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23110501(마태복음 5장 14-16절 )

제목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본문 :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너희는 하는 것은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을 다 두고 너희는 하신 말씀입니다 . 너희는 세상에 빛이다 세상에서 빛을 나타내는 너희이다 .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기에 우리가 빛을 나타내는 그런 세상인가 ? 이 세상은 어두움의 세상입니다 .

어두움의 세상이라 말은 이 세상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바로 몰라서 마구 사망의 구덩이에 빠져 죽고 있는 그런 세상인 것입니다 . 이 세상은 사람이 나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고 마지막 죽음 넘어서는 영원히 멸망하는 멸망의 지옥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

이러니까 사람이 죽을 때에 죽지 않을라고 발버둥 쳐다가 결국 죽어 영원 멸망이 되어지는 인생이오 이것은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몰라서 이 길을 바로 걷지를 못하므로 이 멸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이런 세상에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이 본문의 말씀했으면 그러면 우리는 빛이란 말은 우리가 옳은 길을 바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존재란 말입니다 . 우리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환하게 안내할 수 있는 우리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실제는 우리가 빛이 아닙니다 .

우리는 빛을 나타낼 수도 없는 우리들입니다 . 이런 우리지만은 주님이 우리를 불러서 이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도록 하므로 우리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세상에 필요한 사람은 기독자가 맛이 있는 기독자의 맛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 믿는 사람이면 예수 믿는 맛이 있어야 합니다 . 예수 믿는 그것이 실제로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맛이 있으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 예수 믿는 맛이 없으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지를 못합니다 .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 맙니다 . 이 마태복음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소금이라 말씀했고 또 이 본문에는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

예수 믿는 사람이 되면 소금의 맛을 가진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의 맛이 있어야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 말은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공로를 입혀서 죄 없는 자 되게 하고 의로운 자 되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사람이 되게 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면 이 세 가지 맛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믿는 사람으로 맛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

기독자는 죄 없는 것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의롭게 사는 것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이것이 있어야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의 맛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

예수 믿는 사람은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했기 때문에 우리는 빛을 비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세상에 필요한 자가 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어디든지 빛을 비출 수 있어야 합니다 . 빛을 비추고 있을 때 빛을 나타내고 있을 때 모든 잘못된 것과 바로된 것이 다 .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

어떤 길이 옳은 길이며 삐뚤어진 길인지 환하게 알 수 있도록 기독자를 통해서 다 알 수 있도록 드러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했지만 , 실제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

빛은 무엇이 빛인가 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빛을 도덕을 두고 빛이라 세상 사람들이 정해 놓은 법을 지키고 삐뚤어지지 아니하는 이것이 빛이라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기뻐할 수 있는 이것이 빛이라 이렇게 다 생각하고 그것을 환명하고 좋아하고 그런 일을 찾으려고 그런 일을 하려고 애를 쓰지만은 그것은 빛이 아닙니다 .

빛은 내가 참 빛이라 내가 참 포도나무라 주님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참 빛이요 .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사람이요 . 참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요 .

이분이 일생 동안 죄 없이 죄를 멸하는 주님으로 불의가 없이 의를 이루는 분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이런 분으로 사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라 하는 것은 이 세 가지를 나타내는 것이 빛인 것입니다 .

세 가지를 나타내는 것이 빛인 것은 온 세상은 하나님이 주인이오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그 하나님이 법을 정하시고 그 법대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 인간이 모르든지 무시하든지 몰랐다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몰라도 이 법대로 처리하고 알아도 이 법대로 처리하고 이 법을 무시해도 이 법대로 처리하고 이 법을 알고 인정하고 살아도 이 법대로 보상하고 보응하는 것이 하나님이시 세상인 것입니다 .

인생이 잘못하고도 아무도 모르게 듣고 가루어도 사람은 그 죄를 찾지도 못하고 누가 죄인인지 모르고 누가 잘못을 범했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하나님은 그것을 낱낱이 드러내어서 그대로 보응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자기는 모든 사람이 그 죄를 지은 줄 모르고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느냐 죄가 없지 않느냐 이래도 아무도 몰라도 그 사람에게 죄가 있으면 하나님은 그 죄를 그대로 보응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모르는 사람은 몰랐다고 해도 몰라서 못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대로 보응하시기 때문에 모르는 저만 손해요 .

해를 입고 말게 됩니다 . 그러므로 , 삐뚤어진 것이 무엇인지 환하게 볼 수 있도록 알 수 있게 해 주고 옳은 길이 무엇인지 환하게 보고 알 수 있도록 해 주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환하게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이것이 빛인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 그러므로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환하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내신 분이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십니다 .

그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영감으로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니 영감이 빛이요 그 영감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왔으니 진리입니다 . 이 진리를 깨달아 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 영감을 통해서 진리를 깨달을 때에 하나님 이런 분이구나 하나님은 이런 질투의 하나님이시구나 . 진노의 하나님이시구나 .

사랑의 하나님이시구나 . 사랑의 하나님이시구나 . 완전히 하나님이시구나 .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이것이 진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이 진리가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온 것이 말씀으로 가까이 온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깨달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오시기를 신구약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 것입니다 . 이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데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환하게 알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성경이 빛입니다 . 너희는 세상에 빛이란 말은 우리는 빛이 아니지만은 우리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지체된 우리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주의 것된 우리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신부된 우리입니다 .

우리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성전이오 우리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로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믿는 사람이 가치 있게 되는 것은 실력 있게 되는 것은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능력 있는 자 되는 것은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빛을 나타내는 것은 제일 기초적으로 성경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빛을 나타내는 것은 성경 안에 말씀을 나타내는 것이오 말씀 안에 진리를 나타내는 것이요 . 진리 안의 영감을 나타내는 것이요 .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 빛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우리는 말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주님이 완성하신 대속의 공로가 내 말을 통해서 나타나고 내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고 내 생각을 통해서 나타나고 내 욕망을 통해서 나타나고 내 성질을 통해서 나타나고 나를 통해서 내 마음을 통해서 성경이 나타나는 말씀이 나타나고 진리가 나타나고 영감이 나타나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빛을 나타내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의 행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생활이 되도록 애를 써서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우리가 빛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

그렇게 살면 세상은 어떻게 먹고 삽니까 세상은 이렇게 살려고 하면 , 의식주가 있어야 되고 우리가 그런 것을 마련하려고 하면 , 많은 지식이 있어야 되겠고 그런 기술이 있어야 되겠고 그런 지혜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편을 주시고 너는 여기서 농사지어라 너는 여기서 장사를 해라 너는 여기서 사업을 해라 너는 여기서 공부를 해라 여기서 사람을 가르치라 너는 여기서 사람을 치료해줘라 너는 여기서 이 음식을 먹도록 음식을 해 주는 사람이 되라 수많은 각자 자기대로의 이런저런 일을 하는 가운데서 거기에서 성경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된다 .

이 말이오 거기에서 자기가 성경을 나타내면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사람이 됩니다 .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성경으로 사는 업무를 보면 사람은 가치 있는 필요한 그 회사에 꼭 필요한 그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

이러니까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자기가 힘쳐 기울이면 세상에서는 힘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필요한 사람 가치 있는 사람 실력 있는 사람 존영한 사람이 그거는 자동적으로 되게 되는 것입니다 . 공부를 하면서도 여기에서 성경으로 공부해야 되겠다 .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느냐 성경에 어긋나지 않게 공부하고 성경이 가르쳐주는 대로 공부하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이렇게 할 때에 다니엘은 지혜가 다른 사람보다 10배나 뛰어나는 그런 지혜를 얻게 된 것입니다 . 공부를 어떻게 하니까 그런가 똑같이 공부해서 똑같이 박사가 되고 했는데도 아는 것이 다른 사람보다 10배 더 뛰어나니까 누가 따라가겠어요 . 아무도 못 따라갑니다 . 어떻게 다니엘을 따라가겠습니까 ?

다니엘에게 다른 항거를 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되는 길이 뭐냐 성경으로 공부한 것입니다 . 우리는 세상 생활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어요 . 부요해질 수도 있습니다 .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

뭘 하면 ? 성경으로 사는 자 되면 말씀으로 사는 자 되면 진리로 사는 자 되면 영감으로 사는 자가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게 되어서 모든 사람이 이 사람 없으면 안 된다고 모든 사람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모든 일을 성공하는 그것을 세상 다른 방편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입장에서 어떻게 하야 성경으로 사느냐 어떻게 해야 성경으로 사느냐 말씀으로 사느냐 여기서 내가 말씀으로 한번 살아보자 그래 보면 머리가 정말 좋아져갑니다 . 이거 안 해봐서 그래요 . 게 정말로 이것을 깨달아 알고 느껴서 나는 성경을 외어야 되겠다 .

어떤 사람은 성경을 잘 해석해 놓은 것이 설교록이니까 . 이 설교록은 성경을 잘 해석한 것이다 . 목사님이 설교록을 잘 성경을 잘 해석해 놓은 것이니까 . 이걸 한번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해야 되겠다 . 그 읽어보고 하니까 그것이 머릿속에 들어가고 마음에 깊이 바뀌어서 이 말씀대로 살려고 애도 쓰고 이러는 가운데 그만 사람이 아주 실력이 있어서 똑똑한 사람이 돼버립니다 . 이러니까 저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성경을 외우지요 지금도 성경을 외운 사람이 많습니다 .

성경을 외워 가지고 다 알고 암송하려고 이러니까 그 사람이 다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암송해서 머리가 좋아지니까 그 머리 가지고 딴짓 해 가지고 도리어 망하는 사람도 또 있습니다 . 그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려고 성경을 읽는 사람도 있어요 . 그래서 성경을 자꾸 읽고 외워 가지고 그러고 나니까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서 부자가 되어지는 그런 길을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

가만 보면 그렇게 해서 됐다고 하는데 , 그것이 자기를 해치는 것이 된 사람도 있고 유익하게 한 것은 자기가 성경을 읽고 공부한 그것이 성경으로 살려고 성경을 나타내려고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려고 이렇게 애를 써서 한 사람이 되면 그것은 세상에서도 지혜 있는 사람도 되고 부자도 되고 건강도 되고 여기에서 다 이루어져 갑니다 .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세상에서 뭐하겠습니까 ?

세상에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죽고 마는 것 되고 맙니다 . 우리는 거기에서 성경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성경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성경을 읽고 듣고 해서 성경대로 살아서 성경 안에 있는 진리를 나타내고 영감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여기에서 영생을 이루고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고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게 되니까 . 하나님이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기는 이 모든 피조물을 먹고 살도록 하고 자라게 하고 힘 있게 하고 능력 있게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힘이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이 사람에게 그 능력이 있습니다 .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은 만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만물에게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습니다 .

이러니까 그를 좋아하지 않을 만물이 없고 환영하지 않을 만물이 없고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고 모든 만물이 그를 좋아하고 환영하는 그런 존귀한 이런 자기로 세상을 성공하고 영원을 성공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들 세상에서 참 세상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한 대로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느냐 우리가 주님의 지체로 살면 됩니다 .

주님의 것으로 살면 됩니다 . 주님의 신부가 되어 살면 됩니다 . 그러면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신부요 주님의 것이오 성전되어 사는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한 언행 심사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전적 하나님이 그를 붙들고 역사하고 가르치고 지도하는 대로 자기는 하나님만 나타내고 하나님만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이러므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는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우리는 빛으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배웠어 빛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