관리할 수 있고 물질들을 이렇게 지도할 수 있고 모든 물질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도 있고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할 수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일 수도 있고 이런 실력의 사람으로 자기가 자라갈 수 있습니다 .

이런 실력의 사람으로 자나가면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세상에서 이런 실력의 사람으로 실제로 나타나는 것이 자기 하는 일에 전지가 나타나고 전능이 나타나는 자기가 일을 하는데 장사하는 장사가 전지전농으로 장사하고 사무 보는 것이 전지전능으로 사무보고 사건 처리하는 것이 전지전능으로 사건 처리하게 되어지는 굉장한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

요셉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요 . 우리나라에 지금 이런 일이 생겨졌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 그 일은 이렇게 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것 찾아서 그대로 한 것이 요셉이에요 . 그러니까 요셉은 정적이 없습니다 . 요셉은 정치를 했지만 , 정적이 없이 모든 사람이 요셉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따르게 된 것입니다 . 다윗은 장군이라고 영웅이라고 다 높였습니다 .

그가 전쟁 치러 나가면 다 성리하기 때문에 다윗은 전략가라 전쟁을 아주 잘하고 이길 수 있는 장군이라 다윗이 무슨 지혜로 그리했느냐 뭐이든지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 하나님이여 . 어떻게 해야 됩니까 ?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순종하니까 그렇게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 그러니까 오늘 우리도 성경에 나온 다윗만 그런 게 아닙니다 . 오늘 우리도 자기가 하는 일을 여러분이 실험을 해 봐요 .

장사가 잘 안 되면 실험을 해 보란 말이에요 . 머리가 뛰어나지 않으면 시험을 해보란 말이에요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것과 내 하고 싶은 대로 공부하는 것과 달라요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기가 일을 감당하는 것과 자기 욕실대로 하는 것과는 달라요 . 그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기가 일을 해 보면 거기에서 성공되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다가 큰코 다칠 뻔했다 .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

순종 해본 사람은 야 하나님의 말씀은 참 전지구나 전능이구나 이것은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셨다 감사하고 찬송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우리는 능력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우리로 지음받아서 이제 앞으로는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영물을 통치할 수 있는 영계도 물질계에게도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이런 자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우리입니다 . 그래도 할 일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망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 사람은 무지무능한 자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영원을 어떻게 이루어 가느냐 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

자신이 자기의 육으로 모든 사람을 상대하고 모든 일을 상대할 자기인데 신령한 몸이 되어서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자기인데 일을 할 수 있는 자기란 말이오 그러나 실력이 없을 수도 있단 말이야 . 우리의 몸은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영원히 살 몸입니다 .

오늘 우리도 자기가 병이 들어서 몸이 약해 가지고 그러면 일이 겁이 나고 그저 일하기 싫어서 이렇게 살지마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신체가 튼튼할 때는 무엇이든지 일을 하고 싶지 앉아 놀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 자기가 할 수 있으면 달라들어서 이것도 하고 , 저것도 하고 , 싶고 그렇지요 그렇게 우리는 할 수 있는 몸이 되어 있지만은 실제 일을 할라 하니 일을 못하는 거야 .

어찌해야 될런지 이걸 이래 해야 되는지 저렇게 해야 될런지 좋아해야 될런지 싫어해야 될런지 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보지 않았으니까 .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해 보지 않았으니까 . 이러니까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아주 무지무능한 자로 허송세월 보내고 사는 이런 사람으로 살 수도 있고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가치 있게 실력 있게 살 수 있습니다 . 공부 못했다고 낙망하지 말아요 .

돈이 없다고 낙망하지 말아요 . 나와 하나님과 연결만 되면 분명한 내가 있지마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창조주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내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는데 나는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니까 내 밖의 모든 사람들은 보기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나만 보이는 겁니다 . 내 고깃덩어리만 보이는 겁니다 .

그러니까 그렇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누구냐 내 고깃덩어리란 말이에요 .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이 나를 볼 때에 존경하고 높이고 하나님처럼 대우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고깃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 이게 굉장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 그것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요 .

기간에 이룰 수 있는 것인데 이 기간에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헛일 되고 마는 것이 잠깐 지나가는 세월이지만은 이 구원을 이루질 못한다고 하면 , 여러분들 주앞에 섰을 때 그때 슬피울며 이를 가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기가 찰 것이죠 . 그때 가서 내가 그때 말씀을 들었을 때에 그 말씀을 듣고 실행했더라면 그때 순종했더라면 소용없습니다 . 그만 무시하고 듣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거예요 .

영원히 무지무능한 자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도록 지구를 1초에 수억억만 바퀴 돌라고 해도 돌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데 일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겠어요 .

이러니까 풀잎파리 하나까지도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모든 동물도 식물도 나를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이런 자기가 되어져요 모든 존재들이 나를 필요 있게 주로 섬길 수 있는 이런 굉장한 자기가 되는 것은 자기가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데 그 하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나는 하나님 같지요 그런 대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들이 오늘 이 말씀 증가하는 것도 이것 준비한 게 아니라 , 하나님이 갑자기 이 말씀을 주셔서 이렇게 증가하는 것입니다 .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 시간이 지나가면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또 그대로 살지도 못해서 이 구원은 다 놓치고 맙니다 . 우리는 부요한 자가 될 수가 있어요 .

물질의 부요 지식의 부요 건강의 부요 권세의 부요 일의 부요 자기는 돈이 뭐 수십억이 있으니까 . 나는 부잔데 자기는 건강하니까 나는 건강해 병 없소 그렇다고 부유한 줄 압니까 우리는 하루 살면 하루 죽고 이틀 살면 이틀 죽고 한 달 살면 한 달 죽어가는 인생이요 .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다 두고 갈 인생이요 .

다 빼앗기고 갈 인생이오 그러나 우리는 하늘 것 땅에 것 이제껏 장례 것 다 자기 것 삼아서 하나님처럼 부유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실력을 길러가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어떻게 살 수가 있느냐 주님이 완전 이행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줄 때에 그 뜻을 믿고 순종하는 요 걸음 요 실력을 길러가는 데서 우리는 이렇게 부요한 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희망이 있는 자가 되려고 하면 ,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사는 것은 하나님과 1대 1 로 화목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 강자와 약자가 있는데 , 강자의 뜻대로 움직이는데 약자가 자기 주장을 내세운다고 그것을 강자가 들어주겠습니까 ? 그것은 멸해버리지요 자기 주장을 내면 원수가 되고 맙니다 . 강자의 뜻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될 때 화합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

강자가 말하는 대로 하나 되어 사는 사람이 되어야 화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뚜렷한 자기가 있지마는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안에 생명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하나님과 화합을 이룬 자기가 됩니다 . 하나님과 화업을 이룬 자기만 되면 우리는 주의 겉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는 것이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되고 성전이 되고 , 이 자기만 되면 하나님의 것은 다 자기 것입니다 . 하나님의 것이 자기것 되어지니까 . 하나님의 영광도 자기 영광으로 삼을 수 있고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습니다 .

이런 희망을 향해서 달리는 길은 자기중심을 꺾고 자기 사욕을 끊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이 하나 되어 사는 이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무한한 부요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자 이거 세상에서 살 때 이룰 수가 있습니다 .

우리에게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기회 이 기회를 주실 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길 걸어갑시다 육의 일만 생각하면 사망만 이루고 영의 일을 생각하는 자가 영생을 이루게 되는 생명과 평강을 이루게 됩니다 . 영의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을 구체적으로 오후에 다시 배우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