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3년8월13일 주전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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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23081301(디모데후서 3장 15-17절)
제목:온전한 사람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노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존하시고 자존하신 하나님이 역사하셨으니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처음 당신이 움직이시는 일을 했다.
하는 말입니다. 일을 시작했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역사하시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처음 역사 움직이는 역사 그것을 가리켜서 영감으로 역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보이지 아니합니다.
형체가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이거나 잡히거나 이런 일을 할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데 역사하시는데 역사를 두고 영감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 역사가 나타났으니 처음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역사가 나타났는데 역사가 무슨 역사냐 하나님이 뜻을 정했습니다. 그 뜻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첫째, 역사의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는데, 목적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 세계 속에서 영감으로 청하신 것이기 때문에 알 수가 없지마는 하나님의 목적이 예정으로 나타났을 때에 하나님의 목적이 이런 예정하려고 하신 것이구나 하는 것을 예정을 보아 목적을 알 수가 있게 됐고 또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 어떻게 예정하셨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지만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것이 창조로 나타났을 때에 창조되어진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려고 예정하셨구나 하는 것을 창조로 보아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을 보아서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존재를 당신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독생자로 사람되어 세상에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다 사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이루시고 재물이 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여 새 생명으로 살도록 하신 이것을 우리는 알게 됐습니다.
예수님의 사활대속에 공로를 우리가 알고 이 은혜를 힘입어서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우리에게 새 생명이 새로 출생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내 안에 영생하는 새 생명이 바로 이런 존재인 영이로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느껴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생명이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생명을 잘 알 수 없었지마는 부르심 받아 예수 믿고 난 이후에 이 생명이 내 속에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나오고 싶고 성경을 읽고 싶고 말씀대로 살고 싶고 이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런 마음에 일어나는 역사와 이런 운동들이 내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이것이 영생하는 생명이로구나 뇌 속에 이 생명이 출생되었구나 이 생명을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사람 이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새로 창조된 영생하는 새 생명이요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잉태되고 출생함으로 나는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 믿게 됐고 이 새 생명이 이제 현실을 통해서 양식을 먹음으로 자라가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우리 안에 산 생명으로 참 생명으로 사는 요 생명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생명이 우리의 영안에 있는 생명이요. 예수님의 사활 대속으로 창조된 영생하는 생명인 것입니다.
이 생명이 우리 영안에 잉태되고 이 생명으로 영이 움직이고 이 영을 따라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고 이 마음을 따라서 우리의 몸이 움직여짐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자라가는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이차 창조로 창조한 요 생명 요 생명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입니다.
요 생명이 우리 영 안에 잉태되고 이제 출생되어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는데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는 것은 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케 된다는 것은 완전한 자로 완전을 이루어 가는 이런 존재로 자라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 생명이 우리 안에서 아무리 활동을 하려고 해도 생명 따라서 움직여지는 것이 없으면 이 생명이 살 수가 없는데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기 때문에 영 안에 잉태된 생명이 자라가면 이 영이 생명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역사를 할 수 있고 이 생명으로 살 수 있는 요 영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가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자기 영 안에 있고 자기 영 안에 있는 이 영이 자기 마음 안에서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 안에서 생명으로 사는 것 온전한 자기로 사는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영 안에 있는 생명이 영을 통해서 마음에 건너와서 마음을 붙들고 역사할 때는 온전한 이것이 우리 마음을 통해서 온전히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온전을 이루어 가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몸에 가서 온전을 이룰 수 없고 자기 몸에만 활동을 해서 온전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영이 온전한 자로 활동하는 데는 자기 마음에 와서 할 수 있고 우리 마음이 온전자로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은 자기 몸에서만 가능한 일이지 남의 몸에 가서는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창조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자라가도록 영안에 와서 잉태되고 우리 마음에 와서 출생해서 자라가는 이 생명이 우리 몸에 와서 활동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이러므로 그 사람이 온전한 자로 자라가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온전을 이룰 수 있느냐 사람이 어떻게 완전을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은 사람 안에 하나님의 사람이 잉태되고 자라감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해서 온전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자기 안에 중생된 영이 인도하는 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이 길을 걷는 데서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적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은 온전한 것이 되고, 그것을 아무도 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앞서간 많은 신앙 선배들의 신앙걸음을 보면 그가 자기 안에 하나님이 내조하시는 줄 알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아무도 그를 꺾지 못하고 누구든지 그 사람의 언행 심사에 훼방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그가 망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저 부산에서 분교를 세워서 예배를 드리는데 그만 그 동네 안에 교회가 하나 생겨져서 시끄럽다고 반상회를 모아서 그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려고 회의를 하고 이렇게 끌고 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만 집 아들 둘이가 연탄 가스로 죽어버렸어요. 애지중지 키우던 자식이 연탄가스로 죽어버리니까 내가 실제로 그래 할라고 한 게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이래 하니까 자기가 앞장을 섰으니까. 자기가 한 거나 마찬가지 돼 버렸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에 반대하는 일을 하면 자기가 당하는 거예요. 세상에 일이 가만보면 하나님이 하실려고 하는데 반대하는 일을 하다가 보면 망하는 일이 생겨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가? 그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하시는데 우리는 따라 망가면 결국 방해하는 모든 역사를 다 멸해 버립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 나라에서 해방시켜 주시려고 당신이 정하시고 다니엘에게 기도하라 말씀을 하시고, 이제 기도의 그릇이 차면 하나님이 해방시켜 주실려고 하는데 해방시키지 못하도록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사가 있었으니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다 사자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은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이 무슨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니까 다니엘은 전능자처럼 굉장히 능력 있는 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환영과 대우를 받게 되는 그런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이건 하나님의 뜻이다. 나는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뜻대로 살겠다. 하고 이 뜻대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거기에 방해하는 모든 세력은 다 나중에 보면, 다 멸해져 버립니다. 그거 방해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성도가 일을 할 때에 괜히 다른 안 믿는 사람을 촉분을 질러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도록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화가 나서 그렇게 하지 않도록 가서 부드럽게 잘 화합을 해서 그들이 반대하다가는 대번에 멸해지기 때문에 반대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이렇게 조심해서 상대를 하면 안 믿는 사람도 망하지 않고 도리어 복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도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선한 일은 하나님 중심의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세상에 사는데 우리가 온전한 자기가 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이 실력을 키워갈려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일을 하는데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서 이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이를 감당하는 자기가 될려고 애를 써 가면 여기에서 큰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가 실력이 없다고 포기하고 낙망하지 말고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일이든지 자기가 일을 할 때 온전한 자기가 되려고 자기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그 일을 하려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해 나가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렇게 살 수 있느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역사가 나타난 감동 역사가 이룬 이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시고 그 영감이 역사할 때는 진리로 역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는 영감으로 명령하신 것이오 영감 역사입니다. 그러면 영감 역사가 실제 일을 할 때는 진리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 시간 하나님의 그 뜻인 것입니다. 그 진리가 영계도 물질계도 창조한 것입니다. 이 진리가 우리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람이 접해도 아무런 문제가 생겨지지 않고 얼마든지 하나님과 동거 동행이 되어지도록 찾아오신 진리가 말씀인 것입니다.
말씀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셨고 말씀이 더 우리가 가 접하기 쉽도록 찾아온 것이 성경인 것입니다. 이제 이 성경이 우리가 접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도록 온 것이 문서 계시로 온 신구약 성경 원본 성경입니다.
원본 성경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셨고 이 원본 성경이 사본 성경으로 나왔고 사본 성경이 번역 성경으로 오늘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이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듣고 배움으로 이 안에 성경을 접하고 이 성경 안에 말씀을 접하고 그 말씀 안에 진리를 접하고 안에 영감을 접해서 영감과 동거동행함으로 우리는 온전을 이루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 성경이 가르쳐 주는 책망 성경이 가르쳐 주는 바른 인도 성경이 가르쳐주는 하나님 중심 위주를 우리가 바로 깨닫고 배우고 이대로 걸어가서 성령이 가르쳐 주는 대로 이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는 온전을 이루고 우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정하시고 하나님의 목적대로에 이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나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를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나를 불러 구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성경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을 받고 의로 교육하는 교육을 받아서 살면 나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로 우리는 영생하는 이런 우리로 영원히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당신이 만드시려고 온 세상을 만드시고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영감하셔서 영감 역사로 만들어진 모든 천군 천사요 모든 물질계의 이 모든 존재들인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고 접하게 되는 이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의 영감 역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 역사로 병이 들기도 하고, 영감 역사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영감 역사로 이런저런 환경 속에 우리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냐 우리를 온전자로 만드시려고 알기 쉽게 말하면, 하나님은 완전자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시지만은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나타난 여러 가지 변동되는 역사는 영감 역사라 영감 역사라 하나님이 그렇게 했단 말이오 하나님이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병들게도 해놨고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또 만들어 놓았고 하나님이 다 이것을 만들어 놓은 거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영감 역사나 그러면 어려움을 당했다고 하 나는 이런 어려움을 당했으니 내가 무슨 희망이 있겠노 하고 낙망하고 주저앉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런 속에 나를 살게 했느냐 나를 그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의를 행할 수 있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사람으로 교육하기 위해서 단순히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형편을 보고 용기를 낼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열심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졌기 때문에 하나님도 보이지 않고 하나님을 접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역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모르지만은 자기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벌써 죄를 벗겨서 깨끗한 자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사람을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하나님이 일을 이렇게 움직이고 있구나 하나님이 이 사건이 이렇게 일어나게 만들었구나 그게 보인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보이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걸 원한다. 하나님 나도 소원합니다.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내가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어려운 형편이라도 낙망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 수많은 원수가 우리를 신앙걸음 걸어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런 역사를 해도 이런 픽박을 하고 이런 저런 환란이 그 사람이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역사를 하지마는 그 뒤에 하나님이 영감역사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할려고 하면, 그냥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군인을 훌륭한 군인을 만들려고 하니까 적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적이 없으면 그게 안 돼요. 안 길러져요 그래서 적군을 만들어 놓고 적이 이렇게 침략해 올 것이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저걸 왜랄 것이냐 한번 연구해 봐라 그러면서 적이 이렇게 오고 저렇게 오는데 그걸 보고 우린 이렇게 해야 이기겠다. 저래 해야 이기겠다. 해 가지고 많은 연습을 통해서 군인으로서의 적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훈련이란 말이요. 훈련이라고 이와 같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할려고 하니까 마귀가 필요하고 죄가 필요하고 타락이 필요하고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당신이 이것을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죄도 예수님의 것이오 마귀도 예수님의 것이오 예수님의 종이라 승리했기 때문에 그래서 종을 부려서 하나님의 아들을 양육하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이 사실을 확실히 알면 자 전쟁을 치는데 전쟁을 치는데 말이야. 나 군에 가서 처음에 가서 저 땅바닥에 엎드려서 총을 가지고 이래 기어가게 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땅바닥이 말이요.
흙이 있고 뻘꾸덩이고 이랬는데 엎드려서 옷 다 버리고 그걸 갈라 하니까 뻘떡하게 들어 서가지고 가고 싶지 안 엎드립니다. 그러니까 뒤에서 기관총을 쏘아버립니다. 기관층으로 탁 쏘니까 사람이 자연적으로 땅바닥에 탁 붙어서 그거는 공포탄이라 총알은 없는데 총소리가 나거든. 계속 쏘는 거요. 그리고 가라하는 거야. 그러면 총알이 날아오는데 엎드리지 않고 어떻게 됩니까? 숨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뒤에서는 총 쏘고 총을 쏘고 엎드려서 숨어가면서 이렇게 가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연습이 됐어요. 총알이 날아올 때 어찌해야 되겠다.
그래야 연습이 될 거 아닙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려고 우리를 온전한 자로 만들려고 우리를 어려운 자로 만들려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을 만들려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죄도 만들어 놓고 의도 만들어 놓고 마귀도 만들어 놓고 사망도 만들어 놓고 이 속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모든 역사는 다 하나님의 영감 역사라 영감 역사라 하나님의 영감 역사로 이 모든 것이 움직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면은 겁이 안 납니다.
이것은 저게 인민군이 지금 공격하는데 여기에 공격해라 그러면 인민군이 총을 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이 잘 안 가집니다. 그러나 그거는 인민군이 아니고 우리 군인인데 적군 복장만 있고 총을 쏘는 것처럼 그렇게 해도 하지마는 실제 총알이 아니다. 하니까 겁이 안 납니다. 겁이 안 나요? 공격해라 해도 열심히 가기도 하고, 그렇지 왜 상대방이 총을 쏘지 않기 때문에, 총을 쏘아도 공포탄이지 뭐 소리가 나지도 나 소리만 났지 총알은 안 날라오니까 안심하고 한단 말이야. 마찬가지 아닙니까 마귀가 있지만은 죄가 있지마는 하나님의 영감 역사로 이렇게 이루어지니까. 담대히 우리가 살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실력이 온전한 자가 되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어려운 사람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잠깐 사는 요 기간에 요것이 이루어지지 요 기간에 일을 하지 아니하면 이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걸어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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