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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9월10일 주전 거룩과 경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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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베드로후서3장 10절-14절​

23091001(베드로 후서 3장 6-14절 )

제목 :멸망을 피하는 길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여서되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이라는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드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드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위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고 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라

지금까지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여러 시간 이렇게 계속 증거해 오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우리는 일곱 가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 첫째는 노아 홍수 때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모든 사람들의 행동이 같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

그때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홍수로 다 죄인들을 멸망시킨다고 말씀했지마는 사람이 홍수로 멸망받는다고 하나 천하에 홍수가 나서 비가 그렇게 많이 와서 온 세상이 다 물에 물로 완전히 가득 찰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역사에 그런 없는 그런 일을 말씀하니까 사람들이 홍수로 다 멸망받는다고 해도 그것을 믿지 않고 그것은 거짓말로 여기고 믿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먹고 마시고 집 짓다가 멸망하는 그날이 오기까지 일을 계속하다가 다 멸망을 받았다 .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꼭 그와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 우리는 노아의 때에 일어난 이 일이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고 우리 스스로 나는 노아 때에 멸망받은 그런 사람과 같은 사람인지 홍수 심판에서 구원받은 노아와 같은 그런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

우리는 자기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합니다 . 멸망받을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주님 왜 재림의 때도 자기 경제 문제에 가정 문제에 자기 재미 문제에 거기에 다 빠져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 것 홍수 심판 때도 홍수로 멸망받는다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 별 관심을 가지게 안 했습니다 .

모두가 장사하고 사고 팔고 어떻게 하면 돈을 좀 많이 벌까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서 집이나 한 채 살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지위가 올라가고 최고의 재미있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

거기에는 관심이 가 있지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것은 자기 구원을 다 빼앗길 사람 오늘날도 의식주 마련에는 관심이 다 기울여져 있지만은 자기 처소를 마련하는 데는 좀 더 나은 처소 좀 더 편리하고 좀 더 부유한 자기 처소를 마련하는 데는 마음을 다 기울이지만은 홍수 심판에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처럼 주님의 재림에 마음을 기울이지 못하는 것은 홍수 심판의 때와 같이 이 심판에서 멸망받을 그 길이라 하는 것을 홍수 심판을 우리의 거울로 주셨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

이제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 산도 타고 하늘도 타고 들도 타고 집도 타고 도시도 타고 만물이 다 불탈 일이 올 것인데 그 일이 언제 올는지 모릅니다 . 우리가 예배를 보다가 올는지 그날과 시는 아무도 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

이런 중대한 일이 있지만은 노아 때의 사람들과 같이 여기에 대한 마음은 없고 자기가 의식주 마련에 세상 이런 저런 일에 마음이 다 기울어지고 이 불신판에 대해서는 노아 때처럼 그런 생각이 없는 자기가 되어 있지 않는가 우리는 살펴보고 불심판을 면하기 위한 가정이 되고 , 불심판을 면하기 위한 사업이 되고 , 불심판을 면하기 위한 의식주 마련이 되고 , 불심판을 면하기 위한 자기 개인의 생활이 되어서 가도록 이렇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 불심판을 면하지 못하면 헛일이 되고 , 맙니다 .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서 이제는 집을 마련해 놨으니 이제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돈을 잘 벌 수 있으니 돈을 많이 모아 놨으니 아무리 해도 나는 이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으니 해도 자기에게 죽음이 오는 것과 동시에 그 모든 것은 다 빼앗기고 불심판 앞에 설 때에 내가 했던 것은 다 불타고 하나도 효력이 없고 하나도 남은 것이 없게 되면은 어떻게 될 것인가 ?

하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우리 개인의 준비도 가정 준비도 사업도 자기 하는 모든 일도 불심판을 면할 수 있는 준비가 돼야 됩니다 . 에녹은 세상살이를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음을 걸었습니다 . 멸망당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움직이는 걸음을 걷다가 구원을 얻습니다 .

노아 여덟 식구도 홍수에 멸망받지 않기 위해서 방주 짓는 일에 힘을 기울여서 구원 얻었습니다 . 그러면 방주 짓는 일을 한다고 그가 먹고 살 수가 없었느냐 아닙니다 . 얼마든지 먹고 사는 일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그가 먹고 살 수가 없었는 게 아니고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 낳고 자녀 기르고 자녀를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먹이고 입히고 다 하고 그렇게 300년을 산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오늘 우리는 내 생활이 이 불심판이 얼마나 좌우하고 있는지 불심판에 대한 충격과 동료가 내 생활이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나는 내가 사는 데에 불심판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나는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산다 사업을 위해서 열심히 산다 먹고 있고 사는 일을 위해서 열심히 산다 좀 더 안락한 처소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있는 힘을 다 기울인다고 해도 그렇게 마련해 놓은 것이 홍수가 오니까 하나도 소용없이 다 멸해져 버리고 말았다 .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오면 불신판에 다 불타고 없어지고 마는 이 결과를 맺게 됩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이 세상 모든 의식주 생활 가정생활 사업생활 자기의 모든 이 처소생활 이런 것보다도 먼저 불심판에 대한 관심이 우리에게 뜨거워져야 되겠고 항상 우리 머릿속에 이 불심판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없어질 때에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것을 마련해야 되겠다 . 불타지 않는 가정을 마련하고 .

불타지 않은 의식주를 마련하고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고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지위를 마련해야 되겠다 . 하고 이것을 마련하는 그런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됩니다 . 만일 그런 생활이 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생활은 다 헛된 생활이 되고 맙니다 . 노아 여덟 식구는 저들이 일편단심 먹던지 마시던지 홍수 심판을 면하는 여기에 마음이 다 기울이고 이 홍수 심판을 준비하는 여기에 다 기울어 살아서 노아 여덟 식구는 구원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불심판을 면하는 여기에 다 기울여져야 됩니다 .

불심판에 대해서 우리 관심이 뜨거워지고 불심판이 내 마음을 주장하고 내 생활을 주장하고 불심판을 인해서 내 스스로 나를 살펴보고 내가 말을 이렇게 하면 불탈 내가 되고 만다 내가 행동을 이렇게 하면 주님의 재림의 때에 다 불타고 만다 이렇게 불심판에 대해서 기준을 잡고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 행위가 불심판이 주관하는 이런 우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아무리 세계가 문화 건설을 한다고 별별 건설을 한다고 이렇게 하지만은 이제 하나님이 구원할 자를 다 택하고 구원이 완성이 되면 구속사업이 완료가 되면 하늘과 땅은 다 불에 타고 만다 말씀을 했습니다 . 이러니까 이 구속 사업이 완성이 됐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예수 믿어서 다 성자되고 독실한 신앙의 사람이 됐다 . 하는 말 아닙니다 .

주님이 내가 올 때에 참 믿는 자를 보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주님이 재림할 때는 믿음이 아주 희귀합니다 . 참 믿는 자가 희귀한 그런 시대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믿음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까 . 아직 이 세상은 머물 기간이 많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겠지마는 오늘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지금 요 상태에서 주님이 이제 구원할 자를 다 구원했고 이제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하고 거룩한 자와 경건한 자와 경건치 않은 자가 딱 판정을 내리고 이제 하늘과 땅이 다 불에 살라질런지 모릅니다 . 이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은 아무리 커도 오늘인가 내일인가 불살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

오늘 21세기 이렇게 문화 건설을 한 이것이 크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 세상은 그대로 계속 존속될 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이러니까 노아 때처럼 사람들이 믿지 않고 계속될 것을 세상이 망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고 있는 그때와 같이 모든 사람이 그러니까 다른 사람도 다 그리 사는데 나라고 특별히 그래 살 이유가 뭐가 있나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 하는 말입니다 .

둘째로 , 우리에게 큰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 1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아라 말씀을 했습니다 .

회개한 사람들을 보면 하루가 천년같이 이렇게 느껴지고 회개하지 아니하고 지나가고 있는 사람을 볼 때 회개할 수 있는 기회에 회개하지 않고 지나가는 거 보니까 , 그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보고 천년이 하루같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이것을 보고 주님이 너에게 지금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어서 회개해라 그 회개하면 이제 모든 것이 불에 탈 때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자신이 될 수 있으니까 .

주님은 어서 우리에게 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이것을 여기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 자기에게 이런 환경 저런 환경 어렵고 힘든 환경이 찾아올 때도 있고 억울한 일이 찾아올 때도 있고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죄를 완전히 벗을 수 있는 이런 기회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므로 주신 현실이기에 강팍을 부리지 말고 내가 내 속에 어떤 면이 잘못되어져 있느냐 어떤 것을 고쳐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자꾸 찾아서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 이제 주님이 재림 하시면은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때에 어떤 것이 불타지 않느냐 거룩과 경건으로 의를 이루어 놓으면 불타지 않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부자되는 여기에 가치를 두고 나보다 내가 부자다 내가 돈이 더 많다 권세 가치를 둔 사람은 저 사람 권세보다 내 권세가 더 올라가야 되겠다 . 더 커야 되겠다 .

이렇게 부자의 가치를 둔 사람 돈의 가치를 둔 사람 호의 호식에 가치를 둔 사람 달콤한 깨소금 같은 그런 재미에 가치를 둔 사람 자기 처소에 가치를 둔 사람 각각 자기가 같이 가치를 둔 그것에 따라서 분망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노아는 그런 것에 가치를 두지 않았습니다 .

홍수 심판에 멸망하지 않는 여기에 가치를 두고 살아서 그는 온 세상을 당신이 유업으로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 오늘 주님의 재림의 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집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 된 것은 불타지 않았지만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 되지 않고 다른 것은 다 불이 타서 멸해지게 됩니다 .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때에 말씀의 불이 나타날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것은 다 불타게 됩니다 . 우리의 영도 우리의 마음도 몸의 형체도 이것은 주님의 완전 대속을 입혀서 이것은 불타지 않습니다 . 이건 죽지 않고 이 완전 대속을 입은 이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

그러나 우리는 이 영과 마음과 몸의 기능은 불탈 수 있습니다 . 내가 하는 일은 불 탈 수 있어 내가 가졌던 모든 소유는 불탈 수 있습니다 .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 몸의 기능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기가 말을 하는 기능 손을 움직이는 기능 발을 움직이는 기능 이런 생각을 하는 기능 이런 기능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 세상에서는 이런 기능이 구비되어지면 이 기능이 있는 사람은 어디든지 대우를 받고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만은 기능이 없는 사람은 아무 데도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 주지 않고 환영하지 않습니다 .

자기가 어디 가서 일을 하려고 해도 자기가 여 일 좀 해 할 수 있습니까 ? 할 일 없습니다 . 일 없습니다 . 왜 일이 없다 . 할까 그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데 자기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 그러면 일을 해낼 수 있는 실력을 자기가 길로 가야 게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면 얼른 와서 여 와서 이것 좀 해 주십시오 . 돈을 많이 줘야지 내가 더 주지요 .

그래서 돈을 많이 주면서 자기를 데려가서 일을 시키죠 이런데 주님의 재림의 때에 이 일이 다 불타버리고 나면 자기는 영원히 할 일 없는 사람이 됩니다 . 나는 지금 과학자라서 내가 사람 병을 그렇게 잘 치료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 그것 가지고 무궁세계도 그 실력이 있을란가 하지만은 아닙니다 . 나는 과학자로서 이런 기술이 있는 내 인데 그것 가지고 일을 영원히 할 수 있는 그게 아닙니다 .

새하늘과 새 땅에서의 일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일을 진리로 할 수 있느냐 그 일을 영감으로 할 수 있느냐 그 일을 주님이 피로 할 수 있느냐 하는 요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세상에서 불타지 않을 일을 만들려고 하면 ,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려고 하면 , 나는 공부를 많이 안 했어요 . 내가 어디 가서 기술을 배우지 못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없는데요 . 그런 것 다 상관없습니다 .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되느냐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성경대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그것이 자라가면 말씀대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그것이 자라가면 진리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그것이 자라가면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성령으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 그러면 자기에게 어떤 일이든지 자기에게 측 나타나면 그것을 성경으로 해결해야 갑니다 . 말씀으로 해결해 갑니다 .

진리로 해결해 갑니다 . 영감으로 해결해 갑니다 . 주님의 피로 해결해 가는 이것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실력이 됩니다 . 세상 공부를 하지 않아도 요셉은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 배우지 않았지만은 다윗은 정치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 무엇 가지고 했느냐 말씀 가지고 했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는 것을 깨달았으면 자기가 모이던지 일이 닥쳤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처리한 것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다윗은 어떤 일이든지 자기 앞에 일이 닥쳤을 때 얼른 에봇을 가져다 놓고 하나님이여 .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 에봇은 거기에 보석이 두 개가 들어 있습니다 . 그 보석을 두 개를 놔 놓고 자 요건 가는 거는 요 보석 안 가는 거는 요 보석 그러면 하나님 어느 보석입니까 ?

그때는 어릴 때이기 때문에 그렇게 구별을 했어요 . 그게 거룩 생활입니다 . 거룩 생활은 그렇게 구별해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고대로 실행을 하니까 다윗은 최고의 장군이고 왕입니다 . 그가 실력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그가 말씀 따라 사는 연습을 한 거예요 .

요셉이 야곱은 선지자요 하나님의 종이요 그 종을 통해서 알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연습을 한 것입니다 . 이러니까 그는 모든 판단을 말씀을 가지고 판단하고 사는 이것이 몸에 배여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척 자기에게 닥치면 말씀 가지고 구별했습니다 .

말씀 가지고 구별해 가니까 그가 하는 일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 이러니까 요셉이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거예요 . 아주 일을 잘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 그가 산골 목동으로 산 그런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실력이 있느냐 말씀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이 되니까 . 당시에 최고의 선진국이요 . 강대국인 그런 나라를 애굽 그 나라를 요셉 한 사람이 다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 말씀으로 통치하니까 그런 통치를 하게 됐습니다 . 그러니까 일을 그렇게 잘하는 거예요 . 그 사람에게 맡긴 것입니다 . 또 자기는 내가 가졌던 소유가 다 타버리고 나면 가난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 자기는 수십억을 통장에 넣어놓고 부동산이 있다고 해도 주님의 재림의 때 그것이 다 .

타버립니다 . 그때 그것을 타지 않고 영원히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 그 길이 무엇이냐 그것이 마귀를 이기는 길입니다 .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은 마귀가 주인이요 . 왕이요 . 마귀 것입니다 .

이것을 자기가 차지하는 길은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 아담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별하지 못하고 거룩 생활을 하지 못해서 악령에게 패전함으로 하나님에게 상속받은 세상을 다 악령에게 빼앗겼는데 그것을 예수님이 마귀와 싸웠습니다 .

예수님을 죄짓도록 하려고 수십 미혹을 했지마는 죄를 하나도 용납하지 않고 죄를 짓지 아니하니까 마귀는 완전히 패전해서 마귀의 것을 다 예수님이 도로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 이미 다 찾아왔지마는 누구에게 이 소유를 맡기느냐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사람에게 이긴 자에게 이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 그러면 오늘 우리는 마귀와 이길려고 하면 , 마귀를 이길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 못 이깁니다 .

악령이 사람의 왕이 되어서 마구 끌고 가고 이렇기 때문에 악령을 이길 수가 없어요 . 못 이겨요 누가 이길 수 있느냐 악령은 우리 속에 죄가 있기 때문에 요것은 내 겁니다 . 그럴 때에 하나님도 빼앗지를 못합니다 . 하나님도 빼앗지를 못해 왜 여기에 이 사람에게 이 죄가 있는데 , 이 내 겁니다 . 그러니까 사람은 악령의 종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 소유를 마련하는 길은 무엇이냐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

적을 때까지 자기야 그냥 하나님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 용서해 주옵소서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 그것 가지고는 죄를 벗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아무리 회개해도 죄를 벗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죄를 벗는 길은 죄의 형을 받아야 죄를 벗을 수 있지 죄의 형을 받지 않고는 죄를 벗을 수 없는 것이 사람입입니다 . 그러면 죄의 형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받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믿고 자기에게 있는 죄가 있지만은 내 속에 삐뚤어진 것이 있지만 주님 이 죄 때문에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 감사합니다 .

나도 이 은혜를 입어서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 죄를 사유하여 주셔서 사함을 입게 해 주옵소서 하고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믿고 간구하는 그런 사람이 될 때에 자기는 죄를 벗을 수 있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세상 사는 데는 이렇게 해서 죄를 벗어버리니까 마귀가 나가고 죄를 벗서버리니까 마귀가 나가고 죄를 벗어버리니까 마귀가 나가고 이래서 일생 동안 자기가 죄 벗는 일을 하는 것은 자기 소유를 마련하는 거죠 .

이런 길은 세상이 모르는 일이오 알 수가 없어요 온 세상을 차지할 수 있는 이 길을 배우는 데가 그리 많지 아니합니다 . 자신이 자꾸 죄를 찾아서 정리해 갑니다 . 자기에게 삐뚤어졌던 것을 또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그러니까 자기 소유가 자꾸 많아져 갑니다 . 마귀는 자기 소유를 다 빼앗겨 버립니다 .

이래서 자기가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에 우리는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을 입고 이것을 믿고 이것을 입고 이걸 벗지 않고 사는 여기에서 자기 소유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거룩을 가져야 합니다 . 자기가 죄를 지었는지 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사죄를 입을 수 있겠습니까 ?

이러니까 자기가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런데 내가 이 말씀을 어겼구나 내 속에 참 이런 죄가 있구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주님 앞에 자복하면서 아버지요 이 죄를 사유하여 주옵소서 내가 이런 삐뚤어진 걸음을 그렸는데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이렇게 해서 자기 죄를 자복해서 죄를 자꾸 벗어나가는 자기가 되어져 가면 실력이 있었습니다 .

부유 해져갑니다 . 자 이렇게 해서 여러 번 이것을 말씀하지마는 여러분이 믿고 자꾸 살아보는 연습을 할 때 여러분이 뭐 죽어서 천국 가서 잘 되는 게 아니오 . 이 세상에서 잘 됩니다 . 성공 할 수가 있어요 . 그것이 주님의 대속을 입고 사는 길인 것입니다 .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하는 것을 알고 주님의 재림이 오면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그때는 그만 다 헛일 되고 맙니다 .

준비 못 했으면 다 그것으로 끝장이 나고 맙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오늘 우리가 구원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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