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본문: 요한계시록1장1절-3절​

23102201(요한 계시로 1장 1-3절 )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본문 : 요한 계시로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 말씀은 이 계시의 주인공이 예수님이란 말입니다 .

계시라 하는 말은 열계 자 보일시 자 해서 열어 보인다 하는 말입니다 . 계시라 하는 말은 인간이 모르는 것을 하나님이 열어 보이신다 하는 것입니다 . 인간이 모르는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열어 보여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

열어 보이시는데 무엇을 보이는고 하니 예수 그리스도를 보인다 하는 말입니다 . 이 계시라는 계시록 요한 계시록 1장으로부터 22장 끝장까지의 이 책을 계시록 책이라 말을 합니다 .

이 계시록은 신구약 65권에 기록된 모든 것을 간추려서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다시 한번 말씀해 주는 그런 말씀입니다 . 구약에 여러 군데 기록했고 또 신약에도 이렇게 기록했는데 그 많은 양의 말씀을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을 종합 결론적으로 가르쳐 준 것이 계시록입니다 .

신구 약 65권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내용의 종합 결론이라 하겠습니다 . 그러면 이 계시록이라는 이 계시록의 이름은 계시록이 가르쳐 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하는 것은 예수님을 계시해 놓은 것이라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예수님이 뭔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그분을 두고 예수님이라 하는데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모든 구원 역사를 기록한 책이라 말입니다 .

그러면 이 계시록은 신구 약 65권의 말씀을 종합한 결론적으로 말씀한 것이니까 . 신 구약 66권의 모든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에 계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란 말은 예수의 계시란 말이요 .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입니다 .

예수의 계시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 모든 과정 이렇게 이루어 놓은 이 구원을 예수로 이렇게 말씀한 것이고 .

그리스도의 계시라 말은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얻은 우리가 이 구원을 받은 자로서 이 구원을 누리는 이 구원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 사람들은 이제 우리는 구원 받았으니까 .

하늘나라 가서 놀기나 하고 베짱이처럼 노래나 부르고 놀기나 하는 구경이나 다니는 할 일 없는 사람으로 영원히 사는 것 아닙니다 . 우리를 구원하시고 구원받은 자로서 영원히 사는 영원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우리의 하여야 할 직분이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영원히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그것을 이 세상에서 연습해서 구원받은 자로서 무엇을 하며 어떤 일을 하면서 영원히 살아야 될 것인가 ? 하는 것을 우리에게 길러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면 그리스의 계시란 말은 구원받은 자들이 영원히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실력을 우리가 갖추어 가지도록 하려고 이 세상을 우리에게 주시고 여기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우리를 신앙생활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신구약 성경 66권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제사장으로 살 수 있느냐 선지자로 살 수 있느냐 왕으로 살 수 있느냐 그 모든 내용과 실상을 기록해 주신 이 책이 신구약성경책이란 말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썩년 양식은 보내신 자를 믿지 않는 것이 썩년 양식을 먹는 생활이오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는 이것이라 했습니다 . 보내신 자는 누구인가 보내신 자는 도성인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먹는 이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되고 ,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썩는 양식을 먹는 것이 되어진다 했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면 , 예수라는 두 글자의 이름을 믿는 것인가 ?

두 글자의 이름을 믿는 것이 아니고 도성인신하신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신구약 성경이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냈는데 예수님은 신인양성일로 부활하신 이후에 하늘나라 가서 계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 오늘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그 예수님이 우리 영 안에 와 계셔서 항상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우리에게 가르치고 지도하고 , 이렇게 계십니다 . 또 예수님은 부활하신 이후에는 신령한 몸이 되신 예수님입니다 .

보일려면 보일 수 있고 안 보일려면 안 보이고 먹을려면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라 하면 천년 만년 안 먹어도 상관없고 아무리 문을 달아도 들어갈 수 있고 뜨거운 데도 들어갈 수 있고 차가운 데도 들어갈 수 있고 어디든지 다 온 세계에 충만할 수도 있고 그런 몸이 된 것이 신령한 몸으로 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

이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기로 성령으로 가까이 오시고 진리로 가까이 오시고 말씀으로 가까이 오시고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로 가까이 오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신구약 성경문서 계시는 예수님인가 아닙니다 . 그러나 주님은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

그 문서 계시를 읽고 들을 때에 우리는 주님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 예수님을 알려고 하면 , 성경을 읽고 연구해야 되겠고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면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다 믿어야 합니다 .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된다 .

하니까 사람들은 그저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 소리를 듣고 그런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사람이 믿는 사람인 줄로 생각을 하지마는 살펴보면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

우리가 구원하는 기본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주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지만은 건설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 믿지 않으면 구원을 이룰 수 없는데 믿는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라 하는 예수라는 이름을 믿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내용을 다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을 말씀한 것도 있고 또 다른 것도 말씀한 것이 있습니다 . 그것은 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의 도리입니다 . 성경에 기록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신구약 성경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이렇게 하니까 이것을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구원하는 이 구원의 그 길을 우리가 구원받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

예수의 계시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시켜서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살도록 하고 우리를 의로운 자로 살도록 하고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자로 살 수 있는 이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죄 없는 것이 어떤 것이며 죄가 무엇이며 죄를 어떻게 하면 벗을 수 있는지 의가 무엇이며 의를 입는 방법은 무엇이냐 이것을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는 성경입니다 .

이것을 자기가 믿는 사람이 되어야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는 이 길을 우리가 알고 이것이 죄를 벗어버릴 수 있는 그 길이로구나 이것이 우리가 의를 입는 의인이 될 수 있는 그런 길이로구나 이것이 바로 우리가 왕이 되어질 수 있는 이런 길이로구나 하는 것을 성경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사람에게 닥쳐오는 모든 불행 모든 사망 모든 고난은 다 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 죄 없이 망하는 자가 없고 죄 없이 죽는 자가 없습니다 . 죄 없이 고생하는 자가 없습니다 . 우리에게 찾아오는 그 모든 어려움은 다 죄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

이렇게 죄로 말미아 오는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을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 이렇게 기록해 놓은 말씀을 읽고 듣고 배워서 그것이 죄를 멸하는 길이로구나 죄만 멸하면 사망이 멸해지고 , 고난이 멸해지고 , 병을 치료받을 수 있게 되고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런 구원을 하나도 힘입지 못하는 것입니다 . 이것을 믿는 사람이 되면 내가 성경을 읽어봐야 되겠다 . 내가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 .

그중에 어떻게 하면 죄를 벗을 수 있느냐 내게 어떤 죄가 있어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내게 이런 고통이 계속되고 왜 이런가 모든 것은 죄로 인해서 온 것이니 죄를 찾아서 정리하면 되는데 그 길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성경을 믿는 사람은 성경을 통해서 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이 길을 배워가지고 죄 문제를 자꾸 해결해 가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 여기에서 우리에게 오는 구원의 역사가 있습니다 .

이러니까 우리 앞서 많이 믿는 사람은 또 우리에게 개인적으로도 경험이 있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이런 삶이 잘못된 것이구나 하는 것을 성경을 잃고 말씀을 듣는 중에 깨달아지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 이 죄를 사해 주시려고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 다시는 나는 이런 죄를 짓지 않고 이 죄를 완전히 회개하고 없는 자로 살겠습니다 . 이렇게 마음에 각오하고 작정함과 동시에 그만 문제가 해결돼 버립니다 .

이건 다 경험을 할 수 있는데 , 왜 해결이 안 되느냐 안 믿는단 말입니다 . 그렇게 한다고 무슨 병이 치유가 됩니까 ? 그렇게 한다고 어떻게 뭐 시험에 합격이 됩니까 ? 그렇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 안 믿는데 무슨 역사가 나타납니까 안 믿는데 자기가 믿으면서 이 말씀을 믿고 내가 그러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 하나님이요 . 내 죄를 알려 주십시오 . 이렇게 하니까 자기 양심에 이게 죄고 이게 삐뚤어졌고 너 이 생각이 삐뚤어져 있는 거 아니냐 너 이 행동이 삐뚤어진 거 아니냐 자기 양식입니다 . 그게 뭐가 죄입니까 ? 사람이 살라고 하다가 보니까 , 그렇지요 안 믿는 거예요 .

안 믿어 그러나 자기야 이게 잘못된 겁니까 ? 곧 잘못됐지 성경에는 어떻게 말했는데 너가 이렇게 행동하고 있으니까 .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 이렇게 자기에게 알려줄 때에 내 그러면 이제부터 고치겠습니다 . 정말로 여기 죄고 요걸 정리하면 모든 이 사망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내가 하겠습니다 . 믿고 순종 툭 하니까 고만이 해결돼 버립니다 . 이것은 여러분들이 믿는 사람은 순종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순종 안 합니다 . 믿으면 이것이 되어져 갑니다 .

성경이 우리에게 오는 그 모든 불행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믿지 않는데 어떻게 해결해 줍니까 믿을 때에 주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 믿을 때에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 믿을 때에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

성경은 우리에게 의를 알려주시고 의을 힘입을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 이 말씀대로 살면 영생의 길이라 세상에 무슨 영생이 어디 있습니까 ? 예수 믿는 사람도 다 죽던데 이러니까 하나도 믿질 않아요 . 믿지 아니하니까 일생 살면서 영생은 하나도 이루질 못합니다 .

다 멸망되고 말죠 다 영원히 죽고 죽는 것이 되어집니다 . 택한 백성은 기본구원은 영이 중생되고 심신의 형체가 중생되어 영원히 사는 것은 모든 택자가 다 똑같습니다 . 그 구원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 아무리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있어도 기능이 없으면 하나도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가 온갖 것을 누리기 위해서 기능을 마련하고 기능을 구비하여 누리려고 애를 씁니다 . 영어를 배워서 영어 회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니까 . 얼마든지 외국에 가서도 다른 어떤 사람도 세계 공통어가 되어서 영어로 하니까 말이 통하죠 . 자기가 다른 사람은 모르는데 이 기술을 연마해서 그런 기술이 있으니까 .

기술로 온갖 수입을 하고 대우를 받을 수 있고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 그래서 기능을 길러 갈려고 운동의 기능을 길러가고 기술의 기능을 길러가고 지식의 기능을 길러가고 언변의 기능을 길러가고 이렇게 다 기능을 길러 갈려고 애를 쓰고 힘을 기울여 가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은 썩는 양식이라 말했습니다 .

아무리 많이 길러놔도 사망만 이루는 결실이지 돈을 벌어놔도 지위가 올라가도 많은 부동산을 가져도 결국에는 빈손 들고 간다 했습니다 . 영생하는 양식을 먹으면 그 많은 물질도 다 자기 것 될 수 있고 그 모든 사람도 자기 것 될 수 있고 모든 동물 또 식물도 다 자기 것 될 수가 있습니다 .

영생하는 기능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오 성경을 믿는 것은 성경을 읽고 들을 때 깨닫게 해 주는 깨달음을 잡고 그대로 실행하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자기는 거기에서 영생을 만듭니다 .

장사를 하면서도 사업을 하면서도 직장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장사를 하면 말씀대로 농사지으면 말씀대로 가정생활을 하면 말씀대로 하면 거기에서 영생하는 기능이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

영원히 써 먹을 수 있는 알기 쉽게 말하면 , 여기에 돈이 많이 있지만 이거 가지고 쓰라 해도 쓸 수 있는 실력은 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쓰지 못 씁니다 .

요새 요사이 휴대폰이 참 좋대요 은행 업무도 다 보고 공부할라 하면 사전도 되고 이 사람과 대화도 하고 , 세계 모르는 사람인데 그만 자기가 친구도 삼을 수도 있고 뭐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는지 주식을 사고팔고 하는 것도 그만 휴대폰으로 하고 아무리 그래도 모르는데 자기는 전화번호도 옳게 못 누르니까 단축 다이알 몇 개 만들어낸 그것만 누를 줄 알지 다른 것합니다 . 가지고 있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좋은 것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지요 우리는 영원 무궁 세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 그러나 기능이 없이는 그것을 하나도 누리지를 못합니다 . 다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죠 .

그러니까 하늘나라 거지지요 천국의 거지라 언제든지 다른 사람의 도움만 받고 자기가 다른 사람을 유익케 할 수 있는 그런 자기는 되지를 못합니다 . 그러므로 ,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돼야 된다 . 예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

성경을 믿는 것은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깨달아진 대로 인정하고 행하는 것이 되면 거기에서 영생하는 영생을 이루는 양식이 되기 때문에 그걸 한 번 먹고 나면 자라고 또 한 번 먹고 나면 더 자라고 또 한 번 먹고 나면 더 자라고 점점 영생이 자라가는 영생으로 자라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 갑니다 .

우리가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깐 살다가 가는 기간이오 잠깐 살지만 영원을 어떤 자로 살 것인가 ? 그것이 결정되어지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니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게 완전 복종으로 살 수 있느냐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내가 되느냐 그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왕이 되었습니다 . 어떻게 왕이 되었느냐 예수님은 완전히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을 걸었습니다 . 이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전지요 전능이요 . 어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고 바람도 바다도 예수님이 하는 일은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

방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 풍랑이 일어났는데 예수님이 바람에게 보고 잔잔해라 바람아 이제 불지 말아라 물결아 파도야 잔잔해라 이렇게 말하니까 그만 파도가 잔잔해지고 , 바람이 불지 않았습니다 . 그러니까 제자들이 놀래서 이 분이 어떤 분위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이렇게 했습니다 . 그것은 예수님이 왕이시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

어째서 왕이냐 예수님은 하나님이 왕이시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인도 따라서 하나님이 시키는 그대로 완전 복종으로 사는 삶을 살아 예수님이 왕이 되신 것입니다 . 오늘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것이 성경이니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과 자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그 길이 성경에 있단 말이에요 .

그의 성경을 읽고 듣고 해서 하나님 생각이 있고 내 생각이 있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인자 되심과 같이 나는 내 생각을 다 내려놓고 주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다 . 주님 생각만 자기 생각이 되어서서 주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는 이 길을 걷도록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 성경이라 말입니다 . 이러니까 성경으로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어지니까 . 여기에서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 여기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예수의 계시요 . 그리스도에 계시라 예수의 계시라는 것은 죄를 멸하고 죄 없는 자 되어지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화목을 이룬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을 우리가 믿고 순종하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영생으로 자라가는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구원을 우리가 받아서 하나님의 신성을 닮은 인격성을 가진 우리가 되고 하나님의 전지 전능을 받아 가질 수 있고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것되어 영원히 살 수 있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껏 장례 것을 다 상속 받아 자기 것 삼아 살 수 있는 우리요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구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