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3년7월30일주전 생애 가치와 방편 기쁨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창세기5장1절-23073001(창세기 5장1-24절)
제목: 가치와 방편과 기쁨의 두 가지
본문: 창세기 5장1-24절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일 130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최선  105세의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후 807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12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고 게난을 낳은 후 815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05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를 낳았고 마할랄렐를 낳은 후 84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1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마할랄렐는 65세에 야렛을 낳았고 야렛을 낳은 후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895세를 향수하고 주었더라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2세에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65세에 모두셀라를 낳았고 모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이 세상에 다 가치 있는 생애를 살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참 의미 있게 잘 살았다. 하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우리는 그런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다 같습니다.
이런데 여기에 아담 자손의 계보를 기록한 이것을 쭉 읽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와서 자녀 낳고 살다가 죽었다 자녀 낳고 살다가 죽었다 그리고는 끝이 나고 말았다. 자녀 낳고 이렇게 살았는데 그만 끝이 나서 800년 900년 지나고 나니까 인생살이가 끝이 나서 그만 끝나고 말았다.
그렇게 말씀했고 그중에 하나는 에녹은 이 사람들과 똑같이 살다가 65세에 모두셀라를 낳은 후에 그때부터는 그렇게 살지를 아니하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을 300년 동안 하다가 죽지 않고 그대로 성천했다. 그에게는 죽음이 없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사람들은 자녀를 많이 낳은 사람도 있고 적게 낳은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 부부가 자녀를 낳기를 800년 900년을 자녀 낳고 살았다. 했으니까. 한 사람이 800명이나 900명이나 이렇게 자녀를 낳았다.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800명을 낳을 수 있을까?
참새 이후에 처음에는 이렇게 자녀를 낳고 모두가 거의 800년 900년을 살다가 보니까, 이 인구가 급속도록 번져서 세계 이 지구에 가득 찰 수 있는 그런 인구가 될 수 있겠죠. 이래서 성경에도 보면 자녀를 많이 낳았는 이것이 큰 축복이다. 그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아 놓으면 그것은 화살 꼽아놓은 전통에 화살이 가득 찬 것처럼 자녀를 많이 낳으면 그것으로 성공할 길이 굉장히 많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창세기에도 자녀를 낳는 이것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한 말씀대로 자녀를 많이 낳는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이게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그래서 어쩌든지 자녀를 많이 낳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이런 성경에 이 말씀을 근거해서 아랍쪽의 사람들은 어찌든지 자녀를 많이 낳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굉장히 급속도로 확산되어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구상에 다른 종족들은 다 아이를 안 낳고 적게 낳고 그래서 얼마 가지 않아야 해서 인구가 많은 족속에 점령당할 수밖에 없게 되지 않겠느냐 하는 위험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자녀를 많이 낳는 이것을 큰 축복으로 행복으로 이렇게 평가하고, 여기에 힘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 또 사람이 오래 살면 그것은 참 복을 받은 사람이다.
그 장수하는 것을 큰 축복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오래 살려고 다 애를 쓰고 있죠. 또 그보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지위나 권세나 물질이나 명예나 이것을 구비했으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실력자라 이렇게 다 평가하고, 있죠.
그러면 사람들은 다 건강을 행복으로 평강을 행복으로 이렇게 기쁨을 행복으로 이렇게 다 평가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가치로 참 행복으로 평가하고 있습니까?
세상에 살다가 돈이 좀 들어오고 높은 지위를 얻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성공이라고 아주 기뻐하고 이제 그런 것을 취하는 그런 방편을 찾아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고 있는 것이 오늘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창세기 5장의 말씀하고 있는 이 말씀은 왜 이렇게 족보에 대해서 별 의미도 없는 것 같은데, 족보에 대해서 이렇게만 기록하고 있는가 뭐 때문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가 이렇게 족보를 기록하고 있지만은 이것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구원의 도리가 이 속에 있다 말입니다.
아무리 자녀를 많이 낳아도 그만 자녀를 많이 낳은 사람도 죽고 자녀를 적게 낳은 사람도 죽고 성공인 줄 알았는데 그만 그것이 끝이 나버렸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아도 끝이 났고 적게 낳아도 끝이 났고 또 그들이 높은 권세를 구비하고 지위를 마련하고 직장을 마련했으니까. 행복하다고 성공했다고 했는데도 그것도 끝이 나버리고 이 사람은 아주 장수한다.
하고 오래 산다고 했는데도 그들에게 사망이 오니까 그만 이 모든 것이 다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좋아도 죽고 망해도 죽고 나빠도 죽고 그의 수명이 단명이 돼도 그것으로 끝났고 장수해도 또 죽고 그래 조금 일찍 죽으나 늦게 죽으나 또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성공인 줄 알았지만은 많이 가진 자도 적게 가진 자도 다 그들에게 사망이 오니까 그것을 지킬 수 없이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부요한 자들이 이만큼 부요한 내가 됐다고 자랑하고 기뻐하고 이렇게 했지마는 죽음이 오니까 그 모든 것이 다. 빼앗겨 버리고 그것은 하나도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똑같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치로 800년 살았다. 900년 살았다. 그러고 죽었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걸음을 걸어가려고 애를 쓰고 가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서 걸어가려고 애를 썼고 또 인생은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행복을 찾아갈려고 그렇게 애를 썼지만은 나는 이제 행복한 내가 되었었다 내가 돈을 이 만큼 가지니까 이런 직장을 가졌으니까. 이런 부요를 가졌으니까.
이런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게 됐으니까. 행복하다 했는데 그것도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똑같이 끝나고 말았더라 말입니다. 그중에 여기 하나는 에녹은 그들과 똑같이 그렇게 살았지만은 65세가 된 이후에는 내가 이렇게 살아서는 이것은 가치 있는 인생길을 걷는 것이 아니오.
가치 있는 인생길을 걷는 방법이 아니오. 행복을 기법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아니다. 하는 것을 느끼고 나는 이제 하나님과 동행 생활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깨닫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생활을 300년 동안 계속했다. 했습니다.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 생활을 계속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말미암아 그의 생애는 365년을 살기는 살았지만은 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800년 900년의 삶을 산 것에 비교하면 단명입니다. 단명이나 그에게는 죽음이 없는 영원히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게 됐다. 하는 것을 이 창세기 5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가르쳐주는 이치를 깨달아서 오늘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을 좁게 하지 말고 큰 포부를 가지고 광대하게 담대히 이 모든 것을 바로 비판 평가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사람이 그렇지 뭐 세상에 낫다가 과거에는 뭐 800년 900년 살았지만은 요사이는 100년도 못 돼서 다 살다가 죽는 게 다 똑같지 않느냐 이러니까 죽으면 그로 끝인데 뭘 그걸 그렇게 생각하고 살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하고 세상에 사는 동안은 그래도 가치 있는 삶이 되고, 세상에 사는 또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고 세상에 사는 동안은 최고의 쾌락을 누리고 살면 성공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살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이치에 이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100년 살다가 죽고 또 여기 나온 사람처럼 800년 900년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어째서 그러한가 하면 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음받았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죽었다 하는 것은 고깃덩어리 이것만 죽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죽음 넘어서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가치 있는 삶이 다 헛일되기도 하고, 지금까지 삶이 도리어 자기를 영원 멸망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삶이 자기를 여학원이 불행한 자가 되도록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것이니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잠깐 살다가 끝나는 이것으로만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음받은 존재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생이기 때문에 다른 존재와 같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영원히 사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잘 모르니까 어떻게 됐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은 사람들이 무언가 느끼기를 사람이 죽어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제는 어디 가서 살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다 느껴서 이 세상과 다른 새로운 세계에 가서 이제 사람이 살 거야. 앞서 죽은 남편 따라 아내 따라서 나도 갈 테니까. 기다리세요.
하면서 분명히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런 물질계가 아닌 다른 어떤 세계에 가 있을 것을 느껴서 사람들은 거기 나도 가서 이제 만나고 이제 거기에서 삶을 새 삶을 살겠다고 그런 마음을 다들 가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죽음 넘어서 어떤 세계에 가서 사람이 계속해서 살 것이다. 하는 것을 느끼고 있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들어 아는 것으로는 사람이 죽어 없어지지 않는다. 하는 것을 여기서 알고 우리는 어떤 포부를 가지고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자신이 그것을 잘못 깨달아서 준비하지 아니해서 그만 자기가 늙어서 고생을 하고 나는 이렇게 고통을 당한다고 호소하는 사람 남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기가 젊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 산 그대로 자기에게 돌아가는 것이 되는 것을 세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영원히 사는 존재기에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바로 깨달아서 영원한 소망을 바로 가지고 사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을 때 아이고 이거 뭐 죽었으니까. 이건 아무리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감각도 없고 느끼도 못하고 모르니까 마음대로 해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왜 사람 죽은 사람이니까.
이제 뭐 상관없지 않겠느냐 화장막에 갔다 와가지고 불에 넣을 때도 조심스럽게 하지 그것을 함부로 그렇게 취급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다 사람이 죽어 없어진 것이 아니고 계속 사람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대해서 바로 대해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걸 생각지 못하고 그냥 살아 있으면서 어찌 보면 그만이지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단 말이에요. 그것은 다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으니까.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여기는 자녀를 많이 낳아야 되겠다. 부요한 사람이 돼야 되겠다. 아이를 잘 길러야 되겠다. 권세를 잡아야 되겠다. 아무리 그렇게 돈 많이 버는 것이 가치다 똑똑한 자가 되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이다. 열심히 살아서 부유해지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이다.
그래 준비해도 다 자기에게 죽음이 오니까 만든 돈도 헛일되고 자녀를 많이 낳아도 헛일 되고 높은 지위를 얻어도 헛일이 되고, 다 똑같다 이 말입니다. 똑같이 다 빼앗기고 없어졌다 이 말입니다.
그럼 가치 있는 일이 뭐냐 우리는 죽음이 와도 없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것이 참 가치 있는 일이야만 게 여기에 죽음이 오니까 다 빼앗기는 그런 삶을 산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애녹한 사람만은 죽음이 와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는 사망이 오니까 그만 끝이 나고 만 이 삶이 있고 또 하나는 생명과 평강을 이루는 그런 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가는데 이게 가치다 이게 가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알고 살지만은 마지막 죽음 앞에 가니까 꼭 같이 되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가치 없는 것이나 가치 있다고 마련한 것이나 가치 있다는 것을 마련하지 못한 사람이나 꼭 같으니까.
지금까지 한 수고가 다 헛일이 되고, 만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이냐 어떤 것이 가치 있는 삶인가 방법을 여기 말씀한 것은 세상에서 자녀만은 많이 낳는 것이 가치다 또 돈 잘 버는 것이 가치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 않는 것이 가치가 권세 잡아 사는 이것이 가치다 열심히 살아서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진 그것이 가치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끼고 사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렇게 살았는데 그것은 마지막에 꼭 같아졌다 이 말이에요. 꼭 같아졌다 그러니까 하나 안 하나 꼭 같으니까. 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또 하나는 하나님과 동행 생활을 했다. 그랬어요. 하나님과 동행 생활하는 이 걸음 걸어가니까 이것은 죽음이 없습니다. 끝이 나지 않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한 것은 동행 생활로 돈 벌이 놓은 것은 끝이 없고 없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얻어 놓은 지위는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많은 후배를 길른 것도 다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한 것은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자기 것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 가치 있는 생활을 할려고 하는데 하나는 세상에 살다가 이기 가치다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길이다. 하는 그것 따라서만 가다가 그것으로 끝이 나고 맙니다. 가치 있는 거 잡아놔 잡으나 가치 있는 것을  잡지 못하나 꼭 같이 되어 버렸고 똑같이 이런저런 일을 하지만은 자기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일을 하니까 끝이 나지 않았단 말입니다.
자기가 차지한 것 아무도 빼앗지 아니하고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어졌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또 세상에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이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쾌락을 위해서 기쁜 것을 찾아서 삽니다. 다 어떻게 하면 기쁜 일이 되니까. 기쁨이 없이는 사람이 살 수가 없죠.
최고의 기쁨을 가지려고 하는데 어떤 기쁨 어떤 행복 그 행복은 어떻게 하니까 최고의 행복을 가지고 최고의 기쁨을 가지고 살 수 있느냐  사람들은 그거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지면 기쁘지 그래서 어쩌든지 자기만 좋고 자기만 위하도록 그렇게 할려고 그렇게 만들라고 애를 쓰죠 이러니까 남편이 나만 위하니까 아내가 나만 위하니까 나는 행복하다 이런 사람이 있고 그것만 만들려고 자기는 돈을 좀 많이 벌이니까 그게 제일 기쁘다 해서 돈만 들어오면 하 좋아서 오늘 실공했다. 돈을 얼만큼 내가 벌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권시를 잡으니까. 이제 이 큰 권세를 잡게 됐다. 하고 권세 잡게 되니까. 최고의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기뻐서 좋다고 또 어떤 사람은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아주 연애를 하니까 재미가 납니다. 아주 기쁘다고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사랑을 통해서 최고의 기쁨을 느낀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만 보니까, 기쁜 만큼 그다음에 찾아오는 것이 고통이 오고 기쁜 만큼 자기에게 외로움이 찾아오고 슬픔이 찾아오고 이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그래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연애하다가 보니까, 서로 사랑하다가 보니까, 최고 기쁘다 하고 지냈는데 그것이 들어서 자기에게 최고의 고통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차라리 사랑하지 말았을 걸 사랑했기 때문에 이렇게 고통이 된다.
그렇게 다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랑을 가졌는데도 사랑으로 인해서 고통이 되고, 돈을 많이 벌어서 부요해져서 기쁘다고 그런 기쁨을 찾아서 돈 많이 벌려고 했는데, 돈이 많았는데 돈 많은 것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고 살인이 나오고 기쁘다고 한 그것 때문에 온갖 고통이 온갖 환란이 다 일어납니다. 차라리 돈 없으면 나을 걸 해서 이제는 돈도 필요 없으니까.
다 던져버리고 나는 그냥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자연으로 돌아갈란다 사람들이 그래 사는 걸 보게 됩니다. 사람이 기쁨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잠깐 기쁘고 그다음에는 괴로움이 되니까. 영원한 기쁨이 없는가 그중에도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을 차지하는 이 걸음 우리는 가치 있는 생의 걸음을 걷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 가치 있는 걸음인가 죽음이 헤아릴 수 없는 죽음이 따라올 수 없는 가치 있는 걸음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최고의 쾌락에 기쁨이 있는 이런 길을 우리가 그럴 수 있으니 이 길이 무엇이냐 이것을 창세기 5장에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제 오후에 이어서 계속해서 배우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