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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2일 주전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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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5장 13-16절​ 23111201(마태복음 5장 13-16절

제목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본문 :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하는 이 소금이라 하는 것은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성도는 어떤 구원을 받은 성도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또 14절에는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이것을 말씀하신 것이죠 .

우리는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듣고 가루어서 잘못된 자기의 비를 가눌려고 애를 쓰지마는 자기의 잘못된 것이나 자기의 잘한 것이 하나도 감출 수 없고 다 드러나게 된다 . 했습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의 바로 한 이 면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결과를 이룰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자기는 굉장히 능력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

자 그러면 여기 말씀이 너희는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은 세상에 대해서 소금이라 너희는 소금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세상에 가만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 곳과 예수 믿는 사람이 없는 곳과는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

기독교가 거기에 번성하고 있는 곳과 아예 기독교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한 곳과 세계는 차이가 납니다 . 또 거기에 기독교가 속화된 그런 기독교만 있는 것과 아주 정통으로 잘 믿는 그런 기독교가 있는 곳과는 차이가 납니다 . 여러분이 이거는 세계 모든 역사를 보면 다 이것은 느껴 알 수가 있습니다 .

그 과거에 그 ooo 집사님 남편과 앉아 얘기를 하니까 자기가 이거는 이해를 해요 . 알아들어요 . 기독교를 믿는 국가가 다 잘 살고 잘 되는구나 . 기독교가 없는 그런 국가는 아주 못살고 먹고 살기 힘든 이런 나라가 되어 있구나 그래요 . 지금도 좀 중동의 나라들은 좀 잘 그래도 살 수 있지 않을까 ?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그들에게는 기름이 나니까 그 기름을 가지고 세계에 다 팔아서 얼마든지 저희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는데 , 그러면 좀 부유해질 것 아닌가 하는데 그렇게 부유하게 살지를 못합니다 . 아주 살기가 어렵고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거의 참 없는 이런 좋은 직장에 그런 자리가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 있어요 .

참 기름이 많이 나고 기름 가지고 세계가 기름 사다가 쓰고 살고 있는데 , 자기들이 그런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 잘 살 수 있을 건데 어째 그럴까 해도 보면 살 수가 없어요 . 그 나라에는 가면 예수 믿자고 복음 전도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 복음을 전하지를 못합니다 .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원수로 삼아서 죽이려고 합니다 . 그러면서도 가만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요해서 벌어놓은 돈을 가지고 도와주면 그걸 받아서 먹고 삽니다 .

그러면서도 예수 믿는 사람은 잡아 죽이려고 아예 원수로 삼아서 이렇게 살고 있는 세상이죠 . 왜 그럴까 ? 잘 사는 나라가 어떻게 하니까 잘 살더라 우리도 그래 해보자 하고 따라 배우면 자기들도 잘 살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질 못하고 도리어 그렇게 사는 것을 도로 못 살도록 그런 일만 하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그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는 말씀대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오늘 우리가 택한 백성이 소금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소금 역할을 바로 하기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소금은 하나의 조미료입니다 . 소금이 있어야 맛이 나지 음식의 소금에 간이 맞지 않으면 맛이 없어서 못 먹습니다 . 그러니까 소금간이 가장 적당할 때 제일 맛이 있게 되겠죠 .

이렇게 우리 기독교는 기독자들은 조미료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다 이런 말입니다 . 또 우리는 어떤 자인가 소금은 썩는 것을 방부하는 방어하는 그런 작용을 합니다 . 소금을 가지고 재려놓으면 소금에 재려놓으면 숙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 생선도 소금 간을 해놔야 썩지 아니합니다 .

요새는 기술이 발달돼서 냉동시켜 놓으면 되지만은 과거에는 그것이 없을 때는 소금간이 아니면 보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썩지 않게 하는 이런 작용을 한다 . 또 소금은 힘이 나게 만듭니다 . 병원에서는 증유수로 주사한다는 것이 소금물입니다 . 소금물을 우리 몸에 넣어주면 사람이 힘을 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람들이 힘이 없을 때 소금을 먹어야 됩니다 . 그 일을 하면서 짠 건 먹지 마라고 말하지만은 안 먹으면 일을 못합니다 . 힘이 나야죠 그래 짠 것을 먹어서 힘이 나도록 해서 이렇게 살죠 그래 여기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나 이렇게 말씀한 것은 오늘 택함 받고 브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특수성이 있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 소금의 맛과 같은 이런 특수성이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 말씀한 대로 오늘 우리 기독자는 어떤 특수성이 있느냐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활대속을 입고 있는 우리요 세상이 가지지 못한 영감을 입고 있는 우리요 세상이 가지지 못한 진리를 입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

우리는 세상이 모르는 세상이 가질 수 없는 예수님의 사활대속과 영감과 진리를 가진 너희들이다 . 하는 말입니다 . 또 한 가지는 소금은 녹는 성질이 있습니다 . 녹아집니다 .

녹아질 때 간이 있으면 다른 것에게 간이 배여 들어가지요 소금이 간이 있어서 녹아질 때 다른 것에게 간이 녹아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방부하는 역할도 하고 , 맛을 내게도 하고 , 힘을 내게도 하는 것입니다 . 짐승은 소금을 안 먹어도 될랑가 해도 아닙니다 . 짐승도 이 소금을 먹어야 됩니다 .

제가 어릴 때 보니까 , 우리 부친이 소에게 된장을 줍디다 된장 독에 있는 좀 검어진 그런 된장을 모아다가 소죽을 끓일 때 한 번씩 넣어줍니다 . 그 된장 간 그게 있어야 소가 힘을 합니다 . 이렇게 간을 먹어야 되는데 소금을 먹어야 됩니다 .

그래 모든 그런 동물들이 다 이런 식물 속에도 그 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걸 먹으면서 거기에 소금의 요소가 다 있단 말이에요 . 이러니까 그걸 먹으면서 많지 않아 하지만 거기에서 소금을 취해서 소금으로 인해서 힘을 내고 이렇게 활동하게 되어집니다 .

우리 믿는 사람은 세 가지 간을 가진 우리요 예수님의 사활대속과 영감과 진리를 가진 기독잔데 우리가 녹아진다 말은 꼭 그것을 희생한다 . 하는 말로만 생각하면 한 일방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 녹아진다 하는 것은 사람이 늙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 사람이 시간이 가면 차츰차츰 늙어집니다 .

벌써 저도 많이 늙어져 버린 것을 볼 수 있어요 . 나이가 많아 가니까 . 자꾸 늙어져 갑니다 . 요사이는 좋은 화장품도 있고 성형 기술도 있고 그래서 주름살도 없애고 아주 예쁘게 꾸며서 늙지 않은 것으로 보일려고 하지만은 그래도 자세히 보면 다 나이 많은 것이 다 . 알 수 있게 됩니다 .

사람은 다 정해놓은 대로 70년 만에 다 녹는 사람 80년 만에 다 녹는 사람 50년 만에 다 녹는 사람 30년 만에 다 녹는 사람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입니다 .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그대로 사람은 점점 녹아지고 있습니다 . 자기는 나는 아직 젊었는데 내가 나이가 얼마 안 됐는데 나는 앞으로도 몇 년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은 자기가 잘하고 잘못하는 데에 따라서 그 생명도 가감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성경에는 아주 조심해서 잘하면 내가 장수하게 된다 . 그렇게 말씀도 했고 또 내가 잘못하면 기한 전에 죽는다 그렇게도 말씀을 했습니다 .

사람이 늙어져 가지만은 빨리 죽을 수도 있고 더 오래 살 수도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자기가 잘못하면 의도 지나치게 하면 기한 전에 죽는다 잘못하는 것도 너무 삐뚤어지면 기한 전에 죽는다 또 내가 잘하면 장수하게 된다 . 뭐 인삼을 먹고 무슨 보약을 해먹고 그게 보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양약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보약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행하고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이것이 장수법이라 사람이 세상에서 오래 살고 짧게 사는 그것이 이런 것으로 인해서 차이가 생겨지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 사람은 늙어집니다 . 늙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늙어지는데 어떻게 늙어지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

자기가 늙어지기 전에 바로 준비하지 않으니까 . 늙어서 비참하고 죽어서 더 비참합니다 .

벌써 세상살이를 잘 산 사람은 보면 마지막 죽음의 때도 그래서 초상을 치는데 아무 곳이 초상이 났는데 가보자 참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이래 했는데 사람 초상난 데 가보자 가보면 어떤 사람은 손님도 없고 가면 자식들이 싸우고 야단이 나가 있고 어떤 사람은 손님도 많고 그만 그 자녀들이 속에서도 감사가 되고 화목이 되어지는 그런 일들을 다 볼 수가 있단 말이에요 .

우연히 되어진 것 없습니다 . 그래 어떤 분은 장사 지낸다고 묘자리를 파니까 돌이 나와 돌만 나와서 애를 먹고 그래서 파내고 거기에 흙을 넣어가지고 이렇게 장사를 지냈다고 했어 . 왜 그렇습니까 ? 사람 전에 살았을 때에 예수 믿는다고 그렇게 박해를 하고 그러더니 , 돌밭에 가서 눕게 됐구만 난 그렇게 얘기를 해요 .

또 어떤 분은 아주 신앙생활 잘 해서 모범이 됐는데 이상하게 고 자리에 똑같은 바로 옆에 자리라 똑같이 그렇게 팟는데 파보니까 , 거기는 흙이 너무 좋은 자리다 그래도 잘 믿은 것이 확실히 다르구만 그래 다 얘기를 해 그냥 늙어서 죽으면 그만이지가 아닙니다 . 세상에서 우리가 늙어지는데 안 늙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 나는 젊었으니까 . 아까 뭐랬겠지요 .

잘못하면 빨리 죽는다 잘못하면 빨리 죽는다 젊어도 빨리 죽는다 그러니까 사람이 왜 그렇게 아주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죽었을까 ? 이 사람의 생애가 어떤 생애걸음을 걸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우리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간이 있는 사람입니다 .

예수님의 사활대속과 영감과 진리가 있는 우리입니다 . 이것이 우리의 간이요 . 이러니까 우리는 이것이 있을 때 야 그 사람 참 아름다운 생애의 걸음을 걸었다 모든 사람이 흠모하고 좋아하고 닮아가고 싶고 그 사람 죽었다는데 내가 가봐야 된다 . 모든 사람이 그를 흠모하고 좋아하고 아름답게 보여지는 그럴 생의 걸음은 이 맛을 잊지 않아야 그런 생의 걸음을 걸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우리는 이 세 가지가 있을 때 썩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 세 가지 맛이 있을 때 더러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 세 가지 맛이 있을 때 우리는 자라갈 수 있어요 . 이 세 가지 맛이 있을 때 우리는 영생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

이 세 가지 맛이 있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 우리는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과 같이 천지 전능자같이 완전자같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들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세 가지 맛을 가지고 세 가지 맛이 있는 사람으로 살면 자기는 세상에서 굉장히 실력 있는 자 됩니다 .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환영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세 가지 맛이 있는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는 점점 자라갑니다 . 우리는 점점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

세 가지 맛이 있어서 이 맛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면 우리는 진리와 하나가 되어 갑니다 . 영감과 하나가 되어져 갑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와 똑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런 자로 자라갑니다 . 전지자로 전능자로 온전한 자로 우리는 자라갈 수가 있습니다 .

여러분들 세상에 살면서 그저 돈이나 벌어서 잘 먹고 사는 그런 정도의 욕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우리에게는 굉장한 소망이 있는 굉장한 소망이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 그저 돈 몇 푼 벌어서 잘 먹고 사는 게 아니고 우주도 영계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소망이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

너희가 맛있는 소금으로만 살면 맛있는 소금으로 기독자의 세 가지 맛이 있고 이 맛으로 사는 내가 되어지면 우리는 자꾸 자라갑니다 .

자기가 몰라서 그렇지 자기가 이런 형편 저런 형편에 있지만은 자기는 공부를 하고 있어도 농사짓고 있어도 상업을 해도 공업을 해도 교수가 되어도 노동자가 되어도 정권자가 되어도 세 가지 맛으로 살면 여러 가지 형편을 조성해 주는데 거기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조금씩 닮아갑니다 . 우리가 자녀를 낳아서 길러보니까 , 꼭 자기와 꼭 같습니다 . 자기를 닮았어요 .

그게 자기를 닮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자기 자식입니다 . 나하고 꼭 같거든요 . 제일 아끼고 위하고 좋아하고 그 자식만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내 닮았기 때문에 내 닮은 자기 닮은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 우리는 기독자로서 세 가지 맛이 있는 우리라 세 가지 맛을 가지고 살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갑니다 . 주님과 꼭 같은 우리가 됩니다 .

주님과 똑같은 우리가 되어지니까 . 주님이 우리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고 우리를 위하고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길이란 말입니다 . 여러분들 어릴 적에는 마 그만 부모가 시키는 대로 이래 하고 저래 하지만은 어느 정도 크면 다 내가 이런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지 저렇게 살아야지 하고 다 그래 살지요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으로 우리에게 준 이 소망이 어떤 소망이라는 것을 알고 이 소망을 향해서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는 하나님도 제일 좋아하고 아끼고 위하고 모든 피조물도 환영하고 좋아하고 아끼고 복종하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제일 필요한 이런 존재가 되어서 영원히 환영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 이것이 세상에 소금으로 사는 것입니다 .

맛있는 소금 세 가지 맛이 있는 자기로 세 가지 맛을 가지고 사는 자기로만 공부하고 세 가지 맛이 있는 자기로 장사하고 세 가지 맛이 있는 자기로 가르치고 세 가지 맛이 있는 자기로 다스리고 세 가지 맛이 있는 자기로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양약이라 그랬죠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만 잊어버리고 예배만 끝나고 나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다 잊어버려 지나가는 그런 사람 되지 말고 말이오 이게 양약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 보약이란 말이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자꾸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않고 이렇게 사는 자기만 되면 그게 자기 몸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 힘을 얻게 해요 .

보약을 먹어야 좀 힘을 쓰지 그래 힘을 쓰도록 하려고 보약을 해 먹이는 것처럼 말이오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느낀 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하고 보고 또 읽고 듣고 느끼고 또 요대로 살아보고 이거를 계속해 나가다 보면 언제 자기가 커졌는지 굉장히 잘 커져 있는 그 은혜를 우리가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늙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시간이 가면 다 늙어집니다 .

다 늙어지는데 어떻게 늙어지느냐 어떻게 늙어지느냐에 따라서 노후가 다르고 어떻게 늙어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히 달라지게 됩니다 . 늙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녹아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놓아질 때에 간없이 녹아지는 것처럼 녹아질 때에 진리 없이 녹아지고 영감없이 녹아지고 대속없이 녹아진다면 그것은 아무 가치 없는 것이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세상에서 높은 지위를 얻어도 큰 사업을 하는 자가 되어도 세 가지 간이 없으면 그것은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

그 사람에게 맛을 느끼질 못하는 것입니다 . 이런 원리와 같이 말이죠 . 그 사람이 정치를 해도 사업을 해도 세상 이런 저런 일을 해도 이리 이런 간이 있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면은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는 그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

그러니까 간이 무엇이 간이 되어야 되느냐 간이 어떤 게 되어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우리 기독자의 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영감과 진리가 기독자의 간이오 . 기독자의 맞이요 이것이 있어서 이것으로 살 때 모든 사람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런 생의 걸음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힘을 얻어서 자라가게 됩니다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자라가는 이렇게 자라가니까 피조물이요 . 사람인데 그에게서 나오는 모든 언행 심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자신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되니까 .

모든 피조물이 주라고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예수님이 우리 구주라고 예수로 사는 것이 인생으로서 참 바로 사는 길이라고 모두 환영하고 높이고 따르고 이렇게 된 같이 우리도 세 가지 맛으로 살면 우리는 피조물들의 구주로 살 수 있는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 능력의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

세 가지의 맛으로 살면 세 가지의 맛으로 녹아지면 우리는 전능의 능력을 가진 자가 됩니다 . 전지를 가진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는 것입니다 . 자기와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진리와 꼭 같고 , 영감과 꼭 같고 , 대속과 꼭 같은 자기가 되어지니까 . 이런 결실을 이룰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의 사는 삶을 이 세 가지 맛있는 이 삶을 살아서 우리는 세상을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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