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3년12월24일 주전 다섯 가지로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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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01(누가 복음 2장 1-14절 )

제목 : 다섯 가지로 사는 인생

본문 : 누가 복음 2장 1-14절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되었을 때에 첫 번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 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며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사서 구유에 누웠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섰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쌓여 구유의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 우리가 이제 내일은 성탄절로 성탄 기념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

이렇게 가면 갈수록 세상에 모든 안 믿는 사람들은 성탄절이라고 온갖 치장을 다 하고 죄 짓는 곳 죄를 더 많이 지을 곳은 치장을 더 잘해 놓고 , 이렇게 지내갑니다 .

그러나 우리가 성탄절을 이렇게 지키는 것은 장식을 많이 하는데 치우치는 것보다 실제로 주님이 오신 여기에 대해서 이게 무엇 때문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기념하는 요 행사를 바로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 그게 기념한다는 것은 그때 주님이 어떤 삶을 사셨느냐 그와 같은 우리가 삶을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바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

사람은 모든 피조물 중에 특수하게 지음을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 영계에도 사람과 같은 존재가 없고 이 물질계도 사람과 같은 똑같은 그런 다른 존재는 없습니다 . 이 사람은 자체가 사람의 지위나 실력이나 희망은 모든 피조물 중에 아주 뛰어나게 지음 받은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 .

이것을 실제로 우리가 바로 알고 믿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하는 것을 바로잡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 우리 자체는 영물로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 물질계의 어떤 존재도 영계의 어떤 존재도 영질과 물질로 지음받은 그런 존재가 없고 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런 존재로 지음받은 존재가 없습니다 .

또 우리의 실력은 하나님 다음가는 하나님과 같은 그런 실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가 있다 . 그랬습니다 . 우리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장성한 그 예수님은 어쨌습니까 ?

물위로도 걸어가시고 죽은 자도 살리고 바람을 보고 잔잔해라 하니까 바람이 잔잔해지고 , 굉장한 능력을 가진 그런 예수님이죠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한 대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그대로 나타내신 분입니다 . 이러니까 보기에는 사람인데 마치 사람이지만은 신과 같이 이렇게 역사할 수 있는 그런 예수님이었습니다 .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를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우리도 이와 같이 자라갈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 세상에서 공부만 많이 해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면 성공인 것 같지만은 참 예수 믿어서 참 사람으로서의 성공에 비하면 그것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 비교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

사람은 세상에서 다섯 가지로 사는 존재입니다 . 물질로 살고 사역으로 살고 육체로 살고 마음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

이렇게 살아서 굉장한 역사를 할 수 있도록 지음을 받은 것이 사람이란 말이오 이런데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이 다섯 가지가 다 사망이 되게 되고 절망이 되게 되고 이 다섯 가지가 고난을 당하게 된 것이 사람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여기에서 회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이 가난과 절망과 고난 속에 있는 그런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 인류 시조 때에 인생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하게 되어서 이 사망이 세 가지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존재인데 다섯 가지가 세 가지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는 있어야 될 것이 점점 적게 되어져 버린 가난하게 되는 사망입니다 .

둘째로는 우리는 하나님 다음가는 모든 만물들 위에 모든 만물들을 통치하며 살 수 있는 이런 위치에 살 수 있는 굉장한 소망이 있는 우리들인데 우리는 이 소망이 다 끊어져서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이런 절망으로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

우리는 점점 부강하게 되어져서 영계도 우주계도 다 차지하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을 수 있는 이런 부요의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는데 , 이것이 다 소멸되어져서 이제 완전히 자기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런 자기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

범죄로 말미암아 가난으로 사망하게 되고 절망으로 사망하게 되고 소멸로 온갖 고난이 우리에게 오게 된 것입니다 . 첫째로 , 다섯 가지 중에 첫째가 물질이요 . 다음은 사역이요 . 다음은 몸이요 . 그다음은 마음이요 . 다음은 영입니다 . 이 다섯 가지가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면이 가난해졌습니다 .

물질면으로도 가난해지고 , 사역면으로도 가난해지고 , 몸도 빈약해져가고 마음도 허약해져가고 영도 곤비해진 것입니다 . 이것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주님이 오신 것인데 이 회복을 우리는 해서 우리는 실제로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이 다섯 가지가 부유한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이것은 우리 생활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또 이해가 잘 안되고 그게 무슨 필요가 있겠나 그거 없어도 되는데 나는 돈이 있어서 가난하지 않는데 나는 많은 지식이 있으니까 . 가난하지 않는데 나는 건강한데 내가 무슨 건강에 몸에 가난이 있느냐 내 정신은 똑바른데 무슨 마음의 가난이 있느냐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 그러나 사람이 우리 자신이 어떤 자가 되었는데 가난해졌는지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타락하기 전의 사람은 어떻으며 타락한 이후의 삶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느껴서 자신이 실제로 가난해져 있는 자기라 하는 것을 알고 이것을 회복시킬 수 있는 그 길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 그저 돈 몇 푼이 좀 있고 몇 억이 있고 수십억이 자기에게 있으니까 . 자기는 가난하지 않는 줄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마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빼앗겨 버리고 하나도 자기가 소유할 수 없는 등기해 놨기 때문에 통장에 넣어놨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사놨기 때문에 괜찮다 이렇게 안심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 이제 여기에 대해서 상세히 이 좀 배우고 생각하고 깨달아 가야 되겠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다섯 가지로 사는 자인데 이 다섯 가지가 가난해져 있는 원인이 무엇인가 가난해진 것은 사욕으로 인해서 가난해졌습니다 .

아담 하와가 선악가를 따먹는 것은 자기가 에덴 동산을 다 차지할라고 이미 차지해 가지고 있는 건데 그냥 하나님이 다 주셔서 자기 것 되어 있는데 , 이건 하나님도 상관없이 이건 전부 내꺼 참아야 되겠다 . 그런 것으로 인해서 가난해져 버렸습니다 .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었죠 . 그 뒤로 인간에게는 이 다섯 가지가 사욕으로 다 가난해졌습니다 .

그런 우리를 사욕으로 인해서 가난해져 있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부요를 주시려고 부여를 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당신이 가난해지시면 우리 대신 가난해졌습니다 . 예수님이 우리 대신 가난해진 것은 예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 있습니다 .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당신 것입니다 .

당신 것이지만 이것을 다 내어놓고 하나도 없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는 가난한 자로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 그러면 사람이 사욕을 가지므로 가난의 물질에 가난이 왔고 사욕을 가짐으로 일에 가난이 찾아왔고 사욕을 가짐으로 몸에 가난이 찾아왔고 마음의 가난이 찾아 왔고 영의 가난이 찾아왔습니다 .

이것을 간단하게 보면 세상을 살 때도 자기는 물질을 아주 욕망을 가지고 욕망을 가지고 자기가 욕심을 내어서 물질을 차지하려고 하는 사람 그래서 자기는 물질을 많이 가졌죠 가졌는데 가졌는가 . 했는데 빼앗겼습니다 . 다 빼앗겼습니다 . 나중에 죽음 앞에 딱 설 때는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

완전 가난해져 버렸다 그것이 사욕으로 인해서 가난해져가는 인생인 것을 모르고 이렇게 살다가 내가 세상에 살면서 그래도 수십억을 내 재산으로 등기해 놓고 , 살았으니까 . 나는 가난이 없다 . 그렇게 생각하고 살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죽을 때가 되니까 . 하나도 자기 것이 없는 그만 다 빼앗겨 버렸고 다 빼앗겨 버렸고 그것을 홍포 입은 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그것만 보니까 , 사람이야 뭐 그렇겠지 죽으면 끝나는 거 아니냐 이래만 생각하지마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어놓고 영계도 물질계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이제 우리 것되게 해 주셨습니다 . 그러면 우리는 얼마나 부자입니까 ? 물질로는 뭐 이 이상 없는 최고의 부요에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런데 이 모든 것을 다 빼앗겨서 이것 다 하나님 필요 없습니다 . 난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 이것만 하면 되죠 . 나도 부요한 자입니다 .

난 수십억을 가지는데 그러니까 그것이 누구 건지도 모르고 제 혼자 그렇게 주장하고 사니까 죽음 딱 넘어가니까 하나도 자기 게 없는 거야 . 그냥 홍포 입은 부자는 물 한 방울 그거야 . 뭐 손으로 찍어가도 될 건데 그것도 자기 것 아니니까 마음대로 못하는 거예요 . 다 빼앗겨 버려 그런 우리에게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껏도 장래 것도 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 것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 또 우리는 사역으로 가난해졌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이 모든 물질을 주고받고 물질을 이렇게 저렇게 처리하면서 사는 자긴데 점점 가난해서 물질을 자기 마음대로 하나도 쓰지 못하는 자기가 되어서 마지막 죽을 때는 다 놓고 가죠 죽음 넘어가니까 물 한 방울까지도 자기는 소유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으니까 . 그게 지옥이란 말이오 그 때에 답답함과 그때의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 우리가 사역으로 가난해진 것은 이 세상이 사람들은 저절로 돌아가는 줄로 생각합니다 .

자고 나니까 식물이 나고 자 또 새끼를 낳고 그러니까 저절로 다 되는 줄을 생각하죠 . 아닙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 그 일을 누구에게 맡기느냐 우리 성도에게 맡깁니다 . 우리는 청군천사 모든 만물들을 다 자기 것처럼 일을 처리하며 살아갈 그런 우리들입니다 .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 하와가 이 일을 그렇게 처리했던 것입니다 . 아담 하와가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사역에 가난성을 가져왔습니다 . 일에 가난이 왔습니다 . 이러니까 그때는 만물들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 할 일이 없는 거예요 .

날마다 일어나서 밭에 가서 일하고 농사짓고 이 회사 가서 일하고 공부하고 무슨 일을 하니까 자기는 일이 굉장히 많고 일을 많이 하는 줄 알지만은 이게 자기 할 일이 다 삭감되어서 이제 조금 남은 거예요 . 자기는 뭐 아주 이 회사를 경영한다고 굉장히 복잡하고 일이 많고 자기가 가정에서 살림살라 하니까 이렇게 바쁘고 힘들고 그러니까 나는 일이 많아서 아이구이 일이 좀 줄었으면 좋겠다 . 그렇죠 . 그러나 실제는 일이 줄어져서 일이 없는 거예요 .

우리는 일을 개미 한 마리도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요거 해라 요렇게 움직거리라 저렇게 움직거리라 오늘은 풀잎파리가 이렇게 자라라 낱낱이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 하나님의 주권으로 움직여지고 있는 세계요 세상이라 그것을 오늘 우리에게 맡기는 겁니다 . 이러니까 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대해서 얼마나 사람들이 대우합니까 ?

좀 자기에게 대해서 월급을 주고 또 인사이동을 시키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사람 앞에는 두말 없이 뭐이든지 시키면 복종합니다 .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소 하나님이 주권계별를 섭리한다고 그건 어찌 돼야 되나 하나님에게 절대 복종해야지 이 세상에서 그것을 좀 경험하고 체험한 사람이면 내가 하나님께 이렇게 복종하는 내가 돼야 되겠구나 . 이것이 자기 속에 생겨지게 될 것입니다 . 이게 깨달아질 것입니다 .

이 회사에 다니면서 그것도 안 해본 사람은 그러면 자기가 왕이라 요새 세상이 속화되니까 . 사장이 쫄병처럼 아주 종업원처럼 이렇게 되어 있는 이런 세상이에요 . 그래도 가만 보면 대통령이 인사권을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그만 밑에 사람이 대통령이 말하면 그대로 탁 순종합니다 . 그래 상관없는 사람은 마구 욕을 하지요 대통령 그거 안 해줘도 남의 나는 내 힘으로 삽니다 . 하고 사는 사람은 난 그만 대항을 하고 욕을 하고 자기 마음대로 그래 합니다 .

그러나 대통령이 이렇게 직장을 이렇게 책임 맡기고 이렇게 하는데 그 혜택을 볼라는 사람은 절대 복종을 하고 따라가죠 그런 관계 속에서 가만 보면 하나님이 주권 자시라 만왕의 왕이시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에게 절대 복종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 그러면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느냐 나는 모든 만물을 다 통치할 자라 이러니까 자기가 세상에서 살 때에 주님에게 복종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 주님에게 순종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

이 실력을 가진 자는 그에게 이제 주님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그에게 맡깁니다 . 주님 뜻대로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으니까 . 그러면 이제 새하늘과 새 땅에서의 권세가 대단할 것입니다 . 모든 동물도 사람도 청군천사도 다 그에게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우리를 지은 것입니다 . 우리가 이렇게 지음을 받은 거예요 .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지으므로 말미암아 사람이 타락하여서 일에 가난이 찾아온 것입니다 . 또 우리는 몸에 가난이 찾아왔어요 .

자기는 병도 없고 건강한데 내가 무슨 몸이 어떻단 말인가 나는 괜찮은데 우리는 이 몸의 건강을 이 몸을 회복시키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 우리의 손발이 눈이 귀가 이게 회복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는 신령한 몸이 될 수가 있습니다 . 신령한 몸이 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런 우리가 되는 겁니다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의 몸은 얼마나 빠르며 일을 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느냐 1초에 지구를 백 바귀 돌아라 해도 돌 수가 있는 몸입니다 . 미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을 수 있는 이런 몸입니다 . 이게 신령한 몸이에요 . 이런 몸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 몸이 가난해졌습니다 .

이런 우리가 이제 회개하고 이 몸의 회복이 되는 것은 손의 기능 발의 기능 눈에 기능 귀의 기능 이 몸의 움직임의 기능을 세상에 살 때 회복시켜야 됩니다 .

자 우리는 기회를 우리에게 지금 주셔서 내 손을 발을 눈울 입을 지금 주님을 따라서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어져 갈 수 있도록 회복시켜라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을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이렇게 회복시켜서 주님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입이 되고 , 주님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손이 되고 , 주님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몸만 되어지면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서 굉장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의 몸이 되어집니다 .

우리는 마음이 가난해져 버렸습니다 . 죄로 말미암아 마음이 어두워져 버렸어요 . 이러니까 자기 생각에는 하나님이 어디 있노 안 보이는데 마음으로 느껴지는가 ? 해도 나는 하나도 안 느껴지는데 난 모르겠는데 하나님은 있다 . 거짓말이라 혹 있을까 싶어서 몰라 그렇지 나는 안 믿어진다 이렇게 살 수 있겠죠 .

그것은 죄로 인하여 마음의 기능이 다 절단이 나버렸다 말입니다 . 우리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냐 ?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내주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내주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요 .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데에 너희 마음을 깨끗게 해라 마음을 정결케 해라 마음을 깨끗게 하면 그마음 안에 주님이 와서는 내주하고 계실 때에 그는 사람인데 하나님처럼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

내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내주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깨끗게 하는 이 길을 걸어야 할 우리들입니다 .

주님이 내 마음에 내 생각에도 내 정신에도 내 욕망에도 내 감정에도 좋아하는데도 싫어하는 속에도 내 마음에 이런저런 작용 속에 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주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주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된 마음으로 움직일 때에 마음 따라 몸이 움직임으로 인해서 우리는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이런 우리가 전부 사욕으로 인해서 가난해져 버렸습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자기의 사욕을 다 부인하고 성령의 소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성령의 소욕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자기인데 다섯 가지가 가난해져 간 것은 죄로 말미암아 된 것인데 사욕으로 이것이 가난해졌습니다 .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 수 있는 영인데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이런 형상을 가지지 못하고 이 영이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영이 되지 못한 이것이 사욕으로 인해서 가난하게 됐단 말이에요 .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영이 되어지면 영으로 부유해지면 그 사람의 움직임이 하나님의 속성의 역사가 나오는 겁니다 . 하나님의 속성의 역사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까 하나님과 똑같죠 하나님과 똑같은 능력의 역사를 할 수 있는 자 되지요 우리 사람은 다른 어떤 피조물과는 완전히 다른 이렇게 특수하게 지음받은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이 모든 면이 사욕으로 가난해진 우리가 성령의 소욕으로 우리가 다시 부요해질 수 있는 이 길이 주님으로 인하여 열려졌습니다 . 이제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서 우리는 가난하여진 우리가 다시 부요해져 갈 수 있도록 우리는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 둘째로는 우상 숭배로 모든 것이 절망하게 됐습니다 .

우상 숭배로 절망하게 됐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 주시요 주권자시요 . 주재자시요 만왕의 왕이신데 , 이분을 바라보고 이분을 소망하고 이분을 바라보고 사는 자기가 되어야 될 것인데 그렇지 아니하고 피조물에게 피조물을 크게 보고 피조물에게 소망을 두고 이렇게 삶으로 인생에게 절망이 되어졌다 자기가 참 나는 이 대학만 나오면 출세할 것이다 .

이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서 대학을 졸업했는데 졸업하고 보니까 , 참 내가 과를 선택을 잘못해서 또 새로 배워야 되겠다 . 가만 보면 절망적이 됩니다 . 절망적이에요 . 나는 자기는 돈만 있으면 될 줄 알고 이렇게 했는데 차지하고 보니까 , 절망이 옵니다 .

어떤 사람은 부효해진 이후에 차라리 돈이 없었더라면 이미 내게 맡긴 돈을 이렇게 관리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 이 돈으로 인해서 내게 얼마나 큰 해가 내게 찾아오고 있는지 모르겠다 .

그만 돈으로 인해서 절망적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해서 많은 지식을 가졌죠 그 지식 때문에 자기는 항상 종 노릇이 되고 , 거기에 붙들려서 일생을 종이 되어 살다가 마지막에 내가 이런 지식 없는 저런 사람처럼 한번 살아봤으면 얼마나 속이 편켄노 그래 지식을 가지고 살다가 보니까 , 안 할 수 없는 거야 .

이거 하고 저거 하고 뭔 부지런히 했는데 여 또 사고 나고 저도 사고가 나고 또 붙들어서 움직이고 뭐 하다가 보니까 , 이 지식에 우상이 되어서 살았던 이것이 들어서 나를 이렇게 했구나 나를 이렇게 했구나 이것을 느끼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사람은 세상에서 실력이 있어서 가거든요 .

물질의 희망이 생겨지고 일의 희망이 있는 자기가 되어지고 하늘이 땅에 다 자기가 차지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이 자기에게 있단 말이에요 . 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사 하나님이 자기 속에서 자기 안에 머리가 되고 생명이 되어서 움직이니까 . 이제 모든 만물은 자기에게 복종하는 자기는 굉장한 실력의 사람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겁니다 .

그러므로 , 절망이 오게 된 것은 우상 숭배로 이렇게 절망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 사람이 왜 내가 절망적이라 나는 앞으로 장관이 될 수 있는데 , 대통령도 할 수 있겠는데 나는 판사가 될 수 있겠는데 나는 이런 의사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겠는데 그러나 멀리 보지 못함 근시의 소행으로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이 그런 얘길 해요 .

의사가 돈 잘 번다고 떡해서 의사를 했는데 말하기를 아버지 양심적으로 의사 노릇하면 당장 망합니다 . 그런 얘기를 해요 . 양심적으로 의사 노력하는 사람은 못 먹고 삽니다 . 병원 문 닫아야 됩니다 . 그래 참 길이 좋은 길인 줄 알고 했는데 , 길이 어떤 길이냐 또 이렇게 속이고 또 속이고 이러다가 보니까 ,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합니다 . 그렇게 속인 의사는 자기 자손이 다시 의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

그것으로 인해서 자식이 망해버립니다 . 자신에게 자기의 자식이 온갖 자기가 의사인데도 자기 자식은 온갖 병이 들어서 그렇게 되고 맙니다 . 어떤 산부인과 의사는 사람을 하도 죽여놓고 나니까 자기는 자식을 하나도 못 놓는 거예요 . 산부인과 의사면서도 이것이 눈이 어두워서 멀리 보지를 못해서 그 일을 그렇게 해서 절망적인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

오랫동안 산 사람들이 다 이 경험을 해서 이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망해가지고 끝이 났을 그때야 깨달아지고 그때야 느끼는 어찌해야 되겠노 인제는 할 수 없다 . 이제 할 수 없다 . 그러니까 산부인과 의사한 사람은 그래도 예수 믿고 구원 받아요 아이고 나는 지옥가요 내가 사람을 너무 죽여서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우리에게 알려준 이 큰 소망 이 소망을 소망함으로 하나님을 소망하고 이 소망을 가지고 삶으로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

오전에 이거 다 배우지도 못하니까 오후에 또 계속 하겠습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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