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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0월1일 주전 믿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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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01(누가 복음 18장 41-57절 )

제목 : 믿음생활

본문 :누가 복음 18장 41-57절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이는 자기에게 12살 먹는 왜 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옹위하더라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 즉시 그쳤더라 예수께서 가라서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가 가라사되 주여 무리가 옹위하여 미나이다 . 예수께서 가라사되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데 ,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떨며 나와 엎드려 그 손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예수께서 이러시대 딸아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장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하시니 저희가 죽은 것을 아는 거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가라서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느라

 

이 본문의 말씀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병이 들어서 죽게 되었을 때에 예수님에게 가면 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 .

하는 것을 알고 믿고 야이로가 예수님에게 와서 발에 엎드려 발 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와서 자기 딸을 치료하여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 그럴 때에 그 말을 들은 예수님이 거기에 가기까지 거리가 있으니까 . 가다가 복음을 전하고 이러면서 갑니다 .

혈루증 들린 여인이 자기의 병을 예수님의 온만 만져도 나을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것을 믿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더니 , 혈루병이 , 즉시 그치고 나았다고 했습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게 손을 옷에 손을 댄 자가 누그냐 하고 찾을 때 그때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오다가 보니까 , 사람들이 사람이 많아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 했지마는 예수님은 당신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알고 손댄 자가 있다 .

이렇게 하니까 여자가 자기의 일을 숨기지 못하고 떨며 나아와서 손댄 연극과 또 낫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 고하니까 예수님께서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이제 평안히 가라 말씀하시고 회당장의 집에 가는 길인데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 이제 당신의 딸이 그만 죽었습니다 . 그러니까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시고 갑시다 이랬습니다 .

그럴 때 예수님이 들으시고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해라 그러면 딸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 이렇게 하니까 회당장이 낙심하지 않고 예수님을 자기 집에 딸이 있는 곳에까지 인도하여 드린 것입니다 . 그때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예 부모 외에는 들어오지 말게 하고 그 방 안에 들어갔을 때 모든 사람들이 어린아이가 주었으니까 . 12살 먹었으니까 .

아주 어리지요 다 같이 통곡을 하는 게 예수님께서 울지 마라 죽은 것이 아닌 아니 잔다 이 했습니다 . 다 죽은 것을 아는데 잔다고 하니까 비웃었지만은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야 일어나라 하셨으니까 . 그 영이 돌아와서 일어나 앉으니까 . 예수님께서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시고 그래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 그의 부모가 이렇게 아이들과 살아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라 한 것이 본문의 내용의 말씀인 것입니다 . 여기 회당장이라고 하면 , 이 오늘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리는 곳과 같이 예루살렘에까지 가지 못하니까 거기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그런 회당입니다 . 거기에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을 말합니다 .

이 회당장의 딸이 병들어 죽어가니까 예수님에게 달려가면 예수님에게 부탁하면 살려줄 것을 소망하고 달려온 것입니다 . 그러나 이 회장장의 집에 갈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가르치다가 보니까 , 시간이 많이 지나가고 이러니까 이제 해당장의 집에서는 사람이 와서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 더 이상 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

이렇게 말을 할 때도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내 믿음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믿기만 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 말씀을 했습니다 . 이러니까 회장장은 아이가 죽었다고 하지만은 그 아이를 살려줄 것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아이가 있는데 , 예수님을 인도한 것입니다 .

이러니까 예수님이 아이야 일어나라 하니까 아이가 영이 돌아와서 살아났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 이것을 이렇게 기록하여 주신 것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다 이루어지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회당장이 알고 있는데 , 주님이 믿기만 해라 믿으라는 것을 부탁한 이 말씀을 기억하고 주님이 살려줄 것을 믿고 예수님을 안내한 것을 여기 기록하고 있습니다 .

다른 모든 사람들은 아이가 죽은 것을 확실히 봤기 때문에 벌써 사람이 죽으면 몇 분 되지 않아서 입에서 피가 나옵니다 . 그래 벌써 아이가 죽은 것이 정확하게 다 알고 있는데 , 잔다고 하니까 예수님을 비웃었었지만은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야 일어나라 하니까 그 영이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 사람이 죽을 때는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죽음입니다 .

안 믿는 사람들도 죽은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죽음이오 중생된 사람도 산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죽음입니다 . 그러면 이제 사람이 죽을 때 육은 마음과 몸이 육이지만은 우리의 마음은 신비하기 때문에 영과 마음은 함께 하지마는 몸은 산 기능은 벌써 신령한 것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 기능도 영과 함께 하지마는 이 고깃들이 덩어리 형체만은 남아 있는 것이 그래서 이 고깃덩어리 형체와 영과 분리되어지는 것이 죽음인 것입니다 .

분리되지만은 사람의 영과 마음과 마음의 기능과 고깃덩어리의 기능은 하나가 되어서 떨어지지 않고 영과 함께 있게 됩니다 . 그 예수님께서 아기를 손을 잡고 일어나라 하니까 영이 다시 돌아와서 영이 아이에게 들어가니까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 그래 이것을 주님이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전하지 말아라 이렇게 경계를 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순서대로의 모든 기적과 표적을 행해서 하나님의 도를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다 전달받아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데 , 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전하지 마라 하는 것은 이렇게 하니까 아이가 살아났다 하는 말을 해 놓고 , 나면 사람들은 자기 욕심은 대로 이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무조건 이 일을 들이밀고 나오면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 그런 소문을 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구원의 도리가 무엇이냐 이 표적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구원의 이치를 여기에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 첫째는 회당장의 딸이 죽어버렸는데 그 거리가 얼마가 되는지 모르지만은 죽었다고 다 떠들어 쌓고 죽은 것을 보고 예수님에게 와서 아이가 죽었습니다 .

그렇게 하고도 예수님은 또 말씀을 증거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렸고 또 거기에 가는 데까지도 시간이 걸렸으니까 . 그 아이가 죽은 것이 확실하고 죽은 지가 제법 시간이 지났습니다 . 이런데 죽었는데 예수님은 왜 잔다고 말씀했는가 죽은 것은 다시 깨어나지를 못하지만은 자는 것은 다시 일어나면 되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다 . 하는 뜻에서 말씀한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을 떠났을 때 죽었다 하는 말을 쓰지 않고 잔다고 하는 말을 씁니다 .

잔다고 하는 말을 쓰는 것은 믿는 사람이 헌 옷 육체의 이 헌 옷 더러운 육체의 이 옷 시간이 지나가면 늙어지고 쇠해지는 이 육체를 벗어서 이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런 몸을 우리가 갈아입기 위해서 육과 영이 나누어지는 죽음을 가진 것이지마는 그것을 나누어져서 영과 마음과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낙원에 가서 있다가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같이 오기 때문에 먼저 자는 잠자는 자들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은 먼저 죽은 자들이라 말입니다 .

이렇게 아주 죽었는데 죽은 아이가 살아나는 것 같이 기독자에게는 인간에게 제일 어려운 일 이 죽음이 제일 어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 이런 어려운 일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기독자에게는 믿음을 가지고 해결할려고 하면 , 해결 못 할 문제가 없단 말입니다 . 믿음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 해결되지 않을 일이 없고 성공되지 않을 일이 없다 .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회당장이 자기 딸이 죽었는데 그때 주님이 부탁하기를 내가 딸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은 믿기만 해라 포기하지 말고 믿음을 버리지 말고 믿기만 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네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어서 살아날 것이다 .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면 여기에 예수님께서 믿기만 하면 아이가 살아난다고 말씀하셨고 하신 요것이 하나 있습니다 .

그 아이가 죽어서 어떻게 됐다 . 할지라도 살아난다 하는 것을 요 말씀 한마디로 말씀한 것입니다 . 살아날 것이니까 . 내가 믿기만 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을 때에 하인들은 회당장에게 더 이상 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시고 , 이제 딸이 죽었으니까 . 집에 갑시다 이제 죽어버렸는데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

이렇지만은 회당장은 주님이 믿기만 하면 그 문제가 해결되니까 . 내가 믿기만 해라 하니까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회당장은 믿고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안내를 했던 것입니다 . 그러면 여기에 예수님이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했고 또 해당장은 믿기만 하면 살아난다 하는 살아날 것을 믿었고 또 회당장이 자기 딸이 살아날 것이니까 .

예수님을 모시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간 이 행동이 있습니다 . 자 그러면 여기에서 살펴보면 예수님이 하실 말씀 회당장의 믿어 회당장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신 순종의 행동 요 세 가지가 있습니다 .

그러면 죽은 아이에 대해서 믿기만 하면 살아난다는 주님의 말씀이 있었고 , 주님의 말씀을 회장장이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회장장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시고 안내한 아버지의 행위 우리는 여기에서 이 세 가지 요소가 합해졌을 때에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인데 최고의 어려운 일인데 이 세 가지가 합해지니까 사람이 죽은 것도 상관없고 죽어 썩은 냄새 나는 것도 상관없고 온 세계가 다 불타버리는 것도 상관없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상관없다 .

요 세 가지만 합하면 못할 일이 없다 . 하는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세 가지 중에 첫째는 무엇인가 믿음이라 하는 것은 믿음을 가지면 넘지 못함이 없는 믿음인데 넘지 못함이 없는 그런 믿음에는 첫째는 주님의 말씀이 있고 둘째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셋째는 말씀대로 행하면 된다 . 하는 요 세 가지입니다 .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다 .

하는 요 주님의 말씀이 있고 주님 말씀 또 믿는 것이 있고 믿음으로 행하는 행함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믿어라 내가 믿으면 이 산 더러 바다에 던지우라 내가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

아무리 그렇지만은 이런 높은 산이 딱 드러나서 들려져서 바다까지 옮겨져서 바다에 거기에 심겨워질 수가 있겠습니까 ? 그러나 그것도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된다 .

했습니다 . 주님이 이 산이 옮겨져서 바다에 심겨워 저라고 해라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고 주님이 하신 산이 옮겨져서 바다에 힘겨워져라 그렇게 말을 내가 하라고 하는 말을 믿고 이게 실제로 자기가 이 산이 들려서 바다에 옮겨져 심겨져라 그러면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

베드로 가 물 위로 걸어갈 때도 예수님이 무리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놀라 귀신이라 했습니다 . 이러니까 그때에 예수님이 안심해라 내라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는 무리로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고 선생님 나도 무리로 걸어오라 하십시오 . 그러면 나도 그렇겠습니다 . 이래 했습니다 .

그러니까 주님이 오느라 말씀을 하니까 말씀을 듣고 물 위에 뛰어내려서 걸어간 것입니다 .

이렇게 한 것은 예수님이 산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식사 때가 되어서 너희에게 먹을 거 가져온 것이 있는가 한번 살펴봐라 먹을 거 가져온 거 가져온 것 있으면 쫌 가져오너라 이렇게 했을 때에 그 먹을 것을 주고 나면 다 자기가 배가 고파서 허기질 수밖에 없는데 어린아이 하나가 이 도시락을 선생님에게 드리겠습니다 .

하고 드리니까 주님이 그것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한 끼 도시락 아닙니까 나누어 주면서 이걸 나눠줘라 베드로에게 주고 나눠줘라 요한에게 주고 나눠줘라 마태에게도 주고 나눠줘라 안드례에게도 주며 나눠줘라 그래 받아 가지고 .

하는 사람에게 주면 그만 없는데 주니까 또 있고 주니까 또 있고 이래서 성경에는 5000명이라 하지만은 남자 장정만 18세 이상 60세까지의 장점만 계산해서 5000명이라 하겠습니다 . 그러면 여자와 어린아이와 노인을 다 합하면 숫자가 몇 만이 될 것입니다 . 그 사람도 다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 . 그랬어요 .

주님이 하시는 말씀 주님이 어떤 분이실지 알고 믿고 주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까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 . 했습니다 . 우리는 이 믿음에 대해서 확고한 지식으로 가져야 됩니다 .

요한복음 15 당 7절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했습니다 . 이러니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생각하고 자기 사욕을 가지면 자기가 소원하면 다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생각하고 오해를 많이 했습니다 .

이러니까 사람들이 내가 소원하면 소원하는 대로 다 되는 것 아니냐 주님이 소원만 하면 믿기만 하면 다 된다고 했으니까 . 믿사옵나이다 . 믿어졌습니다 . 나는 믿습니다 .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해도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 여기에 말씀은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슨 말입니까 ?

주님 말씀이 우리 안에 있고 그 주님 말씀이 내 안에 있어서 그 말씀을 내가 소원하는 자 그 말씀대로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 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자기가 듣고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면은 능치 못할 일이 없다 .

한 것을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 요걸 알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 사람이 자기 사욕대로 자기 욕심대로 가진 그 욕심이 달성되기를 소원하는 그 욕심이 달성된다는 말이 아니고 주님이 내게 하신 말씀 주님이 내게 하신 말씀은 항상 내가 지켜야 될 항상 내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 있고 또 가끔 내게 가르쳐 주는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내가 밥그릇도 복을를 받고 우양도 복을 받고 다 복을 받을 수가 있다 . 말씀을 했지요 그러면 어디서든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는 항상 명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그것을 깨달아서 지켜 순종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하겠습니다 .

그러면은 우리는 성경에 기록한 대로 이 말씀을 우리는 언제든지 지켜 행하면 이로 인해서 오는 우리에게 큰 구원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 이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 항상 지켜야 될 말씀을 신구약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

그러면 이 말씀을 자기가 믿고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줄을 믿고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실행만 하면은 여기에서 약속하신 대로의 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 하는 말입니다 . 자기가 몸에 병을 고칠라고 해도 좋은 직장을 얻으려고 해도 자기가 아주 뭐 출세하고 싶어도 주님이 하신 말씀을 찾아요 .

성경을 읽어서 주님이 이런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느냐 주님이 요 현실에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구나 그것을 깨달아 갖고 자기가 믿고 살면 어려운 난젠데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난젠데 난제가 해결되어집니다 . 어떤 사람이 시험을 치는데 이것을 주님이 나를 여기에 시험을 치라고 오늘 시험 쳐라고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 그게 분명히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이다 .

그 증거로 주님이 하신 말씀은 틀림없는 요 말씀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순종하니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몇 사람 뽑지 않는 그런 시험이지만 거기에 자기가 합격이 되고 , 거기에 성공이 되어지는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말씀했느냐 안 했느냐 주님이 요 사실을 어떻게 말합니까 ? 주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

주님의 말씀을 자기가 들으려고 하면 ,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뽑아버리면 삐뚤어진 것이 없으면 잘 깨달을 수가 있고 그 삐뚤어진 것이 있을 때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도 않고 자기가 찾을 수가 없습니다 . 그게 자기가 주님 말씀을 들으려고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다 제거하고 깨끗이 해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만 하면 믿고 순종하면 아무리 어려운 난제라도 아니 이 병은 치료가 안 됩니다 . 아니요 . 그것도 다 치료가 됩니다 . 이 사건은 해결이 안 됩니다 .

그것도 다 해결됩니다 . 그러므로 , 믿음은 전능인데 전능의 그런 혜택을 실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길이라 말이야 . 그 믿음을 가지지 못해서 그런 믿음으로 오는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제 우리에게 모든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믿음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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