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23101501(로마서 1장 16-17절 )

제목 : 복음이 무엇인가 ?

본문 : 로마서 1장 16-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이 복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 사도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자기에게 제일 필요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자기가 꼭 해야 할 그런 일로 또 이것을 전해줄 때 아무 소용없는 것을 전해 주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구원을 줄 수 있는 이런 것이기 때문에 에 사도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하는 데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하는 말씀은 이 복음이 무엇이기 때문에 그러한가 복음은 이 복음을 듣고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을 구원을 얻는 이 역사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 말씀했습니다 . 이 복음은 듣고 이 복음을 듣고 이 복음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되어진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면 이 복음이 무엇인고 하면 , 복음이나 말은 복된 소리란 말입니다 .

복음은 복된 소리인데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이 왜 복된 소리요 왜 복음이 되어지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어떻게 되어지느냐 이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

성경을 증거한다고 하면 ,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성경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설교가 아니면 그것은 성경을 증거하는 그 증거가 아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아무리 성경을 읽고 성경대로 전한다고 해도 그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거가 아니면 그 증거는 성경을 바로 증거하는 증거는 아닙니다 . 성경을 바로 증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것이 복음이 되느냐 사람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해서 에덴 동산에 살게 하시면서 이 물질계를 아담 하와에게 주시고 이 물질계를 통해서 이 세상을 최고의 행복으로 이렇게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 아담에게 주신 축복이었습니다 . 그런 아담 하와가 범죄함으로 이 모든 물질들을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

물질들을 악령에게 다 빼앗겨 버리고 이제는 악령과 전투해서 패전했기 때문에 사람은 악령의 종이라 하고 사람은 모두와 악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 악으로 산다 하는 말은 세상에서 말하는 도덕을 지키지 아니해서 그 사람이 악하다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 악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인간 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을 두고 악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인생이 마귀와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말미암아 악령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인생은 악으로 살 수밖에 없는 이 존재가 되어진 것입니다 .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이 지은 세상이오 하나님의 왕이시오 . 이 세상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 이런 세상에 살면서 악으로 살면 하나님과 대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악령이 모든 인생을 악으로 살도록 해서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당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람이 세상에 나서 살다가 죽으면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그 멸망을 당하고 마니까 이것을 깨달아 느낀 사람은 여기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느냐 이것을 찾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 그 구원의 길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역할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제사장 역할을 하시고 , 선지자 역할을 하시고 , 왕 역할을 하시는 것으로서 우리를 대신 대속하시므로 이제 우리가 구원 얻을 수 있는 이 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

이 구원 얻는 이 길이 어떤 길이냐 구원 얻는 길이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 ,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는 이것을 제거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은혜를 받으려고 하면 , 의로 의인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우리는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의인이 되어야 영계의 모든 것도 물질계의 모든 것도 우리는 상속받아서 영원히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

이 일을 주님이 다 완성해 놓으시고 이제 우리에게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예수 믿는 이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를 이 예수 믿는 이 길이 이 길에 대해서 이런 메시아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 알도록 기록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

그러니까 이 말씀 안에는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어서 이 영감 역사로 이 말씀 안에 있는 깊이 감추인 내용이 다 알도록 하는 그런 역사가 있는데 , 그것을 내재적 영감 역사라 말합니다 . 그러면 이런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순종하면 구원을 얻도록 이렇게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

이래서 이제는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얼마든지 상속 받아서 누리고 우리는 최고의 실력의 사람으로 쾌락의 사람으로 행복의 사람으로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이 열려 있습니다 . 그 길이 이 복음을 주실 때 이 복음을 받고 이 복음을 믿고 이 복음으로 사는 자가 될 때에 이런 구원을 얻게 됩니다 .

그래서 이 복음을 우리가 받아서 들을 때에 이 복음을 믿으면 이제 이 복음 안에는 능력이 있어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서 이 복음이 자기를 이 복음을 믿고 순종해서 구원을 이루는 우리에게 이 큰 구원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가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인데 유황불 지옥으로 가지 않게 하고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도 참 많이 살았다고 해도 100살 넘어가기가 어려운 그런 세상엔데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게 됩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공부를 해서 돈을 조금 많이 벌고 높은 지위를 얻으려고 이렇게 애를 쓰지만은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높아지고 복음으로 실력이 있어지는 여기에 비하면 그것은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 우리는 복음을 받아서 복음을 믿고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살면 영원히 사는 영생을 이루게 됩니다 . 복음을 받고 복음으로 사는 데서 우리는 선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

우리는 복음을 받고 복음을 믿고 복음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큰 부요한 사람이 됩니다 .

우리가 복음을 받을 때에 이 모든 것을 받아 가진 영원히 최고의 부자가 되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토록 필요한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는 주와 같이 되어지는 이런 우리로 영생할 수 있는 길이 복음 안에 들어있습니다 .

그것을 두고 여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 오늘 우리가 전도하라 하니까 부끄러워서 전도를 잘 못합니다 . 이게 왜 그럴까 그것은 복음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 복음을 몰라서 또 예수 믿자 해도 어리석게 여기는 것은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

복음을 알면 있는 힘 다 해서 복음을 받으려고 복음으로 살려고 전 힘을 다 기울일 것이고 .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 복음을 모르니까 우리가 받은 복음이 우리가 받아 가지고 . 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니까 이것을 전하는 데에 주저주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자기가 제일 참 좋은 것 자기에게 귀한 것을 받아 가졌으면 그만 그것을 감추어 두지를 못합니다 . 그러하죠 .

그저 자기 아는 사람을 만나면 내 얼굴에 이런 것 가졌다 내가 이런 거 차지했다 . 내가 어디서 이런 것을 샀다 우리 집에 이런 거 좋은 게 있다 . 그만 자랑하고 싶습니다 .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 다 자랑하고 알리고 이렇게 하려고 애를 다 씁니다 .

그런 자기가 가진 그런 것보다도 복음을 받아 가졌으면 복음의 가치를 알면 복음을 받은 자기인 줄 알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될 것인데 왜 여러분들 전도하는 데에 힘을 기울이지 못합니까 ? 왜 전도의 인색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까 ?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 내가 받은 복음이 무엇이냐 내가 받은 복음이 어떤 것인가 ?

이것을 우리가 알면 이 복음은 하나님이 멸망 가운데 빠진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 하는 이 소식 여러분들 지금 물에 빠져서 죽을 지경인데 지금 배가 침몰해서 이제 바다에 빠져가고 있는데 , 자기들을 구원하러 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희망차고 힘입고 이제 살 수 있다고 살았다 .

이런 마음을 가지고 구조를 자기를 구원하러 온 그것을 찾아서 그걸 붙들고 있는 힘 다 기울여서 거기에 가려고 애를 쓰겠습니까 ? 과거에 세월호 선장이 먼저 나와서 그만 구조선에 올라타 버리고 만 것을 사람들은 비난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사람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 살고 싶지요 지금 배는 침몰해서 죽어가는데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길 찾아가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 다 똑같아요 . 나는 여기서 죽을란다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 다 살고 싶습니다 .

이럴 때 우리는 자기가 어떤 자가 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 이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끝날 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죽으면 그만 끝이 납니까 아닙니다 . 이제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 이 무서운 사실을 깨달아 느낀 사람은 구원의 길을 찾습니다 . 어떻게 해야 여기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 사람들은 이 길이 구원의 길이다 . 저 길이 구원의 길이다 .

구원의 길을 많이 말하고 있지만은 가서 살펴보면 참 구원의 길은 아닙니다 . 하나님이 이 구원의 길을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이 복음을 받아서 이 복음을 믿고 이 복음으로 살면 우리는 모든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고 모든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고 모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우리는 모든 질병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그 길이 이 복음을 받아서 복음을 버리지 않고 복음으로 살려고 하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집니다 .

우리 믿는 사람이 복음을 받았지만은 복음을 받아서 복음이 뭔지 바로 알고 복음으로 사는 자는 해를 입지 않지만 가다가 복음을 잊어버리고 복음과 상관없는 복음과 삐뚤어진 여기에서 다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복음을 깨달아서 복음을 받아 사는 이 복음을 버리지 않고 이 복음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됩니다 . 이 복음을 간단하게 줄이면 네 가지 사활의 대속공로가 복음입니다 .

이 복음을 펼치면 신구약 성경 66권이 되겠습니다 . 우리는 이 복음을 받았으면 이 복음으로 살려고 할 때 가난한 사람이 가난이 해결되고 그러니까 세계에 모든 나라들을 보면 지금 굉장히 세계가 발달된 세계가 아닙니까 그러나 이 복음이 들어가지 아니한 나라 복음을 멸하는 나라 복음을 덮어 가루는 나라 그런 나라는 다 못 살고 있습니다 .

복음을 마음대로 전하고 복음운동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복음운동이 퍼져나가고 복음이 충만한 나라 치고 못 살거나 후진국이 되는 것이 없고 이 복음으로 충만한 나라는 다 잘 살고 있습니다 . 우리 한국도 복음이 없을 때 아주 못 사는 나라였습니다 . 먹고 사는 길이 아주 어려웠습니다 .

그러나 복음이 들어오고 난 이후에 복음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고 난 이후에 이 한국은 굉장히 빨리 발전 하고 지금은 선진국으로 들어간 그런 우리나라가 되어진 것입니다 . 어떻게 그렇게 빨리 되었을까 ? 세계 모든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말합니다 . 어떻게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빨리 발전했을까 ? 그러니까 사람들 우리 한국 사람들이 똑똑하고 지혜 있고 머리 좋아서 그러면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무식한 사람입니까 ?

그때 사람은 왜 못나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까 ? 사람이 잘나서 그런 것 아닙니다 .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일어나므로 말미암아 세계 어느 나라도 새벽 기도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

이런데 한국은 지금도 새벽기도 하는 이런 나라가 세계 중에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이렇게 새벽기도까지 예배를 드리면서 세계 어느 나라도 주위를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지키려고 하는 그런 나라가 없는데 그중에도 한국에서는 많은 기독교가 있지만 그중에도 주일을 이렇게 바로 지키려고 하는 총공회 이 교회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발전되고 하나님이 은혜를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

이래 말하면 사람들은 헤헤 웃으면서 뭐 예수 믿어서 뭐 그게 됐겠나 그러나 그렇게 보지 않고 세계를 가만히 보시면 , 알 수가 있습니다 . 영국이 기독교로 최고로 번성해서 지금 또 다 영국 가서 배우고 영국 가서 이렇게 하지요 독일 가서 배우고 왜 독일에서 기독교가 번성하고 영국에서 그랬고 이제 그것이 미국으로 갔다가 미국에서 번성한 그것이 이제 한국으로 이제 많이 왔습니다 . 그것이 그러니까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영국 가서 배우려고 독일 가서 배우려고 미국 가서 배우려고 미국 가서 배우려고 다 그렇게 하죠 . 왜 그래 합니까 ?

소련이 러시아가 망하고 어렵게 되어지고 소련으로서 망해지고 , 한 모든 것은 그들이 발전될 때는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기독교가 융성해졌을 때 그들은 잘 살게 되고 기독교를 박멸하면서 그들은 또 망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

이렇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을 믿고 복음으로 사는 데서 여기에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신체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사업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모든 생활의 문제가 다 해결되어질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게 됩니다 .

껍데기 그것만 보고 살 것이 아니고 우리는 죽어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을 자인데 그렇지 않고 영원히 영생하면서 새하늘과 새 땅에서 낙원에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이런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이것을 받아서 이 세상에 살면서 복음으로 살려고 해 보시오 . 복음으로 살려고 애를 쓰는 여기에서 우리는 사는 길이 열려집니다 .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가 아주 살기 어려울 때에 이승만 대통령 그분이 복음을 받아 가지고 . 우리나라를 완전히 복음으로 사는 나라가 되도록 해야 되겠다 . 그런 목적을 가지고 그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 열심히 운동을 일으킨 것이 그분이 생각한 대로 우리나라는 이렇게 복음이 충만한 나라가 돼 진 것입니다 . 그 한 사람만이 문제가 아니고 이 복음을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역사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로 인해서 우리가 이 복음을 받아서 우리에게 이 구원의 길이 열려진 줄 우리가 알면 우리도 이 복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이제 이 복음을 전하는 데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 . 우리가 전도할려고 애를 써야 되는데 이 말을 해도 움직이지 않고 실제는 자기가 복음이 무엇이고 내가 어떤 도움을 받았다 . 하는 것을 아는 느낀 사람이면 옆에 사람한테 그만 너 교회 다니나 예수 믿으면 이렇게 좋은 교회 가자 자꾸 전하게 됩니다 .

사람과 만나면 만날수록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람이 되어져 가고 만다말이요 사도바울도 유대교를 믿는 사람이었지만은 그가 복음을 받고 복음을 접하고 복음의 가치를 알고 이제는 복음 위에서 결혼도 하지 않고 자기의 일생을 복음 전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어 산 것입니다 . 그러면서 사도 바울이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서 복음을 전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산 것이 사도바울의 일생입니다 .

그러면 오늘 우리도 이제 이 복음을 우리도 받았으니 이 복음이 무엇이냐 이 복음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복음이오 영생하도록 하는 것이 복음이오 우리는 가난한 우리가 부요한 우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복음이오 무지무능한 자가 전지전능한 자가 되어질 수 있는 이것이 복음이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이것이 복음이오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을 닮아가는 이런 인성이 되어지도록 되는 이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신성을 닮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신성을 닮아가면 사람인데 하나님과 같다 하겠습니다 .

그래서 어떤 분을 보고 아무래도 저분은 사람이 아닌갑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노 그분은 잠도 한잠도 안 자고 그만 강제상에 앉았다가 일어서서 기도하고 , 말씀 전하고 그렇게 하기를 오랫동안 하지 그분이 걸어가는 길에는 기적의 역사가 계속되어지고 있지 그러니까 신이 아닌가 보다 신인가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신인가 보다 이렇게 느끼고 말했다가 혼이 나도 내가 왜 신이냐 네가 사람인데 왜 나를 그렇게 말하냐 ?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속성을 신성을 많이 닮아서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속성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도 가니까 보기에는 하나님 같이 신같이 보여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이 다 그러합니다 . 다 그럴 수 있어요 . 그것은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살 때 일어나는 역사입니다 . 복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형상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이 큰 성공이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

그러면 그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 됩니다 .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 사람이 아주 지혜있는 사람이 되죠 . 지금 또 사람이 좀 무식하고 좀 못난 사람인데 그래도 내가 예수 믿겠습니다 . 하고 교회에 나와서 성경을 읽고 성경을 읽고 서고 또 가르쳐 주는 대로 고대로 실행하고 이렇게 좀 하니까 아주 못난 사람이었는데 . 얼마 안 가서 사람이 아주 똑똑한 사람이 되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자기가 신앙걸음을 잘 걸어가면 이상하게 머리가 좋아져 갑니다 . 머리가 좋아져 가요 어떤 사람은 농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니까 아주 머리가 좋아지고 똑똑해져서 내가 이제는 도시에 가서 멋지게 살아야 되겠다 . 그러고 도시로 이사 가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 참 믿음 생활 바로 하는 데서 실력이 있어져 갑니다 . 이상합니다 . 세상 공부를 해서 똑똑해지는 게 아니라 , 믿음 생활 잘했는데 어떤 사람은 가만 보니까 , 신앙생활 잘했어요 .

믿음 생활 잘하는데 어떻게 똑똑한지 조그마한 장사를 하는데 아주 지혜 있게 해요 . 다른 사람이 원망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이 다 축복하는 잘 되기를 바라고 그런 장사 성공이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얼마든지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살면 지혜 있는 자가 되고 능력 있는 자가 되고 복음으로 사는 자가 되면 하나님이 그에게 맡깁니다 .

복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 것을 많이 맡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이러므로 복음은 이렇게 가치 있습니다 . 복음은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내어 영생하도록 하는 것이 이 복음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복음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복음으로 사는 데서 우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