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12월17일 주전 산믿음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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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01(누가복음 17장 5-6절 )

제목 : 산 믿음이란

본문 :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여러 시간 배우고 있는 말씀이지마는 오늘 이 시간에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되도록 이렇게 말씀을 잘 듣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교훈을 들을 때에 믿음보다 더 귀한 것이 없는 이것을 깨닫고 주님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구했던 것입니다 . 그럴 때 주님이 대답하시기를 주께서 너희에게 가라자의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만 있었다고 하면 ,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했을 것이고 .

또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말씀을 했습니다 .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성경에 다 기록하려고 하면 , 세상에 둘곳이 모자라서 다두지 못한다 . 그것을 간추려 기록했다 .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믿음을 더하소서 했는데 그 믿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그 믿음은 어떤 것 어떤 믿음이냐 믿음을 더하여 가질 수 있는 그것을 말씀하시지 않고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가지면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을 보면 여기에도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 하는 것을 그 믿음을 말씀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

그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 그러면 믿음이 어떤 믿음이나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고 했지만은 믿음을 왜 고 작은 씨를 가지고 말을 했을까 ? 그러면 이 믿음은 생명 있는 믿음을 가리켜 말씀합니다 .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아주 작은 믿음이라도 어떻게 작은 씨가 바위 위에 떨어졌는데 바위를 깨고 작은 씨가 죽지 않고 바위 위에 붙어서 살면 그 바위도 깰 수 있는 힘이 고 작은 씨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작은 씨라도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거기에서 큰 능력이 나올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여기에 제자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 할 때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것이 믿음인데 그 믿음을 더해 달라고 하니까 믿음이 어떻게 더해질 수 있느냐 생명 있는 믿음을 받아 가지면 요 생명 있는 믿음이 큰 능력의 역사를 다 일으킬 수 있다 .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

그러면 산 믿음 생명 있는 믿음은 어떤 믿음이기에 그러한가 산 믿음 생명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을 두고 생명이라 말합니다 . 생명 있는 믿음 산 믿음이라 하는 것은 알기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이것이 생명 있는 믿음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동시켜 주실 때에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는 감동으로 알려주십니다 .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고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있는데 , 알려주시는 것이 감동으로 알려주십니다 . 그래 그것을 성령의 감화 감동이라 그렇게 말하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알려주신 것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요것을 취해라 취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내게 직접 감동으로 알려주시는 요 믿음 이 믿음을 얻으려고 하면 하나님과 자기와 연결되어 있어야 되겠지요 .

하나님과 자기와 연결되어지려고 하면 ,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우리인데 실제로 하나님과 연결되는 데는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도를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이 대속을 입고 살려고 하는 자기가 되면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질 수 있는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알려주시는 이런 깨달음을 자기가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

오늘 우리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가 나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구원받은 나이기 때문에 내가 이 구원받은 자로 살아야 되겠다 .

하고 이 구원받은 자로 살려고 하면 , 자기에게 영감이 오는 영감의 역사가 와서 우리를 이렇게 해라 하고 인도해 주시는 인도를 받을 수 있단 말이요 에 자기는 그런 데는 생각이 없고 그저 내가 잘 먹고 살아야 되지 내가 어디 가든지 좀 실력 있는 사람이 돼야 되지 나는 어디든지 평안하게 살아야지 전부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가 어떤 자인지를 생각지 못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라고 하면 , 영감히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

우리에게 영감이 역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기에게 영감이 역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기가 어떤 구원받은 자기라 하는 것을 느끼고 나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고 하나님의 것되고 주님의 신부가 된 이런 나이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이 구원 받은 자로서 주님 위해서 주님 기쁘시게 하려고 내가 사나 죽으나 고생이 돼도 힘들어도 주님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런 걸음을 걸어가려고 할 때는 자기에게 이런 성령의 감동 역사가 와서 그러면 내가 이렇게 살아라 하는 그런 감동 역사가 자기에 온단 말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고것을 자기가 깨닫고 내가 이제부터는 나도 이 말씀을 따라서 이렇게 살아야지 하고 그렇게 살리고 할 때 그때 고것이 산 믿음입니다 .

그게 산 믿음입니다 . 그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고 말씀을 따라서 살려고 할 때 그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성령의 가마 감동으로 인하여 안고 깨달음이오 생각이오 그 느낌이요 . 이것을 쫙 잡고 자기가 고대로 살려고 하면 , 자기에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뽑는 역사가 일어나고 옮기는 역사가 일어나고 심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는 말입니다 .

자기가 자기 생각으로는 내가 이런 사람이 돼야 되겠다 . 그런다고 그게 잘 됩니까 ? 자기가 자기를 잘 고치질 못합니다 . 자기 생각을 바꾸거나 자기 행동을 바꾸어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 이게 잘 안 됩니다 . 이런데 자기가 나는 영원 멸망할 나였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제 구원을 받아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 된 내가 됐다 .

나는 이 구원을 받은 자기이기 때문에 내가 이제부터는 이런 구원받은 이런 나로 살아야 되겠다 . 하는 마음을 가질 때 벌써 자기는 내 속을 입어서 그렇게 살려고 하니까 자기에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 그럴 때 성령의 감동이 와서 이렇게 살아라 오늘 주일 날 가서 예배를 드리라 또 네가 말을 이렇게 해라 이런 것이 자기에게 감동이 옵니다 . 마음에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 내가 대속을 입은 자로 살려고 하는 데는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

그런 생각이 온단 말이요 그럴 때 자기가 그렇게 살려고 마음을 먹고 한 행동 한 행동을 하는 데서 그것이 겨자씨 믿음이 됩니다 . 고것이 겨자씨 믿음이 됩니다 . 우리는 교회도 언제든지 사람이 적으니까 . 여 다녀가지고 뭐 되겠나 하고 교인이 많은 데 가야지 그런 생각도 가질 수 있겠습니다 . 그러나 아무리 교회에 교인이 적어도 거기에 겨자씨 믿음을 가진 한 사람만 있으면 거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왜 그러냐 하면 자기가 바로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 이것은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받은 그런 우리입니다 . 내가 어떤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인데 주님이 나를 대신하시므로 말미암아 나를 계속함으로 나는 이런 구원을 받았다 . 그러기 때문에 내 나는 이제부터는 이 대속을 입은 자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살려고 할 때 성령에 감동이 와서 그러면 너 요거해라 이렇게 해라 자기가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자기에게 생겨지는 겁니다 .

그건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 그것은 예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말씀한 것입니다 . 나에게 직접 말한 것입니다 . 예수 그리도가 나에게 직접 말씀하는 것이 성령으로 내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나는 그러면 지금부터 구원받은 자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 하고 살면 거기에 뽑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러죠 자기에게 삐뚤어진 거 잘못된 게 뽑혀 나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

또 우리는 그냥 두면 썩어질 수밖에 없고 못쓸 그런 자기에게는 모든 것을 영원히 자기 것 만들어서 쓸 수 있도록 옮길 수 있는 옮기는 역사가 나타난단 말이야 . 또 우리는 자기 속에 영원히 자라가는 하나님의 속성이 자기 속에 심겨져서 자라가게 됩니다 . 하나님의 전지 전능 완전의 요소가 자기 속에 심겨져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

그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여기에 겨자씨씨 한 알로 말씀한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믿음을 더해 달라고 할 때 믿음은 무엇이냐 어떤 것이 믿음이냐 어떤 것이 산 믿음이냐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믿음이냐 하는 것을 말씀했다고 봅니다 .

그러면 산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겨자시 믿음과 같은 믿음이라 겨자 씨 믿음이란 말은 생명 있는 믿음이란 말이여 생명 있는 믿음이라 생명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이라는 말이 알기를 어떻게 안단 말인가 하나님이 알려주시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 자 우리에게 내게는 이런 습관을 뽑아야 되겠다 .

나는 몸에 이 병이 있는데 , 이 병을 좀 치료받아야 되겠다 . 나는 이 못된 습관 마약에 빠져서 있는데 , 이거 쫌 고쳐야 되겠다 . 참 마약하던 사람은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 그러니까 강제로 붙들어서 먹을 거도 주도 안 하고 그만 딱 가두어 가지고 . 그렇게 해야 그게 고쳐지는데 고쳤는데 나와가 보니까 , 또 마약을 하게 되고 그게 또 들어가게 되고 그게 참 고치기가 어렵죠 담배 피는 습관을 고치려고 해도 그게 잘 안 고쳐집니다 .

자 이런 것을 어떻게 뽑을 수 있느냐 내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내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여기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수가 있단 말이요 게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것을 받아가지고 .

하면 , 되는데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건 어떻게 받을 수가 있느냐 자기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지 내가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인지 그것을 생각하고 많이 명상하면서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이것을 깊이 생각해 가는 데서 우리는 이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

자기가 구원받은 것을 바로 깨닫고 나는 이런 구원을 받았으니 내가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될까 나는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살아야 되겠다 . 나는 이렇게 죄를 사함을 받았고 의를 입혀 주심을 받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우리로 살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내가 무엇에 소망을 두고 살겠는가 나는 이제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되겠다 .

그런 마음을 가지자 자기에게 영감이 온단 말이오 그런 것을 한 번도 이렇게 가지질 않고 생각도 나는 뭐 영감이 안 오는데 영감이 뭡니까 ? 나 영감도 받지를 못합니다 . 이렇게 생각을 하고 하니까 이 말이 말씀대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 자기가 이 구원받은 자기인 줄 알고 믿고 요대로 살려고 하는 이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그래 지금 교회에 가라 지금 네가 일을 일어나서 일을 이렇게 해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자꾸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면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고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 이 연습을 요셉이 했고 이 연습을 다니엘이 했습니다 . 이 연습을 하는 것이 자기가 아주 실력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요셉이 무슨 학교 공부한 것 아닙니다 . 요셉이 학교 공부를 해서 애굽의 유명한 정치가가 된 것 아닙니다 . 그는 공부도 안 했습니다 .

무엇만 했느냐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그것을 알고 고대로 인정하고 행하는 일만 한 것입니다 .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명한 선지자입니다 . 이스라엘 나라에 사무엘 같은 선지자가 없습니다 . 요사이는 버스에 다니면 그걸 많이 못 봅니다 . 옛날은 가만 보니까 , 버스에 사무엘이라 하면서 기도하고 , 있는 모습을 버스에 항상 사진으로 이렇게 걸어놓고 다니는 버스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래 하면 뭐 그만 야단이 날 겁니다 . 그러니까 그런 게 없어요 .

제가 쫌 어릴 때는 버스를 타면 꼭 사무엘이 기도하는 그 모습의 사진을 만들어 놓고 늘 이렇게 다니는 그런 것을 많이 봤어요 . 또 사무엘의 기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만들어서 집집마다 예수 믿는 가정마다 그 사진이 좋다고 많이 다 걸어놓고 이렇게 예수님 사진을 걸어놓는 그다음으로 , 그 사무엘 사진을 걸어놨었습니다 .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예수님 형상을 그려놓은 그걸 그러라 그런 말이 아니고 말입니다 .

그만큼 지금은 많이 속화가 되고 변질이 되어져서 옛날은 그만큼 사무엘의 기도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가 하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 그게 사무엘이 어째서 그랬느냐 사무엘이 하는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 그랬어요 . 이 사무엘이 무슨 능력으로 무슨 힘으로 사무엘이 말한 것은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사무엘을 두려워하고 복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 그러니까 사무엘이 통치하는 동안은 이스라엘에 전쟁이 없는 거예요 . 누가 침범을 못 하는 거예요 .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러냐 사무엘은 다른 거 배우지 않았어요 . 저 때가 성전에 가서 늘 하나님 섬기는 요것만 배웠지 딴 거야 . 하나도 안 배워서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이 걸음을 걸어서 사무엘 선지가 하는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이 역사가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것을 받아서 고대로 말하고 고대로 행동하고 그대로 정치한 이것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그 일인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

사무엘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받아서 영감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한번 애를 써 봅시다 그러면은 내가 이 병은 그저 평생 고치려고 해도 고칠 수 없는 이런 병이다 . 하고 낙망하지 말고 말이죠 . 영감받아 행하는 사람이 되면 병 다 뽑아버립니다 . 자기에게 삐뚤어졌던 습관을 다 뽑아버립니다 . 자기를 옳고 바르게 걷도록 인도해 주심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내가 세상에 나서 권세를 한번 잡아봐야지 돈을 얼만큼 벌어서 얼마큼 부자가 돼야지 그런 소망을 가지지 말고 나는 주님이 불러 구원한 이 구원받은 나이기 때문에 내가 주를 기쁘시게 하고 나는 이제 주의 것 되었으니까 .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내가 돼야 것되되겠다 . 하는 이 마음을 먹고 이 걸음을 걸어가면 그 사람은 자연히 지혜 있는 사람 되고 부요한 사람이 되고 , 강건한 사람도 되고 건강을 가질 수 있는 사람도 되고 여서 다 됩니다 . 여기서 다 돼요 .

이 사람을 아무도 이길 자가 없습니다 . 이러니까 노와 여덟 식구는 온 세상을 다 차지했습니다 . 어떻게 차지했느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순종함으로 온 세상을 다 차지한 것입니다 .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순종의 걸음을 걸어서 성공한 것입니다 . 그러면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요 이렇게 사는 것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 산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 생명 있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

하는 말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 때에 생명 있는 믿음 산 믿음을 가지고 살면 뽑는 능력이 있고 옮기는 능력이 있고 심는 능력의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요 믿음 있는 사람을 보고 야 그 사람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까 ? 참 믿음 있는 사람이다 . 믿음 있는 사람이 되니까 .

뽑을 것을 뽑아 버리니까 삐뚤어진 것이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있고 또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은 다 가치 있는 것이 됩니다 . 가치 있는 것이 자기는 하나도 자기 것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자기 것이 되도록 썩을 것을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욕된 것을 영광스러운 것으로 유한한 것을 신령한 것으로 죽을 것을 생명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

또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자기의 인성이 신성을 닮아가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되어지니까 . 세상에 아무도 그를 해하지를 못합니다 . 그래서 다니엘이 이 생명 있는 믿음으로 사니까 사자굴에 들어가도 죽지 아니했습니다 .

사자가 잡아먹지 못했지요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도 풀무불에 들어가도 죽지 않았죠 그것은 그가 산 믿음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 이러니까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산 신앙의 사람들은 세상을 이겼습니다 .

이 말씀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오늘 우리가 생명 있는 이 믿음을 가진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 우리의 모든 행동을 주님으로 인해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고 주님이 명령한 대로 걸어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면 주님이 우리에게 시키지 않는 일이 있는가 없습니다 .

우리는 언제 어디든지 어떤 입장에 있든지 항상 주님이 그 시간에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하고 우리에게 시키시는 주님의 명령은 계속됩니다 . 단지 그 명령을 받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인지를 알고 있지마는 생각지 않고 그만 그걸 다 잊어버리고 지나가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산 믿음으로 사는 연습을 시키는 것은 생명 있는 믿음으로 사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을 주셨고 이 연습을 우리에게 시켜서 이 실력이 있으면 이 사람은 사람인데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된 것처럼 그렇게 하게 됩니다 . 과거 백 목사님에게 와서 일본 형사가 와서 신사참배 어쩔랍니까 다른 사람은 어떻게 그리 안 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뭐 물어보고 달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끌고 가서 고만 신사참배하도록 만듭니다 . 온갖 고문 고형을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러나 그분은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단 말이야 . 그러면 어째서 그랬을까 ? 그게 참 참 신기합니다 . 다른 사람들은 다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온갖 고통을 당하고 이랬는데 어째서 일본 형사들이 이 목사님에게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는가 뭐이든지 물으면 자기 속에 벌써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 하나님 이거 묻습니다 .

그러면 이렇게 대답해라 그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대답해 버리거든요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대답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있거든요 . 그러니까 그는 손을 못 대는 거예요 . 손을 못 되는것 그래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여기에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그래서 어떤 장로님은 그랬다고 합니다 .

신사참배하라 하니까 자기가 말하기를 이때까지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 들어준 일이 없는데 나를 이렇게 구속하신 이 주님이 계시는데 주님을 내가 어떻게 배반합니까 ? 자꾸 배반하라고 하니까 그만 기절해버렸다 그러죠 너무 기가 찬 소리를 하니까 그러니까 사람에게 대해서는 다시는 신사참배 어짤랍니까 묻지도 않았답니다 .

그렇게 자기가 구원받은 줄 알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주님 위해서 주의 말씀에 순종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 지금은 여러분들 전쟁을 겪지 아니한 세대죠 우리가 그러니까 그걸 모릅니다 .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을 하는 것을 볼 때 참 사람 가치 없게 다만 뭐 벌레 한 마리 죽이는 것처럼 사람을 다 죽여 봐 버리고 가는 걸 보면 무섭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선 안 됩니다 .

갑자기 우리에게 닥쳐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인간 힘으로 자기 힘으로 무언가 할 수 있는 거 없으면 안 됩니다 . 가만 보면 정치가가 말 안 들으면 뭐 강제로 잡아다가 전쟁터에 가서 다 죽도록 만들어 버리는데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 이러니까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은 지금 세상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그 길은 산 믿음을 만드는 것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 산 믿음을 만들어 가지면은 그런 전쟁이 아니라도 말이에요 .

이 세상에도 자연히 그 사람은 성공하게 되고 부요한 사람도 되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되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말씀을 주신 것은 산 믿음을 가진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둘째로 , 이 말씀을 주신 것은 비합리적이지만은 비자연적이고 비역사적인 일이지만은 뽑히라 할 수 있는 명령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다 . 말입니다 .

비자연적인 일이라도 이 병이 다 치료가 돼야지 이 병이 뽑혀 나가라 그런다고 그게 되겠느냐 말이에요 . 그런 일이 없지요 이 사람의 이런 병이 있는데 , 병이 뽑히라 칸다고 뽑히겠습니까 ? 약을 아무리 먹어도 고치질 못하는데 그러나 겨자씨 믿음을 가지면 뽑히라 하면 뽑힐 수 있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니까 내가 겨자씨 믿음을 가지라 하는 말입니다 . 그러면 자기가 겨자 씨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기만 되면 뽑히라 하는 명령을 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될 수가 있단 말이에요 .

또 옮기라 하는 것도 비자연적이지만은 비과학적인 것이지만은 옮길 수가 있다 . 이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완전히 바꿀 수가 있다 . 이런 삐뚤어져 있는 자기였지마는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심을 수가 있다 .

하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를 산 믿음을 가진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둘째로는 뽑고 옮기고 심을 수 있는 이 전능의 권위자가 되도록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주셨고 셋째로는 우리가 말하면 말한 대로 다 되겠습니까 ?

자기가 주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말하면 만물이 응종하도록 만물이 내 말을 순종할 수 있는 이 역사가 일어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 자 그러게 겨자씨 믿음이 뭐냐 이 겨자씨 믿음을 가지고 살려고 할 때 이 세 가지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 세 가지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산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기도하고 ,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 오후에 또 계속하겠습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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