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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08일 주전 참 복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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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5장1절-4절​

23100801(마태복음 5장 1-4절 )

제목 : 참복이 무엇인가

본문 :마태복음 5장 1-4절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온지라 이걸 열어 가르쳐 갈아사되 신령이 가난한가는 복이 있노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 애통하는 자는 복이 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며

이 마태복음에 기록한 이 말씀은 산상보험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 산에서 교훈하신 이 교훈이라 보배로운 말씀이라 산에서 교훈하신 이 교훈의 전부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

이것을 산상보훈이나 교훈이랑 또 이것을 황금율이라 이렇게도 말합니다 . 이 말씀은 증금 같은 율례라 모든 법칙과 조직과 이것이 깨끗한 그런 율레라 하는 말입니다 .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여기에 복이 있다 .

하는 것은 여덟 가지 이 면을 가지고 여덟 가지의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 복이 있다는 이 복은 최고의 복을 말합니다 . 이 복은 어떤 것을 두고 복이라 이렇게 말하는가 ?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지음받아서 사는 피조물입니다 . 피조물로서 복이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

이 모든 피조물과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또 하나님과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또 피조물로서 얼마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느냐 또 수많은 피조물이 있지마는 그 위치가 어떤 위치에 있는가 하는 이것이 다 복인 것입니다 .

복이라 하는 말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로 야 이번에 참 복 받았구만 돈벌이를 많이 했단 말이오 야 복 받았네 이러니까 무슨 큰 혜택을 입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병이 고쳐지면 복 받았다 . 생각하고 지위가 올라가면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돈이 많이 벌리면 오래 살면 건강하면 복을 받았다 . 이렇게 복관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여기에 복이라 하는 이 복은 딴 거 하지 말고 여기에 복이라 하는 이 말은 그런 의미의 복이 아닙니다 . 자 이 복을 복관을 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 이 복은 어떤 복이냐 예를 들면 ,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라고 하면 , 돈을 굉장히 많이 버는 회사지요 아주 기술도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 여기에 참 직원이라고 하면 , 굉장히 숫자가 많습니다 .

그러면 여기에 이 삼성전자회사에서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복 있는 사람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월급 많이 받는 사람 또한 지위가 올라간 사람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

그러나 이런 회사에서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 마태복음 5장에서 말하는 복으로 말한다고 하면은 이런 삼성전자 같은 이런 회사에서 그 사람이 아니면 이 회사를 감당할 수 없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오 이 삼성전자가 되면은 회장이 그런 위치에도 있겠지요 . 사람이 바뀌면은 그 사람이 없으면 그만 회사가 잘 안 됩니다 .

그러니까 회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한 그런 위치 또 기술도 이 회사가 망하고 흥할 수 있는 굉장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면 , 그 사람에게는 월급도 많이 줄 것이고 . 모든 생활이 윤택하게 될 것이고 .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먹여 살린다 모든 사람을 먹여 살리고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든다 .

이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권위가 있고 그 사람의 가진 기능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먹고살고 윤택하고 회사가 발전이 되어질 수 있는 그런 길이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회사에서 제일 존경을 받는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

그러면은 이런 사람은 회사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가치 있게 여기고 이 사람에게 대해서 모든 사람이 존경하고 고맙게 여기는 영광을 돌리는 이런 위치에 있게 되는 이것이 이런 복입니다 . 이게 복입니다 . 마태복음 5장이 말하는 이 복입니다 .

그러니까 첫째로는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들을 때 복이 무엇이 복이냐 이것을 바로 정의하고 바로 가지지 못하면 말씀을 들어도 잘 깨달을 수가 없는 것이 되고 , 맙니다 . 우리는 이 땅에서 이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피조물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

땅의 이 모든 피조물과 관계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서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그 차이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하나님의 집이다 할 수 있겠습니다 . 앞으로 우리가 가서 살 영원 무궁 세계 그리스 도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 이 세계는 다 우주와 영계가 통일된 이 세계입니다 .

지금 세계도 그러하지만 영원 무궁 세계도 이것은 다 하나님의 사업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기업이 되어집니다 . 그래서 예베소 1장에 보면 ,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놓고 우리를 통해서 큰 수입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우리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큰 수입을 하실려고 세상을 만드시고 이러니까 세상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업이다 .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고 저것을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당신이 목적을 정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운영하고 있는 이런 세상입니다 .

이런 세계에서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느냐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를 이루느냐 또 나와 모든 피조물과 어떤 관계를 이루느냐 또 내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부유한 사람이 되어지느냐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 자기가 되어지느냐 하는 데 따라서 복이 많다 적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 그 복을 예베소서 1장으로부터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14절에 보면 ,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시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 됐는데 그러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기업이신데 , 하나님이 너는 아무짝도 못 선다 너는 쓸모가 없다 .

그리고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져 있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있고 내버려둔 사람이 된다고 하면 , 그 사람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해도 세상에서 이런 지위가 높은 사람이 되어도 그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 그 사람이 모든 피조물이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연관을 맺고 사는 것입니다 . 이런데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보고 모른 척합니다 .

하나도 알아주지도 아니하고 상대도 안 합니다 . 그러면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보실 때에 당신에게 제일 필요하고 당신에게 제일 중요하고 제일 필요한 자가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이 보실 때에 당신에게 없어서 안 될 제일 필요한 자가 되고 또 모든 피조물이 볼 때도 모든 피조물에게 제일 필요한 자가 되고 제일 가치 있는 자가 되고 모든 피조물이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고 따를 수 있는 자가 되어지는 이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

또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소유해서 다 가진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높고 하나님 다음으로 , 모든 피조물보다 위에 , 말씀을 잘 들으면 세상에서 신나게 살 수 있어요 . 내가 아무리 가르쳐도 그렇게 좋은 것을 배우고도 이거 하나도 누리도 못하고 사는 그런 삶을 살고 나면 나중에 와서 큰 후회를 합니다 .

그렇게 신나게 살 수 있는 삶인데 이걸 모르고 어리석게 자기는 돈 좀 있으니까 . 복이 있다 . 건강하니까 복이 있다 . 세상 이런 일이 혈통하니까 형통하니까 복이 있다 . 어리석은 일이오 복이 없는 것은 돈이 많아도 건강해도 모든 것이 형통해도 마지막에 영원히 멸망당할 유황불 지옥으로 가서 다 태워버리고 자기 것이라고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면 사람이 복 있는 사람 되겠습니까 ?

우리는 이런 복이 있는 우리로 살도록 이렇게 우리를 해 주신 것입니다 . 천상천하에 제일 복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일 복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제일 복 있는 사람입니다 . 천상천하에 제일 복 있는 사람이 예수님이 되는 것은 모든 피조물이 예수님 없이면 안 된다고 예수님이 필요하다 우리는 예수님 없이는 살 수가 없다 .

예수님을 전부로 삼고 예수님을 제일 가치로 삼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복있는 자요 모든 존재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혜택을 입고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고 높이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에 복이 있는 예수님입니다 . 예수님은 하늘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생명과 사망을 예수님이 다 받아 가졌기 때문에 이보다 더 큰 부자가 없어서 최고의 부자입니다 .

이런 부자가 됐기 때문에 예수님이 복이 있는 분입니다 . 예수님은 가장 깨끗하고 지능적으로 온갖 것을 구비해서 전지전능하신 온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제일 복이 있습니다 .

예수님이 이렇게 복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세상에 와서 네 가지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므로 말미암아 이런 복이 있는 예수님이 되신 것입니다 .

오늘 우리가 복 있는 자 되려고 하면 , 우리가 복 있는 자되는 복이라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복이라고 말하느냐 우리가 복이라 하는 것은 가치로 따져서 어느 것보다 더 나은 최고의 것을 가지는 이 복인 것입니다 . 자 우리가 복이 있다 . 하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느냐 우리가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그런 우리가 되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수족같이 당신의 지체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이 우리가 복이 있는 자 되는 이 길인 것입니다 . 그걸 두고 여기에 팔복에 복이 있다 . 말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수족같이 되어지니까 .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우리를 통해서 역사할 수 있는 하나님과 나와 이렇게 밀접한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제일 복이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요 우리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몸이 되고 , 교회가 되어져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 되는 이것이 복인 것입니다 . 우리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 복이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느냐 이 복은 우리가 온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요 . 마귀 끝입니다 . 악령이 아담하와와 싸워서 아담 하와에게 준 온 세상을 마귀가 다 이김으로 차지하게 됐습니다 . 이것을 예수님이 다시 도로 찾아와서 예수님이 마귀와 다시 싸워서 이기므로 이것을 다 차지했습니다 .

이제 우리에게 온 세상을 우리가 차지하도록 어떻게 차지할 수 있느냐 우리가 마귀와 전투해서 이기면 이긴 만큼 당신이 마귀의 끝을 이젠 내게 맡기는 내게 주시는 것입니다 . 내가 마귀와 싸워서 이겼으니까 . 마귀의 것은 내 것이지요 내가 다 차지합니다 .

이러니까 내가 이 세상에서 항상 마귀와 전투에서 이기면 차지하고 이기면 차지하고 세상에서 얼마나 많이 차지했느냐 얼마나 내가 마귀와 싸워서 승리해서 이 모든 것을 차지했느냐 거기에 따라서 우리는 얼마나 부요한 자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저 마귀가 이렇게 미혹을 하니까 어떻게 뭐 안 따라갈 수가 있겠나 이래 하지마는 실은 마귀의 모든 재산을 빼앗을 수 있는 기회란 말이오 이런데 거기에 미혹받아서 마귀에게 패전하면 내가 차지할 기회를 다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 홍포 입은 부자는 일생 자기가 많은 재물을 끌어모아서 부자가 된 줄 알았지만 그것은 다 마귀의 것이 됐고 . 자기 것은 다 뺏기고 하나도 없는 완전 가난한 자가 되어서 영원히 사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

오늘 우리를 이 세상에서 마귀와 싸움을 붙여서 죄와 싸움을 붙이고 마귀와 싸움을 붙여서 자 여기서 한번 이겨봐라 하나님이 왜 나를 이런 죄를 짓는 이 속에 살도록 이렇게 예정했을까 ? 나를 왜 이렇게 마귀의 미혹을 받을 수 있는 이 속에 살게 했을까 ? 모르는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참 낙망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 그러나 사실을 보면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

이 죄가 있는 속에 이런 마귀가 있는 속에 나를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마귀를 무엇 때문에 냈느냐 마귀를 낸 것은 마귀를 통해서 우리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그 마귀을 통해서 우리를 실력 있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이 복 있는 길을 포기하지 맙시라 이 복 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봅시다 복 있는 것이 무엇이 복이 있는 것이냐 복 있는 것은 모든 피조물에게 얼마나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느냐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

자 세상에서는 복 있는 길은 마귀와 싸워서 이기어 승리할 수 있는 여기에서 우리의 대적원수의 적산을 다 차지할 수 있어서 우리가 큰 부요의 사람이 될 수 있고 또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누가 자기를 좋아하겠습니까 ?

자기에게 아무 혜택을 주지 않는데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며 따르며 그렇게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자기를 해를 주는데 자기를 해치는데 사람을 좋아할 리가 어디 있겠소 없습니다 . 모든 피조물도 동물이나 식물도 그것을 해치는데 동물이 나를 따르겠습니까 ?

요사이에 가만 보면 동물들도 그를 죽음에서 구해주고 먹을 것을 주고 치료해 주면 아주 맹수라도 절을 하고 고맙다고 하고 은혜를 보답도 하고 , 그래 하는 걸 봅니다 . 이렇게 우리가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실력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실력 이것을 가지는 것이 자기가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자기가 어떻게 복이 있는 사람이 되느냐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공급해 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그 모든 피조물에게 고맙다 하고 좋아하고 모든 피조물이 내게 속하고 나를 따르고 이렇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 그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해도 전도도 하지 않고 그만 이렇게 하니까 이거 참 재미없는 생활이요 . 복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 나로 인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생겨져서 나는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예수 믿게 됐습니다 .

누구 때문에 내가 진리를 알게 됐습니다 . 내가 누구 때문에 교회를 나오게 됐고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 . 그러면서 영원히 나를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게 됩니다 . 안 그렇겠습니까 ? 나중에 보면 ,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닌데 무궁세계에 가보니까 , 나를 구원한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 지옥가지 않고 구원을 얻었다는 것을 느끼면 뭐 얼마나 좋아할는지 모른다 그러기에 자기가 한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자기에게 큰 축복이 됩니다 . 전도하는 이것이 손해가 아니오 .

다른 사람을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다른 사람을 믿음으로 살도록 인도해 간다는 것이 얼마나 복 있는 길로 걷는 길인지 모릅니다 . 자기가 다른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고 , 말씀으로 살도록 인도하고 , 자기가 뭐 전도한 자기 식구가 있어야지 자기가 키우는 자가 있어야 그렇게 권면도 하고 , 그래야지 그럴 사람도 없는데 무엇합니까 ?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 식구라고 맡겨 놓으니까 . 그거 말씀을 오히려 가르치지 않고 도로 삐뚤어지게 만들면 그것은 영원히 원망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 맙니다 .

자기 믿음의 식구에게 뭐 먹을 거나 주고 도와만 주고 이렇게만 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말씀을 가르쳐서 복을 받는 길로 인도하는 것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길로 바로만 가르쳐 주면 이걸 배운 사람이면 어떻겠습니까 ? 세상에서도 그래요 . 자기가 바른 실력 있는 길 옳게 알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 우리는 이런 참 복 있는 길을 걸을 수 있어야 돼요 .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그 길이 그 모든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오 영감으로 인도하는 것이오 예수 믿게 하는 것이오 성경으로 살 수 있게 하여 하는 것이오 성경을 바로 깨닫게 해 주는 것이오 이것이 자기가 아무리 그렇게 할려고 해도 자기가 그렇게 안 되면 안 됩니다 .

먼저 목자가 앞서 가면 양은 따라간다고 말씀한 대로 자기가 앞서 자꾸 그 길로 걸어가면 자기에게 속한 사람은 은영 중에 문이 들어서 길을 걷게 되어진다 했습니다 . 자기가 자꾸만 이 길을 걸었소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기만 하면 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실력만 되어지면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

우리는 아무리 그래도 제일 천한 사람이 되면 복 없는 사람이 되죠 . 우리 지위가 하나님다음 모든 피조물 위에 살 수 있는 이런 지위를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 그러나 자기가 이 지위도 자기가 세상에서 만들어야 됩니다 . 만드는 것은 이 지위를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해주셨는데 세상에서 이런 걸음은 걷지 않고 그저 땅에 것만 생각하고 사는 이 사람이 되니까 . 복 없는 사람이요 .

예수 믿어도 예수 믿어도 복이 없는 사람이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서 하나님이 나 없으면 안 되고 나는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되는 이렇게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를 구원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지체로 하나님의 몸으로 하나님의 교회로 주님의 신부로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위치에 있는 우리입니다 .

이런 데 주님이 쓸 수 있도록 자기를 단장할 수 있어야 되는데 주님이 쓸 수 있는 자기로 단장하지 못하고 주님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자기로 자기를 단장하지 못하고 주님이 싫어할 수밖에 없는 노할 수밖에 없는 이런 자기로 만든다면 사람이 복 없는 사람입니다 .

내가 이 행동을 하면 주님이 나보고 좋아서 웃으며 칭찬하고 나에게 완전히 딱 빠질 수 있는 주님이 나에게 완전히 빠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있느냐 생각을 해 봐요 . 내가 이 마음 먹고 내가 이 행동하고 그러면 주님이 날 좋아해서 뭘 복을 주고 좋아서 나 없이는 못 살 정도로 그렇게 주님이 될 수 있겠는가 한번 생각을 해봐요 .

복 있는 사람은 주님이 나를 당신의 수족가치 쓸 수 있고 주님에 것되고 주님이 좋아서 나를 놓을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복 있는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이 소망을 가져야 됩니다 . 여기에 팔복에 대해서 대속해서 배우면서 복이라 하는 이 복관 무엇이 복이냐 ? 복관을 바로 가지고 이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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