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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9월17일 주전 옥토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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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701(마태복음 13장 1-9절 )

제목 :옥토에 뿌린씨

본문 :마태복음 13장 1-9절

그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자 바닷가에 앉아 심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갈아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 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짐에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 말랐고 더러는 까시떨기 위에 떨어지메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짐에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시니라

 

주님의 재림이 노와의 때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

노아의 때에도 노아 선지자를 통해서 온 세상이 물로 멸망을 받는 심판의 때가 이제 120년 남았다고 노아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했습니다 .

이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없수이 여기고 믿지 않고 이 말씀을 듣지 아니한 사람들은 홍수 심판에서 다 멸망을 받았고 그중에 여덟 사람은 이 말씀에 교훈을 신중히 여겨 깨닫고 믿고 심판에서 면할 수 있는 길은 방주를 지어야 된다 .

하는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방주를 지어서 그들은 구원을 받았고 온 세상을 유업으로 상속받아 지금 사는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어지게 된 것입니다 . 온 세상은 노아가 상속받고 노아 여덟 식구가 상속받아서 자기들 세상이 되어 진 것입니다 .

오늘 여기 씨뿌리는 비유를 예수님이 이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어떤 사람은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오히려 틀린 것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듣고 그저 하나 아는 그런 정도로 된 사람도 있고 또 몇 번 그대로 살아서 그 말씀대로의 그런 결실을 얻지는 못해도 말씀대로의 삶을 산 사람도 있고 또 이 말씀대로 살아서 결실을 이룬 사람도 있는 것을 비유로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

그러면 이렇게 비유해 주신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깨달아 가야 하겠습니다 . 이 씨뿌리는 비유는 우리가 많이 들어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 또 이 말씀은 알기도 쉽고 또 깨달아 기억하기도 쉬운 말씀입니다 . 그러나 이 말씀을 실행하려고 해보면 이 말씀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

아는 것으로 표준을 삼는 사람이라면 이 시간도 별 얻을 그런 것이 없을 것입니다 . 우리는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아는 그것을 믿고 실행하기 위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실행하지 아니하고 아는 것만으로는 자기에게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

아는 것만으로 자기를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만 되지 자기에게는 하나도 유익이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 알고 실행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

알고 실행하는 가운데서 자기가 차차 변화되어지고 자라가서 하나님의 법도대로의 합당한 의인이 되는 것이 문제이지 아무리 알고 실행을 한다고 해도 의인이 되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마지막 주님의 재림이 와서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때에 의인 된 것만 남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듣고 알고 이 말씀대로 실행을 해서 이 말씀대로의 결실을 이루어 의인이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 이 말씀을 증가할 때에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모르는 사람은 이 도리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고 또 이미 들어 알고 깨달은 사람은 이대로 믿고 행하지 못했으면 이대로 믿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고 이대로 믿고 실행하는 사람은 이 말씀대로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면 이 시간에는 이 말씀을 들어 알려고 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또 요대로 알고 실행하는 데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실행하는 사람이 되는 데에 힘을 기울이고 실행하는 사람은 이대로의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이루어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의인이 되어지는 결실을 이룰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갔는데 이 씨를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졌고 어떤 씨는 돌작밭에 떨어졌고 어떤 씨는 가시덤불 위에 떨어졌다 또 어떤 씨는 옥토에 떨어졌다 했습니다 .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씨라 표현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어떤 사람에게는 이 말씀이 잘 들려지고 또 이대로 살고 싶은 용기도 생겨지고 또 이렇게 살려고 열심히 또 냈는데 그중에 어떤 사람은 결실을 이루어서 성공이 된 사람도 있고 그저 열심을 내다가 그만 중단이 되고 , 포기를 하고 싹이 나왔으나 그싹이 그만 녹아져 버리고 결실을 하지 못한 사람도 있는데 , 이 세 가지 밭을 개간을 해서 옥토가 되어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을 듣고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됐다 .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길가밭은 무엇을 말하는가 ? 여기에 밭이라 말하는 것은 오늘 우리 모든 사람을 두고 우리 자체를 두고 말합니다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벌써 6000년 세상이라 사람들이 수많은 경험과 체험과 통계를 받았습니다 .

요사이는 이것을 가지고 AI로 만들어서 얼마든지 적용을 시킨다고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이 모든 인생들이 경험해 가지고 가진 경험에서 나온 지식 수많은 인간들의 그 지식 그 지식을 근거해서 그 지식대로 오늘날 우리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 이 지식을 가르쳐서 인간 지식이라 말합니다 .

사람들이 중심을 바꾸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끊어져서 악령이 인간 속에 생명처럼 악령이 우리 속에 와서 주장을 하므로 악령을 따라서 삶으로 나온 수많은 경험과 체험에 지식을 두고 인간지식이라 말합니다 .

인간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셨으니 이 영감으로 알려주신 이 말씀이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입니다 .

하나님이 정하신 법도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옳은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으로 문서 게시로 주신 것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하나는 인간 지식이오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인 것입니다 .

여기에 씨라 말은 하나님의 지식을 두고 씨라 말씀한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수많은 인간 지식을 듣고 배우고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지식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지고 이 지식을 따라서 사는 그런 걸음을 걷고 있는 인생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 주시오 주권자시오 .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에 주시기 때문에 인생들이 이렇게 생각하든지 저렇게 생각하든지 틀렸다 하든지 옳다 하든지 거기에 따라 당신이 동하고 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창조주요 왕이 주권자이시므로 당신 뜻대로 온 세상을 움직이시고 운영하시는 것입니다 .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의 왕이요 . 주권잡니다 .

인생은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고자 하지만은 또 인간 생각대로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성공이라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기뻐하지만은 그것이 들어서 자기에게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는지 생각지를 못하고 좋아하고 했던 것입니다 .

어떤 분은 대통령이 되었다고 잔치를 하고 했는데 , 차라리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자살은 하지 않았을 것인데 끝이 비참하게 돼 버렸습니다 . 어떤 분은 그렇게 성공했다고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욕을 그렇게 얻어먹지는 않을 안 했을 것인데 그렇게 성공했다고 좋아하다가 평생을 욕을 얻어먹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됐으니 그것을 어떻게 다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이것은 하나의 간단한 예로 말한 것이지마는 우리 개인개인적으로 다 그러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자기는 성공이라고 아주 성공했다고 좋아하고 잔치하고 했는데 , 그것이 들어서 일생을 자기를 비참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인간 지식대로만 살면 성공인 줄 알고 살지 만 인간 지식대로 그렇게 성공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인데 이것을 생각지 못하고 사람들은 인간 지식으로만 살려고 그 길이 성공인 줄로만 생각하고 삽니다 .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을 믿지 않고 듣기는 들었지마는 이것이 하나도 싹도 나지 않고 결실도 되지 않는 이것을 두고 길가 밭으로 사는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 이 길가밭을 개간을 해서 씨가 심겨지게 해야 하는데 씨가 심겨지게 하는 것은 인간 지식을 부인하는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인간 지식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하나님의 지식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인간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의 차이를 깨달아서 인간 지식은 무엇 때문에 있고 하나님의 지식은 뭐 때문에 있는 것인지를 바로 깨달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간 지식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살 때에 인간 지식은 하나의 도구처럼 인간 지식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인간 지식이 우리를 주체에서 우리를 끌고 가는 그 지식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지식이 산 지식이요 .

생명되는 지식인 줄 알고 인간 지식은 거기에 이용되고 사용되어지는 이런 지식으로 자기가 받을 수 있어야 길가밭이 개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둘째로 , 돌작밭이라 하는 것은 이 돌은 단단하게 만들어진 이 돌은 오늘 우리 인간 속에 있는 부패성인 요소를 두고 돌이라 말합니다 . 돌짝밭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심겨지기도 하고 , 싹도 난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고 싶은 욕망도 생기고 이대로 살려고 힘도 섭니다 . 이래서 싹이 나와서 이제 자라지만은 돌이 강하게 눌르고 있을 때에 그 돌로 인해서 싹이 다 녹아지고 만다는 것을 말합니다 . 내가 이제 교회를 다녀야지 내가 이제 예수 믿어서 구원을 이루어야지 하고 교회를 왔는데도 자기에게 닭 부딪치니까 아나 교양갑니다 . 나 예수 안 믿을랍니다 .

이렇게 획 돌아가 버리고 마는 이것이 자기 속의 돌에 부딪혀서 그렇습니다 . 자기 속에 자기의 자존심이 돌이요 . 성질이 돌이요 . 변질 되어진 감정이 돌이요 고집이 돌이요 이런 것들이 우리 속에 귀한 요소입니다 .

귀한 요소인데 이것이 변질되어서 돌이 되어서 여기에 걸리면 그만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해 버립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자기의 돈에 손해가 가니까 획 돌아가 버립니다 . 돈에 부딪혀서 자기의 욕망에 부딪히니까 자기가 욕망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이것이 되어지니까 . 그만 말씀을 버리고 가버립니다 .

나는 이런 직장에 들어가서 이렇게 돈을 버는 내가 되고 내가 이런 지방 장관이 되고 , 내가 이런 과학자가 되어서 이런 세상을 이루고 싶고 이런 정치가가 되고 싶은데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거기에 대립이 되는 일이 있으면 사정없이 버리려고 가버립니다 .

우리는 그런 일들을 다 만날 때에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정치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장사도 할 수 있고 이런 사업도 할 수 있고 이런 회사의 직원으로 일을 할 수도 있고 가정에 더 살림을 살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다만 일을 할 때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 되면 됩니다 .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주장에 자기 욕망에 자기 감정에 자기 고집에 하나님의 말씀과 대립이 되는 일이 생기면 그만 이 말씀을 버려버리는 사람이 되니까 . 어떤 사람은 아주 열심을 내서 나 이제부터는 열심히 내서 예수 믿겠습니다 . 고 자기에게 딱 걸리니까 획 돌아와가버려 아 나는 그것 안할랍니다 . 나 그 교회 안다닐랍니다 . 나 그 예수 안 믿을 랍니다

말씀을 듣고 복음을 들어도 이것은 결실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 다 구원을 이룰 수 없는 이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 셋째로는 가시덤불밭입니다 . 가시덤불밭은 세상 염려 제리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옳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싶지요 그러나 내가 돈 벌어 놓고요 . 공부해서 취직을 다 하고 난 뒤에요 .

아이를 키워놓고 난 뒤에요 . 하루에 돈을 이렇게 벌려고 하는데 언제 새벽 기도를 하며 3일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 그저 주일 오전만 참석하지요 이렇게 해 나가니까 세상 사는 데에 집을 마련하려고 하니까 좋은 직장을 마련할려고 하니까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나는 교회가 없는 곳이지만은 교회 갈 수 없는 곳이지만은 직장 때문에 내가 그렇게 가야 되겠습니다 .

나는 한 달에 보험비가 얼마나 나가고 연금비가 얼마나 나가고 집 산다고 대출한 것이 얼마나 나가고 가전제품 산다고 할부가 얼마나 나가는데 놀 수가 어디 있노 내 다른 데 갈 시간이 없습니다 . 죽자사자 일하는 거기에만 매달려 있으니까 .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 .

하는 것을 알고 인정도 하고 , 그래 살고 싶지만은 내가 한 달에 돈이 나가는 것이 많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 미안합니다 . 이러니까 이 사람은 세상의 염려 제리로 인해서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이 구원이 실패가 되고 만다는 것을 말합니다 . 아무리 말씀을 듣고 내가 그대로 살지요 나도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 하고 나서는데 참 이 너무 한 달에 돈이 뭐 너무 많이 나가니까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니까 . 어쩔 수 없습니다 .

말씀대로 그렇게 사는 것이 옳은 줄을 압니다 . 그래 살아야 됩니다 . 그러나 나는 매달 할부금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요거 다 나가고 난 뒤에 이제 하지요 그 뒤에 보이 또 더 좋은 전자제품이 나오니까 아이 저것도 사야 되겠다 . 또 사고 나니까 또 할부금 또 갚아야 되고 또 갚아야 되고 이제는 눈의 어둡고 귀 어둡고 다리에 힘도 없고 이제는 내가 못하겠습니다 .

이러니까 가시덤불 밭에 떨어지니 하나도 말씀을 들었으나 결실을 이루지 못하는 이 까시덤풀밭입니다 이것을 알고 길가 밭을 개간하고 돌을 주서내고 가시덤불을 걷어내면 옥토밭이 됩니다 .

그러므로 , 인간 지식이 무엇이라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정의하고 인간 지식은 인간이 타락하니까 악령이 사람에게 주장이 되어서 알려준 여기에서 나온 것이 다 . 인간 지식이다 .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악령과 싸워 이겨서 이제 악령의 것을 다 주님이 당신 것으로 삼았으니 이제 이것은 다 이용만 하면 된다 .

나는 하나님의 지식이 나를 주장하고 나를 끌고 가고 내 생명이 되고 , 인간지식은 여기에 피동되고 이용되고 이런 지식으로 내가 가지겠다 .

바로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살려고 하고 자기속에 자기중심으로 만들어진 생각 자기중심으로 만들어진 주장 자기중심으로 생겨진 고집 자기주장으로 생겨진 감정 자기중심으로 생겨진 성질 이런 것은 다 돌이기 때문에 이걸 부인해라 이것을 하나하나 골라내서 내 속에서 뽑아서 내 중심의 생각을 버리고 내 중심의 감정을 버리고 내 중심의 고집을 버리고 내 중심의 주장을 버리고 내 중심으로 움직여지는 요소가 내 속에 하나도 없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돌짝밭을 개간하는 것이오

이제 세상의 모든 일들은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에 의만 보아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얼마든지 더하여 주고 여러 배의 100배가 되게 해주겠다고 하신 주의 말씀 들에 백합화를 봐라 공중나는 새를 봐라 하나님이 배를 짜지 않아도 농사짓지 아니아도 먹고 입히게 하시니 너희는 참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너희를 굶기게 할 것인 줄 아느냐 굶기게 하지 아니하고 당신이 죽기까지 해서 우리를 구속한 이런 우리기 때문에 얼마든지 먹이고 입히고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줄 것이니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을 구하라는 말씀을 믿고 가시덤불밭을 개간하는 사람이 되면 옥토밭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어서 마지막 불심판에 이 준비를 할 수 있는 우리는 이 걸음을 걸어 성공길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지 말고 신중히 듣고 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의인이 되어질 수 있는 이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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