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본문: 고린도전서13장 23092401(고린도전서 13장 1-8절 )

제목 : 참사랑 있는 네 가지

본문 : 고린도전서 13장 1-8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오 . 내가 네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으로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의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노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패하고 방언도 거치고 지식도 패하리라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의 도우심을 우리가 구하면서 이 말씀은 거짓된 말이 아니고 또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되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멸망받는 이것이 결정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양심을 써서 깨달으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의 지식으로만 가지면 자기를 도리어 교만케 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사람 되게 하고 스스로 위로받고 강팍한 자가 되어서 마지막에는 그 지식이 자기를 정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양심을 써서 바로 깨달아 이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 지도록 그렇게 가야 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한 지금인데 그러나 우리의 삶은 세상에서 의식주 구비에 전 힘이 다 기울어지고 세상에서 많은 지식을 구비하고 언변을 구비하고 세상에서 자기의 취미 활동을 하고 세상에서 자기가 물질을 많이 구비하면 그 모든 멸망도 피할 것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그 구비에 전 힘을 기울이고 있는 지금인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기울여서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자기는 이게 더 재미가 있겠다 . 이게 더 쾌락을 누리겠다 . 생각해서 그런 것을 찾아가지만 그 모든 것을 바로 알고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최고의 힘 있는 그것을 자기가 구비해서 그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기고 헤쳐나가려고 합니다 .

그러면 여기에 1절로 오 4절까지에는 네 가지를 구비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 오늘 사람들이 어떤 것을 구비하려고 애를 쓰느냐 말을 잘하는 것 이걸 구비하려고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는 이런 자기가 될려고 애를 써갑니다 ..

왜 그런가 하면 잘하면 어디든지 말을 잘해 가지고 많은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고 이래서 말로 사람을 정복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다고 하면 , 그 사람은 굉장합니다 . 과거에 그 냉전 시대 지금 다시 냉전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

이렇게 하고 있는데 , 중공을 개방하도록 한 그것은 키신즈 박사가 가서 말을 해 가지고 이 개방이 되어져 가도록 그런 역사를 일으켜서 중공이 저렇게 잘 살 수 있는 데까지 나오게 된 것입니다 . 어디든지 말을 잘한다는 것이 굉장히 실력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여기에 그걸 말합니다 . 이 말의 가치와 능력을 함축해서 여기에 내가 사람의 방안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

세상에는 참 원자폭탄이 터지면 요사이는 원자폭탄을 터트리겠다 . 그렇게 협박을 많이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다가 보니까 , 저 원자 폭탄이 터지면 어떻게 될 건가 그것을 많이 얘기하는데 참 무서워요 그렇게 무서운 원자폭탄도 원자폭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말입니다 . 말 몇 마디로 그만 원자폭탄이 터지지 않도록 또 하고 터지게도 하고 , 이 말로 다 움직이니까 .

그 이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 그러니까 사람들은 말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져야 되겠다 . 해서 말하는 것을 배우려고 애를 써 갑니다 . 그러나 성경에 여기에 말씀을 하신 것은 그런 방언을 할 수 있고 그런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거기에 사랑이 없으면 생명 없는 괭과리와 같다 그렇게 말했어요 .

그래 자기는 온 세상을 움직이기를 자 대통령도 나라를 움직여 가는데 말로 움직여 갑니다 . 말로 말로 이렇게 움직이고 세상 사람들이 말로 사람도 움직이고 물건도 움직이고 말로 재산을 빼앗아가기도 하고 ,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 이 말이 얼마나 힘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

이런데 이 힘 있는 이런 말이지마는 그 말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생명 없는 괭과리 소리나 똑같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 둘째로는 여기에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을 알고 모든 지식을 아는 이것을 말씀했습니다 .

예언이라 하는 것은 미래사를 아는 것을 예언이라 이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인간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 감추인 모든 비밀을 자기가 아직까지 자연 인간계에 나타나지 않은 모든 지식을 다 통달한 것을 두고 말합니다 . 그러면 예언이라 말은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두고 예언이라 말합니다 .

그러면 오늘날 지식의 힘이라는 것은 굉장합니다 . 아는 거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요사이도 전쟁을 하는데 이 전쟁에서 전부 아주 빠르고 폭격을 잘할 수 있는 전투기를 마련해서 이것 가지고 다 이길 줄 알고 준비를 했는데 그렇게 빨리 가지도 않는 드론을 만들어 가지고 다 폭격을 해버려 비행기가 없어도 그런 비행기가 없어도 야 참 드론을 그거는 이렇게 다 볼 수 있도록 말이죠 .

그런 것을 날아오는 걸 다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놨는데 아무리 볼라고 해도 볼 수 없는 드론을 만들어서 살짝 와서 복탄을 때리고 가니까 그런 지식을 가져가지고 . 그 드론을 잘 만드는 그런 나라가 되니까 . 그만 아주 강대한 그런 국가 그런 나라가 되어 버리고 말아요 . 그 지식이라는 것이 굉장합니다 . 지식을 가진 자와 지식이 없는 자와 그 원자폭탄도 아무나 만들 수가 없습니다 .

그게 만들 수 있는 지식이 있다고 하면 , 그만 사람은 이북에서 그런 지식을 이란에 넘겨주고 이렇게 넘겨줄라 하니까 그만 지식이 전달되어진다고 그만 어떻게 지식을 갖고 가지고 가는 사람을 죽여버립니다 . 딱 사람만 찾아서 지식을 어떤 때는 가질 때 죽이기도 하고 , 지식을 가질 때 모든 사람이 사람은 보호해야 한다 . 하고 딱 지킵니다 .

지식의 힘이라는 것은 뭐 굉장한 힘 아무리 이 나라가 강하다 해도 나라에서 아는 지식보다 높은 지식을 가지면 그만 거기에 흔들어야 합니다 . 이러니까 세상은 말싸움이요 . 세상은 지식 싸움입니다 . 이 전쟁이 이기는 것도 말로 이길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전쟁에서 다 야단이 나고 했지만은 말 가지고 전쟁을 중단시키기도 하고 , 말 가지고 전쟁을 계속하기에도 만듭니다 . 그래서 말을 가지고 중국에서도 전쟁을 중단시키려고 하는데 말의 실력이 없습니다 . 말의 실력이 있으면 우크라이나 전쟁도 중단시킬 수가 있을 것입니다 . 그 모든 것은 지식 싸움이라 지식이 있으면 먼저 알았으면 이기게 되고 몰랐으면 패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아는 것을 동맹이라도 잘 안 주려고 그럽니다 . 그냥 쉽게 얻을 수 있는 거 아닙니다 . 이러니까 우리 지식의 싸움 이런 귀한 지식이지만은 지식에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 헛 일이다 . 굉장한 힘을 가졌지만은 헛 일이다 . 하는 말입니다 . 또 셋째로는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그래 말씀을 했죠 .

세상에서 과학의 능력이 최고의 능력으로 이렇게 삼고 있습니다마는 과학의 능력을 뛰어넘는 무한이 초월한 그런 능력이 있는데 , 능력이 믿음의 능력입니다 . 믿음의 능력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를 풀무불에 넣어서 태워 죽이려고 했습니다 .

과학으로 용광로 불같이 그렇게 뜨겁게 만들어 놓고 거기 갖다 넣으면 뭐 몇 분 안 걸립니다 . 몇 번 걸릴 것도 없어요 . 금방 다 타버리고 있잖아요 . 그래도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느냐 믿음입니다 . 믿음 가지니까 풀무불도 이길 수 있게 됐습니다 .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일본 국회에 가서 외칠라고 하니까 일본으로 가기도 어렵고 또 국회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

바깥에 경비가 있어서 그러나 하나님 안 보이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들어갈 수 있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 믿고 믿음을 가지고 가니까 배도 그냥 타게 됐고 또 국회도 그냥 들어갈 수 있어서 신사참배를 하도록 하는 일본 나라를 향해서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당신네들이 이렇게 신속참배하게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고 외쳤던 것입니다 . 이렇게 믿음이 아주 이렇게 능력 있는 과학을 뛰어넘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 그러면

자 우리가 병원에 가서 과학적으로 치료를 아무리 할려고 했는데도 치료가 안 됩니다 . 이건 안 됩니다 . 이제 끝입니다 . 이래도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그런 병을 준 줄 알고 깨달아 회개하고 그만 믿으니까 . 일 등 되는 과학이 치료하려고 해도 못한 그 치료를 믿음 가지고 다 치료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런 믿음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헛일이다 .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

이제 넷째로는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면 사람은 최고로 취급합니다 . 세상에서 자기가 희생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위해서 애를 쓰면 대대로 그를 높이고 또 그런 사람에게 대해서 노벨상까지도 줍니다 .

그 나라에서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면 그를 아주 높입니다 . 이러니까 나라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고 나니까 모두 고맙다고 그를 높이고 이름을 새겨놓고 이렇게 높이는 일들을 합니다 . 그래도 그런 희생에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하는 것을 이 본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이 말씀을 할 때마다 내가 네게 있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소 전부 다른 사람을 건너다보고 명령하는 명령이나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심판으로서나 정죄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말로 그렇게 여기에 발표를 했습니다 .

자기가 그렇게 말을 잘해도 많은 지식을 구비해도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이웃을 위해서 내 몸을 불살하게 내어주는 그런 구제가 있어도 사랑 없으면 다 헛 일이다 . 헛수고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이 네 가지는 온 세상에 없어서 안 될 아주 보배로운 것으로 평가하고 , 있습니다 .

세상에서는 이것을 제일 가치의 것으로 여기고 있지마는 이런 최고의 것이 너에게 있다 . 할지라도 내가 사랑 없으면 헛일이다 . 사랑 없으면 내 자신이 이렇게 언변과 이런 지식과 이렇게 내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과 내가 구제 할 수 있는 희생의 사람이 된다 .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

그러면은 그런 것이 있을 때 가치우는 참 그것이 헛일이 되지 않는 그것은 뭘 해야 되느냐 거기에 사랑이 있어야 된다 . 그러면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 . 사랑이 있어야 된다 .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그러면 이런 가치 있는 것이 헛되지 않으려고 하면 , 거기에 사랑이 있어야 된다 . 그러면 이 사랑은 뭐냐 악령은 이 사랑에 대해서 오해를 시킵니다 .

사랑이 제일이라 이렇게 하니까 사랑을 가지려고 애를 쓰지요 그러면 세상에는 사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사랑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게 됩니다 . 사랑이 있어야 가치가 있지 사랑이 없으면 가치가 없으니까 .

내가 세상에서 말에도 사랑이 있어야 되겠고 지식에도 사랑이 있어야 되겠고 믿음에도 사랑이 있어야 되겠고 구제에도 사랑인은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지만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모르면 안 됩니다 .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사랑이 좋다고 이렇게 하니까 이 사랑을 바로 가지도록 해야 되지 사랑을 바로 가지지 못하면 헛일이 되고 , 맙니다 .

사랑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 하나는 인간 사랑입니다 . 인간 사랑은 세 가지 사랑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 인간 사랑은 혈육의 사랑입니다 . 혈육의 사랑이라는 것은 부모 형제자매 이렇게 부모와 자식 간이니까 . 같은 피를 가진 이것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이 사랑입니다 .

둘째로는 동류의 사랑입니다 . 같은 단체 같은 지역 같은 사회 같은 학교 이렇게 거기에서 있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는 이 사랑입니다 . 셋째로는 이성의 사랑입니다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이 사랑 인간 사랑이라고 하면 ,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은 다 형제간이기 때문에 부자간이기 때문에 형제간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위하고 돕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 그래 요사이는 이렇게 형제간이라도 서로 미워하고 재판하고 이런 혈육의 사랑이 없는 사람도 있죠 .

그 사랑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고 다 이 사랑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 그런 사랑이 없으면 그런 행복감을 가지를 못하지요 고향 사람이라고 같은 지역에서 살았다고 그래서 같은 학교를 나왔다고 동기라고 같은 직장에 다닌다고 서로 위하고 아끼고 하는 이 사랑이 있습니다 .

또 여자를 보니까 , 좋고 남자를 보니까 , 좋아서 사랑하는 이런 사랑 이런데 이 사랑에는 항상 좋은 그것이 아니라 이 사랑으로 인해서 인생이 큰 해를 많이 당합니다 . 이 사랑을 가져서 사랑으로 인해서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이 삶을 사람들이 다 살고 있어요 .

그래 이런 사랑이 있는 가정 이런 사랑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최고의 그런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지만 이 사랑은 혈육적 사랑 동류적인 사랑 이성의 사랑은 어디에서 나온 사랑이냐 이 사랑은 인간 본능의 사랑이요 주관의 사랑이오 이것은 악에서 나온 사랑입니다 . 악에서 나왔다 . 하는 것은 자기 중심에서 나온 사랑인 것입니다 .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사랑이 좋다고 하지만은 이 사랑 때문에 살인이 나고 이 사랑 때문에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걸 많이 봅니다 . 그것은 사랑의 근원이 자기에게서 나온 자기가 근원이 되어서 사랑하기 때문에 나온 그 사랑이라 그 사랑으로 인해서 행복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사랑으로 인해서 큰 해를 당할 때가 많습니다 .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겠다고 사랑했다가 사랑을 가졌다가 이렇게 해를 당했다고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이렇게 사랑을 가지니까 거기에 원수가 생겨지고 사랑을 가지니까 적이 생겨지고 사랑을 가지니까 거기에 큰 해독이 일어납니다 . 그 어떤 사람은 한 여자를 두고 두 사람이 사랑합니다 . 두 남자가 서로 사랑합니다 .

이러니까 사랑을 하니까 자기는 기쁘고 재미있는데 , 이제 사랑이 자기 중심에서 나온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인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도 생겨지고 미움이 일어나서 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있습니다 . 동류의 사랑도 그만 자기 지역 사람만 사랑하고 다른 지역 사람을 사랑하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생겨지는 큰 문제점이 생겨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또 부모가 자식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그것이 다 자기중심에서 나왔는데 부모가 자기를 자식을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것이 자기중심에서 나와서 그로 인해서 자식을 보고 실망을 하고 나중에는 미움이 나오고 형제간에도 미움이 나오고 왜 그러냐 자기 중심에서 나온 사랑이라 이 사랑으로 인해서 큰 해가 찾아오고 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다 사랑으로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사랑으로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받는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사람을 대신하기 위해서 사람의 멸망을 죄로 말미암아 멸망당한 인생을 대신해서 하나님이 대신 멸망을 당하므로 인생을 멸망해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인생이 온 세상을 자기 것 삼으려고 하다가 온 세상을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 사람들은 다 그래 말합니다 . 인생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 그래 말합니다 . 자기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

그것은 악령과 싸워서 악령에게 다 빼앗겨서 자기 것이 하나도 없는 이런 인생에게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도로 주시고 하나님에게 있는 무한의 것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우리 대신 사람 되어 오셔서 사람으로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주셔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를 부요케 하시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하나님이 하나님과 끊어진 것은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신데 , 하나님을 배반한 것은 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대로 둘 수가 없습니다 . 그런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재물이 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지도록 하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하나님이 이렇게 좋은 것을 죄 없는 것 의로운 것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을 새로 창조해서 우리에게 주시지만 이것을 누리려고 하면 , 누릴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실상으로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다시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이것이 소망의 사랑입니다 .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가까이 와서 우리가 이제 영감으로 진리로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완성해 놓은 죄 없는 이것과 의로운 이것과 하나님과 하나 된 이것을 영원히 누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최고의 쾌락의 이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고 부요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하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이 사랑의 네 가지 이 사랑이 없이 자기가 말을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말 때문에 어떤 사람은 보면 네가 말을 차라리 못했으면 될 건데 말을 잘하는 고 말 때문에 내게 화가 온다 그러나 말에 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들어서면 화가 되지 않을 것인데 그 말에 이 사랑이 없어서 실패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

내가 많은 지식이 있지만 그래 우리 아이는 공부를 시켜서 아주 똑똑한 자가 됐다 . 이렇게 하고 안심하고 좋아했으나 , 아이를 많은 지식을 가지게 해 놓고 , 나니까 아이를 1년에 한 번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 아이는 그만 많은 지식을 가져서 감옥에 갇혀 서 있습니다 . 감옥 아닌 감옥에 빽 둘러서서 항상 지켜라 아무나 접하지도 못해도 지식을 가지면 좋을 줄 알았는데 지식으로 인해서 감옥생활을 편성해야 합니다 .

이런 지식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지식을 가졌으면 성공이 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믿음 사랑이 있는 구제가 될 때 이것은 같이 있는 것이 되니까 . 이 사랑을 우리가 바로 알고 사랑 있는 요 네 가지가 되어 지도록 여기에 있는 힘을 기울여서 마지막 불심판 때에 불타지 않을 수 있는 복 있는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