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8월20일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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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01(창세기 3장 1-17절) 제목: 본문:창세기 3장 1-17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났기 때문에 하나님과 끊어지면 죽는 우리가 되고 맙니다. 채소가 땅에서 나왔는데 자라는데 뿌리와 연결이 끊어지면 죽어버리죠 자기의 나온 근원과 끊어지면 다 죽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에게서 모든 필요한 좋은 것이 다. 우리에게 건너오도록 되어 있고,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가 살고 자라고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이렇게 살게 되어져 있는데, 이것이 끊어져서 이게 하나도 오지 않으니까. 인간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이 무엇으로 인해서 죽게 됐느냐 악령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은 배반함으로 죽었습니다. 또 사람이 죽게 된 것은 세 가지로 인해서 죽게 됐는데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죽었고 또 사람이 악령의 유혹을 받아서 인간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삶으로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장조주요 주권자요 주인이요. 왕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여야 할 사람인데 인간 자기가 자기 중심으로 사니까 하나님과 끊어져서 인생이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생을 창조하시고 너는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여기서 생육하고 번성해라 하나님이 그렇게 법칙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인생이 지키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과 끊어져서 죽게 됐습니다. 인생이 죽게 된 것은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죽게 됐고 인간이 자기 중심 위주로 삶으로 죽게 됐고 인생이 하나님의 법도를 어김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자 사람이 어디든지 다른 데 피동 받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이 생겨져야 됩니다. 아무리 복잡한 가운데도 주님 한 분만 볼 수 있고 자기가 한 곳에 집중을 하면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것이 자기 귀에 하나도 안 들릴 수 있는 자기가 돼 이제 그런 실력을 길러가면 우리가 어디든지 가서 주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살 수가 없습니다. 죽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죽으면 사람은 대번에 죽어버리느냐 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음받아서 영은 단일체이기 때문에 단번에 죽고 이게 단번에 완전히 죽어버렸습니다. 육은 종합체라서 중복적으로 여러 번 걸쳐서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된 인생이 연결이 끊어지므로 영은 단번에 죽고 이게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이 영으로 연결되지 영이 아니고는 하나님과 연결을 할 수가 없는 우리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도 이 마음과 몸은 아직 살아있지마는 한 시간 두 시간 하루 이틀 1년 이 년 지나가면서 자꾸 끊어지고 끊어져서 끊어진 것이 다. 끊어져서 완전히 다 죽고 마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과 연결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살면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무한히 우리에게 건너오게 됩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다 구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채소가 땅에 심겨져 있는데, 뿌리와 끊어지지 않고 있으면 뿌리로부터 입을 피우고 줄기가 나고 자랄 수 있는 데에 모든 영양분이 뿌리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만이 있으면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구비할 수 있어서 우리는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기만 하면 굉장한 능력을 발의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그런 모든 능력이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니까. 모든 만물은 우리를 배반하고 우리를 저주하고 우리는 모든 만물을 인해서 해를 받는 일이 생겨집니다. 이제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은 일기에 해도 햇빛에 해도 많은 해로운 것들이 우리를 해치는 것들이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인해서 자꾸 생겨집니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이렇게 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이렇게 삶으로 우리가 삐뚤어져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막히고 우리 사람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되고 이제 사람이 피조물의 종이 되고, 사람은 삐뚤어진 것만 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서 사람은 영원히 멸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다 죽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 사활 대속에 공로를 완성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이 모든 사망의 문제를 다 해결을 한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기 때문에 죄가 있으면 사람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멸망해서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면, 이 죄를 없애야지 죄를 없애지 않고는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의 죄에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되신 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죄를 다 멸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 대신 당신이 십자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이 죄를 다 멸한 것입니다. 다 멸한 죄는 우리가 나기도 전 아담 하와가 범한 모든 죄부터 내가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지을 모든 죄를 당신이 죄의 값을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없앤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구원을 받은 우리로서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우리가 범죄하지 않느냐? 예 범죄합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범죄하지만은 죄를 예수님이 형을 받아서 다 사하여 주신 그 죄입니다. 우리가 지금 죄를 짓고 있지만은 앞으로도 죄를 지을 자지만은 우리는 죄가 없는 자입니다. 우리는 이 죄를 다 사함받은 자기입니다. 그 죄는 하나님이 전지한 지혜로 지공과 지성으로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지키고 흠없는 완전한 자가 되기까지 당신이 순종하여 대행의 의를 완성하시고 대형의 사죄를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전투해서 이 죄를 다 점령하므로 이 죄는 이제 예수님에게 점령되어서 예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죄가 있을 때에 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죄가 없으면 사망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아서 다 없애고 이제 예수님은 이 죄를 점령해서 이 죄는 예수님의 것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나를 범죄케 한 이 죄는 누구의 것인고 하니 이 죄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예수님의 일꾼입니다. 예수님이 자유자재할 수 있는 이 죄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형을 다 받으셨기 때문에 죄의 권세는 완전히 멸해서 죄의 권세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 죄는 예수님이 승리했기 때문에 죄의 권세를 예수님이 가지고 이제 죄를 우리에게 보내오소 우리가 이 죄로 더불어 투쟁해 보도록 이런 싸움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이 싸움을 붙여서 이 죄에 패전해서 우리가 패전했다고 사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이긴 죄를 가지고 우리에게 싸움 붙인 것은 우리를 죄를 이길 수 있는 이런 실력자가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붙일 때에 무제한적인 싸움이 아니고 제한적 싸움입니다. 제한적 싸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만 힘을 쓰면 얼마든지 죄를 이길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죄를 우리에게 주어서 싸움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이 어릴 때는 약한 죄로 더불어 싸우게 되고 신앙이 장성하고 나면 강한 죄로 더불어 싸워야 됩니다. 나만 힘만 쓰면 죄를 이기고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이것은 내게 이 죄가 닥쳐왔습니다. 그 죄가 무엇이냐 이 알기가 굉장히 어려운 말을 씁니다. 내게 닥쳐온 죄는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는 죄입니다. 내게 닥쳐온 그 죄는 자기 중심으로 살게 하는 죄입니다. 내게 다쳐온 죄는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게 하는 죄인 것입니다. 이 세 가지로 자기에게 나타났는데 이 죄는 우리가 힘만 쓰면 다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킬 수 있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죄로 더불어 이기는 능력을 가지는 그만큼 우리는 자유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길 수 있는 죄로 거기에 폐전했다고 해서 우리를 공심판을 받아서 우리를 멸망시킬 수 있는 그런 죄가 아니고 그 죄를 이기지 못하면 사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심판을 받는 것은 내가 죄를 이기지 못하면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었다고 지옥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죄를 아무리 지어도 지옥을 가지 아니하지만은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길이 열려지지 아니합니다. 사심판으로 내게 모든 필요한 좋은 것을 내가 받아 가질 수가 없는 그런 자기가 되고 만단 말이오 자기는 전지전능의 사람이 될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 무능에 그만큼 죄를 범한 만큼 그 사람은 무능의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만큼 무지의 사람이 되고, 맙니다. 죄를 범한 것만큼 힘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에게 온 죄는 왕권을 가지고 온 죄가 아니고 주님이 우리를 실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연단연성시키기 위한 그런 도구로 쓰는 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바로 깨닫고 이 죄를 이기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우리는 죄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다 말이에요. 그러면 죄를 이기면 그리스도의 심판으로 인해서 우리는 내게 그만큼 필요한 것을 나와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그만큼 더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나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내게 복종하고 나 없으면 못 산다고 나만 좋아하고 따르도록 그렇게 하는 그 길은 내게 그들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전에 000 대통령에게는 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그렇게 복종하고 대통령을 그만두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줄줄 따라가고 있었느냐 게 참 돈은 어디에 숨겨 놓았던 모양이 입니다. 분명히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놨다가 게 오니까 자기한테 오면 100만 원 또 주고 몇십만 원 또 주고 이렇게 하니까 가서 손해 볼 것 하나도 없거든. 그게 참 모두가 사람을 따르고 게 그 사람에게 속해서 따라가면 책임져 주니까 책임져 주니까 먹이고 입히고 다 해줄 수 있는 책임져 주니까 자기가 그만 그분에게 복종하고 높이고 하는 그런 것이 되지 않았느냐 예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줄 수 있는 것이 자기에게 있었기 때문에 줄 수 있는 거야.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돼버리면 그 사람 안 찾아갑니다. 찾아가지 않아 뭐 때문에 가면 자기는 도로 해를 입는데 뭐 때문에 찾아가겠어요.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이 끝나고 난 다음에 대통령이 뭘 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되지 못하면 거기에 있던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버리고 없어요. 따라가지 않습니다. 거 가서 뭐 얻을 게 있어야 가지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 것이 이 세상 그것만 그런 게 아닙니다. 오늘 우리도 영원이 영원이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러는가 모든 피조물들이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나 없이는 안 된다고 내게 속하고 나를 따라오고 날 위하고 이런 피조물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속에 살 수 있는 우리인 것입니다. 그렇게 할려고 하면,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줄 수 있어야 돼요. 자 세상에서도 자기에게 있는 것을 빼앗아갈 자를 자꾸 만나며 사람에게 뭘 속하고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할 자가 어디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어느 누구든지 자기가 줄 것이 있어서 자꾸 뭐 오면 주고 이러니까 자 일로 잘 보고 집에 내 집안에 나이 많은 노인이 되면 자기에게 손자 손녀에게 뭘 줄 것이 하나도 없으면 손자 손녀를 얼굴 볼 생각을 말아야 됩니다. 안 옵니다. 그래 오면 용돈을 주고 오면 먹을 것도 주고 그래 하니까 오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부모가 줄 게 없으니까. 이 자식들이 다 할아버지한테 가지 않으니까. 어찌 합니까? 그러니까 자식이 아버지 오면 아이들 오면 이것 좀 주이소 하고 돈을 좀 맡겨 놓으면 그러면 오면 그것이라도 그래라도 주니까 손자 손녀들이 오고 그것 보고 좋아하고 웃고 그렇게 재미있게 그래 지내게 됩니다. 이제 그도 없이 버리면 그런 것도 없으면 오지 않고 손자도 오지 않고 왜 그렇습니까? 부모가 줄 게 하나도 없도록 다 없애버렸거든. 다. 없애버렸거든. 그러니까 있을 때 뭉턱돈 한참에 주는 것 아닙니다. 주면은 나중에 줄 게 없잖아요. 그래서 오면 쪼끔 주고 오면 쪼끔 주고 그러면 와 보면 재미가 있으니까. 자꾸 온단 말이여 이게 다 세상살이가 똑같습니다. 한목에 아이고 이 달라 하니까 집 전부 다 담보해가 줘야 되겠다. 다 옮겨줘야 되겠다. 그래 하면은 그다음부터 안 오는 겁니다. 그만 자식을 보지도 못하는 거예요. 영원 무궁 세계도 마찬가지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으면 모든 만물들이 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디 가도 장사를 해도 사업을 해도 똑같습니다. 내가 그에게 줄 수 있는 거 좋은 거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개발해서 줄려고만 하면 사람이 내게 더러붙고 나와 연결되고 나와 가까워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고 맙니다. 이걸 만들 수 있어야 돼요. 줄 수 있는 걸 만들어 그 줄 수 있는 걸 어떻게 만드느냐 나와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되면 나는 아무리 많이 가지려고 해도 가질 수가 없어요. 자기가 뭐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 아무리 가져도 그거 줄려고 해보면 그렇게 못 줍니다. 그렇게 많이 못 줍니다. 좀 주고 나면 자기에게 없어져 버리고 자기는 완전히 가난해져 버립니다. 그래 우리가 줘도 아무리 주어도 자꾸 자기에게 줄 것이 또 있고 또 있고 그런 자기가 되는 데는 무한하신 하나님과 자기가 연결되는 이길 뿐입니다. 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은 자기가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계명 지킬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면 예하고 순종하고 이래해라 하면 예하고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되죠.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순종만 하면 자꾸 하나님이 내게 좋은 걸 주신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자기가 모든 만물을 가지고 모든 동물을 식물을 사람을 상대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그것을 관계하고 처리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무한에 좋은 것이 그에게 가거든요.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백 목사님이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해서 이렇게 잘 순종해 가니까 다른 사람들은 전부 목사님 밑에 가려고 왜 목사님 밑에 가면 폭탄이 떨어져도 그거는 안 떨어질 것이다. 그렇게 믿고 전부 거기에 모여들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에게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자기 자기가 가르쳐주는 말씀대로 하나도 어기지 않고 하나하나 자꾸 순종하면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와서 건너갑니다. 건너갈 때는 자기가 물질에게 건너가게 할 때는 물질을 하나님 말씀대로 처리하고 사람에게 건너가게 하는 데는 사람을 하나님 말씀대로 관계를 맺고 자기가 하나님 말씀대로 인인관계를 맺어갈 때 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그러하거든요. 여러분들 자기가 다른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예수 믿게 했습니다. 자기가 구원을 받았고 천국 갈 수 있는 이 은혜를 입은 것을 깨달아 느끼고는 그만 찾아와서 야 친구야 참 고맙다 내가 너로 인해서 이렇게 예수를 알게 됐고 이렇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이 길을 얻게 되었다. 세상에서는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 느낀다고 해도 하늘나라에 가서 느낄 만한 그만큼은 느끼질 못하는 겁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는 야 내가 너 때문에 예수 믿게 됐어 이렇게 구원 얻게 됐다. 하고 좋아하고 있지마는 하늘나라가 보니까, 야 이게 이렇게 큰 은혜가 그때사 은혜가 너무나 큰 그것인 줄 알고는 사람을 떨어질 수가 없지요 그 사람을 떨어질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에게 속해서 사람 따라가고 사람 위하고 사람에게 속해서 살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 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길인지 모릅니다. 자기 하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전도해서 복음으로 살도록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자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도록 그런 환경을 조성해 놓고, 여기서 살아라 법도를 어겼던 자기였는데 주님이 완전 순종해서 이제를 법도를 어긴 자가 아니고 완전 순종자가 되어서 순종자로 살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내가 요 법도를 지켜 순종해라 그러면 법도를 어길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 놓고, 고 법도를 지켜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의 무한의 은혜가 자기에게 건너오고 자기에게 관계된 사람에게도 건너가고 자기에게 관계는 만물에게도 건너갔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다니엘이 하나님만 섬기지 않던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해서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회개하면서 이제는 완전히 회개하고 하나님만 섬기는 내가 되겠습니다. 이래 하니까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만 섬기지 못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굴에 집어넣어서 죽이는 그런 일을 벌였습니다. 그러면 단니엘을 죽일라고 그렇게 했습니까? 아닙니다. 단니엘을 죽이려고 한 게 아니라,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기도하는 자가 되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기로 인해서 왕도 복을 받고 아랍나라 전부가 복을 받게 됐어요. 아랍나라에 모든 원수는 다 멸려져 버려집니다. 사자굴에 있던 사다는 어떻게 됐습니까? 배가 고파가지고 구리침을 해놓고, 물 먹을 걸 안 줍니다. 그래야 사람을 던져 넣으면 대번에 잡아먹어 버리기 때문에 그래 배가 고픈데 단니엘이 말씀을 지키니까 단니엘의 원수를 다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어줍니다. 얼마나 배부르게 됐습니까?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는 데서 자기와 관계된 모든 만물까지도 복을 받고 다니엘를 위하는 그런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 거기에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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