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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29일 주전 믿음을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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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01(마태복음 14장 22-33절 )

제목 : 믿음을 가지고 살자

본문 : 마태복음 14장 22-33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길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의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그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 즉시 일러 가라사데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거든 .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데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며 바람이 그치는 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 하더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고 오병이어에 기적을 행하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은 오병이여의 그런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의 그 능력에 대해서 굉장히 느끼게 됐습니다 .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는 그런 떡을 거두게 되어진 이 사실로 인해서 우리는 예수님 한 분이면 다 되겠다 .

하는 이것으로서 가득차고 그럴 때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바다 건너편으로 가라 하고 당신은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 그럴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제 또 가라고 하시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믿고 순종만 하면 다 이루어지고 해결이 됩니다 . 예수님이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으로 가라고 하니까 바다 건너편으로 갈 수 있다고 믿고 바다를 배를 타고 건너갑니다 .

건너가다가 풍랑이 일어서 더 이상 갈 수 없게 되어지고 아주 풍랑이 심하게 일어나니까 이제 배는 갈 수 없고 여기서 죽는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온 것이 아니고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니까 제자들이 사람이 어떻게 물위로 걸어올 수 있느냐 말이에요 . 역사에 없는 일인데 오병이어 기적을 기억했으면 아무런 그런 두려움에 마음을 가지지 않겠지만 , 주님을 까마득히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

왜 잊어버렸는고 하면 , 바다를 건너갈려고 배를 젓는 노를 저어가는 배를 몰고 가는 거기에 집중하다가 보니까 , 그만 주님은 다 잊어버렸어요 .

주님이 어떤 분이라 하는 것 생각하지 않고 그저 배를 저어서 건너편에 간다 하는 이것만 생각하고 일을 하다가 보니까 , 주님은 까마득이 잊어버리고 나니 주님이 찾아오시는데 물 위로 걸어서 와도 예수님이 오시는갑다 이렇게 반가이 맞이할 수 있는 저들이지만은 주님을 잊어버리니까 그만 그들은 유령이라 유령이 나타나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됐단 말이요 .

그래서 참 그들이 놀라 기절할 만큼 된 그런 처지에 놓인 것을 보고 예수님이 두려워하지 말라 내다 안심해라 그렇게 말씀하니까 그때 주님의 음성을 들으니까 . 새로워집니다 .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니까 그들은 주님이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이라 이러니까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게 되니까 . 안심이 되고 , 힘이 났단 말이오 이러니까 예수님 울리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시고 보고 베드로가 선생님 나도 물 위로 오라 하십시오 . 그러면 나도 물위로 걸어가겠습니다 .

어떻게 물위로 예수님은 물위로 걸어올 수 있겠지만은 베드로가 어떻게 물 위로 걸어갈 수 있겠습니까 ? 그러나 오병이어 기적에서 체험한 것이 있습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주면서 나눠줘라 그래 그거 가지고 뭐 몇 명이 먹겠습니까 ? 한 사람은 장정도 배가 부르게 못 먹을 건데 이렇게 하지 아니하라고 예 나눠주겠습니다 . 이렇게 나눠주니까 5000명이 먹고도 열 두 바구니가 남았단 말이에요 .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면 다 된다는 것을 느낀 거예요 . 그래서 선생님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 예수님 명령하면 그대로 될 줄 압니다 .

나도 가겠습니다 .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 그럴 때 예 풍랑이 잔잔한 것 아닙니다 . 풍랑이 아주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 그래도 그걸 두려워하지 않고 바다에 뛰어내려서 그냥 물 위로 걸어갑니다 . 걸어가나 또 물위로 걸어가다 보니까 , 주님은 잊어버리고 그만 바람과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를 보고 무시워해 버렸습니다 . 그러니까 다시 빠집니다 . 물에 빠집니다 . 그때야 놀래서 선생님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

하니까 주님이 손을 내 위로 붙잡으시면서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면서 같이 배에 올라가 앉으니까 . 그만 바람이 잔잔해졌다 . 그랬어요 . 이것이 본문의 그 내용의 말씀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 읽고 듣고 그것으로 그만 다 된 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설교 말씀을 들어도 한번 듣고 됐다 . 이제 예배 봤으니까 . 됐다 . 그렇게 끝이 나면 우리는 아무런 경험이 없어 모릅니다 .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모릅니다 . 자기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할 때에 깨달아진 것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실행하면 실행해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런 말씀이로구나 이것을 알게 됩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병이어을 가지고 이걸 나눠줘라 할 때 나눠줘 보니까 , 순종에서 나눠줘 보니까 , 굉장한 그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죠 . 또 베드로가 선생님 나도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 나에게 또 주님이 명령하십시오 . 그럼 나도 또 순종해 보겠습니다 .

그래서 순종해 보니까 , 사람이 어떻게 물위로 걸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 그러나 물위로 걸어갈 수 있는 역사에 없는 참 그런 체험을 해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지금 요한 계시록에게 보면 이 세상을 두고 유리 바다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 유리 받아라 요한 개시록에는 불이 섞인 유리바다라 이렇게 말했지요 유리바다라 하는 것은 세상을 상징해서 이렇게 유리바다라 그랬어요 .

왜 세상을 유리바다라고 말했는가 ? 이 세상에는 빠지면 죽는다 빠지면 세상에 빠지면 죽는다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말씀이오 또 유리 바다라 이렇게 말씀한 것은 그 유리는 투명하죠 . 안이 환하게 보입니다 . 그래서 바다이기 때문에 빠지면 죽고 빠지면 죽는다 불에 타 죽든지 물에 빠져 죽든지 빠지면 죽는다 하는 것과 또 자기가 한 행동하는 행동 낱낱이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환하게 볼 수 있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는 세상이다 . 하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는 자기야 이런 죄를 범하고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 이렇게 했지만은 사실은 그 죄가 다 드러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자기는 감추었다고 딱 감추어도 결국에 그것이 다른 사람이 환하게 볼 수 있도록 알도록 드러나 버린다 자기가 잘못하고 나니까 거기에 대한 아무도 모르고 깜깜하게 이렇게 되어 있는 줄로만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이런 징계의 역사가 오고 이런 보응의 역사가 자기에게 닥쳐옵니다 . 이러니까 야 그거 왜 그럴까 게 자기가 봐도 내가 참 잘못했다 .

내가 이런 것을 잘못하니까 내게 이것이 다쳐왔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환하게 드러납니다 . 자세히 살펴보면 다 알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 세상이라 말입니다 . 그의 세상에 빠지면 불에 타 죽든지 물에 빠져 죽는 것처럼 다 빠지면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나서 이렇게 사는 것은 이 세상을 통과해라 지금 우리를 이런 불이 섞인 유리바다와 같은 세상을 너희들이 통과해라 이렇게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 불이 섞인 의 바다를 건너가라는 그런 명령으로 이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 .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불이 섞인 유리바다인데 이 바다를 이 명령대로 내가 통과하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을 통과하는 데에 주님이 명령하신 대로 순종해서 바다에 빠지지 않고 그 이 유리 바다 같은 이 세상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냥 버릴 그런 말씀이 아니라 말입니다 . 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통과해야 할 그런 우리기 때문에 내가 이 바다를 통과할 때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것이 결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중요한 것인 줄 알고 이 말씀을 듣고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바로 깨닫지 못하면 유리 바다를 건너갈 때 바다에 빠져 죽고 맙니다 .

다시 말해서 , 이 세상을 통과하면서 세상에 빠져서 자기는 하나님과 연결이 완전히 끊어진 이런 사람을 살다가 이 세상을 끝을 맺고 마는 것입니다 . 그게 자기가 세상에 빠지면 죽고 맙니다 . 빠지지 않고 이 세상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 바로 깨닫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

바로 깨달아 실행하면 고 말씀대로 알고 실행하면은 거기에는 굉장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에 유리 바다인 세상에 빠지지 않고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큰 기적을 체험하게 되어집니다 . 자 세상에서 자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이 세상을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 깨달아서 그렇게 살면 세상에 빠지지 않는 거예요 . 자기 세상에 빠지지 않고 빠져서 죽는 걸음을 걷지 않고 자기는 기적을 체험하며 기적을 체험하며 세상을 살 수 있게 된단 말이에요 .

불이 섞인 유리바다를 통과할 이 성도에게 잘못 가르쳐 주면 아무리 그 말을 듣고 실행을 해도 아무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면 ,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한다면 , 그 사람이 듣고 믿음으로 살지 아니했든지 자기는 믿고 살았는데도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면 말씀을 잘못 증거한 것입니다 . 그러면 말씀을 잘못 증거했으면 심판을 받는다 . 했습니다 . 그래서 증거할 때도 하나님 앞에서 증거해야 됩니다 .

이것이 확실하지 않는데 틀린 말인데 이대로 살아라 이렇게 하는 그런 증거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그저 듣고 구경하고 지나고 말아도 된다 .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그대로 빠짐없이 지켜 행할 말씀으로 알고 지켜 행해야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할 때에 멸망하지 안 하고 그러나 잘못 알고 잘못 행하면 멸망을 받습니다 .

그러니까 내가 말씀을 들을 때에 정확히 바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애를 써 가야 합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깨닫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 말씀을 들을 때에 이 말씀이 정확한지 아니한지 옳은 말인지 그것을 구별해 가면서 듣고 구별해서 들어서 이 말씀을 잡고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그렇게 애를 써 가야 됩니다 . 왜 우리의 생사가 여기에 달렸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

그러면 여기에 베드로가 어떻게 해서 물위로 걸어갈 수 있게 되느냐 이 물위로 걸어가는 이 체험 예수님이 명령하신 이 명령을 받아서 이 물위로 걷게 된 것입니다 .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전부가 그것입니다 . 이런 경험이 있어야 돼요 . 신앙생활 하는데 아무런 경험 없이 이렇게 하고는 이런 세상을 살 수가 없습니다 . 지금은 사실은 말세지 말이요 언제 우리 대한민국에도 전쟁이 일어날 날런지 모르는 지금 위험한 때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미리 이것을 연습하고 연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 과거에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큰 환란이 자기에게 찾아왔지만 믿음을 양보하지 않고 걸어가니까 굉장한 기적의 역사를 체험한 것입니다 .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거기에서 벌벌 떨다가 그만 멸망당하고 만 것입니다 . 다니엘이 평소에 믿음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

믿음을 만든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종하니까 거기에 순종하는 데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합니다 . 그래서 10배나 뛰어난 지혜를 가진다든가 또 그가 통치하는 통치가 아주 지혜 있게 통치를 하는 하게 되는 이것이 다 .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인 것을 경험을 했단 말이죠 . 이러니까 믿음으로만 살면 해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이 자기에게 확신이 돼야 된 거예요 .

그러니까 자기에게 이제 사자구리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자기에게 찾아왔는데 그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만은 포기하지 않고하나님이 너 기도해라 하는 말씀을 끝까지 지켰어요 . 지키니까 또 거기에서 사자굴에서 죽지 않고 오히려 사자고굴에서 평안하게 잠 잘 자고 나오는 그런 은혜를 힘 있게 되어지는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났단 말입니다 . 이와 같이 요기에도 그래요 .

제자들이 오병 이어의 기적의 역사 이것은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니까 순종하는데 거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 ,5000 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는 그런 역사가 그러니까 그것을 기억하고 그걸 체험한 베도록 그것을 기억하고 선생님 나도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 그거를 믿기 때문에 선생님 오라 어디 물 위로 바다 위로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아무도 없습니다 . 역사에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 나를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 그래 오너라 하니까 무리로 걸어갑니다 .

걸어가다가 왜 물에 빠졌느냐 그것이 내가 의심해서 그렇다 믿음이 적어서 의심해서 그렇다 자기가 풍랑이는 이런 바다 위로 걸어갑시오 . 내가 어떻게 이 물 위로 걸어가고 있노 이럴 수 없는데 왜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여기에 의심을 가지는데 의심을 가리면서 막바로 물에 빠지게 됐다 . 그랬습니다 .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로 내가 왜 의심했느냐 왜 의심했느냐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했느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것을 한번 연습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 그것이 우리 앞에 닥쳐오는 환란은 주님의 재림 때에는 환란이 극심하게 심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럴 때에 우리는 믿음을 버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지 않을까 ? 생각해서 미리 이 믿음을 연습해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면 된다 . 순종하면 된다 . 하는 이것을 느껴서 체험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

6.25 때에도 이것을 체험한 사람들은 6.25 때에 그런 큰 환란 속에 있었지만 환란이 그들에게는 환란이 되지 않았습니다 .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느냐 6.25 인민군이 통치하고 있는 그런 속에서 어떻게 집회가 됩니까 ? 평소도 이렇게 집회를 한 번 할라고 해도 참 어렵고 힘들어요 .

그런데 전쟁 통에 인민군이 찾아가 다니면서 예수 믿는 사람은 다 잡아 죽이는 그런 세상인데 어떻게 집회를 하고 예배를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 이것은 있을 수 없는 그런 일이에요 . 그러나 믿음을 만든 그분들은 집회에 참석하고 말씀을 듣고 이렇게 살아도 그 해를 입지 않고 그 해를 입지 않고 인민군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해를 입지 않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다 됐습니다 .

우리에게 닥쳐오는 앞으로의 우리에게 환란이 큰 환란이 닥쳐올 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이것을 연습해야 됩니다 . 그래 할려고 하면 ,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구분해서 들을 수 있어야 됩니다 . 그 성경을 읽고 또 말씀을 들을 때 이것은 성경대로의 하나님의 말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 이렇게 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 이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깨닫고 요걸 잡고 요대로 순종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

지금 연습을 하지 안 하고 이렇게 놓으면 우리에게 환란이 닥쳐올 때에 다 도망쳐버리고 그만 세상에 빠져서 세상에 빠져서 죽고 맙니다 . 죽고 만다는 것은 우리 구원이 다 깨어지고만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 이러니까 우리가 미리 이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믿음으로 사는 믿음으로 살아보는 이 연습을 자꾸 해야 됩니다 . 자기가 믿음으로 살아보니까 ,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다 .

나한테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손해만 보고 어리석은 자라 미련 한 자라 하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어도 나 혼자라도 다른 사람이 다 낙망하고 이 도의 길을 걸어가지 않는다 . 하더라도 나 혼자라도 내가 이 말씀을 믿고 이 길을 걸어가겠다 . 하고 걸어가면 이제 어느 정도 가면 합격이 되어졌을 때 그다음에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우리에게 오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베드로와 물위를 걸어가게 된 것은 주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 주님의 말씀을 주님의 권위를 믿음으로 주님이요 . 선생님 나도 오라 하십시오 .

오라 하면 나도 가겠습니다 . 물위로 걸어간 자가 역사에 없는데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니까 예하고 믿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이 베드로 우리도 이와 같은 걸음을 걸을 수 있는가 어떻겠습니까 ? 우리도 정말로 이 걸음 걸어 갈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에 물 위에 뛰어내리면 물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데 일상할 수밖에 없는데 주님이 물 위로 걸어오라 하니까 예 걸어가겠습니다 . 하고 걸어갈 수 있겠느냐 말이야 . 그거나 사자굴에 던져 넣으니까 .

기도하지 말아라 해도 사자굴에 던짐을 받아도 죽는 그 일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 달렸지 사자에게 달리지 않고 왕에게도 달리지 않고 이것은 주님이 오늘 불러가면 내가 죽을 수 있고 주님이 불러가지 아니하면 사자도 나를 해하지 못한다 . 하는 것이 확실히 깨달아져서 이 사람의 생사에 모든 것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확실히 믿으니까 .

담대히 양보하지 않고 기도하는 다니엘이 되고 , 그로 인해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데서 나타나는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 여러분 세상에서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그저 거짓말로 뭐 이렇게 사람을 꼬우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 그 자기 실행을 해 봐야 되지 실행해 보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그걸 느끼질 못하는 것입니다 . 자기가 실행해 본 사람은 아 이 말씀을 요대로 지켜 순종하니까 이런 능력의 역사가 난다 나타난다 이런 축복의 역사가 온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단 말이오 이러니까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뭐 어리석은 일이다 .

안 된다 . 이렇게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말씀을 지켜 살아보라 말입니다 . 말씀을 지켜 살아보는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만들어 봅시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 먹어 봅시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까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지 순종하지 않는 데는 축복의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를 건너가라고 할 때에 어떻게 바다를 건너갈 수가 있겠습니까 ? 그러나 주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주님이요 .

그 주님이 건너가라고 하니까 예 하고 건너갈려고 하니까 거기에 길이 열려지게 되어진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이 걸음을 이제 연습을 해 봅시다 아주 짧은 기간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요 말씀을 깨달아 알고 실행해 보고 또 깨달아 알고 실행해 보고 거기에서 오는 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합시다 . 그래 가만 보면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내게 주시는 것이 있는데 , 내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이런 축복을 해 주셨다 이것을 우리가 다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

이것을 경험한 자는 세상에 빠지지 않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이런데 우리가 말씀을 듣고 실행하지 아니하면 여기에서 그런 체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서 믿음을 가진 믿음이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 베드로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여 믿음이 적은 것은 무엇입니까 ? 다 완전히 믿지 않고 조금 의심한 것 때문입니다 .

처음 의심한 거 완전히 의심을 하니까 물이 빠지게 돼 버렸습니다 . 이러니까 의심하지 아니하고 완전히 믿는 자기가 되면 거기에서는 물위로 걸어가는 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 것처럼 주님이 하실 말씀은 언제든지 믿을 때 야이로의 딸이 죽었지만 집에서 종들이 와서 주인에게 딸이 죽었습니다 . 더 이상 선생님 괴롭게 하지 마시고 , 집에 갑시다 이미 죽어서 이제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

이렇게 말할 때 예수님이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해라 그러니까 말을 듣고 야이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을 살려준 것입니다 . 이렇게 죽은 자가 살아나고 환란을 이기고 어려움을 벗어나고 이것은 다 믿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오는 난제로 인해서 다른 고민을 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려고 해 봅시다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느냐 하나님이 날 나에게 너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기가 믿고 지켜 행하면 기적을 체험합니다 . 이러니까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믿음을 길러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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