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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10일 주전 믿음으로 살면 그 결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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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01(누가 복음 17장 5-6절 )

제목 : 겨자씨 믿음

본문 : 누가 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의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믿음이 있을 때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경험하고 제자들이 주님께 믿음을 더할 수 있게 믿음이 큰 믿음이 되도록 그렇게 구한 것입니다 .

그럴 때 주님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 이런 뽕나무 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의 심기우라 한다 . 할지라도 그것이 순종하게 된다 . 믿음을 더해 달라고 했을 때 믿음을 더해 주시지는 않고 이런 믿음이 있으면 이런 결과를 맺게 된다 . 하는 그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면 여기에 보면 , 그러면 믿음을 어떻게 하면 더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 믿음은 무엇이 믿음이냐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알려주시던지 내가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자기가 이것은 창조주 주권자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내게 하신 말씀이다 . 하는 것으로 자기가 깨달아 알고 믿고 고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은 믿음이 되어집니다 .

믿음이 되어졌으면 주님이 하신 고 말씀대로 자기가 순종한 것이 되겠죠 . 그러면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 이 장정 여덟 아람이 되는 뽕나무가 뽑히고 옮겨지고 심겨지는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런 일이 된다 . 하는 것은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주님이 하신 말씀 주님이 내게 뭐라고 하시느냐 내게 명령하시는 그분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이신 이분이 내게 하시는 말씀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 줄 알고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순종을 하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인데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면 , 믿음이 없던지 믿음이 적으면 그러한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겠죠 .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나와서 예수님 따라던 모든 사랑들이 와서 선생님 나는 몸에 이런 병이 있는데 , 이것을 좀 치료해 주십시오 . 내게는 이런 일이 생겨졌는데 이 문제를 좀 해결해 주십시오 . 하고 구할 때에 주님이 그러면 이렇게 해라 하고 말씀할 때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예수님에게 와서 소경이 선생님 내가 보기를 원합니다 . 좀 눈이 떨어지게 해 주십시오 .

이렇게 한 것은 예수님이 어떤 능력이 있는 분인 것을 믿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믿고 예수님이 메시아라 하는 것을 믿음으로 예수님에게 구할 때 예수님은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소경은 진흙을 침을 뱉어서 이겨 가지고 눈에 발랐으니까 .

더럽게 여기고 그냥 닦아버리고 말을 듣지 않을 것인데 두 말없이 그 말씀을 듣고 순종을 하니까 눈이 밝아지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 그러면 오늘 우리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제를 만날 때도 있고 우리에게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질 때도 많습니다 .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믿고 주님 앞에 해결해 주실 것을 구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해결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을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

직장이 없을 때도 직장을 구할 때 주님 앞에 기도하고 , 시험을 칠 때도 주님 앞에 기도하고 , 병이 들었을 때도 주님에게 기도하고 , 자기가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도 주님에게 기도하고 , 우리는 언제든지 주님에게 기도해서 분명히 주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신 그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해 가면 참 자기가 믿었느냐 ? 참 진실로 믿은 증거가 나타나는 것이 믿고 구한 자기가 되어 졌으면 기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이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을 때에 다른 데 가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먼저는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 그러면 주님이 자기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자기가 받아야 합니다 .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직장을 달라 할 때 돈을 달라고 할 때에 건강을 달라고 할 때에 건강을 달라고 할 때 우리가 모든 것을 구할 때 현물로 주지 않습니다 . 막바로 실상을 주시는 것 아닙니다 .

언제든지 주실 때는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는 말씀을 주시는데 그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계속해 가야 됩니다 .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계속하면 거기에는 확실히 자기와 믿음이 변동되지 않고 믿는 사람으로 살 때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야이로의 딸이 병들어 죽었을 때에도 예수님이 메시안 줄 알고 예수님이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해라 하는 말씀을 듣고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 이제 포기하십시오 . 이제 딸은 돌아오지 못합니다 . 완전히 죽은 것입니다 .

이렇게 포기하도록 해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믿고 주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에 딸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 이렇게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데도 이거는 기도로 아무리 기도해도 안 되는 것 아니냐 또 자기는 그렇게 주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말씀을 했는 대도 순종도 하지 아니하고 이러니까 실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치료되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

믿음을 가지고 살도록 하신 것은 주님이 하신 말씀은 틀림없고 정확한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서 주님이 어떤 것도 시켜도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앞에 간구해서 해결받고 항상 그것으로 머물러 있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

이제 언제든지 주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해 주시는가 우리에게 영감으로 알려주십니다 . 영감으로 알려주시지만 자기가 가만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알려준 게 아니고 자기 생각처럼 느껴집니다 .

이건 내 생각이지 마음의 이런 감동이 왔지마는 감동이 정확하게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신 하나님의 명령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그것을 잘 알 수가 없지요 그래 그것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리로 알려주십니다 . 영감으로 알려주시는 것을 진리로 알려주신다 하는 것은 옳은 이치로 가르쳐 준다 . 말입니다 . 옳은 이치로 그런 이치를 따라 살기가 사실 힘이 듭니다 .

분명히 주님이 내게 너 이렇게 해라 너 이렇게 하면 이것이 성공이 되니까 . 이렇게 해라 주님 앞에 기도할 때에 주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셨는데 그것은 옳은 이치로 진리로 알려주셨습니다 .

이런데도 그대로 사는 것이 참 어려워서 어려운 것이 아니고 자기에게는 오랫동안 길러온 악습이 있고 악성이 있고 배후에 악령이 미혹하는 이 역사가 있어서 자꾸 여기에 미혹을 받으니까 고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따라 살지를 못하고 또 포기하고 그러니까 하나님 이것 좀 해주시오 .

내가 고 벌써 일이 이루어지도록 너에게 이런 말씀을 줬는데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 네가 안 하니까 그걸 어찌 못하지 않느냐 내가 이 말씀대로 요렇게 순종해라 그러니까 한 번 쓱 하더니 , 그다음은 안 합니다 . 이러니까 일이 이루어질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신 것이 분명히 있는데 , 내게 알려주신 것이 있는데 , 자기의 습관이 그렇게 사는 습관이 들지 않했서 삐뚤어진 걸음을 걷든 자기라 그 말씀대로 살지를 못하니까 하나님이 아무리 주시려고 해도 줄 수가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자기가 알고 믿고 구하는 그런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

자기가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낙망하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 하나님이 알려준 그대로 자기가 믿고 순종하는 일을 계속해야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에 영감으로 알려주시는데 그냥 마음의 감동만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옳은 이치로 옳은 이치 옳은 그 진리로 가르쳐 주신단 말이오 이것이 내 생각이 아니고 옳은 진리라 하는 것은 그것이 신구약 성경의 말씀을 벗어나지 않는 신구약 성경 말씀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그 범위에서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 말씀을 깨달았으면 믿고 순종하는 길을 우리가 걸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 하나님께서 우리로 더불어 계약한 계약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입니다 . 우리가 구할 때 구하는 그것을 보면 성경에 계약한 계약이 다 되어 있는 그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있습니다 .

자기가 돈을 구할 때도 성경에 보면 , 돈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성경에 다 약속으로 계약으로 해 놓았습니다 . 자기가 직장을 구하려고 할 때도 직장을 구하는 이치를 법을 성경에 다 기록해 놓고 , 있습니다 . 자기 몸의 병을 치료하려고 해도 몸에 병이 치료되어지는 그 방법을 성경에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께게 자기에게 있는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이 진리로 알려주신다는 말씀이 바로 성경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 바른 성경 내가 이렇게 살라고 했지 않느냐 하고 성경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 잘못하면 그렇게 찾아가지 않고 자기 욕심대로만 이렇게 찾아가면 그것은 영감을 받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시켜 주실 때에 진리로 알려주시는데 진리의 범위가 신구약 성경의 범위 안 입니다 .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의 범위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니까 이렇게 주님이 하라고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으면 가만 보면 그것이 진리인데 성경에 나온 법칙입니다 . 자기야 돈이 없는데 돈을 좀 벌어야 되겠는데 하나님 나도 좀 부자가 되게 해 주시면 , 안 됩니까 ?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그러면 성경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말씀해 놨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돈을 어디 가서 좀 벌어와도 그게 복이 되고 , 돈을 써도 복이 되고 , 내가 여 가서 이 일 해도 복이 되고 , 저기에 일을 해도 복이 되고 , 전부 내게 유익이 되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될 것을 말씀을 했지요 우리에게 너희는 십일조와 헌물을 바로 들여봐라 그러면 물질을 쌓을 곳이 없도록까지 그렇게 부유하게 해 주신다 하는 것을 약속을 했거든요 .

그러면 내게 오는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셨다 이건 하나님의 것이다 . 하는 것을 아는 표로 10분의 1을 떼서 정확하게 11조를 합니다 . 또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물질은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 하는 것을 느껴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표로 믿고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으니까 . 감사해서 감사 연보로 머리를 떼서 하나님 앞에 연보를 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이것 주셨습니다 .

이렇게 믿고 받았을 때 자기가 갑자기 같으면 연보만 하라고 연보만 하라고 해서 , 안 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그냥 하고 이건 내 돈인데 뭐 내 거 아이가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내가 십일조도 하고 , 감사 연보도 하고 , 했지만은 이 돈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다 . 하나님에게 물어봐야 되겠다 . 하나님이요 . 이 돈을 어떻게 쓸까요 ? 어디에 쓸까요 ? 이것을 이렇게 써야 됩니까 ?

이거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내게 맡겨놨는데 이거는 양식을 해라 이것은 내가 옷도 사고 내가 이 차비도 하고 , 또 이건 내가 과일도 사 먹고 하나님이 요거하라고 요것을 주셨으니까 . 이건 이렇게 서고 또 이것은 심을 씨로 이걸 남겨놨다가 다 먹지 말고 이건 씨로 쓰라 이랬으니까 .

시로 쓰고 이게 다 뭐냐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이 우리 계약한 그 계약이오 그 진리란 말이오 이러니까 자기가 그대로 하나하나 순종의 길을 걸어가니까 언제 부요하게 됐는지 자 들어오며 복 나가면 복 이렇게 움직여도 복 저렇게 움직여도 복 뭐 전부 자기는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 하나님이며 내가 오늘 어떻게 행동해야 되겠습니까 ?

자기가 하나님의 것된 줄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니까 자꾸 물질이 기어 들어오는 겁니다 . 여기서 얼마든지 물질의 부요를 얻을 수 있는 길 그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이 성경에 물질이 부요해 지는 그런 이치 그 이치를 기록해 놓은 말씀입니다 . 우리에게 몸에 이런 병이 생겨졌습니다 . 하나님 아무리 좀 건강하게 해 주시면 , 안 됩니까 ? 이 건강을 좀 가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기도합니다 . 그래 내가 건강을 가지도록 내가 습관을 고쳐야 된다 .

내가 건강을 하려고 하니까 네 생각을 고쳐야 된다 . 내가 건강을 할려고 하니까 니 욕심을 고쳐야 된다 . 내가 건강을 하려고 하니까 내 감정을 고쳐야 된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다 그것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

그게 자기에게 이런 병이 생겨진 것을 가만히 보면 고집 때문에 생겨진 병 욕심 때문에 생겨진 병 감정 때문에 생겨진 병 생각 때문에 생겨진 병 자기에게 그 병이 생겨진 원인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걸 다 알려줄 것입니다 . 자기가 자기를 봐도 내가 이걸 고쳐야 되는데 못 고치는 거예요 . 순종을 못하는 거예요 . 순종을 못하는 순종을 못 해요 .

또 가만 보면 자기에게 고 삐뚤어진 고깃덩어리의 습관도 있고 마음의 습관도 있고 그로 인해서 생겨진 자기 속에 그 삐뚤어진 곳이 자기 속에 중심이 삐뚤어져 있는 이것이 있습니다 . 이것 때문에 이 병이 왔구나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당장의 주님 앞에 자복하고 참 자기는 잘못됐습니다 . 이게 잘못된 줄 내가 알았습니다 . 내가 이제 요 잘못을 고치겠습니다 .

주님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고치려고 하면 , 그때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 그 이렇게 몸의 병을 치료하는 법칙도 이렇게 성경에 낱낱이 다 기록해 놓고 , 있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려움이 있을 때 이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내게 영감시켜 주십니다 . 자기가 가만 생각해 보니까 , 마음이 이게 잘못인데 내가 이걸 고쳐야 하는데 그러면서 그게 안 되는 거예요 . 삐뚤어진 것을 고치지 못하고 여전히 그렇게 있으니까 .

그 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자기가 됩니다 . 우리는 안 믿는 사람과 다릅니다 . 나는 믿음 없는 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내가 뭐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 . 아닙니다 . 택함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버리지 않습니다 . 끝까지 간습하시는 것이죠 . 그러니까 참 나이 많아지고 보니까 , 온 전신이 병이라 약은 약 안 먹는 사람이 없어 약을 안 먹고는 못 견디는 거예요 .

왜 이렇게까지 몸에 병이 들게 되었느냐 참 일생을 삐뚤어진 걸음을 수없이 그렇게 걸어왔는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삐뚤어진 것만 걸었던 것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그래서 모세 같은 분은 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 모세는 하나님이 참 겸손한 자라고 말했습니다 . 그 겸손한 자라고 말한 것은 모세가 자기가 지위가 높은데도 낮은 것처럼 해서 겸손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

모세가 겸손하다 하는 것은 자기의 주장이나 자기 생각이나 자기 뜻 하나도 내놓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 깨닫고 지켜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기 때문에 겸손하다 한 것입니다 . 모세가 그런 삶을 사니까 모세가 120년 살았지요 120살 먹어서 죽었습니다 . 그러나 그때도 젊은 청년같이 그렇게 건강했다고 그랬지요 그게 건강했다 .

그 사람의 건강이 그것이 건강의 비법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죠 . 그러고 보면 참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대로만 지켜 순종하는 사람은 기적으로 살고 건강하게 살고 저 사람은 잘 믿는데 왜 병이 생겼을까 ? 아니요 . 몰라서 그렇지 사람에게도 그런 잘못이 있어서 뭔가 고칠 것이 있으니까 . 이렇게 온 것입니다 . 이러니까 아무리 해도 고치지 않으니까 .

이런 병이 와 있고 거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꽤 못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해서 그 잘못을 고치도록 해주려고 하면 , 성질부터 내고 화를 내고 고치는 것은 아예 듣기도 싫어하죠 . 그걸 알기 때문에 또 말해 줄 필요도 없는 겁니다 . 왜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면 와서 물기 때문에 진주는 던져 주지 않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그저 좋은 말만 해주지 더 이상 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대중을 보고 전하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자기를 고쳐가면 주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을 바로 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그러면 주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명령을 그대로 깨달아서 순종하고 자기를 고쳐가면 우리도 얼마든지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성경의 인물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과거에 유력한 종들이 세상을 산 것도 보면 아주 믿음 생활을 잘할 때는 아주 하나님이 건강을 주셔서 좋은 건강을 유지하게 했고 그런 중에도 보면 고 속에 아주 고 삐뚤어진 악습이 있는데 , 그것을 고치지 못하니까 자신에게 이런저런 중병이 와서 그 속에서 회개를 하고 자기를 깨끗게 하고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런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자 우리에게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는 이렇게 믿음을 가지면 믿음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자기가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하려고 해도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것을 자기가 받아서 깨달아 가야 할 것 아무리 알려줘도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가려고 하지 않으니까 . 믿음으로 인한 혜택을 입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여기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이 내게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좀 알려주십시오 . 알려주시면 내가 그대로 살겠습니다 . 하는 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

그러니까 겨자씨 하늘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다 너에게 왜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았느냐 안 한 그것은 내 믿음이 적든지 믿음이 없어 그렇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고할 때에 알려주시는 그것을 자기가 깨달아 믿고 걸어가 보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그런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려주십시오 . 알려주면 나도 그대로 행하겠습니다 . 이렇게 작정하고 구할 때 자기가 바로 깨달아서 실행했으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고 . 바로 깨닫지 못했든지 순종하지 못했으면 거기에는 그런 기적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

이러므로 우리는 제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구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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