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3년 12월21일 목전 출상예배 반석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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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41(요한복음 11장 25-27절 출상예배 )

제목 :부활의 은혜

본문 :요한복음 11장 25-2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오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

 

사람이 세상에 나서 이렇게 살다가 죽고 나면 죽음으로 그대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은 영원히 사는 사람입니다 .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똑같은 형상에 있는 그런 우리라 죽어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 그래서 사람은 영원히 사니까 우리는 영원히 어떻게 살 것인가 ? 여기에 대해서 대비를 잘 해야 합니다 . 오늘 고인은 이렇게 세상 준비를 잘하고 성공적으로 마친 줄 압니다 . 오늘 여기 말씀은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했습니다 .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다 멸하고 죄를 다 없도록 만드셨고 또 죽기까지 복종하여 의를 이루었고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려고 대속의 제물이 됐슴으로 말미암아 죽은 가운데 있지 아니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

이제 부활하셔서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고 의롭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예수님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것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 이것을 창조하신 것이 예수님의 부활로 이루신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오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나도 그러면 예수님이 완성하신 이 구원을 입고 이 구원으로 살아야 되겠다 .

이 마음을 입고 사는 자는 여기에 말씀한 대로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주님이 나 위해서 이렇게 대속하신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죽어도 부활한다 . 이 부활하는 것은 지금 세상에서 살다가 우리가 죽으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는다는 것은 잠자는 것입니다 .

이제 죽음 넘어가는 세계는 영계에 가서 낙원에 가서 살게 되겠는데 거기는 영계이기 때문에 물질이 필요가 없습니다 . 물질이 필요 없어서 이 육신은 땅에 두고 영계해서 활동할 수 있는 마음과 영이 하나 되어서 하늘 나라 가게 됩니다 .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조성되어질 때는 그때는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된 그 세계가 이루어지니까 . 그때는 물질계의 활동을 해야 되니까 . 물질이 필요해서 우리의 몸을 부활시켜서 이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렇게 부활되는 것은 어떤 자가 부활하느냐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어떻게 하셨느냐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나도 이 은혜를 입어야 되겠다 . 하는 사람은 바로 이 구원을 얻게 된다 . 하는 말입니다 . 이러니까 먼저 믿는 사람이 자기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살면 자기에게 있는 것이 부활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날마다 사니까 자꾸 자라가고 성장되고 커져가는 줄 알지만은 날마다 죽고 가는 인생입니다 .

하루 살면 하루 죽고 이틀 살면 이틀 죽고 1년 살면 1년 죽고 완전히 죽어가는 인생입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이 죽어가는 것을 살려야 됩니다 . 부활시켜야 됩니다 . 이를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는 이 믿음으로 사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

먼저 이렇게 예수님을 알고 믿고 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다 하는 것을 믿고 전하니까 딸이 이것을 믿고 전할 때 아버지는 듣고 부활의 은혜를 힘입어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졌음 이 사실을 오늘 듣고 참 하늘나라에 이제 가서 참 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하겠다 . 생각이 됩니다 . 여러분들 지금 죽어서 하늘나라 딱 간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야 내가 예수 믿지 않았다면 지옥을 갈 것인데 예수 믿게 해서 나를 천국 가게 했다 .

하는 이것을 알고는 놀랄 정도로 정말로 감사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 고맙다고 하겠습니다 . 고맙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 모릅니다 . 또 우리에게 옳은 진리를 가르쳐 주어서 옳은 도리로 인도해서 세상에서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주었으면 어떻게 됐겠느냐 하늘나라 가서 그럴 때 실제로 느낄 것입니다 .

이 세상에 살 때는 아직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죠 그러나 죽음 넘어갔을 때는 그때 교훈 교훈 듣고 내가 살았더니 , 이 기능이 살아났구나 이런 기능이 살아났구나 이걸 느끼니까 참 그때 얼마나 감사함이 충만할런지 모릅니다 . 그것을 우리가 세상에서 조금 느낄 수가 있어야 돼요 .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을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하고 전도했더니 , 사람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예수 믿는 이 길이 얼마나 행복된 길이오 성공되는 길인가 하는 것을 알고는 자기를 전도하는 사람을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 늘 대접하고 어떻게 나를 구원해서 예수 믿게 해 주셨습니까 ?

이런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늘 그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존경하고 이렇게 되는 것을 세상에서도 많이 봅니다 . 죽음 넘어가서는 굉장히 실감할 것입니다 . 이러니까 영원이 그 사람에게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나를 따라오느라 그리 말씀했죠 . 그러면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길입니다 . 그러면 자기에게 수많은 사람이 거기에 연결됩니다 .

뭐 혹 자기는 나는 전도하는 사람이 없었서 이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 어떤 분은 그 암이 그래서 죽을 때가 다 됐어요 . 그래서 아이고 내가 이제 마지막에 할 일은 딴 것 없다 . 전도나 좀 하고 끝내자 하고 날마다 암이 걸려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은 아주 전도를 합니다 . 그 전도를 받아 가지고 . 예수 믿어가 목사가 됐는데 목사님이 많은 교인들을 가르치는 큰 교회를 이루었답니다 . 그러면 사람 한 분이 전도해서 복음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영혼들이 구원을 얻었으니 그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 자기가 진정 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분이다 .

우리가 받은 이 구원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소망의 이 구원을 전해주는 이 구원에 대해서 전해주는 이것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이것이 자식으로 부모를 전달할 때 제일 큰 효도입니다 . 이제 이래서 앞으로도 자기 자손들도 자녀를 사랑하는 것도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 복음이 전하여져서 이 복음으로 살도록 만들어주는 이것보다 더 큰일이 없습니다 .

그래서 여기에 말씀한 대로 나는 부활이오 생명이니 예수님은 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를 알고 믿고 이것을 힘입어 사는 자는 다 살아난다 게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믿는 사람은 살아나는 역사가 여기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 이러니까 이제 살아난 자는 예수님이 생명이라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생명이요 . 나를 주장하고 나를 끌고 가는 나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삶을 이 세상에서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가야 할 것은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살아난 영생하는 생명 얻은 우리들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생명으로 사는 이 실력을 세상에서 길러가야 됩니다 . 자기가 무슨 일이든지 자기 욕심대로 성질대로 감정대로 이렇게 사는 사람은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다 . 참 자기 생명으로 사는 이 실력을 길러야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상속시켜 주시고 주님의 것되어서 주로 인하여 사는 주를 영원히 증거하는 증인으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해서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 움직일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고 이 연습을 해야 될 것입니다 .

이러니까 예수님이 구원하신 주님 우리를 대속의 공로로 이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주시는 주님이라 이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셨다 이것을 믿고 사는 사람은 나는 어디든지 뭘 하든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주님 시키는 대로 동하고 정하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입니다 . 이렇게 하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필요 있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 이제 자녀로 후손으로서는 이 실력을 길러갈 때에 제일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됩니다 .

부모가 제일 기뻐하는 것은 자녀가 잘 되는 것입니다 . 자녀가 어떻게 잘 되느냐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높은 권세를 얻는 그것이 부모의 소원은 아닙니다 . 지금은 하늘나라 가서 보니까 ,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것보다 성공이 길이 없다 . 이게 최고 성공이다 . 이게 최고 성공이다 . 이 자녀로서의 효도는 예수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 최고의 효도의 길인 것입니다 . 이래서 참 부모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예수로 살 수 있는 사람 되도록 이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사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세상에 살아야 하느냐 하는 이 목적을 바로 깨달아 알고 잡고 세상 사는 기간 동안 세상 성공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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