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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9월3일 주전 재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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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01(베드로 후서3장 6-14절)

제목: 재림 준비

본문: 베드로 후서3장 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지의 약속은 어떤 이에 드리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드린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에 이러기를 원하시노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해 거하는 바 쇠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 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라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기억할 것 일곱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노와 홍수 때에 모든 사람의 동태나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모든 사람의 움직임이 같을 것이라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이 멸망은 생각지 않고 그저 세상에 자기 형편 처지 자기 현실에 맞추어서 분망하다가 이 구원이 다 실패할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들은 이 세상에 자기 형편 자기 현실에 피동이 되어서 분망하는 그런 우리가 되지 아니하도록 해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깨어 준비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말세지 말에 우리가 이루어 갈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가 있게 됩니다. 

자기 형편이 이렇게 바쁜 일이 있고 이런 분망한 일이 있어서 여기에 붙들려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뒤로 두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첫째로, 애를 써야 됩니다. 

둘째로, 모든 만물을 지금까지 이대로 보존하고 있는 이유는 의인과 악인을 구별할 때까지 보존하여 두지마는 의인과 악인이 다 구별되고 선택이 되고, 나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불로 사른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는 이런 저런 것에 소망을 두고 그것을 쌓아 갈려고 많게 할려고 더 구비할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지만은 아무리 쌓아도 결국에 이것은 다 불살라지고 만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 모든 것은 자기는 귀중하다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준비를 하고 아무리 쌓아 두고 한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일을 하고 의인은 남겨두고 나머지 기는 다 불로 사른다고 했으니 의인만 가치가 있지 의인이 되지 아니한 것은 하나도 가치가 없이 불타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느껴야 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헛된 수고가 되지 않고 가치 있는 그런 일이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이기를 자신이 의인이 되는 여기에 힘을 기울여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심정을 우리가 느끼고 내가 만난 형편 때문에 낙망하거나 절망의 사람이 되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교회가 되었도록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온 세상을 만드시고 이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와 사망과 마귀가 가득 차 우리의 세상 생활을 괴롭게 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우리를 미혹케하여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조성해 놓고, 우리를 여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은 우리가 죄로 인해서 망하도록 하기 위해서 죄 속해 살게 하신 것 아닙니다. 

우리를 이런저런 어려움 속에 질병 속에 실패 속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와 전투하게 하여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긴 승리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승리케 해서 마귀에게서 빼앗은 물질계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시려고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런 형편 속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조성해 놓은 이 현실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한 자를 만들기 위하여 조성해 놓은 내 현실이오 세상인데 이런 세상에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땅의 것만 소망하고 악령의 미혹을 받아 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심정을 천년이 하루같이 지나간다고 표현한 말씀입니다. 

우리의 일생을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영원 무궁토록 보배로운 구원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조성해 주었지마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것을 볼 때에 주님의 답답한 그 심정 우리를 사랑하는 그 심정이 거기에 표현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어떤 성도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고 요 말씀대로 순종하여 구원을 잘 이루어 갈려고 하니 어려움 속에 살고 고생하는 것 속에 불평 없이 그래도 꼬박꼬박 말씀을 잘 순종해 걸어간다고 그런 어려움을 당하는 것 보니 안타까운 심정에 어서 속히 이 세상이 끝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 들어가서 살 수 있게 해 주고 싶은 그 심정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넷째로는 주의 재림이 빨리 온다고 언제 올지 모른다고준비해라고 하는 말씀을 많이 전해 들었는데도 속히의 주의 재림이 임하지 아니하니까 주님의 재림이 없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재림이 속히 오지 않는가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만은 당장 재림하면 좋지만은 구원을 이룰 사람이 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고 하면, 얼마나 그것이 큰 손해가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그것보다는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지면 내가 가질 소유를 다 빼앗길 수 있으니 빼앗기지 않도록 내가 깨어 준비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는 것은 주님이 도둑이 되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재림 하면은 이 세상은 끝이 납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무엇 때문에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아담하와에게 이 물질계를 다 상속시켜 주었는데 아담하와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마귀와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아담 하와에게 상속시켜 준 모든 소유를 다 빼앗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래서 온 세상은 악령이 왕이오 악령의 것이 되어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다시 찾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도성 인신 하여서 사활대속공로를 완성하여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이 상속시켜 줄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악령과 싸워서 이겨서 주님이 도로 찾은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하늘의 것도 천군천사도 모든 물질계에 있는 이것도 우리가 다 상속받아서 자기 것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나 같은 자가 돈 몇 푼도 가지지 못하고 있는 낸데 이런 우주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인가 우주를 다 가질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다 가질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우리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창조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이 생명으로 사는 우리만 되면 우리에게 당신이 지은 이 모든 피조물들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어서 우리의 업이 되어지도록 우리의 업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어진 모든 것을 우리가 지키고 이것을 관리하고 여기에 은혜를 베풀어 주고 이 모든 것에게 이렇게 은혜 베풀어 주니까 이 모든 피조물들은 우리를 환영하고 높이고 우리는 이 모든 것에 왕이 되어서 나에게 복종하는 것이 많아져 가고 환영하고 좋아하는 것이 커져가고 나는 이 모든 것을 소유하고 이들을 잘되게 하고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이들을 지키는 이 재미에서 이 기쁨에서 이 기쁨으로 영원히 살 수 있게 되는 우리인 것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이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하니까 그런 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신 사활대속의 은혜를 입고 이 구원을 입은 자기로 살기만 하면 우리는 이런 실력 있는 자기가 됩니다. 나는 여잔데 나는 공부를 못 했는데 나는 머리가 안 좋은데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이 상관이 없고 다만 나만 사죄를 입고 살 수 있고 칭의를 입고 살 수 있고 화친을 입고 살고 소망을 입고 살 수 있는 이 실력만 길르면 이 실력만 있으면 모든 만물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이 자기 속에 생겨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자기의 배짱이나 고집이나 자기의 지식으로나 자기 힘으로 온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이 주의 것되어서 주님이 자기 안에 사시면서 나는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것되고 주님의 신부 되고 주님은 내 안에서 주인이 되고, 머리가 되고 생명이 되어서 나를 당신의 지체로 도구로 나를 움직이기 때문에 나는 피조물이지만은 주님의 지체가 된 나이라 주님의 지체가 된 나이기 때문에 나에게서 온전히 나오고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오고 완전히 나와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만물을 통치할 수 있느냐 이것은 안 되는 일인데 과장된 거짓말로 미혹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힘으로 하는 것 아닙니다. 전적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칼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 자체는 힘이 없지마는 아주 유능한 실력의 사람이 그 칼을 가지고 요리를 하니까 좋은 요리를 만들고 사람을 치료하니까 좋은 치료를 잘 하게 되고 조각을 만드니까 아름다운 조각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니까. 

그의 움직임은 전지요 전능이 완전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것이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 요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지마는 어떤 사람은 제일 하급 일들을 하고 어떤 사람은 고급의 일을 하고 노동자로 노동판에서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가가 되어서 온 나라를 통치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그 차이는 하나도 차이가 나는 것 아닙니다. 

거기에서 얼마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로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길렀느냐 하는 그 차이가 하늘나라 구원받은 성도의 차이가 되어집니다. 

수천억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 사람과 돈 몇 푼 돈 몇 백원 없는 사람과의 차이는 세상에선 많다고 하지만은 그 사람이 얼마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움직였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돈이 많고 적고 그 차이가 하늘나라의 차이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큰일이고 적은 일이라 차이 나는 것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는 기회 의로운 자로 살 수 있는 기회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기회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 기회를 놓치면은 도둑 맞는 사람이 됩니다.   대속을 입고 살 수 있는 그 기회에 이것을 벗고 살면 다 도둑맞고 맙니다. 

대속을 입고 사는 거기에서 내게 상속시켜 줄 내 업을 빼앗기지 않고 내 업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기 때문에 갑자기 내게 죽음이 오면 그때 다 빼앗겨 버릴까 염려해서 죽음이 오기 전에 재림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유업으로 상속받을 것을 얼마든지 가지고 살 수 있는 이 실력의 사람이 되도록 자기를 길러가야 할 것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우리는 이 기간이 우리에게 귀한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주님이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하는 자기 기업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라고 주님이 도적같이 오는 갑자기

그것이 임할 것이라고 죽음이 오면 더 이상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생각해서 준비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 우주는 의로운 것과 불의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구별이 되고 나면 다 불에 태워서 멸한다고 했습니다. 

경건과 경건치 아니한 것이 구별되고 나면 경건한 것은 남겨두지만은 경건치 않은 것은 다 불로 태워버린다고 했습니다. 경건은 무엇이 경건인고 하니 경건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요것이 경건한 생활인 것입니다. 

이렇게 삶으로 이룬 것은 불타지 않지만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지 않는 이것으로 말미암 한 모든 것은 다 불에 태워서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서 모아놔도 그것이 다. 불타버리니까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저것은 내 건데 다 타버린다 다 타버리니까 하나도 없는 것이 되지요 그런 우리가 되지 않도록 예수님의 재림을 두고 이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오후에 또 계속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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