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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03일 주전 구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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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가복음 2장 1절-14절​ 23120301(누가복음 2장 1-14절 )

제목 : 세상에 오신 예수님

본문 : 누가복음 2장 1-14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와 총독되었을 때에 첫 번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햄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의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사서 구유에 누였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 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치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러되 무서워 말라 .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섰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어야 하는가 ?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말씀이라 이렇게 이름했습니다 . 이제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다음에는 예수라 그렇게 했습니다 .

사람 되어 오시기 전에는 그리스도로 역사하시고 말씀으로 역사하시다가 이제 사람이 되었을 때는 예수라 했는데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일 위가 되어진 예수님입니다 . 예수님은 신성은 하나님이요 . 인성은 사람입니다 . 그의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가 되어서 사신 것이 예수님입니다 .

이러니까 예수님은 그 속에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이 있겠죠 . 사람의 생명 또 영이 있고 마음이 있겠죠 . 그 안에 신성인 하나님이 또 계십니다 .

하나님과 사람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하나님이 동하고 정하는 데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 동하고 정하고 그 사람의 생명을 따라 영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여지는 예수님은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생명이 되시고 그 생명으로 인해서 사람의 생명도 완전히 거기에 복종하고 거기에 속하고 한 몸이 되어서 한 인격체를 이루어 사신 것이 예수님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예수라 하는 이름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이라 하는 그런 뜻으로 예수라 이렇게 했습니다 .

예수님은 사람 되어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입니다 . 영원한 하나님이요 . 자존한 한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분이요 . 이 모든 것을 예정하신 분이요 . 지금도 모든 것의 주인이오 만왕의 왕이오 만주에 주시오 .

모든 것을 홀로 주권을 가지고 보존을 하고 관리를 하고 섭리하시는 지극히 크시고 거룩하신 온전한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다 . 말입니다 .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히 끝없이 자존하신 분으로 계시고 그 하나님이 모든 것을 목적으로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을 하셨고 예정한 대로 창조하신 분입니다 . 지금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도 당신이 왕입니다 . 당신이 주인입니다 .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 사람이 주권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 같이 이렇게 보여지지만은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보존을 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관리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 예수님은 이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라 하는 것을 늘 생각하고 명상해야 됩니다 . 예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 전지하신 분이다 .

하늘의 태양도 별도 이 넓은 우주도 온 세상도 다 주님이 지으셨다 이것을 다 창조하신 분이다 . 크고 작은 모든 것도 당신이 관리하고 계셔서 당신이 이렇게 운영하고 계신다 새가 이리 날고 저리 날고 바람이 이리저리 불고 사람이 아무리 인위적으로 어떻게 할려고 해도 바람을 이리 불도록 저리 불도록 하지를 못하고 이걸 보고 사람들은 그거는 저절로 된다 .

이렇게 생각하지만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 바람이 저절로 불고 물이 저절로 이렇게 돌아가는 것 아닙니다 . 그래 제가 한번 물에 대해서 이래 가만 생각하면서 참 고맙기도 하고 , 이 물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

우리는 물을 먹어서 이렇게 살고 물로 씻어 이 모든 것을 씻어 깨끗하게 하고 나니까 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 흘러가고 하늘로 올라가고 또 땅으로 내려와서 또 우리를 씻을 수 있도록 물이 되어서 또 오고 이 물이 우리가 많이 사용하면 기름도 많이 사용하니까 줄어져 버리고 이 다 줄어드는데 물은 아무리 사용하고 쓰여져도 줄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이게 저절로 됩니까 ?

그건 저절로 되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지만은 그게 저절로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이것은 창조주의 주권 보존 관리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물 하나만 봐도 이렇게 불고 저렇게 불고 이거는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 저절로 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 바람이 봄에 부는 바람과 가을에 부는 바람과 겨울에 부는 바람과 겨울에 부는 바람과 이거 뭐 다 틀립니다 . 이게 왜 이렇게 부를까 이것도 다 저절로 되는 게 아니란 말이야 . 이것이 다 .

하나님이 이것을 주권 하시고 있다 . 하나님이 그것을 홀로 주권하시고 관리하시는 그분이 하나님이신데 ,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

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느냐 사람을 구원하려고 할 때는 사람이 아니고는 사람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형벌을 대신 받기 위해서 사람이 되어 오셨고 사람이 할 의무와 책임을 당신이 대신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셨고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 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화친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오셔서 해결하려고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

주님이 오셔서 내가 잘못한 모든 죄값을 내시느라고 형들을 대신 받느라고 와서 일을 하셨고 우리 대신 말씀대로 행할 것을 대신 행하시고 대신 제물이 되서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시고 대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데에 죄로 말미암아 어떤 멸망에 빠져있는 우리인가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원한 사망의 고통이 우리에게 오게 된 것입니다 . 또 우리는 소망이 끊어진 영원한 절망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 사람이 절망이 되어지니까 .

절망은 죽음보다 더 아픈 것입니다 . 사람들이 다 절망이 되어지니까 . 그만 죽음을 택하는 것입니다 . 또 하나는 가난입니다 . 오늘 우리는 부유한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으니까 . 가난이란 데 대해서 참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가난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난이 얼마나 힘드는지 과거 조선 시대 사람들을 보면 지금은 대마초라고 키우지 못하게 했지만 , 그때는 그걸 다 키웠습니다 . 집집마다 대마초 다 키웠습니다 . 마약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그대마를 키워서 껍질을 벗겨 가지고 삼베 옷을 만들어 입으려고 그것 아니면 우리가 입고 살 수 있는 옷이 없기 때문에 삼베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

그러니까 겨울에는 얼어가지고 그것이 여물어지니까 . 그만 부서져 버립니다 . 부서지니까 여기도 구멍 저기도 구멍이 나고 그래 옷도 옳게 못해 입던 그런 시대입니다 . 물론 부자들은 또 다르겠죠 . 먹을 것이 없어서 아주 곤란을 당할 때가 많았습니다 .

그런 고난을 가난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는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것을 참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 지금 또 이북 사람들은 가난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고난이 찾아왔고 절망이 찾아왔고 가난이 찾아온 것입니다 . 이 세 가지가 인생의 멸망인 것입니다 .

모든 인생은 이 세상에서 무엇으로 사는고 하면 ,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인생은 물질을 주고받고 물질을 가지고 움직이고 이 물질로 사는 인생입니다 . 또 사람은 일로 삽니다 . 일을 해야 합니다 . 이런저런 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 일이 없으면 안 됩니다 .

셋째로는 고깃덩어리 몸으로 삽니다 . 몸을 움직여서 사는 것이죠 . 또 우리는 마음을 통해서 마음을 움직여서 마음으로 삽니다 . 또 우리는 영으로 사는 자입니다 . 이렇게 우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사람입니다 .

다섯 가지로 사는 사람인데 다섯 가지로 사는 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고난과 절망과 가난이 올 때에 이 문제가 얼마나 큰 것이 되는지 모릅니다 . 그러면 인생은 죄로 말미암아 다섯 가지로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다섯 가지가 세 가지 멸망으로 오기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릅니다 .

세 가지 멸망을 다섯 가지로 받는 그런 우리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을 살 때 물질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 물질로 사는데 물질을 상대해서 이 물질로 인해서 고난이 오는 것입니다 .

세상에 이런 물건 저런 물건 이런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생물이나 이 모든 것을 인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 이것 때문에 고통을 당합니다 . 물질로 인한 고통입니다 .

우리가 물질을 상대해서 살면서 물질로 인하여 오는 고통 자기가 이런 식물을 먹어야 사는 우리죠 우리가 이런 식물을 취하고 또 이런 물건을 이리 옮겨가고 저리 옮겨가고 또 이 물건을 이렇게 사용하고 저렇게 만들어 사용함으로 사는 우리들입니다 . 이런데 그것을 하는 데서 우리가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

그걸 사용함으로 이런 질병이 생겨져서 고통을 당하고 이러니까 이 사람은 이런 물건을 가지고 오랫동안 사용하고 보니까 , 사람은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계속 휘두르고 있다가 보니까 , 팔이 아픈 고통이 왔다 그 사람은 늘 돌를 짊어지고 옮기는 일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등이 절단 났다 이 물질로 인해서 병이 들고 물질로 인해서 그렇게 고통을 당하는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

또 우리는 물질이 내게 있어서 희망을 주는 것 같으면 참 좋겠는데 이게 절망적이 되겠습니다 . 절망을 주는 것이 됩니다 . 물질이 나를 절망을 주는 내게 절망을 당하도록 만드는 희망이 없는 이 물질을 보고 희망이 다 끊어지는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니까 이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

또 우리는 이 물질로 인하여 이 물질이 적어서 없어서 고통입니다 . 뭐 이 물질이 이렇게 좀 있으면 되는데 물질이 부족합니다 . 물질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물질로 인하여 사는데 이 물질로 인해서 이런 고통과 절망과 가난을 우리에게 멸망이 오는 것입니다 . 이 멸망이 왜 오느냐 죄로 인해서 그렇단 말이에요 .

인생의 죄를 지으므로 인생이 죄를 지으므로 물질로 인해서 자기가 분명히 자기에게 이런 고난이 왔습니다 . 왜 고난이 왔느냐 그것은 죄로 인해서 왔다 이거예요 . 죄로 인해서 왔는데 그것이 물질로 인하여 자기가 고난이 됐습니다 . 이런 물질을 사용하고 저런 물질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자기에게 병이 생겨졌습니다 . 자기가 이런 물질 때문에 절망이 쳐들어왔습니다 .

물질 때문에 어떤 사람은 물질이 잘못되어져 버리니까 그만 자살합니다 . 그러면 물질을 어떻게 해야 희망적이 되게 할 수 있느냐 죄 문제를 해결하면 된단 말입니다 . 게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죄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죄 문제를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 또 우리는 일로 사는 우리들입니다 .

일로 사는 우리들인데 죄를 지으므로 일을 인해서 고통을 당합니다 . 벌써 이런 사실 사람들이 많지요 이런 사건으로 고통 저런 사건으로 고통 뭐 자기에게는 일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당합니다 . 또 일로 인해서 절망을 느끼게 되는 일로 인해서 절망을 당하게 되는 그런 일이 찾아오고 맙니다 .

일로 인해서 일이 없어서 일이 없어서 망하고 맙니다 . 할 일 없는 사람이 되니까 . 자기는 무엇이든 일을 하고 싶지만은 일을 할 수 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까 . 일의 가난으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 우리가 멸망을 당하는 것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못 알아듣고 있으면 이거 해결할 길을 찾아야 돼요 .

우리 사람이 멸망하는 멸망을 망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는데 이 혜택을 우리가 입어야 되는데 우리에게 있는 멸망이 뭔지 그걸 모르고 있으면 우리는 거기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데 죄로 인해서 세 가지 멸망이 왔다 하는 것입니다 . 죄로 인해서 세 가지 온 멸망은 고난이요 .

고난은 모든 질병에 속한 모든 질병이요 . 고통이요 . 괴로움이요 . 또 우리는 거기에는 하나도 희망이 없는 내가 취해봤자 내가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취해서 많이 만들어도 내게 하나도 유익이 없고 나를 잘되게 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나를 망치는 것밖에 안 되니까 . 절망이 되죠 . 또 우리는 그것이 없어서 고통입니다 .

가난이 되어서 이것이 물질면에 일이 생겨지고 또 우리는 일 면에 이것이 닥쳐와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 또 사람은 몸으로 삽니다 . 몸으로 사는 것은 우리 고깃덩어리를 움직여서 사는데 죄로 인해서 몸에 병이 생깁니다 .

손에 발에 머리에 눈에 다리에 위장에 이런 병이 생기는 이게 병이 생겨서 고통을 당합니다 . 이것이 어디에서 문제가 왔느냐 죄로 인해서 왔습니다 .

우리가 날마다 살면 희망 있는 우리가 돼야 되는데 하루 살면 자라고 하루 살면 성장해 가고 하루 살면 점점 힘 있는 자기가 돼야 될 것인데 아직 젊은 사람은 그것을 잘 느끼질 못하겠죠 . 난 자라가는데 이렇게 하지만은 가만 보니까 , 자꾸 늙어져 가고 자꾸 죽어져 갑니다 . 출생하자마자 그때부터 죽어가기를 시작해서 1년 만에 다 죽어 버리는 것도 있고 10년 만에 죽는 것도 있고 100년 만에 죽는 것도 있습니다 .

그 좀 차이가 나지 다 죽어지고 다 늙어져 가고 다 쇠해져 가는 몸입니다 . 그래 좀 생각해 본 사람은 이렇게 살다가 내가 어떻게 되느냐 난 점점 늙어져 가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 희망이 없는 내가 아니냐 그만 절망이 되어서 이래 사느니 차라리 죽자 그런 절망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것이 사람이 점점 죽어가는 것이 원인이 무엇이냐 죄로 인해서 그러하다 말입니다 .

영생할 수 있는 사람인데 죄로 말미암아서 죽는 것입니다 . 또 우리의 몸이 죄로 말미암아 성찬을 먹을 때에 죄를 짓기 때문에 몸이 약하여진다고 했습니다 . 죄로 말미암아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 하나님이 아무리 권면해도 순종하지 안 하고 아닙니다 . 하고 고집을 피우고 나가니까 방법이 없네 이래서 몸이 약해요 .

몸이 약해지니까 이게 건강하면 어저께 이리 다니고 저리 다니고 이것도 하고 , 저것도 하고 , 마음대로 죄를 짓겠지만 , 몸이 약하니까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활동을 못 하고 죄를 짓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의 어떤 사람은 장애가 왔는데 왜 왔느냐 가만 보니까 , 사람이 속에 아주 나쁜 버릇이 있어요 . 그걸 고치지를 못해요 . 그걸 고치지 못하는데 그것이 너무 센데 너무 강한 거야 . 강한데 사람은 장애가 있기 때문에 그걸 써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 그렇게 써먹을 수가 없어요 .

장애가 온 것이 사람 속에 이런 그 죄가 있기 때문에 이 장애가 와서 이 장애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보기도 됩니다 . 이것이 다 . 몸이 약해지고 , 가난해져가는 것은 죄로 인해서 왔다 말입니다 . 또 우리는 마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

우리는 내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느끼느냐 어떻게 아느냐 이것 가지고 사는데 죄를 지어 놓으면 마음의 고통이 이루 말로 당하지 못하는 굉장히 심한 고통이 옵니다 . 마음의 고통 왜 마음에 그런 고통이 왔느냐 그것이 뭔가 자기가 비뚤어졌단 말이에요 . 삐뚤어진 것이 있으니까 . 그로 인해서 마음의 고통이 있습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삐뚤어졌던 죄를 회개하면 마음이 평안해져 갑니다 . 아무 걱정이 없어요 .

마음이 이 고집을 봐도 희망이 없고 성질을 봐도 희망이 없고 이런 생각을 봐도 희망이 없고 사람의 정신을 봐도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사람이 되는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그러한 것입니다 . 그 사람이 삐뚤어지니까 . 생각이 삐뚤어지고 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삐뚤어져 있으니까 . 생각도 삐뚤어지고 정신도 삐뚤어지고 소원도 삐뚤어지고 이런 감정도 삐뚤어지니까 . 그만 그 사람 희망이 없는 사람이요 . 절망적인 사람이요 . 그것이 다 .

자기 속에 비뚤어져 있는 요소 그것 때문에 생겨진 것입니다 . 마음이 굉장히 실력 있는 힘 있는 것입니다 . 마음이 마음먹은 대로 행동만 한다면 , 우리는 마치 전지자 전능자가 된 것처럼 살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 이 마음이 죄가 없으면 마음이 굉장히 부요한 능력 있는 마음이 됩니다 .

그런 마음이 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무능한 마음이 돼버려 무지무능한 마음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 우리의 영은 우리는 영으로 사는 자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지면 굉장히 부유한 자가 되고 존영한 자가 되고 실력 있는 자가 됩니다 . 죄를 지으니까 . 영은 죽은 자같이 돼버렸습니다 .

아무 활동을 할 수 없는 영이 되버렸습니다 . 영은 완전 가난 자가 돼버립니다 . 하나님의 것을 얼마든지 가져다 쓸 수 있는 영이지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하나도 하나님의 것을 가져올 수 없는 영이 되니까 . 영은 완전히 없는 것처럼 이러니까 안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사람이 영이 있다 . 해도 모릅니다 . 영이 어디니 우리 마음 말이가 아니야 .

마음 아니고 마음 안에 영이 있소 몰라 내가 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 왜 그러냐 죄로 말미암아 영은 죽었고 그 영은 완전히 가난해서 하나님의 것을 하나도 가져올 수 없는 이런 영이 되어져 있는 것이 이것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죄 문제입니다 . 이 죄 문제를 예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이 죄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게 됩니다 . 이제 자신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깨달아 알고 믿을 때에 우리는 실상의 효력을 볼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 오후에 또 계속하겠습니다 .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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