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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26일 주전 하늘나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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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01(:마태복음 18장 1-35절 )

제목 :하늘나라의 가치

본문 :마태복음 18장 1-35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없음 )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예 오늘 여기에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묻기를 어떤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제일 큰 자가 됩니까 ? 이렇게 물었습니다 .

어떤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제일 크고 높고 그런 권세 있는 자가 됩니까 ? 그렇게 물었습니다 . 그 이럴 때에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와서 예수님에게 말을 하기를 선생님이 주님의 나라로 임할 때에 우리 아들 둘을 좌정성 우정성으로 좌편의 우편에 두 정성으로 세워 주십시오 . 하고 그런 간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

그때에 그만 제자들이 분히 여기면서 우리와 같이 다 따라다니는데 너희 형제만 좌의정 우의정을 다 해버리면 우리는 뭐 하겠느냐 이러면서 서로 시비가 났던 것입니다 . 그런 성질과 꼭 같이 그러면은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제일 크고 높고 부유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까 ? 하는 것을 물은 그것입니다 .

세상에서도 어떻게 하면 내가 커지며 어떻게 하면 내가 높아지고 실력이 있어지고 부요해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바로 알아서 커지는 방법을 사용하고 높아지는 방법을 사용하고 부요해지는 방법을 세상에서도 사용할 것 아니겠습니까 ?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는 어떻게 하면 부유해지느냐 하는 것을 이렇게 알고 있지만 하늘나라에는 어떻게 하면 큰 자가 되고 부유한 자가 되고 실력 있는 자가 되는지 잘 모르니까 제자들이 선생님에게 물었습니다 . 그렇게 물으니까 .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 놓고 너희들이 이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

이렇게 말씀하면서 너희들이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 그러니까 이 말씀을 제자들이 알아듣기가 사실 어려운 그런 말씀입니다 .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하는 말은 벌써 그들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자기의 주관도 있고 자율도 있고 또 욕심도 있고 자기가 길러놓은 모든 습관도 있습니다 .

어린아이가 되라는 말은 그런 것을 다 버리고 그들이 그런 습관을 다 버리라 그런 욕심도 다 버리라 그런 자율도 다 버리라 하는 거 말씀입니다 . 이러니까 이렇게 살기가 참 어려운 것입니다 . 이 세상에서도 가치 있는 것이 있습니다 . 그와 같이 하늘나라에도 가치 있는 것이 있고 실력이 있는 것이 있고 존귀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

베드로 전서 1장에 보면 , 그 하늘나라는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하나님은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 그러면 외모는 무엇이 외모인고 하면 ,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다가 떠날 때에 가지 가져가지 못하는 그것이 다 . 외모입니다 . 자기의 재산이나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온갖 소유나 세상에서 이건 참 가치 있다 . 하는 가치로 삼는 그것은 하늘나라에 하나도 가치가 되지 않는다 .

하는 말입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에서 그것이 가치가 있게 여기니까 이것은 영원히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서 세상에 있는 그것을 가치로 삼아서 활동하고 삽니다 . 세상에 돈이 많으면 하늘나라에서도 돈 많을 줄 알고 세상에서 높은 관직에 있으니까 . 하늘나라에서도 높은 관직에 있을 수 있고 세상에서 똑똑한 자가 되니까 . 많은 지식을 가져서 실력이 있으니까 .

사람이 하늘 나라도 그렇게 실력 있고 똑똑한 자가 될 줄 이렇게 사람들은 생각하고 그 가치의 것을 마련하려고 애를 써 갑니다 . 그래 우리는 세상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면 또 돈이 많으면 소유가 많으면 또 인물이 잘났으면 많은 지식이 있으면 가치 있다 . 해서 그것을 마련하려고 축자껏 애를 써서 마련해 가지고 실제 써먹는 것은 몇 년 써먹느냐 하나도 써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하나도 써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써먹는 것이 그저 가만 보면 10년이 넘어가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 많지는 않습니다 . 그저 몇 년 딱 써먹고 그만 그것이 다 없어지고 그 가치는 하나도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버리고 맙니다 . 돈을 많이 모은 사람은 그래도 길어야 이 30년입니다 . 그렇게 부자로 이렇게 지내가다가 이제는 돈은 다 빼앗기고 자기는 완전히 가난한 자로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

우리가 세상에서 지식 가치 있다 . 이런 직위가 가치가 있다 . 이런 실력이 이런 기능이 같이 있다 . 이런 물질이 가치 있다 . 여러 가지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마련할려고 애를 씁니다 .

그래서 마련한 사람은 그것을 오랫동안 많이 써먹는 것이 아니라 그저 몇 년 써먹고 그러고 그것은 하나도 자기에게 가치 있는 것이 되지 못하고 또 다 그 가치는 하나도 없는 이런 자기로 되어져 버리고 마는 것을 우리 앞서 세상을 살고 간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 이렇게 사람들은 가치 있는 것을 구비하려고 평생 애를 쓰고 이렇게 그 공부하고 땀 흘리고 노력하고 재판하고 시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제 하늘 나라 가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된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선생님 하늘나라에는 그러면 어떤 것이 제일 큰 자가 되며 가치 있는 자가 되며 부유한 자가 되고 이렇게 될 수 있습니까 ? 그것을 물어본 것입니다 . 이러니까 주님이 대답하기를 세상에서 가치로 여기는 그것을 다 버리라 그것을 하늘나라에서는 가치로 보지 않는다 .

그러므로 , 내가 이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라 그런 것을 가치고 삼지 말고 가치관을 다 내놓아라 하늘나라는 어떤 것이 가치인 가치 있는 것인고 하니까 예수님이 대속해 주신 이 대속이 하늘나라 가치다 대속이 하늘나라 가치란 말은 얼마나 죄 짓지 않느냐 얼마나 죄를 멸했느냐 이것이 하늘나라 가치다 .

내가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과 다른 요소 하나님과 같지 않는 이 요소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왕이요 . 주권 개별 섭리에 하나님이 통치하는 이 세계에 가서 우리는 영원히 살자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과 나와 같지 않는 것입니다 . 나와 다른 이 요소가 다 죄인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과 나와 다른 하나님과 다른 그런 요소가 내게 있는 것을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것을 다 뽑아 없애라 이것을 다 뽑아 없애서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있는 것이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은 이렇게 아는데 나는 그렇게 알지 않고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시는데 자기는 다르게 역사하고 이렇게 하나님과 다른 요 이것이 있는데 , 그것을 얼마나 멸했느냐 그것이 얼마나 없어졌느냐 그것이 하늘나라의 가치라 말씀한 것입니다 .

또 하늘나라의 가치는 진리와 성령의 강화 감동으로 얼마나 행할 수 있느냐 하는 이것이 하늘나라의 가치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세상에서 이런저런 형편을 조성해 놓고 , 내가 여기에서 진리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못하느냐 내가 얼마나 진리대로 영감대로 정확히 행동할 수 있느냐 이것이 하늘나라의 실력이요 . 하늘나라의 가치입니다 .

또 하늘나라의 가치는 내가 하나님이 하시는 이 역사와 하나가 되어서 얼마나 행동을 할 수 있느냐 하나님 하시는 데에 하나님과 한마음 되고 한뜻 되고 한소원 되고 한 욕망이 되어서 얼마나 살 수 있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그런 인격성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같은 역사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욕망과 같은 욕망을 가지고 살 수 있으니 이것이 하늘나라의 가치입니다 .

하나님이 이런 자로 영원히 완전을 향해서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니 이 소망이 있는 이 소망을 가지고 이 소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얼마나 여기에 소망을 두고 이 목표를 향하여 가느냐 하는 그것이 하늘나라 가치입니다 .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욕망을 가질 때 욕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냐 욕망을 가진 것만큼 그것을 이루어가는 이것을 볼 수 있는 거와 같이 우리가 소망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 어디에 욕망을 두고 사느냐 욕망을 어느 정도 두고 사느냐에 따라 하늘나라의 가치가 달라지게 되겠습니다 .

이렇기 때문에 내가 땅의 것을 가치로 삼아 사는 그것은 이 세상에 떠날 때 이 세상을 떠날 때 다 두고 갈 것이기 때문에 나는 돈만 좀 많으면 되겠다 . 내가 많은 지식을 얻어야 되겠다 . 나는 아주 건강하면 좋겠다 . 나는 아주 아름다운 미를 가진 사람이 되면 좋겠다 . 나는 이런 그 직업이 있고 이런 지위와 명예가 있으면 좋겠다 .

해서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그것을 준비했지만 , 그것을 성경은 풀은 말라지고 꽃은 떨어진다 풀은 말라지고 꽃은 떨어지니까 .

아름다움 없어지는 거와 같이 세상에 가치라 하는 것은 다 그러하다 그렇게 세계적인 부자라고 이건희 회장도 세계적인 부자라고 그렇게 하더니 , 말라지고 나니까 그저 침대에서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가 되어 있다가 다 두고 빈손으로 갔습니다 .

그렇게 대통령의 권세가 크고 좋다고 그것을 취했다가 이제 5년 기간이 지나가고 나니까 온갖 욕을 다 얻어먹고 이제 또 붙잡혀서 감옥에도 가고 이제 나중에는 그것으로 인해서 참 비참한 사람이 되어진 것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그런 것을 보면서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치를 알아서 말씀을 따라서 준비한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계속되어지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이러니까 세상에서 사람들이 부유한 사람으로 살다가 가난한 사람으로 살다가 죽으니까 .

부자는 많이 가졌기 때문에 죽을 때 고통이 더하고 가난한 사람은 없는데 그 고통이 덜하다 그랬어요 . 그러니까 세상에서 얼마나 부유해져 있느냐 부요해져 있는 사람이 그것을 두고 가려고 하니까 죽을 때에 그의 고통은 다른 사람보다 몇 배나 더 심하다 이 말이요 . 그러니까 너무 답답하니까 100원짜리 동전이라도 내가 먹고라도 죽어야 되겠다 .

그래서 동전을 주니까 삼키다가 퀵 하면서 죽었더라고 .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이러니까 죽을 때 되니까 . 그렇게 고통스럽더라고 . 이 좋은 것 다 두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고통스럽고 가진 것이 없으니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뭐 , 뭐 다 두고 갈 것도 없는데 뭐 그것 때문에 고통당할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

그러니까 세상에서 애정도 많은 사람 자 부부간에 정이 많은 사람은 죽을 때 고통이 많고 아들 자식이 있으니 저기 내가 사랑하고 아껴서 잘 되도록 할려고 했는데 , 그만 그 아들을 두고 가야 되니 그때에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떠날 때의 마음의 고통이나 자녀를 두고 떠날 때의 고통은 그것이 없는 사람보다 고통이 더한 것입니다 .

그러나 자기에게 좋지 못한 남편이 죽을 때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한 겁니다 . 이러니까 밉상스러운 아내가 죽어서 죽어도 홀애비 되어 사는 그게 더 좋단 말이야 . 미상스러운 남편이 죽어도 이제는 해방이 됐다 . 해서 기쁘지 죽는 것이 그에게 고통이 되지는 않습니다 .

이렇게 세상것 두고 갈 것이 많으면 좋을 줄 알아도 죽을 때 되어 보면 더 고통이 큰 것입니다 . 세상에서 가치라 하는 것이 있는 것만치 죽을 때는 무가치한 것이 되고 , 행복을 누린 것만치 불행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너희가 세상에 살 때 그런 것으로 가치로 삼지 말고 영원한 가치의 것으로 내가 가치를 삼아라 하는 것입니다 .

영원한 것으로 바꾸어서 영원 무궁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입니다 . 하나님이 주권하고 있는 세계입니다 . 지금은 세상에 지금 우리나라는 윤석열 대통령이 통치하는 세계지만 반대하는 사람도 아무 상관없이 살고 자유 활동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은 하늘나라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요소나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는 세계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 무궁세계인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무궁세계의 죽음 너머의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모든 요소 모든 존재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보내버리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그 세계는 하나님과 하나 된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요소 이런 존재만 존재할 수 있는 세계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영원히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얼마나 없앴느냐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명령을 고대로 듣고 행할 수 있도록 진리대로 행하고 영감대로 행할 수 있는 실력이 얼마나 있느냐 자신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주님 생각과 자기 생각이 똑같고 , 주님 소원과 자기 소원이 똑같고 , 주님이 하고자 하는 것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똑같은 이런 사람이 되려고 하면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야 됩니다 .

얼마나 닮았느냐 닮은 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활동할 수 있고 예수님과 같이 똑같이 움직이니까 . 얼마나 같이 움직여지느냐 하는 데 따라 하늘나라의 가치와 높음과 대우와 환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여기에 대한 소망이 가득 차 있으니까 . 영원히 이자로 자라가는 것이 소망이니까 .

이렇게 사는 것만 소원하고 이 소망이 얼마나 충만하냐에 따라서 그 소망의 양이 얼마나 있느냐 이것이 하늘나라의 가치요 대우요 부요요 영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해서 자기 속에 있는 모든 죄를 멸하고 진리와 영감을 따라 사는 이 실력을 길러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

이것만이 자기의 소망이 되어서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든지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사업을 하고 돈벌이를 하고 공부를 하고 정치를 하고 일을 위해서 하는 자가 되어지면 이 사람은 하늘나라에 부여를 얻을 수 있는 자요 가치 있는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젖먹이는 여인이 화가 있고 아이 밴 여인이 화가 있다 .

하는 것은 자녀를 낳으면 좋지요 자녀를 언제는 많이 놓으면 안 된다고 해서 많이 놓으면 죄인 죄인 취급하던 그런 정치를 함으로 지금은 온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자녀를 많이 낳는 사람이 앞으로는 그 자손이 차지할 것입니다 . 그 요사이는 아들보다 딸이 좋다 . 그렇게 다 말하지요 참 좋기는 좋을 겁니다 . 그러나 딸만 있으면 집 자손은 그 집 자손은 끊어져 버렸습니다 . 대가 끊어진 거예요 .

결국에는 아들을 있는 집안의 사람이 다 차지하고 마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녀를 낳아서 많은 자녀를 낳아 놓으면 그자녀들이 다 차지하고 나니까 자기 자녀를 낳지 안 하고 있는 사람은 내 이래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죽으면 어찌 될지도 모르고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오 이렇게 자녀를 낳는 사람에게 화가 있다 . 하는 말은 자녀를 많이 놓는 것이 복이지만은 왜 화라고 하느냐 자녀를 낳아 가지고 .

자녀를 믿음의 자녀로 만들지를 못하면 자녀로 인해서 내가 가슴 아픈 일이 내게 닥친다 믿음의 자녀로 만들지 못하면 너는 내 자녀로 인해서 고통당하는 일을 만나게 되니까 . 우리는 자녀를 믿음의 자녀로 양육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

믿음의 자녀란 말은 세상 가치를 가치로 삼아 살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의 가치로 가치를 삼아 사는 사람이 되어지면 이제 하늘나라 가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

무궁세계 갔다가 땅의 것을 가치로 삼아 열심히 있는 힘 다 기울여 살았는데 왜 부모가 나를 그때 이 소식을 듣고도 이런 가치의 것을 바로 가르쳐 주지 않아서 나는 부모 때문에 영원히 무능한 자 무지한 자 못난 사람 이런 내가 되어서 영생하게 됐구나 하면서 하늘나라 갔을 때에 자기의 자녀라는 사람이 다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영원히 참 기가 찰 것입니다 .

내가 이 자녀를 이렇게 잘못 길러서 자기 자녀가 가치 없는 자가 되어 있으니까 . 가난한 자가 되어 있으니까 . 천한 자가 되어 있으니까 . 얼마나 기가 찬 일이 되겠습니까 ? 그러므로 ,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해서 하늘나라의 가치를 가지고 사는 이런 사람으로 우리는 양육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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