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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0월13일 금 오전 경건회 심령의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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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가난 23101353( 마태복음 5장 3-8절 )경건회

제목 :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본문 :마태복음 5장 3-8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 목회를 할려고 시작을 했으면 어떤 심정이 되어야 되느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신앙걸음을 걸어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이 여기 기록한 팔복의 말씀으로 이렇게 권면합니다 .

이 팔복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이 팔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의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여기에 복이 무엇인가 ? 이 복은 우리가 돈을 많이 번다든가 건강해진다든가 자기가 형통해진 하는 일이 형통해지고 , 뭐 성공이 되어진다든가 이런 것을 두고 복이라 말한 것 아닙니다 .

여기에 복은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고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갈 수 있는 자 되는 것이오 복은 우리가 하나님의 전지와 전능을 우리가 받아갈 수 가질 수 있는 자 되는 것이오 이 복을 받는다 . 하는 것은 우리가 주님의 것 주님의 신부 주의 전이 되어지는 이것이요 .

복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생명과 사망 이 모든 것을 받아 가진 자기가 되는 것이오 또 이렇게 받아 가진 것을 수많은 피조물들에게 전해질 수 전해 해줄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해 가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 이 복을 바로 알고 이 팔복을 듣고 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이 말씀이 바로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이것을 좀 정확하게 좀 가르칠라고 하면 , 한 달 내내 가르쳐야 될 입장이지만은 간단하게 증거해 줄 거니까 잡고 연구하면 될 것입니다 . 심령이 가난한 자는 하는 말은 사람들이 마음을 비웠다 마음이 가난한 자라 이렇게 생각하지만은 그것이 아니고 이것을 김영삼대통령이 많이 이용도 해 먹은 그런 말씀이죠 .

그러나 이 심령이 가난하다 가난한 그것은 가난성을 느끼는 가난성을 느끼는 이 가난성은 어떤 가난성을 말하는고 하면 , 일반적으로 세상에서는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은 자기의 정욕을 다 내어놓은 포기한 것을 가지고 심령이 가난하다 그렇게 말합니다 . 그러면 사람이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요 욕심 없으면 욕심이 있어야 일을 하고 스 열심히 살 수가 있는데 , 그 욕심을 내놓고 나면 막바로 죽은 사람이나 똑같애요 .

그러니까 그런 심령에 가난 성을 말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창조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사는 이 걸음을 걸어 들어가야 할 우리들입니다 . 그래서 우리의 영이 중생되고 난 다음에 중생된 영과 우리의 마음과 밀접한 연결을 가지고 영을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지는 이것을 말합니다 .

그러면 여기에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우리가 마음을 깨끗이 해서 놓고 중생된 영을 따라가는 그런 것을 성경에는 영혼이라 이렇게 말씀한 데도 있고 여기에 심령이라 이렇게 말한 것도 있습니다 . 다 영과 관련을 가지고 영으로 움직여지는 그상태에 있는 것을 두고 영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 그것보다도 더 중생된 영과 마음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을 두고 심령이라 말합니다 .

이렇게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마음이 되고 , 그 중생된 영과 하나 되어서 움직이는 그 마음을 따라 몸이 움직여지기만 하면 우리는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옵니다 . 우리는 마치 전지전능자가 된 것처럼 굉장한 역사가 우리에게서 나오게 됩니다 .

그래서 내가 주님으로 인해서 성령으로 인해서 움직이지 못한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못한 여기에 대한 갈급성 여기에 대한 빈약성을 느껴서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데 자기 욕심을 따라 살고 자기 정욕을 따라 사는 그런 걸음을 많이 걷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그런 걸음을 걸으려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고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려고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살지 못한 여기에 대한 갈급성을 느끼는 것입니다 .

그 가난성 갈급성 이게 없어서 갈급이라 하는 것은 목 마른 때 물 마시고 싶은 그런 그 느낌 물을 많이 마시고 싶고 갈급이 된 그런 것과 같이 내가 중생된 영으로 살지를 못하고 내가 산 하루 생활한 이것이 정말 전부 내 욕심으로 내 고집으로 내 감정으로 내 욕망으로 이렇게 내가 자꾸 살아지고 이걸 다 내려놓고 자기가 중생된 영에게 완전 피동되어 살지 못한 여기에 대한 탄식이 되고 , 여기에 대한 갈급이 느껴지는 그 사람이 되어지면 하는 말입니다 . 그런 사람이 되어지면 그 사람은 복이 있다 .

아까 복을 뭐라고 했죠 . 그런 복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거야 . 그만 신앙생활 하면서 자기 욕망을 가지고 예수 믿으면서 교역자로 일하면서 자기가 이런 욕망을 가지고 저런 욕망을 가지고 감정을 가지고 이런 고집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 달성시키면 성공했다 .

하고 기뻐하고 그렇게 가는 것은 일생 자기와 목회를 해도 복이 없는 사람이오 다시 말해서 ,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도 만들지 못한 사람이오 하나님의 전지나 전능의 기능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없는 사람이오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끼칠 수 없는 사람이라 구원 받아 하늘나라 가지마는 하늘나라에서 소용없는 사람이요 아무 할 일 없는 사람입니다 . 그런 비참한 사람이 되고 , 맙니다 .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우리가 살 때 심령이 가난해서 내가 어떻든지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주님이 어떻게 시키시는가 주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내가 움직여야지 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아니하고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이대로 내가 살겠다 .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가겠다 . 그런 걸음을 걸어갈려고 무슨 일을 하든지 이 공부를 해도 주님 어떻게 공부해야 됩니까 ?

주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수고하고 일하는 이런 자기가 되지 못한 못해서 여기에 갈급증을 여기에 느끼고 이 걸음 걸어가려고 애를 써 가는 여기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 그 사람이 천국이 저희 것입니다 말은 나는 택함 받고 중생 되었으니까 . 이제 천국가면 됐다 .

하고 안심하고 이렇게 있지마는 하늘나라에 할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영원 무공토록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는 모든 유업을 상속받아서 부유한 자기가 되고 그 부요를 필요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고 관리하는 이런 위치에 있는 우리요 이런 일을 감당해야 할 그런 우리지만은 실력이 없는데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실력이 없는데 어떻게 그에게 맡기겠습니까 ?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 맡기지를 못합니다 . 그 사람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야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와 똑같아야 그 사람에게 복종하고 따르고 이러지 만물이 무엇 때문에 그에게 복종하고 따라가겠어요 . 따라가지 안 합니다 . 자기가 아무리 통치할라고 해도 알아야지요 모르는데 어떻게 합니까 ?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진리를 아는 그것을 공부해야 된단 말이에요 .

아는 것은 그냥 되는 게 아니라 , 자기가 한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고 순종에서 요게 진리로구나 요게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요게 진리로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영감으로 역사하시는구나 이게 하나님의 역사구나 환하게 알고 나니까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실력이 길러졌잖아요 . 그러니까 모든 만물을 영계에 있는 모든 만물 물질계에 있는 모든 만물들을 얼마든지 통치하면서 관리하면서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이들의 주가 되고 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고 , 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고 , 모든 만물 책임지고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런 존귀한 위치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자기가 이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 이러니까 이런 실력을 길러 갈려고 하니까 영감과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되죠 . 또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되어야 됩니다 . 주님의 지체가 돼야 돼요 . 주님의 지체로 살 수 있는 연습 실력을 길러가야 돼요 . 주의 것으로서 살 수 있는 연습이 되어야 돼요 .

자기는 자기가 왕이 되고 , 자기가 왕이 되어서 사는 것은 일생 목회에도 헛일이오 자기는 세상에서 아주 권위 있게 이렇게 통치를 하고 이렇게 하니까 모든 교인들이 예예하고 따라가고 이러니까 자기가 잘한 줄 알죠 실패입니다 . 주님의 지체로 통치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성공이지 주님의 지체가 되지 아니하고 주님의 것되지 아니한 것은 다 실패요 . 우리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만물을 영감과 진리로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 그렇지 않으면 그에게 모든 만물은 복종하지 않습니다 .

복종할 수가 없지요 무슨 일이든지 제 고집대로 하는데 거기에 무엇 때문에 복종하겠습니까 ? 진리와 영감으로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이 길러가지면 그의 지도를 받습니다 . 그럴 때 모든 하나님에게 있는 좋은 것이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주로 우리만 바라보고 믿고 따르고 우리에게 복종하고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아래 모든 만물 위에 이런 자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세상에 사는 동안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돼요 .

심령이 가난하다 하는 것은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것 성령으로 사는 것 이것이 되지 않아서 일생을 하지를 못해서 안타깝고 답답하고 걱정되고 고민이 되고 , 내 속에 나를 죽이고 어쩌든지 주로 인하여 살려고 하는 마음이 자기 속에 가득 찬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 가야 합니다 . 이러니까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는 데에 마음이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시간이 많이 가니까요 ? 한 가지만 더 하고 간단하게 더 하겠습니다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네 , 뭐 걱정이 되고 , 고민하고 고통을 느끼고 뭐 그래 쌓으면 그게 무슨 복이 됩니까 ? 그걸 말하는 것 아닙니다 . 몸이 아프다고 고생한다고 뭐 힘들다고 그렇게 애통을 느낀다고 자 그 사람이 복이 있다는 말 아닙니다 .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로 인하여 망하는 일을 자꾸 하고 내가 안 할라고 했는데 , 또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자기 속에 그런 죄로 인하여 오는 어려움을 인해서 느끼는 그런 고통 마귀로 인하여 내가 내 중심으로 살지 않아야 되는데 자꾸 요것이 나와서 나를 망치고 나를 자꾸 이렇게 망하게 만드니까 여기에 대한 고통이 돼야 돼 거기에 대한 고민이 되고 , 걱정이 되고 , 참 나를 이렇게 고쳐야 되는데 이게 안 된다 . 내가 어떻게 해야 이 구원을 이루고 갈고 하는 그런 고민들이 자기 속에 있어야 돼요 .

그런 사람이 되어질 때 참 내가 죄를 안 지어야 되는데 게 돌아보니까 , 또 실수했고 또 보니까 , 내가 고집대로 했고 내 감정대로 했고 이것을 어떻게 꺾을고 참 고민이 돼서 하나님이여 . 나의 원수를 멸해 주옵소서 나의 원수를 멸해 주옵소서 내 안에 이런 무서운 나를 멸망시키는 원수가 있습니다 . 이렇게 간구할 수 있는 이런 애통이 있는 자가 복이 있다 . 그걸 멸하려고 하는 그런 심정이 자기 속에 있어야 되지 그게 하나도 없이 어떻게 복을 받을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 그 사람에게는 주님의 위로가 옵니다 .

참 자기가 죄를 짓지 않으려고 실수한 거기에 대해서 고민이 되고 , 걱정이 되는 그런 사람에게 우선 위로가 오겠어요 . 위로 온다 하니까 이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한다 . 하니까 가가지고 아이쿠 오래 참 고생이 됐겠네요 . 참 힘들었지요 얼마나 고생이 됩니까 ? 그래 주니까 위로를 하니까 참 고맙다고 하죠 . 그건 위로 아무 소용없는 위로요 그런 위로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

주님이 찾아오셔서 그래 바로 그 죄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 아니냐 이러니까 너는 이제 이 대속을 입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면서 주님의 위로 가 온다 말이오 그런 죄로 인해서 자기가 실수하고 악령으로 인하여 산 거기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되고 , 번민되고 이런 것이 가득차 있었는데 , 그러니까 주님의 위로가 와서 그래 바로 그거 내가 다 대속했다 .

너는 이제 이 사죄의 대속을 믿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래 간음한 자가 예수님 앞에 왔을 때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 .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한 말씀처럼 말입니다 . 이러니까 주님의 위로가 오니까 안심이 되고 , 마음이 평안해져 갑니다 . 내가 의를 행하지 않했어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 고민이고 고통이 되어졌는데 주님의 위로가 오히려 내가 그것을 죽기까지 복종해서 완성한 의이다 .

이게 내가 그것이 진리인 줄 믿고 순종할려고만 하면 너도 의인이 된다 . 의인으로 살 수 있다 . 네가 믿어야 된다 . 요게 진리인 줄 믿고 요대로 살려고만 하면 너도 의인으로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살 수 있는 내가 되어진다 하는 것을 알려주는 이것이 주님의 위로인 것입니다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함을 받을 것이며 이러니까 많이는 못하고 이 두 가지 신경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이것 가지고 여러분 한번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굉장한 구원이 됩니다 . 자기에게 굉장한 구원이 되어져 갈 거예요 .

주님의 위로를 받아요 애통이 없이는 주님의 위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 죄 짓고도 아무 감각이 없는 사람이 무선 사죄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단 말이에요 . 자기가 삐뚤어진 일을 하게 한 줄도 모르고 있는데 , 무슨 주님의 위로 무슨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을 수 있단 말이요 이러니까 고민을 한번 해보세요 . 이렇게 이런 방법으로 연구해 가면 팔복을 잘 연구하고 깊이 깨달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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